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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오심 (눅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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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워드 그리핀(John howard griffin)이라는 백인 미국 사람이 1959년에 흑인들이 받는 멸시와 고통이 얼 마나 심각한가 하는 것을 몸소 체험해 보기 위해 자신을 흑인처럼 만들어 흑인 행세를 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검어지는 약을 먹고 피부가 잘 타는 약을 바르고 햇빛에 피부를 태우고 검게 보이는 약품을 바르 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떠났더니 승차 거부를 당 하고 식당에서는 음식을 팔지 않고 호텔에서도 쫓겨나는 등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온갖 핍박과 천대를 받 고 나서 "나 같은 흑인" 이라는 책을 써냈습니다.
1. 창조주가 인간이 되어 오심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사랑하셔서 구원하기 위하여 선지자들은 통하여 말씀도 하시고 율법 으로 다스려 보려고도 했으나, 인간이 돌이키지 아니하므 로 창조주 되신 하나님이 친히 피조물 인간의 몸을 입으 시고 이 세상에 찾아 오셨습니다. 이것은 우주 만물이 창조된 이래 사상 최대의 사건 입니다. 영이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유한한 인간의 육신 을 입으시고 세상에 탄생하신 것은 역사가 시작된 이래 최대의 사건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 징조가 있어 동 방에 큰 별이 나타나 동방의 점성 학자들이 찾아와 진귀 한 예물을 드리며 경배 했고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이 나 타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하고 합창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천사들이 양을 치고 있던 목자들에게 나타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고 사상 최대의 기 쁜 소식을 전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 인류 역사의 시간을 주전(B. C) 과 주후(A. D)로 나누어 연대를 계산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전 역사의 중심이며 모든 시간의 정점 을 이루는 것입니다. 원래 예수 그리스도 탄생 후 5세기까지는 로마의 달력을 써 오다가 로마의 디오니시우스(Dionyisus) 황제 가 예수님의 탄생일을 추정하다가 로마의 달력으로 754 년으로 추정(원래는 4년 빠름) 해서 그 해로 부터 서력 기원을 삼아 주전 (B. C)과 주후(A. D-Anon Domini) 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2. 예수님의 탄생은 실제적인 사건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까마득한 옛날 신화처럼 생각하는데 사실은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 왕이나 로마의 시저나 중국의 공자 보다 후대에 탄생하 신 분입니다. 예수님 당시 퍼블리우스 렌트우스(Purlieus Lentlus)라는 사람은 예수님을 자세히 살펴보고 로마 원 로원(국회 같은 곳)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요사이 덕성이 높은 한 사람이 나타났는데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이방인들은 그를 진리의 선지 자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의 제자들은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릅니다. 그는 죽은 자를 살려내며 여러 가 지 형태의 병을 고쳐 주기도 합니다. 키는 큰 편이고 잘 생겼으며 존경심이 나면서 사랑과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인물입니다. 그의 머리칼은 잘 익은 밤 색깔이며 동양적 인 모습에 굽실굽실한 머리칼이 어깨 까지 닿았습니다. 그리고 이마 한 가운데에서 머리칼이 좌우로 갈라져 양 쪽으로 흘러 내려 갔으며, 나사렛 사람들의 풍습을 갖고 있으며 이마는 뚜렷하면서 우아해 보이며 얼굴은 점이나 주름이 없이 아름다우며 붉은 빛이 돌며 코와 입은 무엇 으로 표현할 수 없이 날카로운 데가 있으며 수염은 머리 와 같은 색깔이나 짙으면서 길지 않으며 순결해 보이면 서 성숙미(innocent mature)가 있어 보이고 그의 눈은 회 색이며 민첩하고 깨끗해 보입니다. 꾸짖을 때는 무서웠으 며 타이를 때는 친절하면서도 분명한 데가 있으며 대화 할 때는 유쾌하면서 흡인력이 있어 보입니다. 어느 누구 도 그가 우는 것은 보았으나, 웃는 것은 본 일이 없으며, 몸매는 아주 훌륭해 보이며 겸손하고 지혜로워 보이고 어떤 사람과도 견줄 수 없이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Foster'" 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얼마나 생생한 묘사입니까
3. 예수님의 탄생으로 역사를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소크라테스(Socrates)는 40년을 가르쳤고 플라톤 (Platon)은 50년을 가르쳤고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는 40년을 가르쳤으나 예수님은 3년밖에 가르치지 못했 습니다. 그러나 그 3년간의 가르침은 소크라테스 (Socrates)나 플라톤(Platon)이나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es)가 가르친 것을 합한 130년의 영향보다 더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예수님은 그림 한 장 그리신 일이 없으나라파엘 (Raphael)이나 미켈란젤로(Michelangelo)나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evinci)같은 위대한 예술가들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며, 예수님은 한 편 시도 쓴 일이 없으나 단테(Dante)나 밀톤(Milton)같은 이 들의 위대한 작품들로 예수님의 영향으로 제작 되었으며, 예수님은 노래 한 곡 작곡한 일이 없으나 하이든(Haydn) 이나 헨델(Handel)이나 베토벤(Beethoven), 바하(Bach), 멘델스존(Mendelssohn)같은 이들의 위대한 찬송이나 심 포니 오케스트라들은 예수님 때문에 작곡된 것입니다. 이 세상의 고아원, 양로원, 장애자나 정박아들을 위 한 복지 기관들 대부분이 예수 믿는 사람들에 의해 세워 졌고 운영되어 왔습니다. 세계를 다녀 보면 가장 문명하 고 G. N. P가 높고 잘 사는 나라들은 거의 다 예수 믿는 나라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 열심 히 기도하고 헌금하며 성전을 건축 했기 때문에 6.25의 동란으로 잿더미 위에 않아 배고파 울던 나라가 이 만큼 잘살게 되었고 이번 경제위기로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사랑 하 시기 때문에 내리신 사랑의 채찍이라고 분명히 믿습니다. 온 백성이 정신차리고 회개하고 생활 태도를 바꾸면 그 전보다 더 튼튼한 경제가 이룩되어 질 줄 믿습니다.
4. 예수님의 죽음으로 역사를 크게 변화 시켰습니다. 예수님은 높고 높은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세상에 오시되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온갖 멸시와 천대와 핍박을 받으시다가 최후에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 하기 위하여 피 흘려 죽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이 사실 을 주전 7세기에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예언 했습니다. 이사야 53장 3-5절에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 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가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 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 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 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 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죗값으로 피를 흘려 죽으시기까지 했습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영생을 얻고 장차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는 운명에 떨 어집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 하신 대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영원 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도덕이나 윤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만 오신 분이 아니며 국가의 정의나 인권 운동을 하기 위해 오신 분도 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영생 천 국을 주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 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5. 사탄을 정복 하셨습니다. 아담(Adam)과 이브(Eve)가 사탄의 간계로 범죄하 고 타락한 이후 인류는 모두 사탄 마귀의 종이 되고 말 았습니다. 아무도 마귀를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피 흘려 죗값을 치뤄주시 고 죽었다가 부활하시므로 사탄을 완전히 정복 했습니다. 이제 그를 믿고 거듭난 자가 그를 의지하면 사탄 마귀의 유혹과 시험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요한 일서 3장 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 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신 것은 마귀의 일 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은 사탄에 게 눌리고 찢기고 상처 입은 인생을 구원하려 오셨을 뿐 아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사탄이 이긴 줄 알고 좋아 했지 만, 도리어 그 순간 마귀는 패배한 것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에게 마귀는 이빨 빠진 독사 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공갈 협박에 넘어가지 말 고 담대히 물리 치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2장 14-15절 에 "자녀들을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 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매 또 죽기를 무서 워 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을 하는 모든 자들를 놓아 주려 하심이라" 그러니 예수님의 탄생이 얼마나 놀라운 사건입니 까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역사 의 시공 속에 들어 온 사건은 인간의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요, 최대의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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