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의 허와 실 (막6:1-6)
본문
1.영국의 메리여왕이 어느 농가를 방문하여 우산을 빌리게된 예화. 메리여왕이 수행원을 거느리고 민정시찰을 나갔을 때 였다. 점심이 지나서 일행은 소나기를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수행원이 근처의 농가를 방문하여 우산을 빌리게 돼었다. 늙은 노파는 우산을 빌려준다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돼서 거절할까 하다가 벽장을 뒤져서 낡은 우산을 하나 주었다. 그로부터 몇일 후 이 농가에 황실의 근위대가 찾아왔다. 깜짝놀란 노파가 눈이 휘둥그래져서 왠일이냐고 물었다. 근위병은 대답대신에 몇일 전 자신이 빌려준 낡은 우산을 내놓는 것이었다. 그리고 편지가 하나 있었다. 편지의 내용은 “우산을 빌려줘서 고마웠다”는 여왕의 친필 서신이었다. 순간 이 노파가 어떠했을까 자신의 실수를 아쉬워 했다. "여왕인줄 알았으면 제일 좋을 것을 빌려줬을 건데!"
2.우리 주위에는 그릇된 선입견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챤스를 놓친 이야기가 많이 있다.
3.예수님이 고향을 방문하셨다. 유대인들도 한국인들 만큼이나 지독하게 선입견에 노예된 자 들인가 보다. 그들은 예수를 이상한 사람으로만 생각했다. 도무지 그에 대해서 생각하려들지 않았다.
4.본문을 통하여 선입견의 허와 실을 살펴보자.
I.예수께서 고향을 방문하셨다(1-2).
A.고향은 태어나서 어린시절을 보낸 곳이었다.
1.혼자서 가신 것이 아니고 제자들을 동반하고 가셨다.
1)이 때쯤은 유대땅에서 예수의 소문이 어느정도 퍼졌을 때 였다. 고향사람들 중에도 예수의 소문을 들은자가 있었을 것이다.
2)제자가 있다는 사실은 그 사람의 학문과 가르침이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산 증거였다.
2.고향을 방문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1)어떤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과시하려고 고향을 찾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이다.
2)진정으로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고향이 그리워 찾는자도 있다. 그래서 고향의 마을회관이나 노인정에 시설물을(예,TV.비디오) 기증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전기가 없는 고향마을을 위하여 전기를 시설하는 사람도 있다.
3)주님께서 고향을 방문하신 목적은 좀 특별했을 것이다. 단순한 문제를 위해서가 아니라 영혼구령의 목적이었을 것이다. 고향의 영혼들 역시 잃어어버린 하나님의 양이 틀림없었기 때문이다.
B.우리 모두에게도 고향이 있다.
1.주님께서 영혼구령을 위해 고향을 방문하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고향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자. 그리고 복음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찾아보자.
2.마을회관을 지어주고 다리를 놓아주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일도 귀하지만 복음화를 위하여 교회를 지어주고 선교비를 후원하는 일은 더욱 귀한 일이다.
3.고향이 도회지인 경우는 굳이 고향에 대해 큰 애착을 필요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대다수가 시골 출신이다. 지금부터 20년전만 해도 한국의 실정은 70%가 농촌출신이였기 때문이다.
4.지금의 농촌은 실정이 말이 아니다. 더군다나 우루과이 라운드 때문에 공포 분위기에 쌓여있는 실정이다. 이럴 때 예수께서 고향을 방문하셨던 것처럼 우리 성도들도 고향을 자주 방문하고 고향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II.그러나 고향은 주님을 배척 했다(3).
A.선입견 때문이다.
1.고향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예수도 별볼일 없는 존재였다.
1)마리아의 아들이 아니냐
2)그의 직업은 목수가 아니냐
3)저 사람의 동생들이 우리와 함께있지 않느냐
2.당시 주님의 집안이 그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미약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인간적인 영화가 하나님 보시기에는 별볼일 없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사건이다.
1)마리아의 아들을 강조한 점으로 보아 이미 요셉이 세상을 떠났던 것 같다. 즉, 과부의 아들임을 강조하고 있다.
2)목수라는 직업 역시 천대받는 조건의 하나였다. 오늘날 우리의 사회도 선진국 현상을 보이면서 기술직 우대의 경향을 보이지만 그 때는 달랐다. 실제로 선진국에서는 목수의 보수가 대학교수보다 높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목수는 대단한 고임금 직종중의 하나다.
3)예수님의 동생들 역시 평범한 사람들에 불과했던 모양이다.
3.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배경이나 조건이 아니다. 본인이다.
1)2절에 보면 예수의 가르침과 지혜가 듣는이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굳이 예수라는 사람의 과거와 자신들과 같은 동리 출신이라는 사실만을 이유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2)상대방의 장점에 대해서는 무조건 헐뜯으려는 고약한 인간성의 발로 였다. 궂이 예수에게서 흠잡을만한 하자가 없었음에도 무조건 업신여겼다.
B.오늘 우리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중의 하나다.
1.고향사람이라는 말은 출신이 같다는 말이다. 동일한 점이 많은 사람들이다.
1)육신을 입은 인간이라는 점이 동일하다. 우리 모두는 연약한 존재다.
2)우리 모두는 실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같다. 한계를 의식하며 살아가는 존재다.
2.하나님은 옛부터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에게 전해주셨다. 지금도 역시 목회자 들을 세워 주셨다. 그러나 우리가 목회자들의 인간적인 모습만을 들춰낸다면 그를 통하여 나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못듣고 만다.
3.허물없는 사람은 없다. 약점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모두다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 산다. 굶고 살아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목회자는 결코 천사일 수 없다.
4.그럼에도 우리는 목회자가 우리와 모습이 같거나 육신을 입은 인간이라는 동일점 때문에, 그도 역시 말을 통하여 실수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그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지나칠 때가 너무 많다.
III.선입견은 하나님의 역사를 차단시킨다(4-6).
A.아무런 기적도 베푸시지 못했다.
1.지금까지 예수님은 많은 곳에서 기적을 행해 왔다.
1)1:23-28 귀신을 쫓으셨다.
2)1:29-31 베드로의 장모 병을 고치심.
3)1:40 문둥병을 치료하심.
4)5:1-20 군대귀신들린 자를 치료하심. 5)5:21-43 죽은 소녀를 살리심.
6)이 외에도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기적을 행하셨다.
2.겨우 병자 몇사람에게 안수기도를 통하여 치료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B.우리도 선입견에 노예될 때 하나님의 은혜를 상실하고 만다.
1.현재의 모습이 중요하다. 비록 그가 무식한 사람이라 할 지라도 그의 현재가 어떤지를 살펴야 한다. 반대로 그가 과거에 위대하고 훌륭했다. 할지라도 자신에 대한 관리 잘못으로 인하여 도리어 이름 값을 못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많다.
2.과거의 한 세대를 주름잡던 부흥사들이 있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이 지금 현재 한국교회를 위하여 얼마나 봉사하고 있을까 많은 분들이 옛날에 대한 추억과 미련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3.반면에 “저 사람은 과거에 대학입시에 떨어졌는데 후기에 신학대학을 지망해서 목사가 돼었어!” 하면서 목회자를 경멸하지는 않는가 실제로 근래까지도 대다수의 신학대학들은 후기 였다.
4.어떤 사람은 늦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옛말에 대기만성 이라는 말이있지 않는가 지금 현재 하나님으로 부터 어떻게 쓰임받고 있느냐가 문제의 관건이다.
5.선입견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 들어야할 말을 못듣게 만든다.
2.우리 주위에는 그릇된 선입견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챤스를 놓친 이야기가 많이 있다.
3.예수님이 고향을 방문하셨다. 유대인들도 한국인들 만큼이나 지독하게 선입견에 노예된 자 들인가 보다. 그들은 예수를 이상한 사람으로만 생각했다. 도무지 그에 대해서 생각하려들지 않았다.
4.본문을 통하여 선입견의 허와 실을 살펴보자.
I.예수께서 고향을 방문하셨다(1-2).
A.고향은 태어나서 어린시절을 보낸 곳이었다.
1.혼자서 가신 것이 아니고 제자들을 동반하고 가셨다.
1)이 때쯤은 유대땅에서 예수의 소문이 어느정도 퍼졌을 때 였다. 고향사람들 중에도 예수의 소문을 들은자가 있었을 것이다.
2)제자가 있다는 사실은 그 사람의 학문과 가르침이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산 증거였다.
2.고향을 방문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1)어떤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과시하려고 고향을 찾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이다.
2)진정으로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고향이 그리워 찾는자도 있다. 그래서 고향의 마을회관이나 노인정에 시설물을(예,TV.비디오) 기증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전기가 없는 고향마을을 위하여 전기를 시설하는 사람도 있다.
3)주님께서 고향을 방문하신 목적은 좀 특별했을 것이다. 단순한 문제를 위해서가 아니라 영혼구령의 목적이었을 것이다. 고향의 영혼들 역시 잃어어버린 하나님의 양이 틀림없었기 때문이다.
B.우리 모두에게도 고향이 있다.
1.주님께서 영혼구령을 위해 고향을 방문하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고향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자. 그리고 복음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찾아보자.
2.마을회관을 지어주고 다리를 놓아주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일도 귀하지만 복음화를 위하여 교회를 지어주고 선교비를 후원하는 일은 더욱 귀한 일이다.
3.고향이 도회지인 경우는 굳이 고향에 대해 큰 애착을 필요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대다수가 시골 출신이다. 지금부터 20년전만 해도 한국의 실정은 70%가 농촌출신이였기 때문이다.
4.지금의 농촌은 실정이 말이 아니다. 더군다나 우루과이 라운드 때문에 공포 분위기에 쌓여있는 실정이다. 이럴 때 예수께서 고향을 방문하셨던 것처럼 우리 성도들도 고향을 자주 방문하고 고향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II.그러나 고향은 주님을 배척 했다(3).
A.선입견 때문이다.
1.고향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예수도 별볼일 없는 존재였다.
1)마리아의 아들이 아니냐
2)그의 직업은 목수가 아니냐
3)저 사람의 동생들이 우리와 함께있지 않느냐
2.당시 주님의 집안이 그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미약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인간적인 영화가 하나님 보시기에는 별볼일 없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사건이다.
1)마리아의 아들을 강조한 점으로 보아 이미 요셉이 세상을 떠났던 것 같다. 즉, 과부의 아들임을 강조하고 있다.
2)목수라는 직업 역시 천대받는 조건의 하나였다. 오늘날 우리의 사회도 선진국 현상을 보이면서 기술직 우대의 경향을 보이지만 그 때는 달랐다. 실제로 선진국에서는 목수의 보수가 대학교수보다 높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목수는 대단한 고임금 직종중의 하나다.
3)예수님의 동생들 역시 평범한 사람들에 불과했던 모양이다.
3.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배경이나 조건이 아니다. 본인이다.
1)2절에 보면 예수의 가르침과 지혜가 듣는이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굳이 예수라는 사람의 과거와 자신들과 같은 동리 출신이라는 사실만을 이유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2)상대방의 장점에 대해서는 무조건 헐뜯으려는 고약한 인간성의 발로 였다. 궂이 예수에게서 흠잡을만한 하자가 없었음에도 무조건 업신여겼다.
B.오늘 우리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중의 하나다.
1.고향사람이라는 말은 출신이 같다는 말이다. 동일한 점이 많은 사람들이다.
1)육신을 입은 인간이라는 점이 동일하다. 우리 모두는 연약한 존재다.
2)우리 모두는 실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같다. 한계를 의식하며 살아가는 존재다.
2.하나님은 옛부터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에게 전해주셨다. 지금도 역시 목회자 들을 세워 주셨다. 그러나 우리가 목회자들의 인간적인 모습만을 들춰낸다면 그를 통하여 나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못듣고 만다.
3.허물없는 사람은 없다. 약점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모두다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 산다. 굶고 살아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목회자는 결코 천사일 수 없다.
4.그럼에도 우리는 목회자가 우리와 모습이 같거나 육신을 입은 인간이라는 동일점 때문에, 그도 역시 말을 통하여 실수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그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지나칠 때가 너무 많다.
III.선입견은 하나님의 역사를 차단시킨다(4-6).
A.아무런 기적도 베푸시지 못했다.
1.지금까지 예수님은 많은 곳에서 기적을 행해 왔다.
1)1:23-28 귀신을 쫓으셨다.
2)1:29-31 베드로의 장모 병을 고치심.
3)1:40 문둥병을 치료하심.
4)5:1-20 군대귀신들린 자를 치료하심. 5)5:21-43 죽은 소녀를 살리심.
6)이 외에도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기적을 행하셨다.
2.겨우 병자 몇사람에게 안수기도를 통하여 치료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B.우리도 선입견에 노예될 때 하나님의 은혜를 상실하고 만다.
1.현재의 모습이 중요하다. 비록 그가 무식한 사람이라 할 지라도 그의 현재가 어떤지를 살펴야 한다. 반대로 그가 과거에 위대하고 훌륭했다. 할지라도 자신에 대한 관리 잘못으로 인하여 도리어 이름 값을 못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많다.
2.과거의 한 세대를 주름잡던 부흥사들이 있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이 지금 현재 한국교회를 위하여 얼마나 봉사하고 있을까 많은 분들이 옛날에 대한 추억과 미련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3.반면에 “저 사람은 과거에 대학입시에 떨어졌는데 후기에 신학대학을 지망해서 목사가 돼었어!” 하면서 목회자를 경멸하지는 않는가 실제로 근래까지도 대다수의 신학대학들은 후기 였다.
4.어떤 사람은 늦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옛말에 대기만성 이라는 말이있지 않는가 지금 현재 하나님으로 부터 어떻게 쓰임받고 있느냐가 문제의 관건이다.
5.선입견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 들어야할 말을 못듣게 만든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