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예수님의 지혜를 배우자. (눅23:39-43)

본문

I.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20대에 의학박사가되고, 20대에 의대 교수가 될 수 있는 좋은 길을 걸어가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서울 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도, 그 모든 의학의 길을 버 리고,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에 뛰어들었습니다. 그가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의과대학 박 사과정을 밟던 지난 88년이었습니다. 우연히 `브레인'이라는 컴퓨터 바 이러스와 맞닥뜨리게 됐습니다. 그땐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컴퓨터가 감 염됐을 만큼 피해가 컸음에도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책은 전무한 실 정이었습니다. 그는 초보자도 쉽게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백신 프 로그램을 만들어 공개했고, 그 많던 컴퓨터 바이러스는 멸종되기에 이르렀 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를 계속해 왔습니다. 그가 바로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장인 안철수씨 입니다. 처음에는 그가 그 탄탄대로의 성공의 길을 버리고 미개척분야인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에 뛰어 들었을 때 사람들은 그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그가 정말로 좋은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우리나라 컴퓨터 바이러스 퇴치의 일인자이며, 세계에 널리 알려진 컴퓨터 전문가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그가 처음 의학의 길을 포기하고,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의 길을 택학 때는 잘 못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러나 지금은 그가 정말 그 때에 좋은 길 을 선택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길에는 지금 당장은 잘 못하는 것 같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가 정말 그 때 잘 선택했다고 인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예가 오늘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있었던 사건입니다. 예수님 이 골고다 언덕에 십자가에 달렸을 때에, 예수님과 함께 강도 둘이 같이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그런데 그 둘 중에 한 사람은 예수님을 비방하였습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네가 정말 그리스도면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그 강도는 물 위로 걷고, 풍랑을 잠잠하게 하고, 5병 2어의 기적을 일으키고, 죽은자 를 살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전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예수님이 그렇게 나약하게, 무기력하게 십자가에 달려 죽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 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비방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비방한 것은 그 뿐만 아니였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모든 제자들도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은 다 예수님이 지금 하시고 있는 일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다 버렸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그를 꾸짖으면서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고 말을 했다. 이 강도는 비록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이해가 가지 않지만, 지금까 지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지켜 볼 때, 한번도 잘못한 적이 없으시기 때문에, 비록 지금 하시는 일이 이해가 가지 않아도, 그래도 옳은 일일 것이라 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예수님이 행하신 것들 중에는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이 강도는 이 믿음 때문에 마지막에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 갔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시는 일들 중에는 당시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일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리석운 일이 아니요, 참으로 옳은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들은 다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판단으로 볼 때에는 잘 못 된 것 같아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정말로 잘 되었다는 것이 들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간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 중에, 당장 보기에는 어리석 어 보이나, 정말로 옳바른 선택이였던 것을 살펴 보며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II. 본 문
1. 믿음 위에 세워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은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하는 일이였읍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위하여 이 땅에 오셨으며, 평생을 이 일을 위하여 살았으며, 마지막 죽으실 때도 이 일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는 일에 예수님의 모든 것을 다 투자했읍니다. 생명까지 투자했습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일은 예수님께 있어서 그렇게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일을 교회에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세워 서 예수님이 하시던 인류구원의 사업을 계속하게 하셨습니다. 인류구원의 사업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몸버려가면서 완성한 사업이요, 그 사업을 교회가 이어서 하기 때문에, 교회는 주님의 몸된 제단이요(엡 4:12), 피로 값주고 사신 제단입니다.(행20:28)
그런데 이 교회를 어디에세웠습니까 (마16:13-20)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믿음 위에 이 교회를 세웠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가셨을 때, 제자들에게 "사람들 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하고 물으였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어떤 사람은 '세례 요한이라'하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하고, 어떤 사람은 예레미 야나 선지자 중에 하나라고 한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럼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시 몬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라고 칭찬을 하시면 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시면서,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베드로의 믿음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시 세계 최대의 강대국인 로마 나라 위에 교회를 세우지 않 으셨습니다. 당시에 유행하던 세계적인 학파 위에 교회를 세우지도 않았 습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자 위에 교회를 세우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권세자 위에 교회를 세우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믿음 위에 교회 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택한 믿음의 그릇도 아주 보잘 것 없는 사람이였읍니다. 당시 베드로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에 불과 했읍니다.(마4:18) (행4:13) 말씀을 보면 베드로는 배우지 못한 자였습니다. 베드로가 배우지 못했다는 것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였습니다. 베드로는 또한 변덕이 죽 꿇듯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금방 칭찬을 받다 가는 금방 예수님께 꾸지람을 받는 인물이였습니다. (마16:17)에서는 신 앙고백을 잘하여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어지는 (마16:23) 에서는 예수님을 절대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죽게 하지 않 겠다고 큰소리 치다가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하는 자라"는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 다"(마26:33)하고 장담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 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마26:35)하고 장담을 했습니다. 그렇게 장 담을 하고도 그날 밤에, 예수님이 지켜 보는데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 나 부인을 했습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이런 자들의 믿음 위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러므로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는 예수님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매우 잘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판단해 보면 그것이 참으로 옳은 일이였습니다. 예수님은 정말로 먼 미래를 내다보고 일을 하시는 분이였음을 알 수 있읍니다. 만약 교회를 당시 세계 최대 강대국인 로마 나라 위에 세웠으면, 교회는 벌써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인류 구원의 일은 벌써 중단되고 말 았습니다. 만약 교회를 당시 최고의 학문기관이나 학파에 세웠다고 하면 교회는 벌 써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당신 최고의 학문기관이요, 학파들이 무너진지 벌써 오래입니다. 흔적조차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당시 최고의 부자 위에 교회를 세웠다고 하면 그 교회는 벌써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당시의 최고의 부자가 무너진지 벌서 오래입니다. 이 세상 에 1세기를 버틸 부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이 당시 이런 자들 위에 교회를 세웠다면 하나님의 구원의 사업은 벌서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믿음 위에 세웠기 때문에 지금도 계속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회의 구속 사업은 계속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교회를 믿음 위에 세운 것이 당시에는 어리석운 일 같아 보이지만 정말로 잘한 일이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으로 부터 배워야 할 것은 바로 우리의 삶을 믿음위에 세 우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이 가장 옳은 삶입니다. 지금 당장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어리석어 보여도 그것이 참으로 옳은 삶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믿음 보다는 돈 위에 자기의 삶을 세우려고 합니다. 돈을 의지하고 살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은 현명한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것이 어리석운 일입니다. 그래서 (잠27:24)에서 하나님은 "대저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 찌 대대에 있으랴"고 하셨습니다. 물질 위에 인생을 세우는 것은 모래 위 에 인생을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1923년 어느날, 미국 일리노이즈, 시카고에 있는 에지워터 비치 호텔 (Edgewater Beach Hotel)에서 당시 미국의 최고의 부자라고 일컬어지던 여 덟 사람이 모였다. 이 여덟 사람의 재산을 합치면 미국 전체의 국고를 능 가할 것이라고 신문들은 보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신문 기자가 시카고에서 그들이 모였던 1923년, 그날로 시 작해서 꼭 25년이 지난 후에 부를 자랑하던 그 사람들의 생애가 어떻게 되 었는지를 추적해서 발표하게 되었다. 그 첫번째 사람, 강철회사 사장인 찰스 슈압(Charles Schwab)은 25년후 한푼 없는 거지가 되어 죽었다. 두번째 사람, 밀 농사로 거부가 되었던 아더 커튼(Arthur Cutton) 역시 파산되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쓸쓸하고 고독한 가운데 아무도 그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한 채 죽어 갔다. 세번째 사람인 뉴욕 은행의 총재였던 리차드 위트니(Richard Whitney)는 자기를 둘 러싼 여러가지 상황이 잘못되어 감옥에서 고독하게 여생을 보내고 있었다. 네번째 사람, 미국의 재무장관까지 지냈던 알버트 폴(Albert Fall)은 감옥 에서 병보석으로 풀려 나와 집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섯번째 사람, 웨스프리트의 회장이었던 제세 리버모아(Jesse Livermore)는 자살로 인 생의 막을 내렸다. 여섯번째 사람, 국제 은행의 총재였던 리온 프레이져 (Leon Fraser)역시 자살로 자기의 삶을 마쳤다. 일곱번째 사람, 부동산업 계의 거부였던 이반 크루컬(Ivan Krueger)은 자살 미수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이렇게 당시에 8명의 부자들중 한 사람만 빼놓고 이 한 세 대를 넘기지 못하고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이 인생의 비극은 미국인들 에게 부의 허무를 증명하는 커다란 충격과 교훈을 던쳐 주었다. 물질 위 에 인생의 집을 세우는 것이 지금 당장은 현명한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어리석운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학문 위에 인생을 세우는 자들이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 위에 인생을 세우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그 어떤 학문 이 영원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고전3:18-20)에서 "너희 중에 누 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 리하여야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 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 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학문 위에 인생을 세우는 것은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을 의 지하고 따라 가는 자와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권세 위에 인생을 세우는 자들이 있습니다. 세상의 권세 위에 인생을 세우려고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영원한 권세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상의 모든 권세는 다 잠간 뿐입니다. 이 세상에 어는 권세가 영원한 권세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권세 위에 인생을 세우려고 하는 자들은 권세 잡은 자들을 따라 다녀야 하는 가장 더 럽고 추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권세 위에 인생을 세우려고 하는 자들은 돈 많은 자를 따라 다니는 기생과 같습니다. 어디에 인생을 세우는 자가 가장 잘 인생의 집을 짓는 자들인가 바 로 믿음 위에 인생의 집을 지는 자들입니다. 신앙위에 인생을 세우는 자들입니다. 지금 당장은 믿음 위에 인생의 집을 짓는 자들이 어리석운 자들 같읍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로 가장 잘 인생의 집을 짓는 자들입니다. 그들 이 바로 반석위에 집을 세우는 자들입니다. 랄프 엠 스미스(Ralph M. Smith)목사가 9살 먹었을 때, 지금 미국 클린 톤 대통령이 주지사를 지낸 알칸소주 핫 스프링(Hot Springs, Arkansas)에 있는 제이침례교회(The Second Baptist Church)에 다녔습니다.
그런데 스미스 목사님의 반 어린이들은 얼마나 장난이 심하고, 다루기 힘든지 교사들이 붙어 있지를 못했습니다. 교사들이 왔다가는가고, 왔다 가는 가고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학교 교장선생님은 평신도를 권하여 그 반을 맡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성도는 잘 배우지도 못한 자였고, 글을 잘 읽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경공부를 할 때에는 어린이들에게 돌아가면서 성경을 읽게하고, 그리고 그 성경구절에 대하여 설명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 선생님는 배우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의 말씀들 을 어린아이들에게 심어주는데 꼭 필요한 요소인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있 었습니다. 이 선생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하였고, 그래서 아이들도 그 선생 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과 사랑과 건전한 행동들과 건전한 사회 생활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은 그 어린이들의 거칠고 장나기 심한 밑에, 잠재해 있는 능력들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은 그들 속에는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 들을 섬길 수 있는 잠재력이 숨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그들을 가르쳤습니다. 랄프 목사는 그 선생님 밑에서 3년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그 장난꾸러기 어린이들, 문제의 어린이들 중에서 한 명의 법률가가 나오고, 한 명의 판사가 나오고, 3명의 목사가 나왔읍니다. 믿음이 학문보다도 더 위대함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학문 보다는 믿음위에 인생을 세우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믿음위에, 신앙 위에 여러분의 인생의 집을 세우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어라. 예수님은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며 살았읍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잡히셔서 빌라도에게 심문을 당할 때, 빌라도가예수님 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빌라도에 게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 이뇨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빌라도가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 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 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고 하시 면서, 예수님은 예수님의 나라가 이 세상이 아님을 분명하게 말씀하셨읍니다.(요18:33-36)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할 수 없이 이 땅에 사셨지만, 이 땅의 나라에 소망을 두지 않았습니다. 또한 (요8:23)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나라가 어 디인가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 라" 예수님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늘 나라에 속하셨음을 유대인들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실 때에도 "내가 아버지의 말씀 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요 17:14)고 기도하시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음 같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도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소망을 이 땅에 두지 않고, 하늘 나라에 두고 살았읍니다. 이 세상의가치관을 가지고 살지 않고, 하늘 나라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예수님의 왕국을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왕 중의 왕이요, 주 중의 주이십니다. 그러나 이 땅에다 예수님 의 왕국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하늘 나라에 예수님의 나라를 세웠읍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재물을 쌓아두지 않았습니다. 하늘 나라에 재물을 쌓아 두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 보고도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 나라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마 6:19-20)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재물을 쌓아두지 않았기 때문에, 이 땅에 땅 한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한 서기관이 나와서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주님을 쫓겠습니다"라고 말을 하자,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 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이 땅에 재물을 쌓아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돌아 가실 때에도 다른 사람의 무덤에 장사 되었읍니다.(마27:60) 이렇게 이 땅이 아니라,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시는 예수님이 그 당시에는 어리석운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예수님이 하신 일이 참으로 옳으셨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이 땅에 예수님의 나라를 세웠다면 그 나라는 벌써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세상에
1,000년을 넘기는 나라가 어디에 있읍니가 그러나 예수님은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하늘에 나라를 세웠기 때문에, 예수님의 나라는 지금까지도 살아 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해서 살아서 번창할 것입니다. 이렇게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는 것이 지금 당장은 어리석운 일 같이 보이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옳은 삶입니다.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사는 것이 지금 당장은 가장 현명한 삶 같지만, 그 것이 가장 어리석운 삶입니다. 죠오지 트루여(Dr. George W. Truett)목사님이 한번은 텍사스에 있는 엄 청난 부자인 유류제조업자의 집에 저녁 초대를 받고서 가서 음식대접을 받 았다. 저녁을 다 먹은 후에 그 주인은 트루여 목사님을 옥상으로 데리고 올라 갔다. 그리고는 유전에서 석유를 퍼내고 있는 거대한 유정탑(油井 塔)이 있는 들판 쪽을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을 했다. "이 모든 것이 다 내것입니다. 나는 25년 전에 무일푼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목사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이 모든 땅이 다 내것입니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반대쪽을 보라고 했다. 거기에는 곡식들이 큰 파 도와 같이 물결을 치고 있었다. 이번에도 이 주인은 "목사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이 모든 땅이 다 내것입니다."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동쪽을 향하였다. 동쪽에는 수 많은 가축떼가 풀 을 뜯고 있었다. 이번에도 이 주인은 "목사님, 목사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이 모든 땅이 다 내것입니다."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서쪽을 향하였다. 서쪽에는 원시림들이 가득차 있 었다. 이번에도이 주인은 "목사님, 목사님으 눈으로 볼 수 있는 이 모든 땅이 다 내것입니다.나는 25년전에 무일푼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일을 했 습니다. 열심히 저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목사님의 눈이 닿을 수 있는 저 먼데까지, 이쪽으로도, 이쪽으로도, 이쪽으로도, 이쪽으로도 다 내것 입니다"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는 이 사람은 목사님으로 부터 찬사와 칭찬을 기대하며 서 있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트루여 목사님은 그를 칭찬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의 손을 그의 어깨에 사랑스럽게 얹으면서 한 손으로 저 하늘을 가르치 면서 "형제여 저쪽 방향으로는 얼마만큼이 형제의 소유입니까 "하고 질문 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부끄러워 얼굴을 떨구면서 "나는 한번도 그쪽 방향은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하고 부끄러운 고백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 땅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예수님과 같이 저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주는 삶을 살라. 예수님은 주라고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주는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마5:40-42)에서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 에게 겉옷까지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10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눅6:38)에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고후8:9) 말씀을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 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원래 모든 것 을 소유하신 부요한신 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부요케 하시기 위하여 모 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난하게 되셨으니다. 예수님은 (마20:28)에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목숨까지도 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우리에게 주라고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친히 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나중에는 생명까지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당시에는 이렇게 주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운 행동 같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보면 그것은 가장 현명한 행동이셨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가 고백한 것과 같이 예수님이 하시는 일들 중에는 옳 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받는 삶을 사는 것이 현명 한 삶 같으나, 주는 삶이 참으로 현명한 삶입니다. 받는 삶은 잠시 뿐입니다. 그러나 주는 삶은 영원합니다. 오크라호마 주에 있는 오크라호마 시에 제일 침례교(The First Baptist Church, Oklahoma City, Oklahoma)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목사님 은 허셀 홉스(Dr. Herschel H. Hobbs)목사님이셨습니다. 그 교회에 윈져 부인이라는 과부 교인이 있었습니다. 윈져 부인(Mrs. Windor)은 95세의 고상하고, 상냥한 작은 할머니였습니다. 그녀는 젊었을 때에는 교회 생활 의 모든 면에 적극적이였습니다. 한 동안 교회에서 약 한 블럭 떨어진 곳 에 살았는데, 교회 예배에 단 한번도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어떤 때에는 예배에 참석하기가 어려워도 한번도 예배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그녀는 사립 양로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예배에 참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누구든지 심 방을 오면, 교회에 갖다가 내라고 헌금을 냈습니다. 한번은 교회가 수십만 달러가 드는 수리를 하고 있을 때, 교회 장로님이 그 할머니를 심방을 했습니다. 윈져 부인은 그 장로님에게 "내가 주보에서 우리 교회가 성전을 수리하 고 있다는 소식을 주보에서 읽었다.
그런데 나는 다시 교회에 갈 수 없다. 그러나 나도 그 성전 수리하는데 동참하고 싶다."고 하시면서 장로님 에게 1 달러짜리 지폐를 주었습니다. 장로님은 교회에 돌아와서는 눈물을 흘리면서 목사님께 보고를 드렸읍니다. 그리고는 "목사님, 이 1 달러 지폐는 참으로 거룩한 돈입니다. 이 것은 정말로 과부의 동전 한닢 입니다. 나는 이 지폐를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지폐와 바꾸렵니다. 그리고는 이 지폐를 액자에 잘 넣어서, 이 이야 기와 함께 우리 성전의 가장 중심이 되는 예배처인 이 대성전인 파운틴 룸 (the Fountain Room)에 걸어 두고 싶습니다."하고 말을 했습니다. 그 윈져 부인과 장로님은 이미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그러나 그 지폐는 지금도 파운틴 룸에 걸려서 많은 사람에게 감명을 주고 있습니다. 주는 것이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주는 것이 지금 당장은 어리석운 일 같 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옳은 삶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주는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62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