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리며 섬기며 (창1:26-28)
본문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음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는 말은 다음과 같은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 사람은 고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습니다.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사귐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은 돈이 있어도 권력이 있어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면 행복하지 못합니다.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모습을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이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져야 합니다. ?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는 청지기직을 부여 받았다는 것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3절에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했고, 히브리서 11장 3절에는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고 하셨습니다. 또 시편 33편 9절에는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고 했습니다.
1. 경작할 사람을 만드심
온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을 경작할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2장 5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라고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이 땅을 다스리고 경작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26절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27-28절에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2. 다스림과 경작(노동)
다스리다(26,28절)는 말은 “권위를 가지고 다스림으로 복종하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또 경작하다(2:5)는 말은 “노동하다. 일하다. 수고함으로 섬긴다”는 의미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장세기 1장의 다스리는 것은 주인의 자격으로 하인을 다스리는 입장을 말하며, 2장에서의 경작하는 것은 종의 자리에서 주인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 두 가지가 서로 상반되는 것 같으나 더 깊은 의미를 찾아보면 창세기 1장에서 말씀하신 생육하고 번성하며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말을 보완하기 위해서 주신 말씀이 2장의 경작하라는 말입니다. 경작하라는 것은 섬김으로 다스리라는 의미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섬김의 수고를 통하여 땅을 다스려야 합니다. 경작에는 노동이 뒤따릅니다. 땀을 흘리며 애를 쓰고 수고해야 합니다. 노동을 보는 시각이 인간의 타락 이전과 타락 이후가 달라집니다. 노동을 타락이전으로 볼 때는 죄지은 인간에게 주어진 저주의 결과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범죄한 인간에게 주신 저주가 남자에게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이 생기도록 하셨고, 여자는 해산의 고통을 통하여 아이를 출산하도록 했습니다. 창세기 3장에 의하면 노동은 저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시고 이것을 경작하도록 사람을 제일 나중에 만드셨습니다. 1장과 2장은 인간의 타락 이전입니다. 인간 타락이전에도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경작하며 땀을 흘리는 노동이 있었던 것입니다. 경작은 만물을 다스리며 새롭게 재창조하는 노동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입니다. 예수님도 땀을 흘리며 일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대속자로 보내셨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신 동안 아버지 요셉의 일을 도와 20여년 목수의 일을 하시며 노동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의자와 탁자와 침대를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으로 의자야 생겨라하고 만들지 않고, 망치나 톱, 도끼와 까뀌로 땀을 흘리며 만드셨습니다. 주님이 땀을 흘리며 일하셨다면 노동은 저주가 아니라 신선한 하나님의 선물이며 축복입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에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에덴동산을 경작하라고 명령하신 것을 보면 노동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3. 경작
사람만이 경작할 수 있습니다. 경작이란 황무지를 옥토로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두 사람의 농부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땅이 옥토였습니다. 그 땅은 무엇을 심던지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물려 받은 땅이 박토였습니다. 이 땅에서는 풍성한 수확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때부터 사람은 경작을 시작합니다. 땅의 지질에 대하여 연구하고, 농사법에 대한 지혜를 짜내고, 또 인내하며 다른 작물을 심어보고, 땀을 흘리며 수고하여 변화를 주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경작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세계적인 경작의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몽골입니다. 몽골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체격여건이 비슷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엉덩이에 푸른 몽고반점이 있는 것까지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이 남자73, 여자80세에 비하여 몽골 사람들은 평균수명 40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체격여건이나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식생활이 문제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은 추운지방으로 채소가 6-8월밖에 자라지 못합니다. 따라서 육류만 섭취하고 채식을 많이 하지 못함으로 수명이 단축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경작을 합니다. 추운지방이지만 비닐하우스로 채소를 재배하여 봄부터 늦가을까지 채소를 재배하고 사람들이 채식을 많이 먹기 시작하면서 평균연령이 60세로 20년 이상 연장시켰습니다.
두 번째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땅입니다. 성지순례를 가보면 팔레스타인은 대부분 사막입니다. 사막의 황무한 땅을 하나님이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믿고 갈릴리 바다의 물을 끌어다가 파이프를 묻고 스프링클러 시설을 하여 사막에 오아시스를 만들었습니다. 이집트의 사막과는 대조적으로 이스라엘 땅에는 푸른 풀들과 채소들이 자라는 광경을 보게됩니다.
영국 사람으로 아프리카에 선교를 했던 윌리암 케리는 벌거숭이를 보면 산림을 계획하고 나무를 연구하고 심고 삼림을 관리하며 세미나를 열고 책을 출간하여 그가 신교하던 지역마다 유럽과 같은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경작입니다. 경작은 환경에 순응하라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변화를 주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4. 우리가 경작해야 할 영역.
하나님이 우리를 이 시대에 이 땅에 보내신 것은 경작시키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경작할 영역은 8개 분야로 정치, 경제, 교육, 매스미디어, 예술, 종교, 과학기술, 가정 분야입니다. 이 부분들 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경작해야 합니다. 개인이나 가정, 지역사회나 도시, 국가와 족속과 열방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눈높이 신앙을 요구하십니다. 사람 이외에 아무도 황무지를 옥토로 바꿀 수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 방과 침팬지가 사는 방의 차이는 사람만이 정리정돈 한다는 것입니다. 정리 정돈하며 가꾸어 나가는 것을 경작이라 합니다.
‘경작하다’하는 말은 동사로서 영어의 ‘Cultivate’입니다. 그라나 이 말이 명사로 쓰일 때는 ‘Culture’라는 말로 ‘문화’가 됩니다. 문화는 한 국가와 사회를 이루는 모든 요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문화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거룩한 문화를 창조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세상문화에서 그리스도인이 자기만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중심의 새로운 문화를 이루도록 이 땅에 세우셨습니다. 정치계를 하나님의 성품인 공의와 공평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번 총선거를 통하여 부패정치를 바꾸어 나갑시다. 경제계에 하나님의 정직하심이 나타나도록 변화시켜 나갑시다. 교육계에 하나님의 지혜가 다스려 가도록 합시다. 매스미디어 분야에 하나님의 진실로 만들어 지도록 기도합니다. 탈랜트 이승연의 누드사건에는 하나님의 진실이 없습니다. 상업주의에 치우친 장사 속에 영합만 있을 뿐입니다. 예술계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지배하도록 합시다. 종교계에 하나님의 긍휼로 변화되도록 앞장섭시다. 과학기술계에 하나님의 창조로 과학기술이 발전되도록 기여합시다. 가정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들로 만들어 나갑시다. 이세상은 모두가 황무지입니다. 이 황무지는 우리가 경작해야 할 대상입니다. 이 땅을 다스리며 정복하며 경작해 나가는 주인공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3절에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했고, 히브리서 11장 3절에는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고 하셨습니다. 또 시편 33편 9절에는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고 했습니다.
1. 경작할 사람을 만드심
온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을 경작할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2장 5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라고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이 땅을 다스리고 경작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26절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27-28절에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2. 다스림과 경작(노동)
다스리다(26,28절)는 말은 “권위를 가지고 다스림으로 복종하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또 경작하다(2:5)는 말은 “노동하다. 일하다. 수고함으로 섬긴다”는 의미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장세기 1장의 다스리는 것은 주인의 자격으로 하인을 다스리는 입장을 말하며, 2장에서의 경작하는 것은 종의 자리에서 주인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 두 가지가 서로 상반되는 것 같으나 더 깊은 의미를 찾아보면 창세기 1장에서 말씀하신 생육하고 번성하며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말을 보완하기 위해서 주신 말씀이 2장의 경작하라는 말입니다. 경작하라는 것은 섬김으로 다스리라는 의미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섬김의 수고를 통하여 땅을 다스려야 합니다. 경작에는 노동이 뒤따릅니다. 땀을 흘리며 애를 쓰고 수고해야 합니다. 노동을 보는 시각이 인간의 타락 이전과 타락 이후가 달라집니다. 노동을 타락이전으로 볼 때는 죄지은 인간에게 주어진 저주의 결과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범죄한 인간에게 주신 저주가 남자에게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이 생기도록 하셨고, 여자는 해산의 고통을 통하여 아이를 출산하도록 했습니다. 창세기 3장에 의하면 노동은 저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시고 이것을 경작하도록 사람을 제일 나중에 만드셨습니다. 1장과 2장은 인간의 타락 이전입니다. 인간 타락이전에도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경작하며 땀을 흘리는 노동이 있었던 것입니다. 경작은 만물을 다스리며 새롭게 재창조하는 노동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입니다. 예수님도 땀을 흘리며 일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대속자로 보내셨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신 동안 아버지 요셉의 일을 도와 20여년 목수의 일을 하시며 노동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의자와 탁자와 침대를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으로 의자야 생겨라하고 만들지 않고, 망치나 톱, 도끼와 까뀌로 땀을 흘리며 만드셨습니다. 주님이 땀을 흘리며 일하셨다면 노동은 저주가 아니라 신선한 하나님의 선물이며 축복입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에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에덴동산을 경작하라고 명령하신 것을 보면 노동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3. 경작
사람만이 경작할 수 있습니다. 경작이란 황무지를 옥토로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두 사람의 농부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땅이 옥토였습니다. 그 땅은 무엇을 심던지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물려 받은 땅이 박토였습니다. 이 땅에서는 풍성한 수확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때부터 사람은 경작을 시작합니다. 땅의 지질에 대하여 연구하고, 농사법에 대한 지혜를 짜내고, 또 인내하며 다른 작물을 심어보고, 땀을 흘리며 수고하여 변화를 주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경작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세계적인 경작의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몽골입니다. 몽골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체격여건이 비슷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엉덩이에 푸른 몽고반점이 있는 것까지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이 남자73, 여자80세에 비하여 몽골 사람들은 평균수명 40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체격여건이나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식생활이 문제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은 추운지방으로 채소가 6-8월밖에 자라지 못합니다. 따라서 육류만 섭취하고 채식을 많이 하지 못함으로 수명이 단축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경작을 합니다. 추운지방이지만 비닐하우스로 채소를 재배하여 봄부터 늦가을까지 채소를 재배하고 사람들이 채식을 많이 먹기 시작하면서 평균연령이 60세로 20년 이상 연장시켰습니다.
두 번째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땅입니다. 성지순례를 가보면 팔레스타인은 대부분 사막입니다. 사막의 황무한 땅을 하나님이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믿고 갈릴리 바다의 물을 끌어다가 파이프를 묻고 스프링클러 시설을 하여 사막에 오아시스를 만들었습니다. 이집트의 사막과는 대조적으로 이스라엘 땅에는 푸른 풀들과 채소들이 자라는 광경을 보게됩니다.
영국 사람으로 아프리카에 선교를 했던 윌리암 케리는 벌거숭이를 보면 산림을 계획하고 나무를 연구하고 심고 삼림을 관리하며 세미나를 열고 책을 출간하여 그가 신교하던 지역마다 유럽과 같은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경작입니다. 경작은 환경에 순응하라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변화를 주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4. 우리가 경작해야 할 영역.
하나님이 우리를 이 시대에 이 땅에 보내신 것은 경작시키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경작할 영역은 8개 분야로 정치, 경제, 교육, 매스미디어, 예술, 종교, 과학기술, 가정 분야입니다. 이 부분들 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경작해야 합니다. 개인이나 가정, 지역사회나 도시, 국가와 족속과 열방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눈높이 신앙을 요구하십니다. 사람 이외에 아무도 황무지를 옥토로 바꿀 수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 방과 침팬지가 사는 방의 차이는 사람만이 정리정돈 한다는 것입니다. 정리 정돈하며 가꾸어 나가는 것을 경작이라 합니다.
‘경작하다’하는 말은 동사로서 영어의 ‘Cultivate’입니다. 그라나 이 말이 명사로 쓰일 때는 ‘Culture’라는 말로 ‘문화’가 됩니다. 문화는 한 국가와 사회를 이루는 모든 요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문화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거룩한 문화를 창조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세상문화에서 그리스도인이 자기만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중심의 새로운 문화를 이루도록 이 땅에 세우셨습니다. 정치계를 하나님의 성품인 공의와 공평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번 총선거를 통하여 부패정치를 바꾸어 나갑시다. 경제계에 하나님의 정직하심이 나타나도록 변화시켜 나갑시다. 교육계에 하나님의 지혜가 다스려 가도록 합시다. 매스미디어 분야에 하나님의 진실로 만들어 지도록 기도합니다. 탈랜트 이승연의 누드사건에는 하나님의 진실이 없습니다. 상업주의에 치우친 장사 속에 영합만 있을 뿐입니다. 예술계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지배하도록 합시다. 종교계에 하나님의 긍휼로 변화되도록 앞장섭시다. 과학기술계에 하나님의 창조로 과학기술이 발전되도록 기여합시다. 가정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들로 만들어 나갑시다. 이세상은 모두가 황무지입니다. 이 황무지는 우리가 경작해야 할 대상입니다. 이 땅을 다스리며 정복하며 경작해 나가는 주인공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