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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복 (엡1:7-14)

본문

지난 주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첫번째로 선택의 복에 대해서 우리가 말씀을 보았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세전에 선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고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케 하려함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축복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영적인 복은 신령한복이며,하늘에 속한 복입니다.이 복은 절대적인 복이며 완전한 복입니다.그러나, 이 세상에 속한 모든 복은 모두가 상대적인 복이며,그리고 불완전한 복입니다.상대적인 복이라는 뜻은 그것이 복이 될수도 있고,때로는 화가 될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이 영적인 축복은 무조건 절대적인 복인 것입니다.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이 영적인 복을 간절히 사모하여야 합니다. 성부 하나님이 과거적으로 주시는 '선택의 복'에 이어서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 가 재적으로 주는 영적인 축복,그리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미래적인 영적인 축복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고져 합니다. 먼저 이 두가지 복에 공통적으로 걸리는 단어가 있습니다.그것은 9절에 '때가 찼다'는 동사입니다.헬라어의 '때'라는 시간의 동사에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있습니다. '크로노스'는 우리가 보통 말하는 양적인 시간의 개념입니다. 그러나 '카이로스'라는 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간입니다.이 시간은 질적인 개념의 시간입니다.'카이 로스'는 하나님의 시간입니다.천년이 하루같고,하루가 천년같은 하나님의 시간-바로 그 때가 찼다고 에베소서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이 때는 하나님의 특별한 경륜이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지는 때입니다.'드디어','바야흐로','마침내' 이루어 지고야 마는 그러한 하나님의시간,하나님이 예정한 때가 되었다고 하는 말씀입니다.신앙이라고 하는것은 이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세례자 요한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촉구했습니다.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는 능력입니다.그야말로 때가 찬,하나님의 경륜의 때에 에베소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을 우리가 발견하고,깨닫고,그리고 풍성히 받아야만 할 것입니다 때가 찬 경륜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축복은 '구속'의 복입니다.
본문 7절에 1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 (엡 1:7) 구속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가 현재적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축복입니다. 구원의 현재성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하여야 합니다.구원은 나중에 받는것이 결코 아닙니다. "당신은 구원 받으셨습니까" 하는 질문에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어떤분은 한참 생각하다가, "글쎄요,나중에 봐야 알죠" 구원은 나중에 봐야 알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상급은 나중에 봐야 압니다.그러나 구원은 이미 우리에게 임한 현재적 사건입니다.'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라는 의미는 이미 현재에 완료된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여야합니다.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주셨다고하는 확신이 우리안에 분명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구속'이라는 말은 '값을 지불하고 속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특히 노예를 속량하여 자유롭게 해 주는것을 뜻합니다.'구속'이라는 말을 세분하면 다음 세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노예를 사려는 생각을 가지고 노예시장속으로 들어간다"는 뜻이며 ' "아주 값비싼 대가를 지불하고 그 노예를 산다"는 뜻이며 ' "노예시장 밖으로 그 노예를 끌고 나와서 '너는 자유다'라고 말해준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세상은 마치 노예시장과도 같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요한복음 8:34에서, 예수님께서도 말씀 하셨습니다.우리는 모두 죄악의 노예가 되어 있었습니다.죄에게 끌려 다니면서 마침내 죄의 삯인 사망의 댓가를 지불할 수 밖에 없었던 죄인들이었습니다.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들이었습니다.이 죄악의 노예시장에 예수님께서 노예들을 사려는 목적을 가지고 들어오셨습니다.그리고는 값비싼 대가를 치루고 노예를 사셨습니다.곧 십자가에서 죽으심입니다.그리고는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한복음 8:32) 예수 그리스도가 죄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이 놀라운 진리를 분명히 믿는 것이 바로 구속의 축복,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인 것입니다. 찬송가 202장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우리를 자유케 하심을 찬양하고 있습니다.구속의 은혜,구속의 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보혈에는 능력이 있습니다.우리를 죄에서 자유케하는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밖에는 다른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2 '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 육체의 정욕을 이길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 눈보다 더희게 맑히는것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부정한 모든것 맑히시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 구주의 복음을 전할제목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날마다 나에게 찬송주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죄에서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고 갈라디아서 5장 1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우리는 이제 종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이미 현재적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기쁨과 감사와 감격함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7절에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우리에게 구속의 복을 주셨습니다.이보다 더 큰 복은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때가 찬 경륜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두번째 일은 '통일되게 하심'입니다. 10절 말씀에 " 하늘에 있는것이나 땅에 있는것이 다 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의 배경에 흐르는 커다란 두개의 줄기가 있는데,그중의하나는 '그리스도안' 이라는 개념,즉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는 것이고,또 하나는 통일,일치,하나됨을 시종일관 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 10절에는 이 두 개념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는 일'은 성령의 사역으로 우리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미래적으로 이루어지는 사건입니다.미래적이라는 말을 점진적이라는 말로 바꾸어도 좋을 것입니다.점진적으 로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될것이며 통일 됨의 축복을 우리에게 약속하여 주셨습니다.분 열과 갈등은 인간의 소산물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의지는 하나됨에 있습니다.하나님 의 나라는 에베소서에 의하면 하나됨의 나라입니다.조화와 화해의 나라이며 평화와 공존의 나라입니다.화해와 일치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면 불일치와 부조화와 불협화음과 갈등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우리의 가정에서도,우리의 교회에서도,그리고 우리의 민족에서도 그렇습니다.그러나 결코 우리는 실망해서는 않됩니다.좌절하거나 포기해서도 않됩니다.약속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13절에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리고 14절에는 '보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인치셨다는 뜻은 도장을 찍었다는 것입니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 되고,보증이 되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책임지고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로하여금 하나됨의 공동체를 이루시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이 약속에 대한 신뢰가 곧 믿음인 것입니다.우리의 하나님은 본문 11절에서처럼,'모든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즉,절대자이며 절대 주권을 가진자입니다.그리고 우리는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습니다. 기업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하나님의 백성,하나님의 기업,하나님의 것입니다.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가정을 ,우리의 교회를 그리고 우리의 민족을 통일되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9절의 말씀처럼 '그 뜻의 비밀을'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뜻의 비밀이 곧 영적인 축복인데 ' 성부하나님이 창세전에 선택한 축복이고 ' 성자하나님,곧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얻은 구속의 축복이며 ' 성령의 약속과 인치심과 보증으로 반드시 건설될 통일과 하나됨의 나라,즉 하나님의 나라를 약속하시는 축복입니다.이 세가지의 영적인 축복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도 같습니다.그 보화를 발견하고나서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 그 밭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이 신령한 복은 무엇이 더 가치있는 것인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이 영적인 축복을 우리가 발견하고 그리고 소유할 때,14절 마지막의 말씀과도 같이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되는 것입니다.이 영적인 축복,하늘에 속한 신령한 축복을 풍성히 받아 승리하는 삶,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야만 할것입니다.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왕을 찬양하라(시47: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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