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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간 쉬어라 (막6: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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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특징중에 하나는 ' 조급함 ' 이라고 해도 좋을것 입니다. 뭔가 쫗기는듯이 바쁘고 성급합니다. 가장 쉬운예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고 성급하게 과속을 합니다. 건축공사도 , 도로공사도 무조건 빨리해 치우려고 하다가 부실공사가 되어 버립니다. 하루 24시간이 현대인에게는 너무 부족한것처럼 보입니다. 시간을 쪼개서 쓰되 잠자는 시간도 아까와서 밤에 불을 켜놓고 일을 합니다. 너무 바쁘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잊고 살아 갑니다. 무엇을 위해 왜 그렇게 바쁜지 아무리 우리가 뛰어다니며 신발을 달구어도 우리들의 생활이 나아지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마음의 여유를 잃어 버리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축복의 기회를 빼앗기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본문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그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 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말씀이 오늘의 우리들에게 중요한 진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말씀을 중심으로 “ 잠간 쉬어라 ” 라는 제목으로 본말씀속에 나타난 말씀의 뜻을 살펴보면서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쉴 자격이 주어진다는 교훈입니다. 마가복음 6장 말씀은 예수님 께서 그제자들을 둘씩 둘씩 짝을 지워 복음전파를 위해 파송하시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능력을 받아 각 곳에 흩어져서 열심히 전도를 했습니다. 병고침의 역사가 일어나고 , 귀신을 쫓아내는 역사가 일어나고 , 죄인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계속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전도의 열매를 맺고 돌아온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잠간 쉬어라는 은혜로운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휴식이란 원래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엿새동안은 힘써 일한자에게 안식일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 자들이 되어 진정한 휴식의 기쁨과 즐거움과 축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쉬는것도 중요하다는 교훈입니다. 사람도 기계도 쉬지 못하고 너무 무리를하면 고장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쉬지 못하고 피곤이 겹치게 되면 병이나고 피곤한 상태에서는 능률이 나지를 않습니다. 휴식은 피곤한 사람에게 피곤함을 풀어주고 정신적인 안정과 새로운 힘을 공급받아 다시금 일할때 신선한 활력을 갖다주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 쉬는것도 주님의일 ' 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3 우리는 쉬되 예수님과 함께 쉬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쉬는데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죄를지으면서 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더욱 피곤하게 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휴식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우리가 생각할때에 예수님과 함께 쉬는것이 가장좋은것을 다 압니다
그런데 정말 예수님과 함께 하는 말씀과 기도와 묵상을 통하여 영적인 기쁨과 만족과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맛보는 휴식을 하는성도가 얼마나 될까요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11장 28절' 고 예수님은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진정으로 올해의 휴가는 예수님과 함께하는 곳에 진정한 휴식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이제 오늘의 말씀을 정리합니다. 7,8,월달은 성도에게 있어서 신앙수련의 달입니다, 이 신앙 수련의 달을 주님과 함께 쉬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자격은 열심히 일한자입니다, 일한자는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쉬되 주님과 함께 쉬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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