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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마6:25-34)

본문

지진에 관해서만 비교적 안전지대로 알려져 있는 일본간사이지역의 대지 진은 5천여 명의 희생자를 낳은 대형 참사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지진 참사 를 접하면서 인간문명과 과학의 미약함, 인간 생존의 허무함을 뼈저리게 느 끼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자연의 거대한 힘 앞에 인간의 지혜란 허수아 비와 같음을 깨닫게 하는 사고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이런 자연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전지전능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자연과학자들은 지진과 같은 천재지변을 자연적인 현상으로 설명하겠지만 하나님을 알고 믿는 우리들은 이것을 하나님의 징계화 심판으로 받아들이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지진 참사를 보면서 숙연한 마음을 가 지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무릎을 꿇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태초의 세계는 이와같이 재앙과 환난과 저주가 있는 곳 이 아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 내려진 저주 인 것입니다. 저는 이와같은 비극이 이땅에 다가온 원인이 무엇이며 우리의 나아갈 방 향은 어떤 것인지 거기에 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하나님의 나라와 마귀 우리가 사는 이 세계 속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영향권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창조하신 모든 것을 아담과 하와가 다스리도록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유혹 에 넘어가 하나님에게 반역함으로 에덴에서 쫓겨났고 마귀가 이 세상의 지 배권을 빼앗아 갔습니다. 누가복음 4장에는 예수님이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님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받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받으신 두번째 시험을 성경 누가복음 4장 5절로 6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 하는 자에게 주노라" 여기에서 보면 마귀가 세상의 권세를 넘겨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 귀는 영적, 정신적, 육신적으로 이 세계를 지배하고 흑암의 왕국을 세우고 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에베소서 2:1,2)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름과 그리스도의 복음에 불순종하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이나 행동이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이 세상풍속을 좇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 세상 자랑의 포로가 되어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러 목적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그 중에 하나가 마귀 의 일을 멸하고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요한1서 3장 8절 에는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가시는 곳마다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 죄를 멸 하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을 고치셨습니다. 또한 주린 자를 먹이시고 죽 은 자를 살리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셨습니다. 마귀는 흑암의 세계에 영광의 하늘나라가 확장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로마정권을 충동하여 무고한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 정죄하고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처형케 했습니다. 그러나 무죄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찢고 피흘려 죽으심으로 오히려 인류 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영원한 승리를 이루셨습니다. 성경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 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야훼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 53:5,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통해 마귀를 심판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마귀의 정사와 권세를 빼앗아 버렸고 이땅에 하 늘나라가 임하도록 역사하신 위대한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피흘림으로 세우신 하늘나라는 용서와 의와 생명의 하늘나라 요 성령님충만과 사랑과 거룩함의 하늘나라요, 치료의 하늘나라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축복의 하늘나라이며 재림과 부활, 영생천국의 하늘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누가복음 17:20,21)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도를 통하여,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쉬임없이 하늘나라는 누룩이 부풀듯 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의 나라 를 먼저 구하라는 것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고 이것을 생활 에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용서와 의와 생명을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성령님충만을 받고 사랑과 거룩함을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으로 병고침을 받 고 마귀를 쫓아내며, 저주에서 해방되고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복을 받아 들 이고 믿음으로 재림과 부활과 영생과 천국의 약속을 의지하라는 의미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으로 우리에게 주신 하늘나라를 종교적으 로 깊이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적용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생활실 천의 결과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한 삶 속에 들어갈 때 그 의 나라를 구하는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어느 장소, 누구에게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사람들에게 전하 여 어둠 속에 있는 영혼들을 예수님 앞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둠 에 있는 영혼들을 밝은 빛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믿는 우리들이 하나님 나라 속에 온전히 들어와 있고 하나님 나라가 우리 안에 들어와 생활화될 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입으로만 구하고 입으로만 전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사도행전 26장 17절로 18절에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 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은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열심으로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하늘나라를 전해야 합니다. 그 결과로 소경된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고 어 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며 죄 사함을 받 게 할 뿐 아니라 성령님충만과 사랑과 거룩함을 얻게해야 합니다. 또한 그들 을 병과 마귀에게 해방되게 하며 저주와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고 부활과 영생과 천국의 소망으로 가득하도록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둠에 눌린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가장 기뻐하십니다. 전도는 금세와 내세에 큰 기업이 있습니다. 갈보리 십자가 사건 이후 그 나라는 이 땅에 임하여 있습니다. 그 나라는 교회 가운데 임하여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는 믿는 우리들 가운데 임 하여 있습니다. 그 나라는 우리가 전파할 때 점점 확장되어 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전파될수록 마귀는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게 될 것입니다.
2.그의 의를 구하라 '의'란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믿음의 의인 것입니다. 갈라디아 서 2장 16절에는 "사람이 의롭게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 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육체가 연약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행하지 못합니다. 율 법의 행위로서 의롭다함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좌절과 수렁의 늪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함을 얻 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의로움을 선물로 받아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서게 되고 하늘나라를 소유하게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의를 구하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을 뿐만 아니라 나가서 믿음의 의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성경 로마서 3장 31절은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 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었으면 이제 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거룩 하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므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을 믿어 의롭게 되었기 때문에 의로운 사람으로서 거룩한 의의 열매를 가득히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믿음으로 지키면 지킬수록 우리는 의로운 삶을 살게 되고 하나님과의 교제의 담이 막히지 않으며 하늘나라 영광으로 더욱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얻지만 구원받아 의롭게 된 성도들은 생활 속에 하나님의 법을 실천함으로써 의로운 열매를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의의 열매를 맺는 것 중의 하나는 우리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 것입니다. 의로움을 입은 사람들은 창조주이신 야훼 하나님만을 섬겨 야 됩니다. 또한 우상에 절하지 않는 것이 의의 열매를 맺는 행위가 됩니다. 일본사람들은 처처에 우상을 세워 놓고 우상에 절하고 수백만의 잡신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는 일을 미워하십니다. 이번 간사이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 참사는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소리입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지만 때가 차면 징계의 채찍을 내리시기도 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경고는 우리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가 우상에 절 하거나 섬긴다면 우리들도 하나님의 채찍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않는 것이 거룩한 열매를 맺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하고 거룩한 이름 앞에 경외심을 갖고 그 이름을 경배하고 높이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또한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의의 열매입니다. 6일 동안 일하고 하루는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그분을 섬기고 경외하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 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마음 속으로 존경하고 비평이나 판단보다는 존경하고 공 경하는 것이 의의 열매입니다. 또한 살인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의의 열매입니다. 살인이라는 것은 실제적으로 인명을 살상하는 것 뿐 아니라 마음 속으로 사람을 미워하고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도 살인행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 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 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태복음 5:21,22)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5절로 20절에는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 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 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영이니라 음행 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 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 데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 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음행을 멀리하고 우리 몸을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성전으로 만드는 것이 의의 열매입니다. 또한 도적질하지 않고 이웃을 거짓 증거하지 않는 것이 의의 열매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것과 사람의 것을 도적질하지 않는 것이 의의 열매이 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확대하거나 거짓으로 전달하지 않는 것 또한 의 의 열매입니다. 이웃을 거짓 증거함으로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 수렁으로 몰 아 넣은 행위는 거룩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웃을 탐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은 의의 열매가 아닙니다. 성경 고린도전서 6장 9절로 11절에는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 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탐 색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 의 성령님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보면 우리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고난 다음에 삶 속 에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세우고 지킴으로 의로운 열매 가 풍성케될때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음 믿음입니다. 의의 열매가 생활 속에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고 요청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3.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귀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여 살려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이고 무기력한 마음을 심어주려 하고 있습니다. '할 수 없다' '안 된다'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면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4백 30년 동안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해방 시켰습니다. 그리고 출애굽한 후 가나안으로 향하는 수백만의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 셨습니다. 또한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했지만 그들의 의복과 신발은 낡아지 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채우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3년 6개월 동 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집에 들렀습니다. 그때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를 위해 마지막 남은 양식으로 떡을 만들어 대접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한 행위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비가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집에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큰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더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를 보십시오. 혼인잔체에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인들을 명하여 여섯개의 돌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도록 명하셨 습니다. 그리고는 떠서 연회장에 갖다 주도록 하셨습니다. 항아리에 채워졌 던 물은 포도주로 변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는 일은 무엇이 든지 하시는 분입니다. 베드로가 고기잡이를 나가 밤이 맞도록 수고했지만 아무 수확이 없었을 때도 예수님께서는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도록 하셨고 말씀에 순종한 베드 로에게 차고 넘치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고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는 것 같 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벳세다 광야의 오병이어의 기적도 채우시고 더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나 타내고 있습니다. 장정만 5천명, 부녀자와 아이들까지 합치면 기만명의 사람들을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풍족히 먹이고 열두 광주리나 남는 풍성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더하시겠다'는 약속은 어느 상황 어느 곳에서든 지 유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채우시는 그런 능력과 권세가 있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 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 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 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태복음 6:25-34)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우리가 아버지로 모시고 있는데 우리는 고아처럼, 이방인처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살까, 염려하며 지내왔습니다. 저희 의 믿음 없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는 우리가 믿음으로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고, 채우시고 모든 것을 더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의지하길 원합니다. 저희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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