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우리가 가져야할 믿음 (막9:14-29)

본문

라파엘의 그림 가운데 ‘영광스러운 변화와 간질병 걸린 소년’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있습니다 이 그림의 내용은 변화산의 예수님과 산밑에서 간질병 걸린 소년을 고치지 못하고 고민하는 제자들의 모습입니다. 상반부의 내용은 찬란한 영광, 초원의 세계, 하나님의 영광, 신이 영광을 나타내고, 하반부는 좌절, 실망, 현실의 모습, 인생의 고통,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앞에 무력한 인생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 보면 변화 산에서 하산하시는 주님 앞에 병든 아들을 고치기 위해 온 아버지와 그를 고치려고 씨름하다 실패해서 당황하고 있는 제자들이 모습입니다. 주님은 본 아버지가 실망한 목소리로 할 수 있으시면 고쳐달라고 하자 예수님의 귀에 거슬리는 말이 있다는 듯이 주님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못함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믿음이 없음을 고백하자 예수님이 그를 고쳐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이상히 생각되어 묻습니다. 왜 우리는 못했습니까 믿음이 없고 믿음이 적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제자들처럼 현실의 문제 앞에서 갈등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은
첫째로 예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자식의 고통을 고치려고 예수님께로 왔어야 할 그는 제자들에게만 갔습니다. 교회에 나온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찾으시고, 만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입니다. (막9:22)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9: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마태복음 17장에서는 제자들의 믿음이 적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신앙인의 불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불 신앙할 때 하나님의 능력은 제한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는 믿음에 정비례합니다.
셋째로 기도에 대한 믿음입니다. (막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경험을 의지하려는 사람들도 실패합니다. 제자들이 전에는 병자를 고쳤는데 오늘은 왜 안될까 경험이 고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이 고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능력을 행할 때 같은 심정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행해야합니다. 살아 계신 주님을 믿으며,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기도하시는 권속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60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