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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마1:18-25)

본문

1 요셉은 부인을 참 사랑했습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보면 엄청난 배신으로 그 분노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도로 쳐 죽일 수 있는 법적 근거도 있었지만, 그는 가만히 끊고자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만약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실 우리는 많은 실수를 하며 삽니다. 어떤이는 성적인 실수를 합니다. 어떤이는 성격적인 실수를 합니다. 어떤이는 인격적인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허물이 많은 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나 베드로전서 4:8절에 보면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했습니다. 가끔 보면 자신의 부인이나 남편을 습관적으로 흉보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결국 자신의 얼굴에 침밷기입니다. 요셉은 자신과 결혼을 앞두고 정혼한 여인이 자기도 부르게 임신을 했는데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귾고자 했던 요셉의 인격을 오늘 우리는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2 요셉은 가만히 끊고자 했습니다. 가만히 끊어버린 것이 아니고 끊고자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요셉이 생각하지 않고 바로 행동했더라면 우리의 구원은 어찌될뻔 했습니까 무슨 일이든지 내 판단과 내 생각으로 섣불리 행동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도 한 번 더 기도해 보시고 한 번 더 생각해보시며 행동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돌이켜 보면 너무 속단하고 판단하므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에 한 두 번 와보고 어찌 교회에 대해서 다 알 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귀동냥으로 몇 번 좀 듣고 보았다고 어찌 성경을 다 알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인생사에 일어나는 수많은 모순들과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우리가 다 안다고 어찌 속단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기회를 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더 놀라운 계획을 우리가 알 수 없는 사건을 통해서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20절에 보면 적절한 시기에 천사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 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님으로 된 것이라”는 음성이 깊은 회의와 갈등에 빠져있는 요셉에게 들린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임신하기 전에 “ 요셉아, 이제 곧 네 아내가 임신할텐에 그래도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미리 일러 주었더라면 얼마나 문제가 간단하게 될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안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도 이삭을 바치라고 하실 때에도 양을 미리 준비해 놓았다고 말씀하셨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에도 한 두 번쯤 돌면 구름이 끼고 다섯 번쯤 돌면 우르꽝쾅 하고 폭풍소리가 나고 그래야 예수 믿는 재미가 있을 것 아니냐고 생각지 않습니까 그러나 여섯바뀌를 돌 때까지 아무 기척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은 결코 늦게 오시는 법이 없습니다. 그분은 정확하게 적절한 때에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지체되게 보이는 ‘그 때’라고 하는 것은 저와 여러분의 믿음과 관계가 있습니다. 당장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안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가정 정확한 때에 일하십니다. 나중에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간증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이 땅에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1. 예수님은 성령님으로 잉태되셨습니다.(18,20) 인간에게는 원죄가 유전됩니다. 그래서 부정모혈을 통해서 태어나는 인간들은 다 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동정녀인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태어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구체적으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나타났습니다.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태어나신 예수님은 생애동안 계속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는게 성경의 법입니다. 죄를 사하기 위해서는 죄없는 분의 피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다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죄 없는 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죄없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의 옷을 입고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야 할 이유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하나님의 성품(神性)과 인간의 몸과 인격을 가진 성품(人性)을 갖고 계십니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는다면 그분이 하신 일을 못믿을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물위를 걸었다든지 폭풍을 잔잔케 하신 일, 귀신을 쫒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신 일, 죽은 자를 살리신 일등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으로 잉태된 예수님을 믿고 의지할 때에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풀릴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2.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분이십니다(21)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요셉에게 나타난 천사는 태어날 아기의 이름까지 어떻게 지을 것을 말씀했습니다. ‘ 예수 ’라는 말은 ‘ 여호수아 ’라는 말의 준말입니다. 여호수아는 여호와는 나의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의 죄를 속하셔서 구원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죄를 지으면 그 대가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죄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용서를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질 수 없는 무거운 죄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생의 여러 가지 무거운 짐들이 있습니다. 누구의 도움이 없으면 여러 가지 무거운 짐들로 인해서 우리는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죄짐을 구 누가 대신 져줄수 있습니까 마음속에 있는 불안과 강박관념과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평안 없는 우리 인생에게 그 누가 평안의 빛을 줄 수 있을까요 똑같이 죄짐을 지고 자기 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없습니다. 우리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누가 도울수 있습니까 '유교'-‘너의 바른 윤리와 도덕으로 헤엄쳐 나오라!’ '불교'-‘너의 운명으로 받아들여라!’ '도교'-‘스스로 수영을 터득해서 나오라!’ '기독교'-‘예수께서 직접 나만 의지하고 붙드러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영원의 문제까지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인생의 여러 가지 문제를 열수 있는 방법을 사람을 어디에서 찾습니까 돈입니까 명예입니까 도덕입니까 철학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문제를 꽁꽁잠궈서 불행케 만드는 문을 열수 있는 마스터 키입니다. 은행에서 입금한 돈을 찾으려면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비밀번호입니다. 다른 것은 다 알아도 이 비밀번호를 모르면 돈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 통장에 맞는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라는 비밀 번호를 모르는 인생은 불행합니다. 다른 번호는 효력이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죄를 사하시고 모든 인생의 문제를 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천국문앞에설 때 수문장 천사가 비밀번호를 물을 것입니다. 그 때 예수라는 비밀번호를 모르는 자들과 알고는 있지만 믿지 못하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지옥의 비밀번호만을 외우고 있어서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질것입니다.
3.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증명하신 분이십니다(23)/사7:14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요즈음 자칭 예수라고 하는 자들이 한국에 많습니다. 이들은 모두가 거짓말쟁이요 사단의 하수인들입니다.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신 예수는 오직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죄를 씻어주시는 분이요 용서해 주시는 분이요 덮어주시는 분입니다. 사도행전4:12절 “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고 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없고 자식이 없고 남편이나 아내가 없다고 외로워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은 기쁠 때 교만하지 않으며 슬플 때 낙심하지 않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이십니다. '결론'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성령님으로 잉태한 우리의 구원자시오 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이십니다. 이사실 앞에 요셉은 어떻게 했습니까 마1:24-25절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고 했습니다. 요셉의 결론은 순종이었습니다. 순종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저와 여러분의 구주가 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구주가 되십니다. 임마누엘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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