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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말4:1-5)

본문

말라기 4장에 보면 날에 대하여 세 번 언급하였으니 1절에 "극렬한 풀무 불 같은 날"이 있고, 3절에 "나의 정한 날"이 있고, 5 절에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있으니 각기 그 날에 내포된 뜻을 살펴 보자.
1. 극렬한 풀무 불 같은 날
(1) 이 날은 주님 재림하실 때에 심판을 생각케 하는 것이라고 보겠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도 해당되는 말이라고 보겠다. 그리스도의 구원 운동을 전개시키는 신약시대는 은혜로 사람들을 부른다. 그리스도의 복음 운동은 많은 사람들을 패하고 흥함에 두 방면을 가지고 있다.
복음은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죽음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 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가 된다(고후 2:16). 복음 을 받는 자는 영생을 얻고, 안 받은 자는 멸망을 당한다.
그러므로 이 멸망자들에게는 크고 극렬한 풀무 불 같은 날이라고 하겠다.
2. 나의 정한 날(3절) 하나님께서는 만물.만건.만시를 지배하신다. 또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러 지배하신다. 그러나 그 구원 역사(역사) 과정에 있어서 특수한 날을 정하여 놓고 시행하신다. "축복의 날이" 나 "심판의 날멸망의 날"등을 미리 정해 놓으신 까닭은, 만 가지 일을 그 뜻대로 아셔서 미리 정해 놓으신 것이니 이것이 곧 예지(예 지), 예정(예정)하신 일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일은 한번도 착오(착오)가 나거나 이루지 못한 일이 없이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는 신실하시고 완 전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3.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5절) 하나님께서는 크고 두려운 날을 예고하여 두셨으니 때가 이르면 곧 임박하여 오리라, 그 날은 과거에 없었으니 미래인 앞으로 반드시 올 터인데, 크고 두려운 날이다. 오실 주님은 천하를 호령하려고 하나님의 나팔 소리 울리며 재림할 터인즉,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로서 나타날 그날에는 "심판받게 심판 받게 죄인 급히 나오라"는 호령이 진동하리니 참으로 크고 두려운 날이다.

결론:그러나 주 믿는 성도들은 오히려 그 날이 기다려 지니, 이는 주와 함께 왕노릇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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