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마6:13)
본문
사람들은 일생을 살동안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통하게 됩니다. 그 럴때면 어떤 환난은 이해할 수 있고 견딜 수 있지만 또 다른 환난은 도저히 우리가 이해할 수가 없고 설명할 수도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이 극에 달했을 때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 를 버리셨나이까" 예수님은 너무도 극심한 고통으로 인하여 하나님 께 완전히 버림을 당하였다고 생각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울부짖 음에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대답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을 결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설명할 수 없을 따름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친묵이 바로 대답의 한 방법인 것을 우리는 알 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도저히 이해할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격심한 환난을 당하 였을 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인가에 관해서 함께 말씀을 통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욥의 시련 성경에는 욥이란 사람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는 성품이 순전 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으며 동방 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습니다. 욥은 아들이 일곱이요, 딸이 셋이며 소유물은 양이 칠천마리, 약대 가 삼천마리요, 소가 오백겨리요, 암나귀가 오백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다 하루는 종 한사람이 들어와서 욥에게 말했습니다.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스바 사람이 갑 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울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욥기 1:14-15)
그런데 그 사람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종 한 사람이 뛰 어 들어오며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 버렸 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욥기 1:16)라고 말했습니다. 이 앞서온 종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종들의 고 백이 이어졌습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이 되었습니다 욥은 너무나 충격을 받아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 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주신자도야웨시요 취하신 자도 야웨시오니 야웨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기 1:21)라고 고백했습니다 욥은 이렇게 큰 비극을 당했는데도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고 어리 석게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욥은 철저한 신앙을 가진 사람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끝은 아니었습니다. 비극은 욥에게 로 이어졌습니다. 사단이 욥을 치자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생겼습니다. 욥은 재 가운데 앉아 기와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는 추 한 모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욥은 자기의 인생에 왜 그렇게 큰 비극이 다가왔는지 도저히 설명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오직 이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 미했지만 그러나 그는 가슴을 치고 자기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원망했었습니다. 왜 이런 환난이 욥에게 다가왔 다고 생각합니까 욥에게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우리가 상상하지 못 한 순간에 청천하늘에 날벼락같이 큰 충격을 주는 고난과 시련이 다 가올 때가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이 다가올까요 우리가 이런 일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 을 하고 설명을 할 수 있습니까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상황은 우리 의 삶 속에서 종종 일어납니다.
2. 세 친구의 정죄와 욥의 고난 그때 욥의 친구 세 사람이 재앙의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사람 소발은 욥을 조문하고 위로하며 상약하러 욥을 만났습니다. 욥을 멀리서 바라보았으나 그가 욥인줄 알기에 어렵게 되었음을 알고 그들이 일제히 소리를 질러 울 며 각기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칠일칠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아 욥의 곤고함을 함께 나누었 습니다. 이레동안 그와 함께 앉아 있으면서 그들은 말 한마디를 하지 않았 습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너무나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무슨 말로 위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칠 일이 지나고난 다음에 그들은 입을 열어 말하기를 욥에 게 다가온 이 큰 환란과 시험이 욥이 사람이 모르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꾸중을 듣고 심판을 받는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사람, 한사람 차례로 욥에게 죄를 회개하려고 종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환난과 고난은 반드시 죄로 인하여 다가온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엘리바스는 "생각하여 보라 죄없이 망한 자 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다 하나님의 입기운에 멸망 하고 그 콧김에 사라지느니라"(욥기 4:7-9)고 말했습니다. 빌닷은 "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 들어 주지 아니하신 즉"(욥기 8:20)이라며 욥에게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소발은 "지혜의 오묘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 이 광대하심이라 너는 알라 하나님의 벌하심이 네 죄보다 경하니라" (욥기 11:6)며 고난이 욥의 죄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이같이 이구동성으로 욥을 회개하라고 윽박질렀습니다. 그러나 욥은 그들의 말에 대해서 대답하기를 "결코 나는 양심에 하나님을 대적하여 범한 죄가 없다. 나는 오직 내 일생 지성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 법대로 살았는데 어떻게 나를 죄인이라고 하느냐 죄 를 짓고 악한 사람도 형통하고 사는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니지 않 느냐 내가 환난당한다고 해서 반드시 너희들 보다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내가 환난당한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렇게 지은 죄가 없다" 며 서로 공방을 계속 했으니 아무런 결론도 얻지 못했습니다. 욥이 왜 이런 환난과 시련을 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들은 쉽 게 말하기를 '아! 욥이 믿음이 부족하여 그렇게 되지 않았는가'그렇 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욥의 생애를 보면 욥의 믿음이 부족한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는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탄식은 했지만 한번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애 를 저주하고 자신을 낳은 날을 저주하고 탄식했으나 하나님을 원망하 지는 않았습니다. 이러므로 욥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뿌리는 너무나 깊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부족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는 고난중에도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의심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공의로 심판 하는 하나님이라고 그 입에서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죽이실지라도 하나님을 믿겠노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 게 얼마나 큰 신앙입니까 나는 죽어도 하나님을 믿겠다. 무슨 이유 를 대더라도 나는 하나님께로 떠나지 않겠다는 결단입니다. 그 신앙 은 참 깊은 신앙입니다. 그러나 욥은 고난의 이유를 모르겠으나 결국 에 가서는 그가 연단을 받아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고백했습니다. 욥기 23장 10절에는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시험과 환난을 내가 이유를 알지 못하지만은 그러나 이 시험과 환난이 끝나고 나면 내가 연단을 받아 정금같이 되어 나올 것을 안다는 신앙고백입니다. 그러나 욥이 믿음이 부족해서 이런 시험과 환난을 당했다고 우리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럼 도대체 무엇때문에 욥이 이런 큰 환난을 당해 야 되는 것입니까 그 죄로 말미암아 그런 것도 아니고 교만으로 말 미암아 그런 것도 아니고 신앙이 부족해서 그런 것도 아닌데 그럼에 도 불구하고 감당할 수 없는 이 격심한 시련과 환난을 당한 이유는 어디 있겠습니까
3. 고난의 배후에 있는 사단 우리는 욥이 시련과 환난을 당한 그 배후를 조금 커텐을 열고 드려 다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는,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계시는데 하나님의 천사들이 하나님 주변에 와있고 마귀도 하나님 앞에 와 있습니다. 마귀는 욥을 참소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기 1:8)고 사단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사단은 그 말을 받아 하나님을 반 박하여 욥을 참소했습니다. "욥이 어찌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 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 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 리게 하셨음이니이다"(욥기 1:9-10)
그러므로 욥이 순결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 섬긴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기 때문에 복 받을려고 그렇게 조건부로 하는 것이지 진정한 하나님의 경배가 어디 있을 수 있습니까 그렇게 참소했습니다. 사단은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 여 주를 욕하리이다"(욥기 1:11)라고 정죄했습니다. 야웨께서 사단에 게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욥기 1:1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단이 욥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갔던 것입니다. 욥은 그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고 범죄하지 아니함으 로 하나님께서 크게 영광을 받으시고 사단앞에 하나님의 체면이 당당 하게 섰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돌아와서 끈질기게 또 다시 도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단이 하나님 앞에 서자, 야웨께서 사단에게 "네 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 느니라"(욥기 1:2-3)고 선포하셨습니다. 마귀는 어떻게 하던지 인간 을 참소해서 올무에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사단이 야웨께 "그의 뼈와 살을 치시면 주를 욕할 것입니다. 소유 물을 잃고야 욕을 안 할 수 있겠습니까" 사단은 야웨 앞에서 물러가 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욥의 그 음신한 고통을 우리가 커텐을 열고 들어다 보니 여기에 욥의 고난당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한장면이 벌어집니다. 그것은 사단이 하나님앞에 나와서 욥을 참소하여 어찌하든 욥이 도적질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도록 몰아 넣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단의 말이 거짓인줄을 증명하기 위해서 욥을 사단에게 붙 혔고 사단은 와서 욥의 재산을 다 빼앗아가고 자식들의 생명도 빼앗 아가고 그리고 욥을 쳐서 정수리부터 발바닥까지 성한 곳이 없이 악 창이 나게 한 것입니다. 아내조차 욥을 욕하고 저주하고 떠나가게 만 든 것입니다.
4. 우리에게 주는 교훈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중대한 교훈 이 있습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시련과 환난이 우리 의 죄와 악이나 교만이나 우리의 신앙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원수 마귀가 언제나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 이고 멸망시킬려고 호시탐탐하여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하나님은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우리 에게 주기도문을 통해 우리는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다만 악에 서 구하여 달라고 매일같이 기도하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단이 시험하고 악으로 우리를 수렁에 빠트리는 이런 일을 할려고 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 기도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할 수가 없 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 로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말했으며 너희가 없는 것을 구하 지 아니하리라고 말했는데 우리는 우리 주위에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 이고 멸망시키는 사단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기도하지 아니하면 언제 이 마귀가 욥을 참소하여 수렁에 집어넣듯이 우리는 참소해서 수렁에 집어 넣을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약합니다. 언제나 우리는 주님께 매일 같이 "하나님이여! 나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고 백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우리는 우리의 약한 점을 노리는 사단이 와 서 그것을 움켜주고 참소하여 우리에게 슬픔을 가져다 주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악한 사람의 손에서 우리가 건짐을 받 기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악은 와서 우리에게 고통을 가져다 주고 분쟁을 가져오고 절망을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악에서 구해 달라고 늘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악한 사람 만나면 얼마나 고통을 당합니 까 악한 환경이 다가와서 삽시간에 욥과 같이 이런 비극을 다가오면 얼마나 충격을 받겠습니까 악한 사단에서 우리는 건짐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 앞에 늘 그 렇게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겨웅에서 시련과 환난 은 하나님으리 채찍으로 옵니다. 죄나 교만이나 불신앙 때문입니다. 그때는 반드시 우리가 회개해야 됩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지적받았을 때 자기가 간음하고 살인한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채찍 을 때릴 때 우리의 죄를 지적하지 않고는 때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확실한 죄가 내게 있을 때 우리는 꿇어 엎드려 회개하고 자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별한 죄를 짓지 않아도 교 만도 없고 불신앙도 없는데 다가오는 환난인 것입니다. 이는 결국 마 귀의 공격으로 오는 것입니다. 성경 베드로전서 5장 8절로 9절은 "근 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로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이것 보십시오, 사자가 먹이를 찾기 위해서 눈을 번뜩이며 두리번 거리며 다니는 것처럼 원수 마귀가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시험에 들만한 자를 찾고 악으로 고통을 가할려고 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어 서 우리를 둘러 진쳐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가 우리를 구출해 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매일 몇번이고 이 기도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오! 하나님이여!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야웨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 매일 매일 이 기도를 하십 시오!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이 기도를 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의 사자를 보내서 여러분을 둘러진쳐 이 악한 사단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욥의 시련을 통하여 원수마귀가 얼마나 한 사람의 생애속에 처참한 파괴와 비탄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경계하는 눈 빛을 등한이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피를 주고 값주고 산 우리들을 항상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서 보호함 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직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줄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친묵이 바로 대답의 한 방법인 것을 우리는 알 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도저히 이해할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격심한 환난을 당하 였을 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인가에 관해서 함께 말씀을 통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욥의 시련 성경에는 욥이란 사람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는 성품이 순전 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으며 동방 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습니다. 욥은 아들이 일곱이요, 딸이 셋이며 소유물은 양이 칠천마리, 약대 가 삼천마리요, 소가 오백겨리요, 암나귀가 오백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다 하루는 종 한사람이 들어와서 욥에게 말했습니다.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스바 사람이 갑 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울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욥기 1:14-15)
그런데 그 사람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종 한 사람이 뛰 어 들어오며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 버렸 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욥기 1:16)라고 말했습니다. 이 앞서온 종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종들의 고 백이 이어졌습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이 되었습니다 욥은 너무나 충격을 받아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 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주신자도야웨시요 취하신 자도 야웨시오니 야웨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기 1:21)라고 고백했습니다 욥은 이렇게 큰 비극을 당했는데도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고 어리 석게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욥은 철저한 신앙을 가진 사람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끝은 아니었습니다. 비극은 욥에게 로 이어졌습니다. 사단이 욥을 치자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생겼습니다. 욥은 재 가운데 앉아 기와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는 추 한 모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욥은 자기의 인생에 왜 그렇게 큰 비극이 다가왔는지 도저히 설명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오직 이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 미했지만 그러나 그는 가슴을 치고 자기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원망했었습니다. 왜 이런 환난이 욥에게 다가왔 다고 생각합니까 욥에게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우리가 상상하지 못 한 순간에 청천하늘에 날벼락같이 큰 충격을 주는 고난과 시련이 다 가올 때가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이 다가올까요 우리가 이런 일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 을 하고 설명을 할 수 있습니까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상황은 우리 의 삶 속에서 종종 일어납니다.
2. 세 친구의 정죄와 욥의 고난 그때 욥의 친구 세 사람이 재앙의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사람 소발은 욥을 조문하고 위로하며 상약하러 욥을 만났습니다. 욥을 멀리서 바라보았으나 그가 욥인줄 알기에 어렵게 되었음을 알고 그들이 일제히 소리를 질러 울 며 각기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칠일칠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아 욥의 곤고함을 함께 나누었 습니다. 이레동안 그와 함께 앉아 있으면서 그들은 말 한마디를 하지 않았 습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너무나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무슨 말로 위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칠 일이 지나고난 다음에 그들은 입을 열어 말하기를 욥에 게 다가온 이 큰 환란과 시험이 욥이 사람이 모르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꾸중을 듣고 심판을 받는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사람, 한사람 차례로 욥에게 죄를 회개하려고 종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환난과 고난은 반드시 죄로 인하여 다가온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엘리바스는 "생각하여 보라 죄없이 망한 자 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다 하나님의 입기운에 멸망 하고 그 콧김에 사라지느니라"(욥기 4:7-9)고 말했습니다. 빌닷은 "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 들어 주지 아니하신 즉"(욥기 8:20)이라며 욥에게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소발은 "지혜의 오묘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 이 광대하심이라 너는 알라 하나님의 벌하심이 네 죄보다 경하니라" (욥기 11:6)며 고난이 욥의 죄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이같이 이구동성으로 욥을 회개하라고 윽박질렀습니다. 그러나 욥은 그들의 말에 대해서 대답하기를 "결코 나는 양심에 하나님을 대적하여 범한 죄가 없다. 나는 오직 내 일생 지성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 법대로 살았는데 어떻게 나를 죄인이라고 하느냐 죄 를 짓고 악한 사람도 형통하고 사는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니지 않 느냐 내가 환난당한다고 해서 반드시 너희들 보다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내가 환난당한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렇게 지은 죄가 없다" 며 서로 공방을 계속 했으니 아무런 결론도 얻지 못했습니다. 욥이 왜 이런 환난과 시련을 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들은 쉽 게 말하기를 '아! 욥이 믿음이 부족하여 그렇게 되지 않았는가'그렇 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욥의 생애를 보면 욥의 믿음이 부족한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는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탄식은 했지만 한번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애 를 저주하고 자신을 낳은 날을 저주하고 탄식했으나 하나님을 원망하 지는 않았습니다. 이러므로 욥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뿌리는 너무나 깊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부족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는 고난중에도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의심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공의로 심판 하는 하나님이라고 그 입에서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죽이실지라도 하나님을 믿겠노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 게 얼마나 큰 신앙입니까 나는 죽어도 하나님을 믿겠다. 무슨 이유 를 대더라도 나는 하나님께로 떠나지 않겠다는 결단입니다. 그 신앙 은 참 깊은 신앙입니다. 그러나 욥은 고난의 이유를 모르겠으나 결국 에 가서는 그가 연단을 받아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고백했습니다. 욥기 23장 10절에는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시험과 환난을 내가 이유를 알지 못하지만은 그러나 이 시험과 환난이 끝나고 나면 내가 연단을 받아 정금같이 되어 나올 것을 안다는 신앙고백입니다. 그러나 욥이 믿음이 부족해서 이런 시험과 환난을 당했다고 우리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럼 도대체 무엇때문에 욥이 이런 큰 환난을 당해 야 되는 것입니까 그 죄로 말미암아 그런 것도 아니고 교만으로 말 미암아 그런 것도 아니고 신앙이 부족해서 그런 것도 아닌데 그럼에 도 불구하고 감당할 수 없는 이 격심한 시련과 환난을 당한 이유는 어디 있겠습니까
3. 고난의 배후에 있는 사단 우리는 욥이 시련과 환난을 당한 그 배후를 조금 커텐을 열고 드려 다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는,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계시는데 하나님의 천사들이 하나님 주변에 와있고 마귀도 하나님 앞에 와 있습니다. 마귀는 욥을 참소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기 1:8)고 사단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사단은 그 말을 받아 하나님을 반 박하여 욥을 참소했습니다. "욥이 어찌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 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 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 리게 하셨음이니이다"(욥기 1:9-10)
그러므로 욥이 순결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 섬긴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기 때문에 복 받을려고 그렇게 조건부로 하는 것이지 진정한 하나님의 경배가 어디 있을 수 있습니까 그렇게 참소했습니다. 사단은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 여 주를 욕하리이다"(욥기 1:11)라고 정죄했습니다. 야웨께서 사단에 게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욥기 1:1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단이 욥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갔던 것입니다. 욥은 그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고 범죄하지 아니함으 로 하나님께서 크게 영광을 받으시고 사단앞에 하나님의 체면이 당당 하게 섰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돌아와서 끈질기게 또 다시 도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단이 하나님 앞에 서자, 야웨께서 사단에게 "네 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 느니라"(욥기 1:2-3)고 선포하셨습니다. 마귀는 어떻게 하던지 인간 을 참소해서 올무에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사단이 야웨께 "그의 뼈와 살을 치시면 주를 욕할 것입니다. 소유 물을 잃고야 욕을 안 할 수 있겠습니까" 사단은 야웨 앞에서 물러가 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욥의 그 음신한 고통을 우리가 커텐을 열고 들어다 보니 여기에 욥의 고난당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한장면이 벌어집니다. 그것은 사단이 하나님앞에 나와서 욥을 참소하여 어찌하든 욥이 도적질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도록 몰아 넣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단의 말이 거짓인줄을 증명하기 위해서 욥을 사단에게 붙 혔고 사단은 와서 욥의 재산을 다 빼앗아가고 자식들의 생명도 빼앗 아가고 그리고 욥을 쳐서 정수리부터 발바닥까지 성한 곳이 없이 악 창이 나게 한 것입니다. 아내조차 욥을 욕하고 저주하고 떠나가게 만 든 것입니다.
4. 우리에게 주는 교훈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중대한 교훈 이 있습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시련과 환난이 우리 의 죄와 악이나 교만이나 우리의 신앙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원수 마귀가 언제나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 이고 멸망시킬려고 호시탐탐하여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하나님은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우리 에게 주기도문을 통해 우리는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다만 악에 서 구하여 달라고 매일같이 기도하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단이 시험하고 악으로 우리를 수렁에 빠트리는 이런 일을 할려고 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 기도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할 수가 없 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 로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말했으며 너희가 없는 것을 구하 지 아니하리라고 말했는데 우리는 우리 주위에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 이고 멸망시키는 사단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기도하지 아니하면 언제 이 마귀가 욥을 참소하여 수렁에 집어넣듯이 우리는 참소해서 수렁에 집어 넣을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약합니다. 언제나 우리는 주님께 매일 같이 "하나님이여! 나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고 백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우리는 우리의 약한 점을 노리는 사단이 와 서 그것을 움켜주고 참소하여 우리에게 슬픔을 가져다 주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악한 사람의 손에서 우리가 건짐을 받 기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악은 와서 우리에게 고통을 가져다 주고 분쟁을 가져오고 절망을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악에서 구해 달라고 늘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악한 사람 만나면 얼마나 고통을 당합니 까 악한 환경이 다가와서 삽시간에 욥과 같이 이런 비극을 다가오면 얼마나 충격을 받겠습니까 악한 사단에서 우리는 건짐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 앞에 늘 그 렇게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겨웅에서 시련과 환난 은 하나님으리 채찍으로 옵니다. 죄나 교만이나 불신앙 때문입니다. 그때는 반드시 우리가 회개해야 됩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지적받았을 때 자기가 간음하고 살인한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채찍 을 때릴 때 우리의 죄를 지적하지 않고는 때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확실한 죄가 내게 있을 때 우리는 꿇어 엎드려 회개하고 자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별한 죄를 짓지 않아도 교 만도 없고 불신앙도 없는데 다가오는 환난인 것입니다. 이는 결국 마 귀의 공격으로 오는 것입니다. 성경 베드로전서 5장 8절로 9절은 "근 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로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이것 보십시오, 사자가 먹이를 찾기 위해서 눈을 번뜩이며 두리번 거리며 다니는 것처럼 원수 마귀가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시험에 들만한 자를 찾고 악으로 고통을 가할려고 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어 서 우리를 둘러 진쳐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가 우리를 구출해 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매일 몇번이고 이 기도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오! 하나님이여!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야웨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 매일 매일 이 기도를 하십 시오!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이 기도를 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의 사자를 보내서 여러분을 둘러진쳐 이 악한 사단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욥의 시련을 통하여 원수마귀가 얼마나 한 사람의 생애속에 처참한 파괴와 비탄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경계하는 눈 빛을 등한이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피를 주고 값주고 산 우리들을 항상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서 보호함 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직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줄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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