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는대로 거두리라 (갈6:6-9)
본문
금년에는 뜻하지 않았던 저온 현상이 나타나서 벼가 800만섬 정도 감수할 것이 라고 예상했으나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사랑하셔서 여러가지로 복을 내려 주셨 습니다. 태풍이 두번이나 우리 나라를 통과할 것이라고 예보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어 부산 앞바다를 통해서 동해로 빠져나가게 해주셨 으며 또 엄청난 냉해가 예상되었으나 뜻밖에 하나님께서 8월 하순과 9월 초에 따 뜻하게 빛을 비춰주시므로 벼 수확도 평년작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또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응답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본문에 보면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농사의 원리를 통해서 신앙의 원리와 삶의 깊은 뜻을 깨닫도록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인생은 농부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값진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는 거기에 대한 댓가를 먼저 지불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심지 않고 거두는 법이 없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마치 농부가 이른 봄에 논밭을 일구어 씨를 뿌리고 씨가 자란 다음에 거름을 주고 제초를 하며 벌레를 잡아 주는 등 피땀을 흘려 수고를 하여야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거두듯이 우리의 인생살이와 신앙생활도 얼마나 좋은 씨앗 을 많이 심어서 열심히 가꾸고 거두느냐에 따라서 열매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씨앗을 많이 심으면 질이 좋은 열매를 풍성히 거두게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시편 126편 5절 이하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고 하 였습니다. 게을러서 씨앗을 조금 뿌리는 자는 조금 밖에 거둘 수 없으며 전혀 뿌 리지 않는 자는 아무 것도 거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잠언서 24장 30절 이하에 `내가 이왕에 게으른 자의 발과 지혜없는 자의 포도원 을 지나며 본즉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 로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고 하였습니다. 게으른 자의 밭은 가시덤불과 거친 풀로 덮여 있고 돌 담이 무너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모두가 게으른 결과인 것입니다.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은 "게으름은 모든 악의 원천이요 근본이다", 헤즐 리트는 "게으름은 온갖 불행의 근본이다", 홀런드(J. G. Holland)는 "게으 름이란 살아 있는 자기 무덤이다", 어떤 격언에는 "게으름은 악마가 베고 자는 베개이다", 빌리 그래함(Billy Graham)목사는 "나태는 기회를 파괴시키는 자이며 영혼의 살해자다. 게으름은 자기자신을 가만히 그리고 고요하게 죽이기 때문이 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12장 11절에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 기라'고 하였습니다.
미국의 3대 회사는 첫째는 24시간 잠도 자지않고, 열심히 물건을 파는 세븐 일레븐(Seven eleven)회사이고, 둘째는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 공해 주는 햄버거를 파는 맥도날드(MacDonald)회사이며, 셋째는 어린이들에게 꿈 과 용기와 소망을 심어주는 디즈니랜드(Disneyland)회사입니다. 이 회사들의 공 통점을 보면 정직, 성실, 친철, 부지런함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하며 친철하게 부지런히 일하면 이렇게 가장 뛰어난 회사도 되고 그런 사업체를 이룩할 수도 있고 복을 누리게 되어지는 줄로 믿습니다. 잠언서 10장 4절에 보면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 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고 하였고 또 잠언서 13장 4절에 보면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고 하 였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의의 씨앗, 선한 씨앗, 복음 전도의 씨앗, 충성의 씨앗 을 심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열심과 같은 열심으로 주님을 섬긴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열심이란 엔두시아즘(Enthusiasm)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헬라어로 엔 데오스라고 하는 말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엔은 "안"이라는 뜻이고, 데오스는"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열심이란 하나님 안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충만 받아서 성령님 모시고 성령님 안에서 살면 열심이 넘치지만 하나님 밖에 있는 사람, 성령님 밖에 있는 사람은 열심이 식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순복음교회 특징의 하나가 무엇입니까 그건 바로 열심입니다. 성도들이 성경, 찬송을 옆에 끼고, 느릿느릿 걸어가는 사람을 보면 다른 교회 신자들입니다. 그러나 성경, 찬송을 옆에 끼고 열심히 뛰어오는 사람을 보면 순복음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순복음교인-열심 = 시체" 입니다. 순복음교회에서 열심이 식어져 버리면 신앙도 죽고 영혼도 죽은 시체와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는 열심을 품고 뜨겁게 뜨겁게 주님을 섬겨 나갈 수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씨앗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아담의 씨앗과 예수님의 씨앗이 있는데 본질상 우리 속에는 아담의 씨앗이 있어서 혈기, 음란한 생각, 도둑질, 시기, 질투, 원 망, 불평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씨앗은 범사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평강을 누리고 주께 영광을 돌리고 충성하고 봉사하고 열매맺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 자리잡고 있는 아담의 씨앗을 뽑아내 버리고 예수님의 씨앗 을 심는 것이 회개요 중생인 것입니다. 이날 아침 여러분의 심령 속에 어떤 씨앗 이 있습니까 아담의 씨앗을 다 뽑아내 버리고 예수님의 씨앗을 심고 회개하여 거듭나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축원드립니다. 예수님의 씨앗, 성령의 씨앗을 심어야만이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고 선한 열 매를 거두게 되는 것이지 아담의 씨앗은 심어봤자 멸망밖에 거둘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는 열심히 예수님의 씨앗을 우리 속에 심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종과득과(種瓜得瓜)하고 종두득두(種豆得豆)라고 옛 사람이 말씀했습니다. 오이 를 심으면 오이를 거두고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는 법입니다. 적선지가(積善之 家)에 필유여경(必有余慶)이라 선을 쌓은 가정에 반드시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라 고 하였습니다. 악한 씨를 심으면 악한 열매를 거두게 되고 선한 씨를 심으면 선 한 열매를 거두기 마련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겠으며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가시를 심어놓고 거기에서 어떻게 포도 를 딴다는 것입니까. 엉겅퀴를 심어놓고 거기에서 어떻게 무화과 열매를 딸 수 있겠습니까 어떤 남자가 한 여자와 결혼을 하여 얼마간을 살다 보니 싫증이 났습니다. 부부는 일단 결혼을 하면 죽을 때까지 같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못된 게 인간이라 그만 감정의 지배를 받아서 결혼 할 때는 예뻐보였는데 얼마동안 데리 고 살다보니 아주 못생겨 보이고 미워보였고 학교도 많이 못다닌 것이 이유가 되 어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예쁘게 생기고 공부를 많이한 젊은 여자와 결혼을 하여 살았는데 처음에는 행복한듯 싶었으나 그렇게 예뻐보이고 귀여워 보 였었는데 나이가 많아지면서 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다가 그 남편이 사업에 실패를 해서 빚을 지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병까지 걸렸습니다. 그러자 이 여자가 남편을 버리고 어데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제야 이 남자가 깨닫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고백하기를 "내가 일찌기 심은 가시로부터 지금 고통스러 운 가시의 열매를 거두고 있다. 내가 심은 가시에 찔려서 피투성이가 되고 있 다"라고 하였답니다. 의의 씨앗을 심으면 의의 열매를 거두고 불의의 씨앗을 심으면 불의의 열매를 거두며 복음의 씨앗을 심으면 전도의 열매를 거두게 되고 충성의 씨앗을 심으면 충성의 열매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아합은 어느날 길을 가다가 라봇이 피땀흘려 가꾸어서 포도열매가 주렁주렁 맺 어있는 포도원을 보았는데 그것을 보자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피땀 흘려 포도원을 가꿀 생각은 하지 않고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이 욕심이 생겨서 라 봇을 쳐 죽이고 그 포도원을 빼앗았습니다. 그때 선지자 엘리야가 그에게 나타나 서 하나님의 뜻을 예언했습니다. "네가 라봇을 쳐 죽였는데 개들이 와서 라봇의 피를 핥았다. 그곳에서 너도 죽어서 그 라봇의 피를 핥은 개들이 네 피도 핥을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행한대로 보응해 주시는가 하는 것 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데, 세상은 부조리해서 불의하게 사는 자가 잘되고 의롭게 선하게 착하게 사는 자가 고통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의의 씨앗, 선한 씨앗을 심기를 주저하는 것입니다. 전도서 8장 11절 이하에 보면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라고 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는 즉시즉시 벌을 받 고 심판이 임해야 되는데 악을 행한 사람들이 오히려 버젓하게 살아서 다니는 모 습을 보고, 아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싶어서 더욱 담대하게 악을 행하는 경우 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인이 백번 악을 행하여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 히 알거니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 것이요 악인은 잘되지 못하며 장수하지도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라 하였습니다. 여러분 얼핏 보기에는 불의한 자, 악을 행하는 자가 잘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같지만은 그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복을 받고 오래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의를 행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반 드시 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 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한대로 갚아 주실 것을 믿고 선한 씨앗, 의 의 씨앗, 복음의 씨앗, 충성의 씨앗을 열심히 심어서 그로부터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거두게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경제학자 중에서 자본주의 기원을 청교도들에게 두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청교도들이 검소하게 살면서 십일조를 드리고 저축을 해서 결국 잘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을 받고 살기 위해서는 복받을 수 있는 씨앗을 자꾸 심어 야 할 줄로 믿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부귀영화나 육 체의 안일함을 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저는 어립니다. 출입할 줄도 모릅니다. 저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백성들이 선악을 분별하게 해 주옵소서"라고 기도 하자 그 기도가 하나님 마음에 합하여서 마침내 지혜를 주시고 부귀도 겸하여 복 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옛날 바벨론 왕, 벨사살은 그 조부 느브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성전을 훼파하고 성전안에 있는 기명들을 갖다가 두었는데 그 그릇을 끄집어 내 어 일천 귀인을 불러 모아놓고 그 그릇에다 술을 따라 마시면서 잔치하고 기뻐하 며 즐거워 했습니다. 그날 밤에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 신'이라고 썼습니다. "네 시대를 계산해서 끝났다. 너를 저울에다 달아 보았는데 부족함이 보였다.
그러므로 네 나라가 메대와 바사로 나누어 지리라"는 심판을 선언받고 그날 밤에 왕은 죽임을 당했고 그 바벨론 나라는 끝장나고 만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과 내 것을 구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 것 도 내 것, 하나님의 것도 내 것, 하나님의 것과 내 것을 구분을 못해서 모든게 다 내것이다. 그래서 보기만 하면 그저 자기 주머니에 넣으려고 하는 잘못을 범 하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성도가 꼭 구별해야 할 3대 거룩한 것이 있습니다.
첫째로 성일입니다. 주일은 내 날이 아니고, 주님의 날입니다. 그래서 주일, 주님의 날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을 성수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 줄 로 믿습니다.
둘째로 아론의 자손 제사장 지파를 구별해야 됩니다. 주의 종은 누구나 아무렇 게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5장 4절에 보면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열 두 지파 가운데서 레위 지파를 분별하여 선정을 해서 그 지파로 하여금 성전을 모시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제사장 지파를 삼 으셨으므로 다른 지파는 제사장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른 열한 지파가 헌금을 하면 그것을 가지고 레위 지파가 살도록 섭리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할 때에 애굽에서 따라 나온 고라라고 하는 사람 이 있었습니다. 이 고라는 레위의 증손이요 고핫의 손자이었는데 애굽의 영향을 크게 받은 사람, 즉 애굽화된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그 도 따라 나섰는데 그는 거듭난 사람이 아니고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따 라 오다가 기회만 있으면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하며 대적했고 모세를 대적했는 데 그 수근수근하는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서 고라를 따르던 사람 250명이 땅이 갈라져서 삼킨바 되어 죽었습니다. 이 수근수근하고 원망하는 것은 창질(瘡疾)의 썩어짐 같다고 디모데서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질의 썩어짐 즉 전염병과 같아 서 한사람이 불평하면 그 불평소리가 퍼져서 다른 사람도 썩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망불평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3장 17절에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 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고 했습니다. 주의 종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구별할 줄 알아 야 하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성물(聖物)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라기 3장에 성물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온전히 구별하여 드리되 내 것으로 착각하거나, 자 기의 창고를 채우기 위해서 드리거나 십의 일조가 못되게 드리면 죄인 것입니다. 십의 일조는 주님의 것 중에서 십분의 구조를 복으로 받는 행위인 것입니다. 또한 자원하여 예물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6장 43절에 옛날에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돈이란 언제나 모자라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쓰고 남은 것을 원치 아니하시고 첫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삭도, 열매도, 새끼도 항상 첫 것 을 요구하셨습니다. 십일조와 헌물을 드릴 때 자기가 쓰기 전에 미리 성별해 두 었다가 그것을 아낌없이 드릴 때 하나님께서 열납해 주실 줄 믿습니다. 결코 교회를 남은 것이나 버리는 폐물 처리장으로 여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이든, 물질이든, 몸이든 모든 것 다 노란자위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씨앗을 심을 때 낙심하기 쉬우나 성경은 낙 심하지 말고 씨앗을 심으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일을 열심히 하다가도 누가 밉다고,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있으나, 지쳐서 쓰러질 지경에 이르러도 낙심하지 말고 열심히 선한 씨앗, 의로운 씨앗, 충성의 씨앗, 복음의 씨앗을 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 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낙심하고 중단해 버리면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주거나 칭찬해 주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고 보고 계시므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선한 씨앗을 열심히 심으시면 반드시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거두게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값진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는 거기에 대한 댓가를 먼저 지불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심지 않고 거두는 법이 없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마치 농부가 이른 봄에 논밭을 일구어 씨를 뿌리고 씨가 자란 다음에 거름을 주고 제초를 하며 벌레를 잡아 주는 등 피땀을 흘려 수고를 하여야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거두듯이 우리의 인생살이와 신앙생활도 얼마나 좋은 씨앗 을 많이 심어서 열심히 가꾸고 거두느냐에 따라서 열매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씨앗을 많이 심으면 질이 좋은 열매를 풍성히 거두게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시편 126편 5절 이하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고 하 였습니다. 게을러서 씨앗을 조금 뿌리는 자는 조금 밖에 거둘 수 없으며 전혀 뿌 리지 않는 자는 아무 것도 거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잠언서 24장 30절 이하에 `내가 이왕에 게으른 자의 발과 지혜없는 자의 포도원 을 지나며 본즉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 로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고 하였습니다. 게으른 자의 밭은 가시덤불과 거친 풀로 덮여 있고 돌 담이 무너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모두가 게으른 결과인 것입니다.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은 "게으름은 모든 악의 원천이요 근본이다", 헤즐 리트는 "게으름은 온갖 불행의 근본이다", 홀런드(J. G. Holland)는 "게으 름이란 살아 있는 자기 무덤이다", 어떤 격언에는 "게으름은 악마가 베고 자는 베개이다", 빌리 그래함(Billy Graham)목사는 "나태는 기회를 파괴시키는 자이며 영혼의 살해자다. 게으름은 자기자신을 가만히 그리고 고요하게 죽이기 때문이 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12장 11절에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 기라'고 하였습니다.
미국의 3대 회사는 첫째는 24시간 잠도 자지않고, 열심히 물건을 파는 세븐 일레븐(Seven eleven)회사이고, 둘째는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 공해 주는 햄버거를 파는 맥도날드(MacDonald)회사이며, 셋째는 어린이들에게 꿈 과 용기와 소망을 심어주는 디즈니랜드(Disneyland)회사입니다. 이 회사들의 공 통점을 보면 정직, 성실, 친철, 부지런함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하며 친철하게 부지런히 일하면 이렇게 가장 뛰어난 회사도 되고 그런 사업체를 이룩할 수도 있고 복을 누리게 되어지는 줄로 믿습니다. 잠언서 10장 4절에 보면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 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고 하였고 또 잠언서 13장 4절에 보면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고 하 였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의의 씨앗, 선한 씨앗, 복음 전도의 씨앗, 충성의 씨앗 을 심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열심과 같은 열심으로 주님을 섬긴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열심이란 엔두시아즘(Enthusiasm)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헬라어로 엔 데오스라고 하는 말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엔은 "안"이라는 뜻이고, 데오스는"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열심이란 하나님 안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충만 받아서 성령님 모시고 성령님 안에서 살면 열심이 넘치지만 하나님 밖에 있는 사람, 성령님 밖에 있는 사람은 열심이 식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순복음교회 특징의 하나가 무엇입니까 그건 바로 열심입니다. 성도들이 성경, 찬송을 옆에 끼고, 느릿느릿 걸어가는 사람을 보면 다른 교회 신자들입니다. 그러나 성경, 찬송을 옆에 끼고 열심히 뛰어오는 사람을 보면 순복음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순복음교인-열심 = 시체" 입니다. 순복음교회에서 열심이 식어져 버리면 신앙도 죽고 영혼도 죽은 시체와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는 열심을 품고 뜨겁게 뜨겁게 주님을 섬겨 나갈 수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씨앗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아담의 씨앗과 예수님의 씨앗이 있는데 본질상 우리 속에는 아담의 씨앗이 있어서 혈기, 음란한 생각, 도둑질, 시기, 질투, 원 망, 불평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씨앗은 범사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평강을 누리고 주께 영광을 돌리고 충성하고 봉사하고 열매맺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 자리잡고 있는 아담의 씨앗을 뽑아내 버리고 예수님의 씨앗 을 심는 것이 회개요 중생인 것입니다. 이날 아침 여러분의 심령 속에 어떤 씨앗 이 있습니까 아담의 씨앗을 다 뽑아내 버리고 예수님의 씨앗을 심고 회개하여 거듭나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축원드립니다. 예수님의 씨앗, 성령의 씨앗을 심어야만이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고 선한 열 매를 거두게 되는 것이지 아담의 씨앗은 심어봤자 멸망밖에 거둘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는 열심히 예수님의 씨앗을 우리 속에 심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종과득과(種瓜得瓜)하고 종두득두(種豆得豆)라고 옛 사람이 말씀했습니다. 오이 를 심으면 오이를 거두고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는 법입니다. 적선지가(積善之 家)에 필유여경(必有余慶)이라 선을 쌓은 가정에 반드시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라 고 하였습니다. 악한 씨를 심으면 악한 열매를 거두게 되고 선한 씨를 심으면 선 한 열매를 거두기 마련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겠으며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가시를 심어놓고 거기에서 어떻게 포도 를 딴다는 것입니까. 엉겅퀴를 심어놓고 거기에서 어떻게 무화과 열매를 딸 수 있겠습니까 어떤 남자가 한 여자와 결혼을 하여 얼마간을 살다 보니 싫증이 났습니다. 부부는 일단 결혼을 하면 죽을 때까지 같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못된 게 인간이라 그만 감정의 지배를 받아서 결혼 할 때는 예뻐보였는데 얼마동안 데리 고 살다보니 아주 못생겨 보이고 미워보였고 학교도 많이 못다닌 것이 이유가 되 어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예쁘게 생기고 공부를 많이한 젊은 여자와 결혼을 하여 살았는데 처음에는 행복한듯 싶었으나 그렇게 예뻐보이고 귀여워 보 였었는데 나이가 많아지면서 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다가 그 남편이 사업에 실패를 해서 빚을 지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병까지 걸렸습니다. 그러자 이 여자가 남편을 버리고 어데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제야 이 남자가 깨닫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고백하기를 "내가 일찌기 심은 가시로부터 지금 고통스러 운 가시의 열매를 거두고 있다. 내가 심은 가시에 찔려서 피투성이가 되고 있 다"라고 하였답니다. 의의 씨앗을 심으면 의의 열매를 거두고 불의의 씨앗을 심으면 불의의 열매를 거두며 복음의 씨앗을 심으면 전도의 열매를 거두게 되고 충성의 씨앗을 심으면 충성의 열매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아합은 어느날 길을 가다가 라봇이 피땀흘려 가꾸어서 포도열매가 주렁주렁 맺 어있는 포도원을 보았는데 그것을 보자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피땀 흘려 포도원을 가꿀 생각은 하지 않고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이 욕심이 생겨서 라 봇을 쳐 죽이고 그 포도원을 빼앗았습니다. 그때 선지자 엘리야가 그에게 나타나 서 하나님의 뜻을 예언했습니다. "네가 라봇을 쳐 죽였는데 개들이 와서 라봇의 피를 핥았다. 그곳에서 너도 죽어서 그 라봇의 피를 핥은 개들이 네 피도 핥을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행한대로 보응해 주시는가 하는 것 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데, 세상은 부조리해서 불의하게 사는 자가 잘되고 의롭게 선하게 착하게 사는 자가 고통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의의 씨앗, 선한 씨앗을 심기를 주저하는 것입니다. 전도서 8장 11절 이하에 보면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라고 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는 즉시즉시 벌을 받 고 심판이 임해야 되는데 악을 행한 사람들이 오히려 버젓하게 살아서 다니는 모 습을 보고, 아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싶어서 더욱 담대하게 악을 행하는 경우 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인이 백번 악을 행하여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 히 알거니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 것이요 악인은 잘되지 못하며 장수하지도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라 하였습니다. 여러분 얼핏 보기에는 불의한 자, 악을 행하는 자가 잘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같지만은 그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복을 받고 오래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의를 행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반 드시 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 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한대로 갚아 주실 것을 믿고 선한 씨앗, 의 의 씨앗, 복음의 씨앗, 충성의 씨앗을 열심히 심어서 그로부터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거두게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경제학자 중에서 자본주의 기원을 청교도들에게 두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청교도들이 검소하게 살면서 십일조를 드리고 저축을 해서 결국 잘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을 받고 살기 위해서는 복받을 수 있는 씨앗을 자꾸 심어 야 할 줄로 믿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부귀영화나 육 체의 안일함을 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저는 어립니다. 출입할 줄도 모릅니다. 저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백성들이 선악을 분별하게 해 주옵소서"라고 기도 하자 그 기도가 하나님 마음에 합하여서 마침내 지혜를 주시고 부귀도 겸하여 복 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옛날 바벨론 왕, 벨사살은 그 조부 느브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성전을 훼파하고 성전안에 있는 기명들을 갖다가 두었는데 그 그릇을 끄집어 내 어 일천 귀인을 불러 모아놓고 그 그릇에다 술을 따라 마시면서 잔치하고 기뻐하 며 즐거워 했습니다. 그날 밤에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 신'이라고 썼습니다. "네 시대를 계산해서 끝났다. 너를 저울에다 달아 보았는데 부족함이 보였다.
그러므로 네 나라가 메대와 바사로 나누어 지리라"는 심판을 선언받고 그날 밤에 왕은 죽임을 당했고 그 바벨론 나라는 끝장나고 만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과 내 것을 구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 것 도 내 것, 하나님의 것도 내 것, 하나님의 것과 내 것을 구분을 못해서 모든게 다 내것이다. 그래서 보기만 하면 그저 자기 주머니에 넣으려고 하는 잘못을 범 하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성도가 꼭 구별해야 할 3대 거룩한 것이 있습니다.
첫째로 성일입니다. 주일은 내 날이 아니고, 주님의 날입니다. 그래서 주일, 주님의 날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을 성수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 줄 로 믿습니다.
둘째로 아론의 자손 제사장 지파를 구별해야 됩니다. 주의 종은 누구나 아무렇 게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5장 4절에 보면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열 두 지파 가운데서 레위 지파를 분별하여 선정을 해서 그 지파로 하여금 성전을 모시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제사장 지파를 삼 으셨으므로 다른 지파는 제사장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른 열한 지파가 헌금을 하면 그것을 가지고 레위 지파가 살도록 섭리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할 때에 애굽에서 따라 나온 고라라고 하는 사람 이 있었습니다. 이 고라는 레위의 증손이요 고핫의 손자이었는데 애굽의 영향을 크게 받은 사람, 즉 애굽화된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그 도 따라 나섰는데 그는 거듭난 사람이 아니고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따 라 오다가 기회만 있으면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하며 대적했고 모세를 대적했는 데 그 수근수근하는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서 고라를 따르던 사람 250명이 땅이 갈라져서 삼킨바 되어 죽었습니다. 이 수근수근하고 원망하는 것은 창질(瘡疾)의 썩어짐 같다고 디모데서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질의 썩어짐 즉 전염병과 같아 서 한사람이 불평하면 그 불평소리가 퍼져서 다른 사람도 썩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망불평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3장 17절에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 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고 했습니다. 주의 종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구별할 줄 알아 야 하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성물(聖物)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라기 3장에 성물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온전히 구별하여 드리되 내 것으로 착각하거나, 자 기의 창고를 채우기 위해서 드리거나 십의 일조가 못되게 드리면 죄인 것입니다. 십의 일조는 주님의 것 중에서 십분의 구조를 복으로 받는 행위인 것입니다. 또한 자원하여 예물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6장 43절에 옛날에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돈이란 언제나 모자라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쓰고 남은 것을 원치 아니하시고 첫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삭도, 열매도, 새끼도 항상 첫 것 을 요구하셨습니다. 십일조와 헌물을 드릴 때 자기가 쓰기 전에 미리 성별해 두 었다가 그것을 아낌없이 드릴 때 하나님께서 열납해 주실 줄 믿습니다. 결코 교회를 남은 것이나 버리는 폐물 처리장으로 여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이든, 물질이든, 몸이든 모든 것 다 노란자위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씨앗을 심을 때 낙심하기 쉬우나 성경은 낙 심하지 말고 씨앗을 심으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일을 열심히 하다가도 누가 밉다고,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있으나, 지쳐서 쓰러질 지경에 이르러도 낙심하지 말고 열심히 선한 씨앗, 의로운 씨앗, 충성의 씨앗, 복음의 씨앗을 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 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낙심하고 중단해 버리면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주거나 칭찬해 주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고 보고 계시므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선한 씨앗을 열심히 심으시면 반드시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거두게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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