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다가와요 (마2:11)
본문
옛날, 동방의 나라에는 하늘의 별을 연구하는 박사님 세 분이 있었습니다. 허구헌날 하늘만 쳐다보면서 별을 연구하려면 목이 엄청나게 아프겠지요 "여보게, 딱부리우스, 오늘은 날이 흐린데 별이 잘 보이는가" '밤톨로' 박사가 묻습니다. "글쎄, 참 이상도 하지. 다른 별들은 잘 안보이는데
그런데 저게 왠 왕별이야 세상에 저렇게 찬란한 별은 내 평생 처음보네.어디 나도 좀 봅시다." '꽃님이리아' 박사가 망원경 앞으로 달려옵니다. "아니, 저렇게 큰 별이! 어서 서두릅시다. 저 별은 위대한 왕이 태어났다는 표시입니다. 저 별을 따라가서 위대한 왕께 인사드립시다." 동방박사들은 새로 태어난 왕에게 드릴 선물을 준비해서 길을 떠났습니다. 베들레헴 거리는 온통 주민등록증을 받으러 온 유대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별은 어느 초라한 여관의 마굿간 위에서 멈추었습니다. "이렇게 초라한 곳에서 태어 나시다니 참 겸손한 분이시군요." 박사들은 말 먹이통에 누워 계신 아기왕에게 큰 절을 올렸습니다. 그 아기왕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준비한 선물도 드렸습니다. 황금과 유향나무에서 나는 향기로운 고무구슬(유향)과 썩는 것을 막는 신비한 약(몰약)을 드렸습니다. 황금은 예수님이 가장 귀한 분이라는 뜻이고, 유향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분이라는 뜻입니다. 몰약은 예수님이야말로 썩어가는 세상을 구원하실 분이라는 뜻이지요. "어이, 딱부리우스! 밤톨로! 아니, 이 사람들이 어디갔지 꽃님이리아 박사도 없네" '개똥구리우스' 박사가 잠에서 깨었을 때 세 명의 친구 박사들은 보이지 않았고, 책상 위에 편지 한 통만 있었습니다. '자네는 왠 잠이 그렇게 많나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길래, 우리만 먼저 가네. 새로 태어나신 위대한 왕께 인사드리려 말이야.' 개똥구리우스 박사는 허겁지겁 길을 나섰습니다. 창고에 마지막 남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싸가지고 말입니다. 그러나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큰 별이 사라졌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포기할 수 없지. 걸어서 하늘까지라도 갈테야.' 개똥구리우스 박사는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물어물어 베들레헴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새로 태어난 아기왕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의 품에 안겨 이집트로 피난갔다는 여관 주인의 말이었습니다. 아기왕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유대나라의 헤롯왕 두 살 아래 남자 아기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왕 자리가 위태롭다는 생각에서 그런 끔찍한 일을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개똥구리우스느 아기왕의 이름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 이름은 '예수'였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에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사람"이라는 뜻이 들어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 예수님, 나는 당신을 만나야 합니다." 개똥구리우스는 길을 재촉했습니다. 이집트로 가는 도중에, 개똥구리우스는 문둥병으로 고생하는 거지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너무도 불쌍해서 아기왕에게 드리려고 준비한 몰약을 주었습니다. 다른 마을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리는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날씨는 추운데, 부모도 없고 잠 잘 집도 없는 불쌍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마음이 착한 개똥구리우스는 황금을 팔아서 그 아이들이 살 집과 먹을 음식을 사주었습니다. 이집트에 도착했지만, 거기에서도 위대한 왕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살던 허스름한 집에는 오래 전에 남편을 잃고 막일을 하며 자식들을 키우는 아주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착한 개똥구리우스는 마지막 남은 선물, 유향을 그 아주머니에게 주고 말았습니다. 개똥구리우스는 그 후로도 계속 예수님을 찾아 헤메고 다녔습니다. 세월이 흘러 흰 머리가 성성한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가진 돈도 다 떨어지고, 더이상 걸을 힘도 없었습니다. '아, 결국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죽게 되는구나.' 거지 신세가 된 개똥구리우스는 작은 언덕에 엎드려 울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따뜻한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개똥구리 박사,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아이쿠 예수님, 그동안 어디에 계셨습니까" 거지가 된 개똥구리 박사는 수십년만에 드디어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당신께 드릴 선물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제 마음을 드리겠습니다.개똥구리 박사, 선물은 이미 받았습니다.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제 편히 잠들어, 나와 함께 천국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개똥구리우스는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채 숨을 거두었습니다. 현대교회 어린이 여러분, 이제 스무 밤만 자면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까요 예수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 세상을 구원하시는 예수님,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임금님께, 우리의 몸과 정성을 드립시다. 우리 주위에 있는 병들고 가난하고 외롭고 슬픈 사람들을 잊지맙시다. 이웃을 사랑하고, 도우며, 고통을 함께 나누는 삶을 예수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
그런데 저게 왠 왕별이야 세상에 저렇게 찬란한 별은 내 평생 처음보네.어디 나도 좀 봅시다." '꽃님이리아' 박사가 망원경 앞으로 달려옵니다. "아니, 저렇게 큰 별이! 어서 서두릅시다. 저 별은 위대한 왕이 태어났다는 표시입니다. 저 별을 따라가서 위대한 왕께 인사드립시다." 동방박사들은 새로 태어난 왕에게 드릴 선물을 준비해서 길을 떠났습니다. 베들레헴 거리는 온통 주민등록증을 받으러 온 유대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별은 어느 초라한 여관의 마굿간 위에서 멈추었습니다. "이렇게 초라한 곳에서 태어 나시다니 참 겸손한 분이시군요." 박사들은 말 먹이통에 누워 계신 아기왕에게 큰 절을 올렸습니다. 그 아기왕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준비한 선물도 드렸습니다. 황금과 유향나무에서 나는 향기로운 고무구슬(유향)과 썩는 것을 막는 신비한 약(몰약)을 드렸습니다. 황금은 예수님이 가장 귀한 분이라는 뜻이고, 유향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분이라는 뜻입니다. 몰약은 예수님이야말로 썩어가는 세상을 구원하실 분이라는 뜻이지요. "어이, 딱부리우스! 밤톨로! 아니, 이 사람들이 어디갔지 꽃님이리아 박사도 없네" '개똥구리우스' 박사가 잠에서 깨었을 때 세 명의 친구 박사들은 보이지 않았고, 책상 위에 편지 한 통만 있었습니다. '자네는 왠 잠이 그렇게 많나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길래, 우리만 먼저 가네. 새로 태어나신 위대한 왕께 인사드리려 말이야.' 개똥구리우스 박사는 허겁지겁 길을 나섰습니다. 창고에 마지막 남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싸가지고 말입니다. 그러나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큰 별이 사라졌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포기할 수 없지. 걸어서 하늘까지라도 갈테야.' 개똥구리우스 박사는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물어물어 베들레헴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새로 태어난 아기왕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의 품에 안겨 이집트로 피난갔다는 여관 주인의 말이었습니다. 아기왕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유대나라의 헤롯왕 두 살 아래 남자 아기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왕 자리가 위태롭다는 생각에서 그런 끔찍한 일을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개똥구리우스느 아기왕의 이름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 이름은 '예수'였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에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사람"이라는 뜻이 들어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 예수님, 나는 당신을 만나야 합니다." 개똥구리우스는 길을 재촉했습니다. 이집트로 가는 도중에, 개똥구리우스는 문둥병으로 고생하는 거지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너무도 불쌍해서 아기왕에게 드리려고 준비한 몰약을 주었습니다. 다른 마을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리는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날씨는 추운데, 부모도 없고 잠 잘 집도 없는 불쌍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마음이 착한 개똥구리우스는 황금을 팔아서 그 아이들이 살 집과 먹을 음식을 사주었습니다. 이집트에 도착했지만, 거기에서도 위대한 왕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살던 허스름한 집에는 오래 전에 남편을 잃고 막일을 하며 자식들을 키우는 아주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착한 개똥구리우스는 마지막 남은 선물, 유향을 그 아주머니에게 주고 말았습니다. 개똥구리우스는 그 후로도 계속 예수님을 찾아 헤메고 다녔습니다. 세월이 흘러 흰 머리가 성성한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가진 돈도 다 떨어지고, 더이상 걸을 힘도 없었습니다. '아, 결국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죽게 되는구나.' 거지 신세가 된 개똥구리우스는 작은 언덕에 엎드려 울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따뜻한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개똥구리 박사,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아이쿠 예수님, 그동안 어디에 계셨습니까" 거지가 된 개똥구리 박사는 수십년만에 드디어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당신께 드릴 선물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제 마음을 드리겠습니다.개똥구리 박사, 선물은 이미 받았습니다.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제 편히 잠들어, 나와 함께 천국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개똥구리우스는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채 숨을 거두었습니다. 현대교회 어린이 여러분, 이제 스무 밤만 자면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까요 예수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 세상을 구원하시는 예수님,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임금님께, 우리의 몸과 정성을 드립시다. 우리 주위에 있는 병들고 가난하고 외롭고 슬픈 사람들을 잊지맙시다. 이웃을 사랑하고, 도우며, 고통을 함께 나누는 삶을 예수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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