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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왔다가 간 사람 (막10:17-22)

본문

본문에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은 모든 면에 아주 훌륭한 사람이였다. 젊고 부자이고 계명을 잘 지키는 사람이였다(눅18:18)에 보면 그는 관 원이었을 뿐만 아니라 영생을 추구하는 열심(뛰어왔음)과 꿇어 앉아 주님을 대하는 그 예의를 보면 종교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나무랄데 없는 훌륭한 사람이었다. 그는 현대교회 지도자로서 손색없는 자였다. 니고데모는 자기 체면때문에 중요한 문제로 고민했으면서도 밤에 찾 아온것에 비하면 아주 솔직했다. 그는 어려어부터 모세가 전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모범적인 생활을 해서 출세하기도 쉬웠고 부 자도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아주 자신만한 모습으로 예수님을 찾아와서 대화를 나눈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부자를 향하여 오히려 한가지 부족한 것 이 있으니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고 와서 나 를 좇으라(21절) 했다.
그런데 22절 보면 이 사람은 재물이 많고로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 여 가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는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님께 왔다. 어쩌면 이미 계명을 지킨고로 영생은 얻었으니 확인하러 온것인지 모 른다. 그러나 그는 영생을 얻지 못하고 슬픔과 근심을 가지고 돌아가 버린 어리석고 불쌍한 인물이 된 것이다. 도대체 이 사람이 무엇이 잘 못되었는가.
1. 예수를 잘못 인식하고 있었다. 그는 예수님께 달려와 질문을 던졌다. 선한 선생이여 내가 무엇을 하 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런 칭호는 보통 랍비에게는 경칭이었다.그런데 예수님은 즉각적으로 영생의 길을 제시하지 않고 오히려 그가 자기를 부른 칭호를 문제 삼으셨다.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했다. 이 말은 하나님만 선하시고 예수님은 선하지 않다는말 이 아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시다(요 14:9)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렇 게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니고 인식하지 못한 자가 "선한 선생"이라고 부르는 것을 용납치 않는 것이다. 나는 과연 구세주로 인식하고 있는가.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다 (마16:16).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으시고 의롭다하시기 위해 살아나신 분이 다 주님께서 나의 구주가 되지 않고 나의 하나님이 되지 않을때 영생 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와서 나를 좇으라고 한 것이다.
2.영생이 어떻게 주어지는지를 몰랐다. 마16:19보면 선생님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 까했다. 그는 영생은 선한 일을 할때 주어지는 것으로 생각했다. 인간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 요구하 4 선을 행할 능력이 전혀 없다. 예수님도 막 21-2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들은 다 악한 것들이라고 말씀하신다. 바울도 로마서 7:19에서 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했다. 선한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18절).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니까 생각 하고 있다. 선을 행해야 하고 구제도 하고 기도로 마음도 깨끗하게 해 야 되는줄 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했다. 영생은 우리의 구원은 주님을 믿는 자들에게 은혜로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임을 분명히 말씀했었다.
그런데 부자청년은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는줄 알고 어떤 선한 일을 해야 되는가를 물은 것이다.
3.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을 하며 가니라 영원히 사는길,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 주님을 따르는 길을 포기하 고 슬픔, 근심, 멸망으로 가는 재물을 움켜쥐고 떠나고 말았다. 그는 주님께 왔다가 가버린 것이다. 주님께로 가는 길이 참으로 사는 길인데 지금가지 추구했던 영생을 바로 눈앞에 두고도 그 가치를 알지 못하고 떠나버린 것이다. 그는 세상의 재물보다 영생이신 예수님을 더 가치없게 본 것이다.얼마나 안타 까운 일인가. 잠시 머물러 갈 세상 내 영혼을 지켜주지 못하는 물질때문에 영생을 소유하지 못한 것이다. 주님은 이 부자 청년을 통해서 영생을 얻는 길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길이 참삶의 길인지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이 청년같이 근심하며 돌아가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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