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우선 순위 (마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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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우선순위 제가 아는 어느 장로님이 해주셨던 이야기 한토막 소개합니다. K대학교의 K교수님은 학문적으로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지신 학지이시고, 또 신앙적으로도 아주 왕성한 활동을 하시고 계시는 장로님이십니다. 제가 여지껏 만난 그리스도인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며 그분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깨우치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신실하신 장로님이신데…
그런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 K교수님도 한번은 주일예배를 빼먹는 실수를 하셨습니다. 당시 연구보고서를 제출해야 할 마감기일때문에 논문을 쓰시느라고 주일 아침까지 컴퓨터 앞에 붙어 계셨다는데. 이 분이 시간을 보니까 도저히 주일예배 갔다와서는 완성할 수가 없겠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논문을 마저 다 완성해서 세이브시켜 놓고 저녁에 설교하시기로 약속된 교회에 가서 설교는 하셨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다시 컴퓨터를 켜고 논문 마무리를 하려고 보니. 아 글쎄 주일 한나절 내내 열심히 썼던 그 논문이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답니다. 분명히 파일을 세이브 했는데 말입니다. K교수님은 원래 과학기술원에 계셨던 분으로 컴퓨터에 대해서는 아주 익숙한 전문가이십니다. 그러니 그 분이 실수하셨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어쨌든 주일예배도 빼먹고 열심히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면서 완성해놓았던 논문인데 그냥 사라져버리고 만 것입니다. 할 수 없이 그날 밤을 꼬박 새우시면서 다시 쓰실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럼 먼저 쓰셨던 논문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K교수님 왈. "장로나 되어가지고 일때문에 주일예배 빼먹었다고 하나님께서 슬쩍 치워버리셨나 봅니다. 하하.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7:33)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해 나갑니다.
그런데 이 많은 일들 중에는 다 순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어떠한 일을 우선순위로 처리해야 될 것인가를 하나 하나 생각하면서 가장 필요하고 가장 귀중한 일, 가장 시급한 일부터 처리해 나갑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별로 가치없는 일에 집중하다가 중요한 일을 놓쳐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인생의 우선 순위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3절) 여기에서 '먼저'라는 말이 대단히 귀합니다. 이 말은 히브리어로는 '시초부터', 헬라어로는 '앞질러서'라는 뜻으로 우선순위를 강조해 주는 말입니다. '그의 나라'는 하늘 나라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세상 것도 구해야 되지만 하늘나라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세상것만 구하다 보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집니다(약 4:4).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은 '타락한 상태, 마귀가 지배한 상태, 물질의 세계'를 의미합니다. 우리 예수님이 이 땅에 전한 복음의 핵심은 천국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 왔느니라"(마 4:17).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죽음이 다가오면 하늘나라를 찾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우편 강도는 죽음이 다가오자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눅 23:42)라고 예수님께 하늘나라를 구했습니다. 그때 그는 예수님으로부터 천국을 허락받았습니다(눅 23:43). 우리는 먼저 하늘나라와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지상에 관한 모든 것을 주님이 해결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화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3,24) '화목'이란 헬라어에 '친숙하고 일치하다. 조화(harmony)를 이루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먼저 부부간에 화목하고, 부자간에 화목하며, 이웃간에 화목하고, 성도끼리 화목하는 일에 우선 순위를 두고 살아야 합니다. 잠언 17:1에 보면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해야 화목해질 수 있을까요
1. 남을 귀히 여길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살전 5:13).
2. 온유함이 있어야 합니다. "오직 온유한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시 37:11).
3. 존경하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롬 12:10) 세째, 축복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게 하고 그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왕상 17:13).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에게 가서 떡 한 조각과 마실 물을 구했을 때 그 여인은 나무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통에 남은 자루 한 움큼과 병에 조금 남은 기름으로 자기와 자기 아들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자살하려고 하는 형편이라고 엘리야에게 고백했습니다. 그 때 엘리야는 그 여닌으로 하여금 먼저 자기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가져오게했습니다.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의 말대로 행하여 통의 자루와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주는 교훈은 우리가 먼저 주님께 축복의원인을 제공할 때 축복을 보장 받는다는 것입니다. 축복의 원인을 제공하는길은
1. 먼저 하나님께 쓰임받게 하는 것입니다.
2.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하는 것입니다(잠 8:21).
3.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인 줄을 아는 것입니다(행 4:32).
4. 심는 것입니다(갈6: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의 우선 순위는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화하고, 축복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우선순위를 잘선정하여 하늘과 땅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 K교수님도 한번은 주일예배를 빼먹는 실수를 하셨습니다. 당시 연구보고서를 제출해야 할 마감기일때문에 논문을 쓰시느라고 주일 아침까지 컴퓨터 앞에 붙어 계셨다는데. 이 분이 시간을 보니까 도저히 주일예배 갔다와서는 완성할 수가 없겠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논문을 마저 다 완성해서 세이브시켜 놓고 저녁에 설교하시기로 약속된 교회에 가서 설교는 하셨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다시 컴퓨터를 켜고 논문 마무리를 하려고 보니. 아 글쎄 주일 한나절 내내 열심히 썼던 그 논문이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답니다. 분명히 파일을 세이브 했는데 말입니다. K교수님은 원래 과학기술원에 계셨던 분으로 컴퓨터에 대해서는 아주 익숙한 전문가이십니다. 그러니 그 분이 실수하셨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어쨌든 주일예배도 빼먹고 열심히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면서 완성해놓았던 논문인데 그냥 사라져버리고 만 것입니다. 할 수 없이 그날 밤을 꼬박 새우시면서 다시 쓰실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럼 먼저 쓰셨던 논문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K교수님 왈. "장로나 되어가지고 일때문에 주일예배 빼먹었다고 하나님께서 슬쩍 치워버리셨나 봅니다. 하하.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7:33)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해 나갑니다.
그런데 이 많은 일들 중에는 다 순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어떠한 일을 우선순위로 처리해야 될 것인가를 하나 하나 생각하면서 가장 필요하고 가장 귀중한 일, 가장 시급한 일부터 처리해 나갑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별로 가치없는 일에 집중하다가 중요한 일을 놓쳐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인생의 우선 순위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3절) 여기에서 '먼저'라는 말이 대단히 귀합니다. 이 말은 히브리어로는 '시초부터', 헬라어로는 '앞질러서'라는 뜻으로 우선순위를 강조해 주는 말입니다. '그의 나라'는 하늘 나라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세상 것도 구해야 되지만 하늘나라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세상것만 구하다 보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집니다(약 4:4).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은 '타락한 상태, 마귀가 지배한 상태, 물질의 세계'를 의미합니다. 우리 예수님이 이 땅에 전한 복음의 핵심은 천국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 왔느니라"(마 4:17).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죽음이 다가오면 하늘나라를 찾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우편 강도는 죽음이 다가오자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눅 23:42)라고 예수님께 하늘나라를 구했습니다. 그때 그는 예수님으로부터 천국을 허락받았습니다(눅 23:43). 우리는 먼저 하늘나라와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지상에 관한 모든 것을 주님이 해결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화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3,24) '화목'이란 헬라어에 '친숙하고 일치하다. 조화(harmony)를 이루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먼저 부부간에 화목하고, 부자간에 화목하며, 이웃간에 화목하고, 성도끼리 화목하는 일에 우선 순위를 두고 살아야 합니다. 잠언 17:1에 보면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해야 화목해질 수 있을까요
1. 남을 귀히 여길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살전 5:13).
2. 온유함이 있어야 합니다. "오직 온유한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시 37:11).
3. 존경하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롬 12:10) 세째, 축복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게 하고 그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왕상 17:13).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에게 가서 떡 한 조각과 마실 물을 구했을 때 그 여인은 나무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통에 남은 자루 한 움큼과 병에 조금 남은 기름으로 자기와 자기 아들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자살하려고 하는 형편이라고 엘리야에게 고백했습니다. 그 때 엘리야는 그 여닌으로 하여금 먼저 자기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가져오게했습니다.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의 말대로 행하여 통의 자루와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주는 교훈은 우리가 먼저 주님께 축복의원인을 제공할 때 축복을 보장 받는다는 것입니다. 축복의 원인을 제공하는길은
1. 먼저 하나님께 쓰임받게 하는 것입니다.
2.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하는 것입니다(잠 8:21).
3.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인 줄을 아는 것입니다(행 4:32).
4. 심는 것입니다(갈6: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의 우선 순위는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화하고, 축복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우선순위를 잘선정하여 하늘과 땅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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