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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수(2) (요1:6-14)

본문

1.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가 참 빛되심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빛은 물리적 빛에 의하여 상징될 수 있으나 그것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아침을 살펴보고 있노라면 동쪽하늘이 빨간 빛으로 물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새 날이 동트고 있다고 하는 하나의 약속이다.
대낮에 산꼭대기에서 경치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계곡과 숲과 강이 찬 란한 여름의 태양빛을 반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해질무렵 서쪽하늘의 황혼을 쳐다 볼때 눈덮인 높은 산의 정상에 저 녁노을이 서성거리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밤에 구름사이로 달빛이 비 치는 것을 보았을 때 예수가 참 빛이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참빛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거짓 빛이 아닙니다.
태양의 빛으로 만물이 생명을 얻어 자라고 꽃피고 열매 맺는 것처럼 예수는 인간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런가하면 예수는 개혁과 심판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빛으로 오셨 습니다.
세례요한은 하나의 빛입니다. 그는 하나의 방을 비추는 등불처럼 단 지 예루살렘과 유대 그리고 요단 주이를 비추는데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참빛으로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오고 오는 세대에 비추는 완전한 빛이요 변하지 않는 빛이요 꺼지지 않는 빛 이요 그 능력이 조금도 약해지지 않는 생명의 빛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한 예수는 지금 온 세상 인 류를 비추는 생명의 빛이 되어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든자를 치료하시 고 약한자를 강하게 하시고 죄인을 구원하시고 믿는 자에게 성령을 주 시고, 부조리하고 혼탁한 세상을 개혁하시고 죄인을 심판하시며 교회 를 부흥케 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참빛으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도 하나님의 빛은 예언자들 을 통하여 율법을 통하여 심판을 통하여 사람의 이성과 양심을 통하여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하나님의 빛은 모 든 사람의 가슴속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참빛에 대하여 거절하기 때문에 빛으로 오신 예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빛보다 어두움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빛되신 예수의 생명의 빛은 그 빛을 찾고 그 빛에 의하여 인도함을 받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인도합니다. 그는이 참빛되신 예수를 환영하고 마음이 열려진 사람을 통해서 크게 역사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고민과 좌절에 사로잡혀서 밤거리를 거닐다가 가로등 아 래에서 발을 멈추고 쳐다보았습니다. 가로등 불빛이 너무 밝아서 눈을 아래로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가로등을 뒤로두고 앞으로 나 아가면서 보니깐 불빛에서 멀어질수록 그의 그림자는 점점 커지더니 결국엔 어둠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는 다시 천천히 가로등 쪽으 로 뒷걸음질해서 걸어갔습니다. 자기의 그림자는 점점 작아지더니 가 로등 바로 밑까지 왔을 때에 자기의 그림자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네가 지금 하나님의 빛을 떠났기 때무 에 고민과 좌절에 사로 잡혀있다"는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그는 그 순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면 나갈수록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은 그만큼 희미해지고 급기야 하나님의 심판의 사람으로 되 어지는 비참한 모습을 보게 된 것입니다.
저는 다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무개야! 내 가까이 있거라. 내 빛을 네 안에 비추게 하라. 네가 내 빛 가운데서 걷는 한 너의 근심과 걱정이 너를 주관하지 못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빛. 생명의 빛. 이 빛은 지금도 세상에 와 서 각 사람에게 비추고 있습니다. 이 빛으로 가까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빛을 사모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빛을 의지하므 로 인생의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 빛으로 어두움을 몰아내고 죄악과 마귀의 역사를 파괴하며 생명의 풍성함을 얻어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자녀와 가정과 생업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2. 본문 10절에서 13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으로 믿는 자드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 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셨을 때에 거부하는 자들이 있었고 영접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에게 예수가 거부되었습니까
(1) 온 세상 온 인류가 주어진 축복을 거부했습니다.
그분을 통해서 만드러진 이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습니다. 세상은 마 땅이 예수를 영접했어야 할 것인데요 그를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이 세상의 창조자요 통치자요 구원자가 누구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 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소는 자기 주인을 알지만 사람들은 자기 창조자를 알지 못한다고 했 습니다.
말하자면 소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짐승은 자기 주이을 잘 압니다. 영리한 짐승은 주인의 가까운 집안이 나 친구도 알아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불신의 세계에서는 예수 를 알아보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를 영접지도 않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 지도 못하고 그를 따르고 순종하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무엇인지 아십니까 나의 창조주가 누구신가 정말 나를 인도하시는 분은 누구신가정말 로 나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할 분은 누구신가 정말로 이 세상에서 축복하시는 분은 누구신가 내가 정말로 따르고 순종하고 복종할 수 있는 분은 누구신가 이것을 확실하게 찾아서 그분께 나의 현재의 삶이 나 장래의 삶을 완전히 맡기고 살아가는 것 그것을 신앙이라고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신앙의 대상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 의 죄를 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분이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 셨으며 재림하실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이 예수를 믿는 자가 될때 하나님이 자녀가 되고 죽어도 영원히 사는 부활의 축복을 얻게되며 말씀을 따라 순종할 때 모든 삶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것도 믿습니다.
(2) 다음으로 어떤 사람이 주를 거부했습니까 자기 땅 자기 백성에게 오셨는데도 그들은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친히 돌보시면서 큰 민족으로 삼으셨습니다. 저들이 애굽에 있을때에도 고센땅에서 죄악과의 접촉을 피하면 서 재앙과 기근가운데서도 이스라엘만 축복중에 보호해 주셨습니다.
저들이 광야생활 40년을 지낼 때에도 품속에 안으시고 부족함이 없이 살게해 주셨습니다. 저들이 환난 가운데 있을 때에도 건져주셨고 멸망 의 위에 에서도 살길을 언제나 열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가 세상에 오실 때에 마땅히 저를 영접했어야 할 저들이 영접지 않 고 거부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많이 받았으매도 불구하고 이 스라엘 민족같이 아직도 예수를 영접지 않은 분은 없습니까 가장 존경을 받아야 할 그 사람 그 가정에서 예수가 거절을 당하시고 멸시와 천대를 받은 경우는 없습니까 그리스도의 백성이라고 고백하는 사람 가운데서 아직도 예수를 받아드리지 않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이 세상에는 예수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를 영접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접이란 말은 단순히 받아드리는 것만을 가리키지않고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지속적으로 인정하고 모시고 사는것을 말합니다. 그 이름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믿고 끊임없이 인 정하고 순종하면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 세상은 두종류의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과 지옥의 어두움편 에 서있는 사람과 천국과 빛되신 하나님편에 서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서 있는 자리가 분명합니까 하나님편에 분명히 서 있습니까 예수를 영접하고 예수의 이름을 믿고 사는 쪽에 분명히 서 있습니까 그러면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에게 누리는 특권(권세)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되는 특권이란
(1) 하나님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2)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를 나눌 수 있는 특권입니다.
(3)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를 받을 수 있는 특권입니다.
(4) 하나님 아버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특권입니다.
(5)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특권입니다.
(6)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사랑과 은혜를 받을 수 있는 특권입니다.
끝으로 우리가 기억할 것은 하나님의 자녀되는 생활입니다.혈통으로도 안됩니다.-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후손된 것으로 자만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혈통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핏줄 잘타고난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되는 것 아닙니다.
육정으로도 안됩니다.-인간적인 욕심, 세상적인 정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뜻으로도 안됩니다.-이 말은 철학이나 도덕. 혹은 법과 인간의 수양과 명예가 높다하더라도 그것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의지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무슨 말이냐 하게 되면 하나님이 은혜로 예수를 영접할 때만이 하나님 의 자녀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예수를 영접하여 거듭 태어난 사람들을 성도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누리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자녀된 특권이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여러곳에 서 말했지만 특별히 23편에서 우리에게 잘 설명해 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 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 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 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3. 하나님의 자녀된 여러분에게 이러한 축복이 평생토록 함께하시기 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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