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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건강 (막5: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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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시작되는 첫번째 주일입니다. 더위와 함께 자칫 건강을 잃어 버릴수 있는 계절입니다. 한달 내내 건강한 생활과 건강한 뭄을 간직할 수 있는하나님의 은총이 온 교회 성도들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축원드립니다. 지금우리는 건강의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건강식품이나 건강의 비결이 있다면 방법 가리지 않고 덤벼들고 있습니다. 사실 건강보다 중요한 재산은 없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고 힘이 있다 하더라도 병들어 죽어 버리면 그토록 땀흘려 쌓아올린 공든 탑이하루 아침에 허무하게도 무너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인류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실제로 복음 증거를 하시면서 일어났던 한 사건을 통해서 신앙과 건강이라는 문제를 다투려고 합니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3년반 동안 공생애를 통해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그중에 가장 많은 일을 하신 것이 가난하고 병든 백성을 돌아 보시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가난한 자나 헐벗은 자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공급하시기 위해 오신 것은 아닙니다. 많은 병자들을 치료하여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 오신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건강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속에서 신앙과 건강,또는 치료의 은총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과연 교회에는 치료의 은총이 있는 것인가 소위 복음주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려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제기를 통해 신앙과 건강의 문제를 해결해 보기 위해 실제로 있었던 문제를 가지고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활동하셨던 지역은 갈릴리를 중심하는 곳이였습니다. 배를 타시고 건너 가셨을 때 많은 사람이 예수께 모여 왔습니다. 그때 야이로라는 회당장이 있었는데 예수님은 지금 그래서 그를 따라 야이로의 집으로 가고계신 중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이 밀치기도 하고 부딪치기도 했습니다. 12년동안 병으로 고생을 한 여인이 예수님 곁으로 와서 옷자락을 만짐으로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만졌습니다. 그 순간 이 여인은 스스로 자신의 몸에서 변화가 일어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길을 가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서시더니 누가 내 옷자락을 만졌느냐는 것입니다. 제자들의 생각에는 만진것이 아니라 밀고 밀치는 가운데 부딪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게서 능력이 나갔다고 하시면서 만진자를 찾으셨습니다. 이 여인은 숨길수 없어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행위를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러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여인과 예수님과의 짧은 만남이 12년간 죽을 고생을 했던 여인의 병이떠나고 건강을 얻을 수 있었다면 이러한 사건이 주는 뜻은 무엇이겠습니까우리는 여기서 예수님의 능력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에게는 인간의 생명을 건지시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의 예배의 대상이십니다.우리가 바라는 기도의대상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신앙의 대상이시라는 말입니다. 그분은 말씀하시기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하셨습니다. 이 여인에게는 예수님께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옷자락만 만져도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서 이 믿음을 보셨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에 대해 분명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신앙은 내가 옳다고 정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보시고 인정하시는믿음이어야 합니다. 이 여인을 보십시오. 그는 진실하고 진지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그의 믿음은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그는 돈도 없고 가난한 여인 같습니다. 사람들 앞에 떳떳이 나타날 만한 얼굴도 가지고 있지 못한듯합니다. 그렇지만 옷자락만 만져도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은 분명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그에게 치유의 은총을 주셨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건강과 믿음의 관계를 신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그것은 신앙이야말로 건강과 아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죽어야 할사람이 다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믿음을 통해 주님의 능력을 소유하게 되고 그 주님의 능력에 의해 치유되어 지는 것은 자유스러운일입니다.예수님은 여기서 그 여인에게 이루어진 치유의 사건을 모른척 하실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왜 예수님은 당황하는 여인의 모습을 많은사람들 앞에 드러내 보여야 했을까요 그것은 분명히 그 여인의 신앙을 소개하시려는 의도입니다. 믿음을 통해 일어나는 치유의 사건을 보임으로서긴정한 믿음이 무엇이며 믿음의 결과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를 선언하시는모습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영적 구원의 방주임이 분명하지만 구원 받은 백성들이영적으로나 육신적으로 믿음을 통해 건강하게 살아가게 하는 치유의 장소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지금 우리가 치유받아야 할 영적으로 병든자라는사실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사실 주님의 치유가 필요한 병든 존재임을 겸손히 인정하는 태도야 말로 주님 앞에서 바른 신앙인의 태도일 것입니다. 지금도 병들어 고민하고 있고 또 병들어가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위기를 느끼면서도 주님을 향한 신앙인이 되는 것은 인색하고 있다면 지금 주님을 향해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지 않으면안되는 절박한 여인의 신앙으로 예수를 찾아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빌립보 1:27에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하라고 하심으로 참된 신앙의 대상을 찾아 바른 신앙을 가지라는 권고를 하시고 계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 선생도 벧전 4:7에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긴하여 기도하라고 충고하시기 계신 것입니다. 벧전 5:8에도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건강한 삶을 원합니다. 건강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그렇다면 정신을 차리고 예수를 향한 믿음으로정신을 차려 기도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신앙은 우리의 건강을 위해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해 주는 유일한 길입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건강한 믿음의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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