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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의 복 (마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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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문화를 여러 가지로 구분할 수 있지만 아주 재미있는 구분 법이 있습니다. 첫째로 죄 문화입니다. 둘째로 수치문화입니다. 죄 문화권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수치 문화의 사람은 사람을 의식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면 윤리적이고 도덕적으로 행동하지만 사람이 없으면 비윤리적인 삶을 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 주님의 몸인 교회의 구성원인 성도들 가운데도 수치 문화의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서기관 과 바리새인은 사람에게 보이려는 마음으로 종교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은 사람에게도(윤리,도덕적) 인정을 받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마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했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는 하나님을 의식하는 진정한 성도입니다. 진정한 성도는 주님을 위하여 핍박받기를 기뻐합니다. 천국은 기쁨이 있습니다. 주님을 보신 성도의 맘속에는 기쁨이 넘칩니다.
그런데 성도의 마음속에 왜 김이 업습니까 주님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핍박받기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주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죽기를 각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 아끼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천국은 마치 감추어둔 보화와 같다고 했습니다. 감추어진 보화를 밭에서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전 재산을 팔아서 그 밭을 샀다고 했습니다. 즉 천국은 믿음으로 갑니다. 그 사람은 밭 값을 지불했지 보화의 값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밭에 그 보화가 있으므로 보화도 자신의 것이 되었습니다. 또한 천국은 전 재산을 드려도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주님의 제자 베드로는 로마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함. 마가는 알렉산드리아에서 기도하다가 순교함. 돌로매의 아들 나다나엘은 몸의 가죽이 벗겨져 순교, 도마는 인도에서 ‘나는 예배한다, 나는 예배한다’하면서 순교, 마태는 에디오피아에서 창에 찔려 순교함, 안드레는 에데사에서 십자가에 달려 순교함, 누가는 헬라에서 감람나무에 달려 순교했습니다.
이렇게 의를 위하여 핍박받기를 마다하지 않는 성도가 진정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예배는 시간이 남아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쪼개 놓고 생업에 종사해야 합니다. 왜 그리스도인에게 핍박이 있나 한마디로 말하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인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농기구중 ‘키’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알곡과 쭉정이가 섞여 있는 것을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작업을 할 때 쓰는 것입니다. 욥의 가정에 고난이 왔습니다. 욥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만 그의 아내는 쉽게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의 복은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을 때 비로소 기쁨의 삶을 살수 있고, 천국 백성이 된다는 약속입니다. 우리 임마누엘 감리교회 성도들은 알곡성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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