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주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 (마3:1-6)

본문

세례요한은 예수님 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나 주님의 길을 예비한 사람입니다. 그는 20대의 청년 나이에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이를 먹으며 약대 털옷을 입고 가죽띠를 띠고 주님을 영접한 사람입니다. 인간 적으로는 불행한 삶을 산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세례요한을 ‘여자가 낳은 자중에 이보다 큰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세례요한이 어떻게 주님의 길을 예비했습니까
1. 세례요한은 자신의 삶을 통하여 주님의 사역을 준비했습니다. 그는 주님의 오심과 사역과 죽음을 준비했습니다. 요한의 어머니 엘이사벳은 늙도록 잉태치 못하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라의 잉태같이 잉태했습니다. 그녀는 잉태 중에 마리아를 만나서 자신의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성령님이 마리아에게 성령님으로 말미암는 잉태가 있을 것을 듣자 믿을 수 없었습니다. 이때 엘리사벳의 이야기를 하면서 마리아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또한 세례요한의 사역은 주님의 사역을 예비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막1: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즉 요한의 사역이 끝나자 주님의 사역은 시작된 것으로 보아 그는 주님의 사역을 예비했다 할 수 있습니다. 세례요한의 첫번 메시지나 주님의 첫 메시지가 또한 동일합니다. 세례요한의 삶이 청빈했듯이 주님은 머리 둘 곳도 없으셨습니다. 세례요한의 죽음은 주님을 죽음을 준비합니다. 오래 사는 것만이 축복이 아닙니다. 잘 사는 것만이 아닙니다. 세례요한은 30세에 죽었고, 주님은 33세에 죽었으며, 한국초기 선교사 토마스는 27세에 복음을 위하여 죽었습니다. 누가 이분들의 죽음이 저주요, 불행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주님의 죽으심은 축복의 십자가입니다. 세례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중 뛰어난 자요 토마스는 복음 안에서 복 받은 죽음입니다.
2. 세례요한의 메시지의 내용은 회개와 천국입니다. 회개는 생각을 바꿔 변화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회개의 관문을 꼭 통과해야 합니다. 회개는 축복입니다. '예화' 어떤 목사님이 친구 목사님에게 ‘요즈음 교회 많이 부흥했느냐’며 인사를 했습니다. 의외로 이 목사님은 ‘요즈음 많이 부흥했습니다’ 하기에 얼마나 성도 수가 늘었습니까 하니까. 성도수가 반으로 줄었다는 것입니다. 아니 그것이 무슨 부흥이요 하니까 회개가 싫어서 교회를 떠난 자는 교인일수 없습니다. 이젠 진짜성도만 남았으니 부흥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하시더랍니다. 진정한 부흥은 회개에 있습니다. 천국은 통치권을 의미합니다. 주님을 모신 마음은 전국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마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이 천국입니다. 우리모두 심령천국, 가정천국, 교회천국을 이루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616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