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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해야 할일 (마5: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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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의 특이한 선민 사상은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약속하신 메시야의 구원의 계획 속에 내정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민족,곧 하나님의 약속을 들어보지도 못한 이방인들에 대해서 그들은 원수취급을 하면서 사람으로도 보지 않았습니다. 특히, 예수님 당시의 시대 상황은 로마의 식민지가 되어 억압된 생활을하고 있었으므로 그들이 원하고 기대하는 '구원'이란 영적 구원 보다는 어서 속히 로마에게로부터 해방되는 것만이 최고의 구원이라고생각하였으니 하나님의 범인류적인 구원의 계획은 알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사마리아인에 대한 유대인들의 멸시는 특별히 더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십계명과 율법을 엄수하는 그들은 율법을 엄수하는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하나님의 중심'이 아닌 자기 자신의 스스로의 의로움을 과시하려는 '인간중심'의 교만한 태도로 법을 지켰습니다. 전혀 사랑이 결핍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면서 이와같은유대인들의 교만과 잘못된 선민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많은 비유와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탕자의 비유는 그 대표적인 비유의 말씀이나 할 수 있습니다. 두 아들 가운데 장자는 아버지의 재산을 관리 하면서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순종하는 자였습니다. 그리고 차자는 아버지의 마음을 괴롭히고 순종치 아니한 자였습니다. 장자는 자신의 순종을 과시했고 차자는 훗날 회개하고 아버지께서와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장자는 차자의 회심을 오히려 인정치 않고 아버지의 용서까지도 못마땅해 했습니다. 사랑이 없는 순종은 남을 정죄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즉 아버지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아버지 중심의 순종이 아닌 나자신의 중심의 과시와 이기적인 교만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의원은 병든자에게만 필요한 것이지 건강한 자에게는 필요치 않다고하시면서 모든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고 예수님께서는 외쳤습니다. 잘못된 유대인들의 사상은 정작 그들이 기다리고 고대하던 메시아가이 땅에 오셨을 땐 불행히도 그 누구도 알아 차리지 못했습니다. 성경에는 마굿간의 짐승들이 오히려 아기 예수를 환영했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극소수에 불고한 몇명만이 그에게 경배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뿐만 아니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의 구원을 계획하시는 것을 사도행전 1장 8절에 단적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민족인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단호히 이방인에게로 복음을 전파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방인에게도 구원이 있다라는 소식을 바울이 전할 때 구태의연하고고질적인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은 그를 말로 할 수 없이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은 그러한 유대지도자들의 방해속에도 불 구하고 불길처럼 확산되어 지금 이시간 우리들의 가슴속에는 피어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동반한 구원의 역사는 생명을 탄생시키지만 정죄와 판단의 교만은 오히려 생명을 단절시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직도 우리 민족의 복음화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먼저 택함 받은 우리들에게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린 지금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위선된 선민의식을 가지고 이웃에대한 무관심,불신자들에 대한 정죄의식으로 그들을 대하고 있는지도모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이방인들 즉 불신자들을 멸시 하거나 원수시 하지말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는 것이 선택받은 자들의 사명이라고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저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는 것을 중지합시다. 나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의 분량을 가져봅시다. 이 세상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진정 사랑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이세상은 얼마 후엔 하나님의 자녀로 꽉 차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구원은 범인류적이지 결코 범종교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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