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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하는 인생 (갈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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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을'에 대한 글을 쓰라고 하면 대개 (천고마비)란 글을 쓴다. 가을이 되 면 유달리 하늘이 맑고 높아 보인다.하지만 가을에 (말)의 털 결이 윤기나고 살도 찌는 걸 아는 서울 학생은 많지 않다. 그러면서도 (천고마비)란 말을 쓴다. 원래 (천고 마비)란 말대신 (추고마비)란 말을 썼다. 옛날 중국엔 북방에 (흉노)란 사나운 민족 이 있었는데,(말)이 살찌는 가을만 되면 말을 타고 중국을 쳐 들어 왔다.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은 것도 이 때문이었다. 중국인에게 가을은 추수의 즐거움보다 약탈 의 공포를 안겨 주는 계절이었다. 중국인에겐 공포의 계절이지만,우리에겐 풍성한 추 수의 기쁨을 얻는 계절인 것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계절이 주는 교훈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 오늘은 가을을 맞이하는 인생이란 제목으로 피차 은혜를 받기를 기원합니다.
1.열매를 맺는 시절이다 창 8:2
2'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이 밤낮 쉬지 아니하리라' 전 3:2'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다' 그렇다. 가을엔 오곡이 열매를 맺는다.과일도,벼도 열매를 맺는다.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존재의 목적을 상실한 것이 되는 것이다. 이 세상 피조물 중에 가장 열매를 맺고자 하는 (열성)이 가장 큰 존재가 바로 인간 이다. 음악가는 음악가로서의 열매를 맺고 싶어함. 사업가-. 정치가-. 신앙인으로서 최고의 열매를 맺고자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한 농부가 있었다. 어느해 가을 대풍년이 들어 3년이나 놀고 먹을만큼 많은 추수를 함.그로부터 농부는 3년을 놀고 먹었다. 3년을 논 농부의 쌀통은 바닥이 났고 농부는 다시 농사를 지으려고 논밭에 나감. 잡초가 우거진 논밭을 다시 일구느라 손에 피가 흐름.그러나 가까스로 씨를 뿌렸다.그렇지만 그해 가을에 추수를 못했다. 3년동안이 나 묵혔던 (씨앗)에 바구미가 슬어 싹이 트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 126:5-6"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여러분! 예수님이 무화과나무 열매없음을 슬퍼하고 저주함.영적으로도 추수기라고 하는데 열매가 있나 생활엔 있나 없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눈물>을 흘리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수고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깨닫고 지금부터 다시 (열심과 수 고)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심판의 계절이다 7절'스스로 속이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 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잎이 무성한 여름엔 열매가 맺을 지, 아닌 지를 알 수 없지만 가을엔 알곡과 가라지 가 드러난다. 알곡은 주인의 곡간에 들어가고,쭉정이와 가라지는 불속에 드러가는 심 판의 계절이 가을이다. 8절'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실화다. 늦은 밤에 술에 취한 운전자가 여학생을 치었다.마침 아무도 없어 그냥 뺑소니쳤다.집에 도착하고는 '오늘 운이 좋았어.큰일날뻔 했지'하 고는 집에 있는 술을 따라 먹는데 전화벧이 울림. 받는 순간 그는 너무 놀랐다. 술 이 깼다. 병원으로 달려감. 응급실에 피투성이가 돼 누워있는 딸을 보니 죽은거나 다 름이 없었다. 조금만 일찍 병원에 데리고 왔더라면 살릴 수 있었다는 의사의 말을 듣 고는 누가 그랬느냐고 소리치고 알아보니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돌아오는 자기 딸을 아버지가 치고는 뺑소니친 것이었다. 얼마나 탄식할 일인가 이 세상은 심고 거두는 법칙이 지배하고 있다.무엇이든지 심는대로 거둔다.찬송을 심으면 즐거움이 나고,기도를 심으면 능력이 나온다. 물질을 심으면 축복이 나오고, 새벽기도를 심으면 건강이 생긴다. 종류대로 거둔다. 심는대로 거둔다.
그런데 요즘 엔 심지 않고 거두려는 사람이 있다. 인생의 수확법칙은 (마술)이 아니다. 악을 심고 선을 기대해선 않된다., 미움-사랑,남을 비판-칭찬.이 사람에게 심고 저사람에게 거 두려고 해서도 않된다. (아브라함)이 하나밖에 없는 (이삭)을 심었더니 하나님은 하 나뿐인 아들 (예수)를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보내주셨다. 한 어린아이가 자기에게 심 지 않고 예수님에게 도시락을 심었더니 자기도 먹고,5,000명이나 먹는 축복을 거두었다. 마 25장 달란트 결산 수확이 적은가 얼마나 심었는가를 살피라. 가을은 그동안 삶을 보여주는 심판의 계 절이다. 좋은 것을 심자! 많이 심자. 그래서 좋은 삶의 열매를 하나님과 사람 앞에 자신있게 내 보이는 성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3.감사의 계절이다 송나라의 어느 농군이 묘(묘)를 심었는데,그 묘가 도무지 자라지 않아 걱정하다 손 으로 뻗게 해 주어야 겠다 생각하고는 묘를 하나씩 뽑아서 잡아 늘려 주었다.농군은 심한 피로로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가자마자 자리에 누으면서'야,오늘 대단한 일을 했다.묘가 작아 자라는 것을 도와주었다' 이 말을 들은 아이들이 밭에 나가보니 묘는 이미 말라 죽었다고 함. 봄에 파종하고 여름에 성장하고 가을에 수확하는 것을 볼 때 모두 우리 인간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싹을 나게 못함. 햇빛을 조절하지 못함.물을 만들수 없다.그래서 많은 사람이 (조상)의 은덕이라 생각하고는 감사를 조상에게 드린다. 이는 하나님을 모른 사람의 삶이다. 인간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시 121:1-
2'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 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다' 시 136:25-26"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가을엔 <감사>를 실천하는 계절이다. 추석을 맞아 부모에게 감사하는 것도 해야 하 나,하나님께 진정한 감사 생활을 보여야 하는 계절인 것이다. 모든 감사보다 귀한 것은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은 것이며,오늘까지 계속 보호하심을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엔 하나님이 거하시고,불평하는 마음엔 마귀가 거한다. 가을을 맞이하는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생활이 있나 없다면 속히 회복함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성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심고 거두는 법)을 가르쳐 줌. 그러나 우리는 '심지 않고 거둘 수 있는 법'을 더 좋아함.시 127;2을 통해 하나님은 '수고의 떡' 즉,심은만큼 거두는 법을 가르쳐 주셨지만 우리는 '적게 심고 많이 거두는 법'을 알고 싶어 함. 하나님은 '심은 후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거두는 법'을 가르쳐 주셨지만,우리는'심는 즉시 거둘 수 있는 법'을 사랑한다. 하나님의 법과 인간의 생각은 이처럼 다르다. 가을을 맞아 신앙과 육적 삶에 열매가 있나 있어도 적나 아주 없나 심지 않고 거두기를 바라던 잘못을 회개하자. 적게 심고도 많이 거둘 수 있기를 바 랐던 욕심도 내 버리자.심은 즉시 거둘수 있기를 바라던 조급함도 내 버리자. 심은 자만이 거둘 수 있고,심은 것만큼 거둘 수 있으며,심은 후에 비로소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임을 알고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삶의 성실한 씨를 뿌리는 성도가 되기 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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