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최초의 말씀 (눅2:40-52)
본문
12살 된 아이에게서 배울 것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학식 있는 어른이나 나이 많은 노인에게서는 배우고자 하고 아이에게는 가르치고자 하지, 아이에게서 배우고자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간혹 우리는 아이의 행동과 말을 통해서 우리 자신이 부끄러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이로부터 배우는 것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영국의 시인 워즈워즈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그 아이가 예수님이라면 어떻겠습니까 당신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지 몇 해가 되었습니까 당신의 영적 나이는 몇 살입니까 본문에는 12살 된 소년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 소개되어 있는데, 우리에게 도전을 주는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집에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 기셨습니다(49절). 예수님이 12살 소년이었을 때 부모님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가셨습니다. 그 절기를 마치고 돌아갈 때 마리아와 요셉은 같은 동네 나사렛 사람들과 함께 고향을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아마도 마리아와 요셉은 나란히 길을 걸어 간 것이 아니라 마리아는 여인들 대열에, 요셉은 남자들 대열에 끼어 대화를 주고받으며 갔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리아는 소년 예수님이 아버지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요셉은 예수님이 어머니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 걱정 없이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밤에 머무르는 곳에서 요셉과 마리아는 비로소 소년 예수님이 곁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날은 이미 밤이 되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었고 그 다음 날 아침 오던 길을 되돌아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는 다시 밤이 되었습니다. 결국 그 다음 날 성전에서 예수님을 발견했습니다. 근심하며 찾고 있었다는 어머니 마리아의 말에 소년 예수님은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고 반문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것으로는 최초로 예수님이 하신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미 이때 벌써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셨으며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집에 있으며 하나님의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셨음을 알게 됩니다. 당신은 주일에 하나님의 집에 있는 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고 있습니까
둘째, 하나님의 아들은 성경을 공부하는 데 열심이었습니다 (46절). 마리아와 요셉이 소년 예수님을 찾았을 때 그분은 성전에 딸린 한 방에서 율법 선생들의 가르침에 귀을 기울이기도 하시며 질문도 하셨습니다. 질의문답은 그 당시 교육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부모님이 언제 고향을 향해 출발할 지 아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이 귀향길에 합류하지 못했던 것은 말씀을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셨거나 너무 공부에 열중한 나머지 출발시간을 생각지 못하셨거나 둘 중에 하나일텐데 아마 전자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과연 얼마나 성경 공부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소년 예수님의 경우는 12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수준 이상이었고 말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시지 않았습니다. 세째, 하나님의 아들은 부모에게 순종하셨습니다(51절). 마리아와 요셉이 귀향길에 소년 예수님이 함께 있는지 여부를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은 이유는 그들이 부주의한 사람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평소에 예수님께서 부모에게 순종하셨고 제 할 일을 알아서 하는 믿을 만한 아이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근심하며 찾아온 마리아와 요셉을 보시고 더 이상 성전에 머무르시지 않으시고 자발적으로 부모를 따라 나섰습니다. 그리고 고향에 도착하신 후에도 부모에게 지속적으로 순종하여 받드셨습니다. 네째, 하나님의 아들은 균형 있게 성장하셨습니다(52절). 52절은 짧은 구절이지만 네 가지 면에서 소년 예수님이 성장하셨음을 보여 줍니다. 지적인 면, 신체적인 면, 영적인 면, 사회적인 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이상적인 균형을 이루며 성장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집에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 기셨습니다(49절). 예수님이 12살 소년이었을 때 부모님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가셨습니다. 그 절기를 마치고 돌아갈 때 마리아와 요셉은 같은 동네 나사렛 사람들과 함께 고향을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아마도 마리아와 요셉은 나란히 길을 걸어 간 것이 아니라 마리아는 여인들 대열에, 요셉은 남자들 대열에 끼어 대화를 주고받으며 갔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리아는 소년 예수님이 아버지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요셉은 예수님이 어머니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 걱정 없이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밤에 머무르는 곳에서 요셉과 마리아는 비로소 소년 예수님이 곁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날은 이미 밤이 되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었고 그 다음 날 아침 오던 길을 되돌아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는 다시 밤이 되었습니다. 결국 그 다음 날 성전에서 예수님을 발견했습니다. 근심하며 찾고 있었다는 어머니 마리아의 말에 소년 예수님은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고 반문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것으로는 최초로 예수님이 하신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미 이때 벌써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셨으며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집에 있으며 하나님의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셨음을 알게 됩니다. 당신은 주일에 하나님의 집에 있는 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고 있습니까
둘째, 하나님의 아들은 성경을 공부하는 데 열심이었습니다 (46절). 마리아와 요셉이 소년 예수님을 찾았을 때 그분은 성전에 딸린 한 방에서 율법 선생들의 가르침에 귀을 기울이기도 하시며 질문도 하셨습니다. 질의문답은 그 당시 교육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부모님이 언제 고향을 향해 출발할 지 아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이 귀향길에 합류하지 못했던 것은 말씀을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셨거나 너무 공부에 열중한 나머지 출발시간을 생각지 못하셨거나 둘 중에 하나일텐데 아마 전자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과연 얼마나 성경 공부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소년 예수님의 경우는 12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수준 이상이었고 말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시지 않았습니다. 세째, 하나님의 아들은 부모에게 순종하셨습니다(51절). 마리아와 요셉이 귀향길에 소년 예수님이 함께 있는지 여부를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은 이유는 그들이 부주의한 사람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평소에 예수님께서 부모에게 순종하셨고 제 할 일을 알아서 하는 믿을 만한 아이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근심하며 찾아온 마리아와 요셉을 보시고 더 이상 성전에 머무르시지 않으시고 자발적으로 부모를 따라 나섰습니다. 그리고 고향에 도착하신 후에도 부모에게 지속적으로 순종하여 받드셨습니다. 네째, 하나님의 아들은 균형 있게 성장하셨습니다(52절). 52절은 짧은 구절이지만 네 가지 면에서 소년 예수님이 성장하셨음을 보여 줍니다. 지적인 면, 신체적인 면, 영적인 면, 사회적인 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이상적인 균형을 이루며 성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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