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님을 만나 뵈려면? (눅24:13-17,28-32)
본문
지난 주일은 부활절이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주께서 마땅히 부 활하셔야할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시던 날 두 제자가 길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것을 말씀하 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광을 잘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활의 주님을 만나 뵈려면" 이란 제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어떠했습니까
1. 제자들이 본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영광스런 것이었습니다. (눅 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 지 아니하시는지라 (요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 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 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요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 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 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하시고 문이 닫혔는데 주님이 나타나시거나 보이던 주님이 순식간에 보이지 않게 되기도 했습니다.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 게 주셨다고 말씀하신 주님과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부활후의 예수님은 전과는 다른 모습을 여러모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적인 제약을 초월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고전 15: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 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고전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 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예수님의 부활은 영광스러운 부활이며 신령한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여인들에게 부활의 몸을 만지지 못하게 했습니다. (요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영광스런 예수님의 몸에 우리를 위해서 받은 고난의 자국이 있었습니다. 손에 못 자국과 옆구리에 창 자국이 있었습니다. 요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 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우리가 부활 할때도 자국이 있을지 염려된다는 분이 있습니다. 잘린 손이 그대로, 상처 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걱정을 해본 일이 있습니까 염려할 것 없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처럼 흔적을 남겨두어서 더 좋은 것은 남겨두실 것이고 없이해서 좋은 것은 없이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남겨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지워버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소원대로 될 것입니다.
2. 사도 바울이 본 부활하신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사도 바울이 만난 예수님은 해보다 더 밝은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입니다.
(행 9: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이 경험을 사도 바울은 두 번 설명을 했습니다. 군중 앞에서 말하기 를 (행 22:6)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였다. 그리고 아그립바 왕앞에서 설명하면서 (행 26:13)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 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해보다 더 밝은 빛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변화산에서 해같이 빛나는 영광을 이미 보여주셨습니다. (마 17:2) 저희 앞에서 변형 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 이 희어졌더라 사울이 만난 예수님은 예수님의 얼굴빛은 해보다 강한 빛이였습니다. 바울은 죄인 된 상태로 주님을 만났기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아 눈이 일시 적으로 멀게 되었습니다. 마치 보안경 없이 용접기의 불빛을 보면 일시적 으로 앞이 캄캄하게 되는 것과도 같았습니다. (행 9: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 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행 9:9)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사도 요한 조차 빛난 주님의 모습 앞에 죽은 자같이 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계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 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계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 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천국에서도 주님은 빛이십니다. (계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부활의 주님은 햇빛보다 더 강한 빛을 비췹니다. 우리는 어떻게 부활의 주님을 뵈올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이런 밝은 빛으로 우리를 비취실 것입니다. 불신자에게는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 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신자에게는 예수님을 아는 빛을 비춰주십니다. 고후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다음에 부활의 주님을 뵐 수 있는 자와 뵐 수 없는 자가 있습니다.
둘째, 부활의 주님을 만나 뵙지 못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이 가려져서 부활의 주님을 뵙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눅 24:16)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눅 24:13)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눅 24: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엠마오는 예루살렘 서쪽에 있는 마을이고 11km쯤 됩니다. 두 제자는 서쪽으로 지는 햇빛을 보면서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눅 24:15)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그때 제자는 눈이 가려져서 부활의 주님이나 날이 어두웠기 때문이 아 닙니다.
1. 그들의 슬픔 때문에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눅 24: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 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서더라 (눅 24: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 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2. 그들이 예수님을 잘 몰랐기 때문에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눅 24:19)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눅 24: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눅 24: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3. 그들은 불신 때문에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눅 24: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눅 24: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눅 24: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 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주님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는 자신에게 있습니다. 주님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부활의 주님을 알지 못한 것은 여러분 자신 때문입니다.
셋째, 부활의 주님을 뵐 수 있는 제자들이 있습니다. (눅 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았습니다. 보는 눈이 열려졌 습니다.
1. 주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눈이 밝아집니다. 예수님께서 더디 믿는 자들이라고 책망했습니다. 책망하는 소리도 경청해야 합니다. (눅 24: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 이 아니냐 하시고 지난주 드린 말씀처럼 부활은 필연적입니다. 구약 성경도 예수님의 부 활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눅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그때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을 통해 역사 하셨기 때문입니다.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부활의 주님을 뜨거운 마음으로 알아볼 수 있다. 마음이 뜨겁지 않은 것은 아직도 부활의 주님을 만난 경험이 부족한 탓이라고 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이런 뜨거운 마음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2. 저희가 함께 유하기를 간청 좝기 때문입니다. (눅 24:28) 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같이 하시니 (눅 24:29) 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 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 라 주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 어 먹으리라
3. 예수님의 축복 기도로 눈이 밝아졌습니다. (눅 24:30)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눅 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 지 아니하시는지라 전날에도 제자들은 이런 축복기도를 받은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마 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부활의 주님을 만난 제자들은 기뻐했습니다. 저들은 담대했습니다. 저들의 삶이 새로워졌습니다. 그후 제자들이 여러 번 주님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살아 계실 때의 주님과는 같지 않았습니다. 이제 부활의 영광이 우리들 안에 역사 합니다. (고전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 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 15: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 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전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 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 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제자들이 만난 예수님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입니다. 제자들이 만난 예수님은 해보다 도 밝은 빛이신 예수님입니다. 눈이 가려진 자들은 부활의 예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눈이 밝아져야 부활의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 눈을 밝힙시다. 주님을 초청함으로 눈을 밝힙시다. 주님의 축복 으로 눈을 밝힙시다. 그리고 부활의 주님을 밝히 보고 주님을 섬깁시다.
첫째,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어떠했습니까
1. 제자들이 본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영광스런 것이었습니다. (눅 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 지 아니하시는지라 (요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 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 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요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 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 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하시고 문이 닫혔는데 주님이 나타나시거나 보이던 주님이 순식간에 보이지 않게 되기도 했습니다.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 게 주셨다고 말씀하신 주님과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부활후의 예수님은 전과는 다른 모습을 여러모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적인 제약을 초월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고전 15: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 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고전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 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예수님의 부활은 영광스러운 부활이며 신령한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여인들에게 부활의 몸을 만지지 못하게 했습니다. (요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영광스런 예수님의 몸에 우리를 위해서 받은 고난의 자국이 있었습니다. 손에 못 자국과 옆구리에 창 자국이 있었습니다. 요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 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우리가 부활 할때도 자국이 있을지 염려된다는 분이 있습니다. 잘린 손이 그대로, 상처 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걱정을 해본 일이 있습니까 염려할 것 없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처럼 흔적을 남겨두어서 더 좋은 것은 남겨두실 것이고 없이해서 좋은 것은 없이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남겨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지워버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소원대로 될 것입니다.
2. 사도 바울이 본 부활하신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사도 바울이 만난 예수님은 해보다 더 밝은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입니다.
(행 9: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이 경험을 사도 바울은 두 번 설명을 했습니다. 군중 앞에서 말하기 를 (행 22:6)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였다. 그리고 아그립바 왕앞에서 설명하면서 (행 26:13)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 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해보다 더 밝은 빛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변화산에서 해같이 빛나는 영광을 이미 보여주셨습니다. (마 17:2) 저희 앞에서 변형 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 이 희어졌더라 사울이 만난 예수님은 예수님의 얼굴빛은 해보다 강한 빛이였습니다. 바울은 죄인 된 상태로 주님을 만났기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아 눈이 일시 적으로 멀게 되었습니다. 마치 보안경 없이 용접기의 불빛을 보면 일시적 으로 앞이 캄캄하게 되는 것과도 같았습니다. (행 9: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 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행 9:9)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사도 요한 조차 빛난 주님의 모습 앞에 죽은 자같이 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계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 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계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 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천국에서도 주님은 빛이십니다. (계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부활의 주님은 햇빛보다 더 강한 빛을 비췹니다. 우리는 어떻게 부활의 주님을 뵈올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이런 밝은 빛으로 우리를 비취실 것입니다. 불신자에게는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 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신자에게는 예수님을 아는 빛을 비춰주십니다. 고후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다음에 부활의 주님을 뵐 수 있는 자와 뵐 수 없는 자가 있습니다.
둘째, 부활의 주님을 만나 뵙지 못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이 가려져서 부활의 주님을 뵙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눅 24:16)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눅 24:13)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눅 24: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엠마오는 예루살렘 서쪽에 있는 마을이고 11km쯤 됩니다. 두 제자는 서쪽으로 지는 햇빛을 보면서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눅 24:15)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그때 제자는 눈이 가려져서 부활의 주님이나 날이 어두웠기 때문이 아 닙니다.
1. 그들의 슬픔 때문에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눅 24: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 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서더라 (눅 24: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 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2. 그들이 예수님을 잘 몰랐기 때문에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눅 24:19)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눅 24: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눅 24: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3. 그들은 불신 때문에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눅 24: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눅 24: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눅 24: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 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주님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는 자신에게 있습니다. 주님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부활의 주님을 알지 못한 것은 여러분 자신 때문입니다.
셋째, 부활의 주님을 뵐 수 있는 제자들이 있습니다. (눅 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았습니다. 보는 눈이 열려졌 습니다.
1. 주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눈이 밝아집니다. 예수님께서 더디 믿는 자들이라고 책망했습니다. 책망하는 소리도 경청해야 합니다. (눅 24: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 이 아니냐 하시고 지난주 드린 말씀처럼 부활은 필연적입니다. 구약 성경도 예수님의 부 활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눅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그때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을 통해 역사 하셨기 때문입니다.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부활의 주님을 뜨거운 마음으로 알아볼 수 있다. 마음이 뜨겁지 않은 것은 아직도 부활의 주님을 만난 경험이 부족한 탓이라고 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이런 뜨거운 마음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2. 저희가 함께 유하기를 간청 좝기 때문입니다. (눅 24:28) 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같이 하시니 (눅 24:29) 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 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 라 주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 어 먹으리라
3. 예수님의 축복 기도로 눈이 밝아졌습니다. (눅 24:30)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눅 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 지 아니하시는지라 전날에도 제자들은 이런 축복기도를 받은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마 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부활의 주님을 만난 제자들은 기뻐했습니다. 저들은 담대했습니다. 저들의 삶이 새로워졌습니다. 그후 제자들이 여러 번 주님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살아 계실 때의 주님과는 같지 않았습니다. 이제 부활의 영광이 우리들 안에 역사 합니다. (고전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 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 15: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 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전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 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 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제자들이 만난 예수님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입니다. 제자들이 만난 예수님은 해보다 도 밝은 빛이신 예수님입니다. 눈이 가려진 자들은 부활의 예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눈이 밝아져야 부활의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 눈을 밝힙시다. 주님을 초청함으로 눈을 밝힙시다. 주님의 축복 으로 눈을 밝힙시다. 그리고 부활의 주님을 밝히 보고 주님을 섬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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