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질문 (눅2:1-20)
본문
메리 크리스마스 ! 오늘 전 세계는 온통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득합니다.예수님을 믿고 섬기지 않는 저 세상 사람들조차도 흥겨워하는 날입니다. 왜 아기 예수께서 오신 날이 이렇게 기쁜 날이 될까요 그 것은 하나님께서 손수 지으신 이름인 예수 속에 담겨진 복된 소 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님으로 된 것이라.아들을 낳 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 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마 1:20-21) 예수님께서는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던 우리에게 참 삶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멸망의 자식이 될 수 밖에 없던 우리에게 감히 하나님을 아바 아바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의 자리 로 인도 하셨습니다.유황불이 펄펄 끓는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던 우리에게천국으로 갈 수 있는 다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가 없어서 방황하던 인생들에게 무엇을 위해서 어 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밝히 보이시고 가르치셨습니다. 나아가서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이름 속에 담겨 진 복된 소식이 있기에 기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그 이름을 임 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 께 계시다 함이라. (사 7:14,마 1:23)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답니다.하늘과 땅의 충만한 모든 것의 주인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 게 오셔서 영원토록 함께 하신답니다.죽음의 이기시고 부활하 신 그 영광의 하나님께서 바로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외치신 그 분이 여러분과 저를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답니다.이 모든 일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어찌 기뻐하고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다 함께 일 어나셔서 소리높여 찬양과 경배를 드리십시다. 저 베들레헴 들판 의 목자들 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 들 중에 평화가 넘쳐나는 오늘.그래서 메리 크리스마스 !
그런데 혹시 아기 예수와 아무 상관이 없는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아니 입술로는 찬양과 경배를 드린 다고 고백하면서도 아기 예수를 죽이려는 살의를 품었던 저 예루 살렘의 헤롯왕 처럼 뻔뻔스럽게 나도 경배하고 있다고 스스로 속 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성탄의 아침, 아기 예수의 나심을 축하하고 경배하는 여러분과 저의 이 예배가 과연 아기 예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 을까요 동방박사나 들판의 목자들 처럼 말입니다.아기 예수님께서 기뻐받으시는예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이 세가지 질 문에 예하고 준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1. 별이 보이십니까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 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마 22:35-40) 첫번째 사람 즉 아담은 거짓의 영인 사단의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게 되었습니다.죄를 짓게된 사람은 하나님을 피하여 스스로 숨게 되었습니다.죄는 하나님과 원수되 게 합니다.그래서 죄를 범하게 되면 스스로 하나님을 멀리하게 된답니다.사람이 하늘과 하나님께 눈을 들며 살던 때는 행복했 습니다.그러나 눈이 땅과 세상을 향해 돌려지면서 보지 말아야 할 것들에 눈을 빼앗기고 마음을 빼앗기면서 벌거벗은 수치를 발 견하게 되었습니다.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핑계하여 책임을 전 가하려는 비극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을 쫓았습니다.그러나 하나님 의 사랑은 포기되지 않습니다.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을 버리시지 않으셨습니다.찾아오시는 사랑, 추적 하시는 사랑, 결코 포기하시지 않으시는 사랑.이 사랑이 우리 가 눈으로 본 바요, 손으로 만진 바 되었습니다.이것이 아기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역사적 사건입니다.죄가 하늘을 가리워 서 더 이상 하나님을 볼 수 없게 된 사람, 영적으로 눈이 멀어서 하늘의 별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찾아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찾고 찾는 자는 언제나 하나님을 봅니다. 하늘의 신령한 비밀을 보고 듣게 됩니다.비록 사람 취급을 받 지 못하는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세상적으로 보면 무엇하나 내 놓을 만한 것이 없는 천한 신분이라 할지라도 그 환경과 신분, 인종, 성별의 벽을 넘어서서 말입니다.아기 예수의 탄생의 비 밀을 알게 된 사람은 성경박사도, 제사장들도 아니였습니다.오 직 하늘을향해서 눈을 돌린자들이였습니다.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도 보지 못했습니다.아기 예수의 나심에 대하여 예언 된 성경을 눈만 뜨면 보고 연구하던 서기관들도 보지 못했습니다.하나님의 백성들을 위임맡아 다스리던 헤롯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동방의 세 박사들은 보았습니다.유대인들은 이방 인들을 개처럼여겨왔습니다만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조차 도 보지 못한 것을 본 것입니다. 그때에나 지금이나 언제든지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 눈을 들 어 하늘을 바라보는 자, 신령한 세계를사모하며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답니다.다 른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듣는 답니다.그들의 눈에는 예수님의 별, 임마누엘의 별이 보인답니다.그들은 별을 보고 크게 기뻐하고 기뻐합니다.그리고 별을 따라 먼 길을 마다않고 길을 나섭니다.세상사람들이 볼 때에 그들은 어리석은 자들이 요, 미련한 자들일 것입니다.그러나 구원을 얻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성탄의 아침, 여러분에게 묻습니다.과연 여러분의 눈에 아 기 예수님의 별이 보이십니까
2. 빈 방 있습니까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 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출산을 앞둔 아내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요셉의 당황한 마음이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었겠습니까 !유대 베들레헴의 모든 집들은 이 요셉의 애가 타서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를 들었을 것 입니다.여보세요 ! 빈 방 있습니까 제 아내가 아이를 낳 으려고 합니다.도와 주세요!제발 부탁합니다.이렇게 애원 합니다. 제 아내가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어디 빈 방 있습니까 그러나 아무도 그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지 않습니다.방이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도 기 다리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는데 자신들의 안 방을 비워줄 수 없었더란 말입니까 아무리 방이 없다고 해도 자기들을 위한 안방은 있었을테니까요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살아가고, 또 그 사랑의 증인들로서 부름받아 세워진 그들이건만 이웃의 소리에 귀를 막아 버린 것입니다.여러분의 최고의 소원 이 무엇이십니까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예수님은 어디에 가야 만날 수 있을까요 언제 만날 수 있는 것일까요 중세시대에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열심이 특심한 라운폴 공이 란 분이 계셨습니다.그 분은 예수님의 흔적이 담긴 성배(聖 杯), 즉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나누었던 최후의 만찬에 쓰여 졌던 포도주를 담은 잔을 찾아서 예수님의 사랑을 기념하고자 하 였습니다.그는 재산의 일부를 정리하여 긴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큰 꿈에 부풀어 성을 나서는 날 성 문 앞에서 구걸하는 거지 를 만납니다.라우폴 공은 거룩한 일을 위하여 나서는 길에 재 수가 없이 걸치적거린다고 죽일 듯이 분노하고서 거지를 밀쳐버 렸습니다.성배를 찾지 못하고 세월은 흘러 어느 덧 준비한 돈 도 다 떨어지고 머리에 백발이 성성한게 되고 말았습니다.그는 거지나 별반 없이 된 채 고향을 향해 돌아옵니다.
그런데 그 성 밖에서 옛날 성배를 찾아 떠나던 날에 만난 거지를 또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제 라운폴 공은 마지막 남은 딱딱한 빵을 건네어 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허리에 찼던 표주박으로 샘의 물을 담아 거 지에게 줍니다. 그때입니다.그 거지는 홀연히 예수님의 형상으 로 변하는 것이였습니다.그리고 거지에게 내 민 그 보잘 것 없는 표주박이야 말로 성배가 아니냐고 깨우쳐주시는 것이였습니다. 그렇습니다.예수님을 만나시기 위하여 멀리가셔야 할 필요 가 없습니다. 또 이 땅을 떠난 다음을 기다려야 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리가 처해있는 이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내밀고 배푸는 사랑이 바로 예수님께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 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 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 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 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 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 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된 것 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 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34-40). 어린 아이에게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도 곧 예수님께 대한 대접으로 기억하신답니다.우리의 이웃들의 외침이 들리십 니까 헐벗을 자들이 춥답니다. 누가 입을 것을 주시렵니까 가난한 이웃들이 배고프답니다. 누가 그들의 배를 채워주시겠습 니까 외롭고 쓸쓸하답니다.누가 그들의 말동무가 되어 주시 겠습니까 사랑 사랑 외치는 교회는 이 땅에 삼만 팔천이 넘 고, 성도 또한 일천만이 넘었다는데 왜 이 성탄을 맞는 이 땅은 춥기만 합니까 ! 들리십니까 빈 방 있습니까 귀가 있는 자라면 누구나가 듣습니다.그러나 그 이웃을 위 해서 자기의 방을 내어 주는 자는 드뭅니다.이웃의 고통의 신 음소리에 여러분의 귀를 막지 마십시요 !성도 여러분 ! 바로 그 분이 아기 예수이십니다.환영하시는 곳 그곳이 비록 마굿간 처럼 보잘 것 없고 누추하다고 하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바로 그곳에 오십니다.방의 좋고 나쁨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 굿간이라 할찌라도 상관없습니다.문제는 빈 방을 찾으시는 예수님을 환영하고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3. 준비하셨습니까
1). 아기 예수님께 드릴 것을 준비하셨습니까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23). 동방박사들은 언제 아기 예수께 드릴 예물을 준비했습니까 예루살렘에 와서 샀습니까 베들레헴의 슈퍼에서 구입했을까요 이미 그들은 하늘의 별을 보고 그 별을 따라 떠날 때에 준비했 다고 했습니다.그렇습니다.예물의 많고 적음이나, 값의 고하 를 막론하고 하나님은 준비하는 그 마음을 보신다고 하는 것입니다.물질이 없으면 어떡할까요들판의 목동들은 가진 예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름다운 찬양을 가지고 나아와 아기 예수님을 경배했습니다.준비된 예물과 마음의 찬양은 아기 예수님께 최고의 예물이 되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눌 것이 있습니까 우리가 세상을 향해서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과 베풂이 란 무엇일까요 구제일까요그러나 우리의 몸을 이웃을 위해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하 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요 !우리가 이웃을 위해 주는 먹을 것과 마실 것, 입을 것은 일시적인 것일 뿐입니다.어떤 행사로 그치 거나 우리의 삶에 보람을 주는 어떤 한 때의 사건일 수 밖에 없 습니다.가난한 우리의 이웃의 365일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질 수 없습니다.상대적인 가난은 인간이 사는 이 땅에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 의 선물! 356일 뿐만 아니라 영원히 보장받게 하는 선물은 무엇 일까요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 바로 그 분을 드리는 것 입니다.고기를 주면 한 끼를 잘 먹고 또 배가 고파서 우는 가 난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면 지금 당장은 배가 고프고 힘이들지만 이제 그는 배가 고프면 언제나 스스로 고기를 잡아서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을 위한 내 살이로라(요 6:51).
3). 무엇을 원하십니까 우리는 예수님께 무엇을 얻을까하는 것보다 예수님 그 자신 을 원해야 합니다.그리고 그 분을 모시고 그 분과 함께 그 분 의 이름 안에 약속된 권세를 쓰는 것입니다.죄인을 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에 담긴 권세,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나 충만한 모든 것을 복종케 하시는 임마누엘의 이름에 담긴 권세를 쓰는 것입니다.베드로와 요한 처럼 금과 은은 내게 없 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원하십 시요 ! 그리고 그분의 이름을 쓰는 것입니다. 총각이 냉장고, T.V, 옷장,이불장,. 살림살이를 일일히 어떻게 장만합니까 결혼하여 신부만 데려오면 이런 잡다한 살 림살이는 덤으로 따라옵니다.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기만 하십시 요. 옷이며, 가락지며, 신발 뿐만 아니라 큰 잔치가 벌어집니다. 갖고 싶은 목록을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아버지의 모든 것이 돌아온 아들의 것이되는 것입니다. 엣날 어느 나라에 아직 결혼하지 않은 어린 여왕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웃 나라가 침공을 함으로써 나라가 위기 에 처하게 되자, 여왕은 이 위기를 구하는 사람에게는 원하는 것 을 무엇이나 주겠다고 했습니다.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한 젊은이가 나서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되 었습니다. 여왕은 약속대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주겠으니 말해 보라고 했습니다. 나라의 절반도 가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젊은이는 말했습니다. 저는 땅도 , 명예도, 금은 보화 도 싫습니다. 저는 오직 당신을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 여 왕을 원한 그 젊은 이는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였습니다. 그 여 왕과 결혼을 하면 당연히 나라의 모든 땅도 부귀도 권세도 다 따 라오는 것이겠기 때문입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여러분에게 산타 크로스 할아버지되신 예수님께서 소원을 물으시면 무엇을 구하시렵니까
그런데 혹시 아기 예수와 아무 상관이 없는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아니 입술로는 찬양과 경배를 드린 다고 고백하면서도 아기 예수를 죽이려는 살의를 품었던 저 예루 살렘의 헤롯왕 처럼 뻔뻔스럽게 나도 경배하고 있다고 스스로 속 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성탄의 아침, 아기 예수의 나심을 축하하고 경배하는 여러분과 저의 이 예배가 과연 아기 예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 을까요 동방박사나 들판의 목자들 처럼 말입니다.아기 예수님께서 기뻐받으시는예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이 세가지 질 문에 예하고 준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1. 별이 보이십니까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 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마 22:35-40) 첫번째 사람 즉 아담은 거짓의 영인 사단의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게 되었습니다.죄를 짓게된 사람은 하나님을 피하여 스스로 숨게 되었습니다.죄는 하나님과 원수되 게 합니다.그래서 죄를 범하게 되면 스스로 하나님을 멀리하게 된답니다.사람이 하늘과 하나님께 눈을 들며 살던 때는 행복했 습니다.그러나 눈이 땅과 세상을 향해 돌려지면서 보지 말아야 할 것들에 눈을 빼앗기고 마음을 빼앗기면서 벌거벗은 수치를 발 견하게 되었습니다.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핑계하여 책임을 전 가하려는 비극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을 쫓았습니다.그러나 하나님 의 사랑은 포기되지 않습니다.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을 버리시지 않으셨습니다.찾아오시는 사랑, 추적 하시는 사랑, 결코 포기하시지 않으시는 사랑.이 사랑이 우리 가 눈으로 본 바요, 손으로 만진 바 되었습니다.이것이 아기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역사적 사건입니다.죄가 하늘을 가리워 서 더 이상 하나님을 볼 수 없게 된 사람, 영적으로 눈이 멀어서 하늘의 별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찾아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찾고 찾는 자는 언제나 하나님을 봅니다. 하늘의 신령한 비밀을 보고 듣게 됩니다.비록 사람 취급을 받 지 못하는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세상적으로 보면 무엇하나 내 놓을 만한 것이 없는 천한 신분이라 할지라도 그 환경과 신분, 인종, 성별의 벽을 넘어서서 말입니다.아기 예수의 탄생의 비 밀을 알게 된 사람은 성경박사도, 제사장들도 아니였습니다.오 직 하늘을향해서 눈을 돌린자들이였습니다.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도 보지 못했습니다.아기 예수의 나심에 대하여 예언 된 성경을 눈만 뜨면 보고 연구하던 서기관들도 보지 못했습니다.하나님의 백성들을 위임맡아 다스리던 헤롯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동방의 세 박사들은 보았습니다.유대인들은 이방 인들을 개처럼여겨왔습니다만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조차 도 보지 못한 것을 본 것입니다. 그때에나 지금이나 언제든지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 눈을 들 어 하늘을 바라보는 자, 신령한 세계를사모하며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답니다.다 른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듣는 답니다.그들의 눈에는 예수님의 별, 임마누엘의 별이 보인답니다.그들은 별을 보고 크게 기뻐하고 기뻐합니다.그리고 별을 따라 먼 길을 마다않고 길을 나섭니다.세상사람들이 볼 때에 그들은 어리석은 자들이 요, 미련한 자들일 것입니다.그러나 구원을 얻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성탄의 아침, 여러분에게 묻습니다.과연 여러분의 눈에 아 기 예수님의 별이 보이십니까
2. 빈 방 있습니까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 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출산을 앞둔 아내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요셉의 당황한 마음이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었겠습니까 !유대 베들레헴의 모든 집들은 이 요셉의 애가 타서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를 들었을 것 입니다.여보세요 ! 빈 방 있습니까 제 아내가 아이를 낳 으려고 합니다.도와 주세요!제발 부탁합니다.이렇게 애원 합니다. 제 아내가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어디 빈 방 있습니까 그러나 아무도 그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지 않습니다.방이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도 기 다리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는데 자신들의 안 방을 비워줄 수 없었더란 말입니까 아무리 방이 없다고 해도 자기들을 위한 안방은 있었을테니까요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살아가고, 또 그 사랑의 증인들로서 부름받아 세워진 그들이건만 이웃의 소리에 귀를 막아 버린 것입니다.여러분의 최고의 소원 이 무엇이십니까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예수님은 어디에 가야 만날 수 있을까요 언제 만날 수 있는 것일까요 중세시대에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열심이 특심한 라운폴 공이 란 분이 계셨습니다.그 분은 예수님의 흔적이 담긴 성배(聖 杯), 즉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나누었던 최후의 만찬에 쓰여 졌던 포도주를 담은 잔을 찾아서 예수님의 사랑을 기념하고자 하 였습니다.그는 재산의 일부를 정리하여 긴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큰 꿈에 부풀어 성을 나서는 날 성 문 앞에서 구걸하는 거지 를 만납니다.라우폴 공은 거룩한 일을 위하여 나서는 길에 재 수가 없이 걸치적거린다고 죽일 듯이 분노하고서 거지를 밀쳐버 렸습니다.성배를 찾지 못하고 세월은 흘러 어느 덧 준비한 돈 도 다 떨어지고 머리에 백발이 성성한게 되고 말았습니다.그는 거지나 별반 없이 된 채 고향을 향해 돌아옵니다.
그런데 그 성 밖에서 옛날 성배를 찾아 떠나던 날에 만난 거지를 또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제 라운폴 공은 마지막 남은 딱딱한 빵을 건네어 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허리에 찼던 표주박으로 샘의 물을 담아 거 지에게 줍니다. 그때입니다.그 거지는 홀연히 예수님의 형상으 로 변하는 것이였습니다.그리고 거지에게 내 민 그 보잘 것 없는 표주박이야 말로 성배가 아니냐고 깨우쳐주시는 것이였습니다. 그렇습니다.예수님을 만나시기 위하여 멀리가셔야 할 필요 가 없습니다. 또 이 땅을 떠난 다음을 기다려야 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리가 처해있는 이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내밀고 배푸는 사랑이 바로 예수님께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 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 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 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 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 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 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된 것 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 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34-40). 어린 아이에게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도 곧 예수님께 대한 대접으로 기억하신답니다.우리의 이웃들의 외침이 들리십 니까 헐벗을 자들이 춥답니다. 누가 입을 것을 주시렵니까 가난한 이웃들이 배고프답니다. 누가 그들의 배를 채워주시겠습 니까 외롭고 쓸쓸하답니다.누가 그들의 말동무가 되어 주시 겠습니까 사랑 사랑 외치는 교회는 이 땅에 삼만 팔천이 넘 고, 성도 또한 일천만이 넘었다는데 왜 이 성탄을 맞는 이 땅은 춥기만 합니까 ! 들리십니까 빈 방 있습니까 귀가 있는 자라면 누구나가 듣습니다.그러나 그 이웃을 위 해서 자기의 방을 내어 주는 자는 드뭅니다.이웃의 고통의 신 음소리에 여러분의 귀를 막지 마십시요 !성도 여러분 ! 바로 그 분이 아기 예수이십니다.환영하시는 곳 그곳이 비록 마굿간 처럼 보잘 것 없고 누추하다고 하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바로 그곳에 오십니다.방의 좋고 나쁨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 굿간이라 할찌라도 상관없습니다.문제는 빈 방을 찾으시는 예수님을 환영하고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3. 준비하셨습니까
1). 아기 예수님께 드릴 것을 준비하셨습니까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23). 동방박사들은 언제 아기 예수께 드릴 예물을 준비했습니까 예루살렘에 와서 샀습니까 베들레헴의 슈퍼에서 구입했을까요 이미 그들은 하늘의 별을 보고 그 별을 따라 떠날 때에 준비했 다고 했습니다.그렇습니다.예물의 많고 적음이나, 값의 고하 를 막론하고 하나님은 준비하는 그 마음을 보신다고 하는 것입니다.물질이 없으면 어떡할까요들판의 목동들은 가진 예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름다운 찬양을 가지고 나아와 아기 예수님을 경배했습니다.준비된 예물과 마음의 찬양은 아기 예수님께 최고의 예물이 되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눌 것이 있습니까 우리가 세상을 향해서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과 베풂이 란 무엇일까요 구제일까요그러나 우리의 몸을 이웃을 위해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하 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요 !우리가 이웃을 위해 주는 먹을 것과 마실 것, 입을 것은 일시적인 것일 뿐입니다.어떤 행사로 그치 거나 우리의 삶에 보람을 주는 어떤 한 때의 사건일 수 밖에 없 습니다.가난한 우리의 이웃의 365일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질 수 없습니다.상대적인 가난은 인간이 사는 이 땅에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 의 선물! 356일 뿐만 아니라 영원히 보장받게 하는 선물은 무엇 일까요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 바로 그 분을 드리는 것 입니다.고기를 주면 한 끼를 잘 먹고 또 배가 고파서 우는 가 난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면 지금 당장은 배가 고프고 힘이들지만 이제 그는 배가 고프면 언제나 스스로 고기를 잡아서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을 위한 내 살이로라(요 6:51).
3). 무엇을 원하십니까 우리는 예수님께 무엇을 얻을까하는 것보다 예수님 그 자신 을 원해야 합니다.그리고 그 분을 모시고 그 분과 함께 그 분 의 이름 안에 약속된 권세를 쓰는 것입니다.죄인을 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에 담긴 권세,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나 충만한 모든 것을 복종케 하시는 임마누엘의 이름에 담긴 권세를 쓰는 것입니다.베드로와 요한 처럼 금과 은은 내게 없 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원하십 시요 ! 그리고 그분의 이름을 쓰는 것입니다. 총각이 냉장고, T.V, 옷장,이불장,. 살림살이를 일일히 어떻게 장만합니까 결혼하여 신부만 데려오면 이런 잡다한 살 림살이는 덤으로 따라옵니다.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기만 하십시 요. 옷이며, 가락지며, 신발 뿐만 아니라 큰 잔치가 벌어집니다. 갖고 싶은 목록을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아버지의 모든 것이 돌아온 아들의 것이되는 것입니다. 엣날 어느 나라에 아직 결혼하지 않은 어린 여왕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웃 나라가 침공을 함으로써 나라가 위기 에 처하게 되자, 여왕은 이 위기를 구하는 사람에게는 원하는 것 을 무엇이나 주겠다고 했습니다.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한 젊은이가 나서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되 었습니다. 여왕은 약속대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주겠으니 말해 보라고 했습니다. 나라의 절반도 가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젊은이는 말했습니다. 저는 땅도 , 명예도, 금은 보화 도 싫습니다. 저는 오직 당신을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 여 왕을 원한 그 젊은 이는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였습니다. 그 여 왕과 결혼을 하면 당연히 나라의 모든 땅도 부귀도 권세도 다 따 라오는 것이겠기 때문입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여러분에게 산타 크로스 할아버지되신 예수님께서 소원을 물으시면 무엇을 구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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