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는 믿음 (눅19:1-10)
본문
할렐루야!!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가 이시간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 충만하게 임하 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주에 초복(初伏)을 지내고 이번 주간에는 중복(中伏)과 대서(大暑)가 들 어 있어 절기로 가장 더운때입니다. 더위가 막바지 최고의 고비를 넘는 순간입니다. 아무쪼록 이와같은 때에도 건강한 신앙과 믿음으로, 더위도 이기고, 또 경제적인 어려움도 이기고, 모든 환난과 시련도 이기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오늘 읽어드린 본문 말씀은 교회에 한 두 번만 다녔어도 잘 아는 내용입니다. 곧 삭개오라고 하는 키작은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다가 뽕나무 위로 올라갔다가 주님을 영접하고 지난날을 청산하고 회개하여 구원받아 새사람이 된 내용의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삭개오가 예수를 만나고 구원을 받아 새사람이 된 내용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도 삭개오와 같이 적극적인 신앙을 가지고 믿음생활을 잘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아 변화받고 구원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설교 제목을 적극적인 신앙 이라고 정했습니다. 적극적인 신앙이란 어떤 신앙인가 바로 구원받은 믿음입니다. 삭개오가 적극적인 신앙 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삭개오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삭개오는 세리장이었습니다. 세리장은 지금으로 말하면 세무서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당시 이스 라엘 나라는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세리장이면 한마디로 권력의 핵심입니다. 권력과 부귀를 한손에 쥐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백성들로부터는 원성을 사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2 삭개오는 부자입니다. 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이권을 다 가지고 있고 또 그 권력을 이용하여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날마다 호화로운 생활을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2 로 잘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많은 재물이 그가 구원받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에서도 부자는 날마다 호화로이 연 락을 하였으나 그는 죽어서 지옥에 갔습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마19:24)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고 말씀하셨는데 부자라고 해서 모두가 지옥에 가는 것이 아 니라 가지고 있는 그 재물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않고 죄짓는데 쓰 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게 되면 그 재물이 결국 올무가 되어서 음부의 고통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좀 살만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하나님 뜻대로 재물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재물의 노예가 되어버려서 그럽니다. 사탄이 재물의 욕심을 자꾸 불어넣어서 가진것보다 더 가질려고 욕심을 부리고 또 하나님께 헌금하는 것 아까워서 못합니다. 우리 교회도 보세요. 십일조 하고 감사헌금 하는 성도들 보면 정말 어려운가운데서 헌금을 합니다. 그러나 아까워서, 재물의 노예가 되어서, 사탄의 유혹에 빠져서,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가 마치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3 삭개오는 키가 작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난쟁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 비추어 작은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삭개오는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부귀와 권력이 있었기에 키작은 것 쯤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신체적인 장애를 가지고도 주님을 사모하고 말씀을 사모하고 그래서 은혜를 충만히 받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멀쩡한 사 지백체를 가지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서 불평과 불만속에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4 삭개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국노 라는 지목을 받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삭개오는 세상사람들과 대화를 갖지 못한채 고립된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진정으로 인정과 사랑의 궁핍을 느끼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부귀와 권력이 있어도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그 모든 것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삭개오에게 어느날 획기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것은 소문으 로만 듣던 예수가 여리고를 지나가신다는 것입니다. 나사렛 출신 예수라고 하는 사람은 세상의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무슨 병이든지 병든 사람을 무료로 고쳐주고, 세상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는 창기와 세리들의 친구가 되어주시는 분이시라는 소식을 들은 삭개오는 지금까지의 갈 등과 번민가운데서 소망을 얻게 된 것입니다. 삭개오는 예수를 만나기로 결심 을 하였습니다. 예수를 만나면 무엇인가 자신의 문제가 해결될것만 같습니다. 삭개오는 거리로 달려나갔습니다. 오늘은 삭개오가 예수를 만나고 또 예수를 만난 후의 일들을 생각하면서 함 게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삭개오는 예수를 간절히 사모하였습니다. 본문 3절말씀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하여 보고자 하되…" 이것은 삭개오가 호기심을 가지고 구경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명성을 들은 삭개오는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뛰어 나간 것입니다. 대문밖에 나가기만 하면 백성들과 주민들이 손가락질 하고, 저 주하고, 삐죽거리고, 또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여 치부한 매국노라고, 돌에 맞을 위험성도 있었지만 삭개오는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삭개 오는 모든 위험을 무릎쓰고 밖으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달려나갔습니다. 오늘의 우리들도 이와 같이 예수님을 사모하여야 할줄로 믿습니다.<아멘!>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 할 자 없나이다" (시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143: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 다(셀라)" 또 삭개오는 사모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아무리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도 실천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바로 행함의 믿음입니다. 그래서 야고 보서2:17절 말씀에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고 하였습니다. 배가 고픈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앞에 있는데도 손을 움직이기 싫어서 먹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배가 고프면 먹고, 또 먹고 싶으면 먹 으면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샤랑해 주기를 원하기 전에 먼저 내가 사랑하고 내 마음에 그 를 사랑하면 찾아가면 됩니다. 이것이 적극적인 신앙이요 구원받는 믿음입니다.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고자 합니까 구원을 받고자 합니까 축복을 받기를 원하 십니까 삭개오와 같이 적극적인 믿음으로 주님을 향하여 달려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적극적인 신앙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2. 삭개오는 장애물을 극복하였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를 만나기 위해 거리로 달려 나갔으나 선천적으로 키가 작은 그는 다른 사람들의 장벽을 넘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한차원 높이 나무위로 올라갔습니다. 자신의 지위나 체면을 불구하고 나무위로 올라간 것입니다. 마가복음 2;1-4절의 말씀에는 네 사람이 한 중풍병자를 고치기 위해서 예수님께 갔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가 없을 때 지붕위로 올라간 것과 같이 삭개오는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시냇물이 흘러내려가다가 높은 언덕 을 만나면 물이 모이고 모여서 언덕을 넘어갑니다. 우리들도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장벽에 부딛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에 우리는 결코 좌절해서는 안됩니다. 좌절하지 않고 앞이 막히면 위 를 보고 한차원 높이 올라가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적극적 인 신앙이요 구원받는 믿음입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의 앞으로 가려고 할 때 그들의 앞을 가로막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를 보려고 하였지만 볼수 없었습니다. 예수를 둘러싸고 다른 사람들은 예수를 보든지 말든지 자기 욕심만 차리는 사람 들은 이방인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선민임을 자처하는 유대인들 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중에 예수앞에 나와서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먼저 믿은 사람들 때문에 그들이 장벽이 되어서 예수앞에 올 수가 없다면 분명히 주님으로부터 책망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3. 삭개오는 겸손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였습니다. 뽕나무 위에서 나뭇잎새 사이로 예수님을 내려다 보는 삭개오에게 예수님은 내려오라고 부르셨습니다. (눅19: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이 말씀을 들은 삭개오는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도 오늘의 신자들 중에는 예수님의 말씀과 자기와는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는것처럼 신앙생활을 자기 마음대로 자기편한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앙 도 아니고 믿음은 더 더욱 아닙니다. (막7:14)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요4: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을 믿으라" (요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곳 겸손이며 겸손은 신앙생활의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신30:8)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 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삭개오는 예수님의 말씀 한 마디에 즉시 순종하여 예수님을 자기의 집으로 모셨습니다. 뭍 사람들이 수군거려도 개의치 않고 예수님을 자기의 집으로 영 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단 한 번만이라도 보기를 소원하였던 삭개오는 예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지탄을 하여도, 예수가 세리의 집에 들어간다고 똑같은 사람이라고 수군거려도, 삭개오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오늘의 우리들도 신앙생활을 할려면 주변에서 이렇쿵 저렇쿵 말들이 많습니다. 그2러나 어떤 잡음이나 어떤 수군거림이 있어도 오직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 뜻대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눅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잠4:27)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 라"
4. 삭개오는 이제까지의 지은 모든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였습니다. 회개는 소극적인 회개와 적극적인 회개가 있는데 소극적인 회개는 자신의 범 한 죄를 하나님께 고하여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극적인 회개는 그 잘못을 시정하여, 갚을 것은 갚고, 고칠 것은 고치고, 끊을 것은 끊는, 것을 말 합니다. 삭개오는 그동안 세리장이라고 하는 공직의 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부정한 방 법을 다하여 재산을 늘려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당한 방법으로 치부 한 것을 4배로 갚겠다고 하였고 재산의 절반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겠 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출22:1) "사람이 소나 양을 도적질하여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하나에 소 다섯 으로 갚고 양 하나에 양 넷으로 갚을지니라" 삭개오는 마음으로만 예수를 사모한 것이 아닙니다.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이 며 예수를 영접하기에 꺼리낌이 되는 것을 모조리 청산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신앙생활하기에 지장이 되고 꺼리끼는 것들을 끊어 버렸습니까 여러분을 끈질기게 붙들고 있는 세상줄을 끊어버 려야 합니다. 예수믿기 이전의 모든 잘못된 구습도 끊어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끊었던 것을 다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슨 미련이 그렇게도 많아서 끊었던 것을 다시 합니까 (벧후2:22)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 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사정없이 끊어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것들이 올무가 되어서 언젠 가는 사탄의 올무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삭개오는 모든 죄악을 깨끗이 회개하였습니다. 철저하게 회개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우리들의 심령속에 죄악을 가지고서는 주님을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마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삭개오의 이와 같은 신앙은 참으로 훌륭한 믿음입니다. 오늘의 우리들도 이 믿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시간 주님 영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삭개오의 이와 같은 적극적인 믿음에 예수님은 감동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 하시기를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 다" 고 축복하시고 구원의 확증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삭개오는 세상사람들이 갖기를 원하는 부귀, 권세, 영화, 명예, 모든 것을 다 가졌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의 공허와 갈등을 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도 인간의 진실된 행복이 되지 못했습니다. 삭개오는 예수앞에 와서야 비로서 그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것뿐만이 아 니라 구원과 영생의 축복까지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마음속에 갈등이 있습니까 불안하고 초조하십니까 주님앞에 겸손히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보세요 하늘의 평화가 물밀 듯 밀려올 줄 로 믿습니다.<아멘!> 불순종하는 것은 순종하는 것보다 몇갑절 더 어렵고 힘듭니다. 왜 가시채를 뒷발질 하려고 하십니까 왜 매를 더욱 더욱 맞으려고 패역하십니까 적극적인 신앙으로 열정적인 신앙으로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뜨뜨미지근한 믿음,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는 믿음을 가 지고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계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 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뜨겁든지 차겁든지 하는 확실하고도 적극적인 신앙으로 주님을 사모하면 우리 주님께서는 삭개오에게 주셨던 은헤와 구원의 축복을 오늘 이시간 여러분에 게 주실 줄로 믿습니다.
지난주에 초복(初伏)을 지내고 이번 주간에는 중복(中伏)과 대서(大暑)가 들 어 있어 절기로 가장 더운때입니다. 더위가 막바지 최고의 고비를 넘는 순간입니다. 아무쪼록 이와같은 때에도 건강한 신앙과 믿음으로, 더위도 이기고, 또 경제적인 어려움도 이기고, 모든 환난과 시련도 이기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오늘 읽어드린 본문 말씀은 교회에 한 두 번만 다녔어도 잘 아는 내용입니다. 곧 삭개오라고 하는 키작은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다가 뽕나무 위로 올라갔다가 주님을 영접하고 지난날을 청산하고 회개하여 구원받아 새사람이 된 내용의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삭개오가 예수를 만나고 구원을 받아 새사람이 된 내용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도 삭개오와 같이 적극적인 신앙을 가지고 믿음생활을 잘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아 변화받고 구원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설교 제목을 적극적인 신앙 이라고 정했습니다. 적극적인 신앙이란 어떤 신앙인가 바로 구원받은 믿음입니다. 삭개오가 적극적인 신앙 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삭개오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삭개오는 세리장이었습니다. 세리장은 지금으로 말하면 세무서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당시 이스 라엘 나라는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세리장이면 한마디로 권력의 핵심입니다. 권력과 부귀를 한손에 쥐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백성들로부터는 원성을 사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2 삭개오는 부자입니다. 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이권을 다 가지고 있고 또 그 권력을 이용하여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날마다 호화로운 생활을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2 로 잘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많은 재물이 그가 구원받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에서도 부자는 날마다 호화로이 연 락을 하였으나 그는 죽어서 지옥에 갔습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마19:24)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고 말씀하셨는데 부자라고 해서 모두가 지옥에 가는 것이 아 니라 가지고 있는 그 재물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않고 죄짓는데 쓰 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게 되면 그 재물이 결국 올무가 되어서 음부의 고통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좀 살만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하나님 뜻대로 재물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재물의 노예가 되어버려서 그럽니다. 사탄이 재물의 욕심을 자꾸 불어넣어서 가진것보다 더 가질려고 욕심을 부리고 또 하나님께 헌금하는 것 아까워서 못합니다. 우리 교회도 보세요. 십일조 하고 감사헌금 하는 성도들 보면 정말 어려운가운데서 헌금을 합니다. 그러나 아까워서, 재물의 노예가 되어서, 사탄의 유혹에 빠져서,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가 마치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3 삭개오는 키가 작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난쟁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 비추어 작은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삭개오는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부귀와 권력이 있었기에 키작은 것 쯤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신체적인 장애를 가지고도 주님을 사모하고 말씀을 사모하고 그래서 은혜를 충만히 받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멀쩡한 사 지백체를 가지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서 불평과 불만속에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4 삭개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국노 라는 지목을 받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삭개오는 세상사람들과 대화를 갖지 못한채 고립된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진정으로 인정과 사랑의 궁핍을 느끼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부귀와 권력이 있어도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그 모든 것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삭개오에게 어느날 획기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것은 소문으 로만 듣던 예수가 여리고를 지나가신다는 것입니다. 나사렛 출신 예수라고 하는 사람은 세상의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무슨 병이든지 병든 사람을 무료로 고쳐주고, 세상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는 창기와 세리들의 친구가 되어주시는 분이시라는 소식을 들은 삭개오는 지금까지의 갈 등과 번민가운데서 소망을 얻게 된 것입니다. 삭개오는 예수를 만나기로 결심 을 하였습니다. 예수를 만나면 무엇인가 자신의 문제가 해결될것만 같습니다. 삭개오는 거리로 달려나갔습니다. 오늘은 삭개오가 예수를 만나고 또 예수를 만난 후의 일들을 생각하면서 함 게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삭개오는 예수를 간절히 사모하였습니다. 본문 3절말씀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하여 보고자 하되…" 이것은 삭개오가 호기심을 가지고 구경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명성을 들은 삭개오는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뛰어 나간 것입니다. 대문밖에 나가기만 하면 백성들과 주민들이 손가락질 하고, 저 주하고, 삐죽거리고, 또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여 치부한 매국노라고, 돌에 맞을 위험성도 있었지만 삭개오는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삭개 오는 모든 위험을 무릎쓰고 밖으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달려나갔습니다. 오늘의 우리들도 이와 같이 예수님을 사모하여야 할줄로 믿습니다.<아멘!>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 할 자 없나이다" (시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143: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 다(셀라)" 또 삭개오는 사모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아무리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도 실천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바로 행함의 믿음입니다. 그래서 야고 보서2:17절 말씀에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고 하였습니다. 배가 고픈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앞에 있는데도 손을 움직이기 싫어서 먹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배가 고프면 먹고, 또 먹고 싶으면 먹 으면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샤랑해 주기를 원하기 전에 먼저 내가 사랑하고 내 마음에 그 를 사랑하면 찾아가면 됩니다. 이것이 적극적인 신앙이요 구원받는 믿음입니다.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고자 합니까 구원을 받고자 합니까 축복을 받기를 원하 십니까 삭개오와 같이 적극적인 믿음으로 주님을 향하여 달려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적극적인 신앙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2. 삭개오는 장애물을 극복하였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를 만나기 위해 거리로 달려 나갔으나 선천적으로 키가 작은 그는 다른 사람들의 장벽을 넘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한차원 높이 나무위로 올라갔습니다. 자신의 지위나 체면을 불구하고 나무위로 올라간 것입니다. 마가복음 2;1-4절의 말씀에는 네 사람이 한 중풍병자를 고치기 위해서 예수님께 갔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가 없을 때 지붕위로 올라간 것과 같이 삭개오는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시냇물이 흘러내려가다가 높은 언덕 을 만나면 물이 모이고 모여서 언덕을 넘어갑니다. 우리들도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장벽에 부딛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에 우리는 결코 좌절해서는 안됩니다. 좌절하지 않고 앞이 막히면 위 를 보고 한차원 높이 올라가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적극적 인 신앙이요 구원받는 믿음입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의 앞으로 가려고 할 때 그들의 앞을 가로막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를 보려고 하였지만 볼수 없었습니다. 예수를 둘러싸고 다른 사람들은 예수를 보든지 말든지 자기 욕심만 차리는 사람 들은 이방인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선민임을 자처하는 유대인들 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중에 예수앞에 나와서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먼저 믿은 사람들 때문에 그들이 장벽이 되어서 예수앞에 올 수가 없다면 분명히 주님으로부터 책망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3. 삭개오는 겸손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였습니다. 뽕나무 위에서 나뭇잎새 사이로 예수님을 내려다 보는 삭개오에게 예수님은 내려오라고 부르셨습니다. (눅19: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이 말씀을 들은 삭개오는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도 오늘의 신자들 중에는 예수님의 말씀과 자기와는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는것처럼 신앙생활을 자기 마음대로 자기편한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앙 도 아니고 믿음은 더 더욱 아닙니다. (막7:14)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요4: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을 믿으라" (요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곳 겸손이며 겸손은 신앙생활의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신30:8)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 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삭개오는 예수님의 말씀 한 마디에 즉시 순종하여 예수님을 자기의 집으로 모셨습니다. 뭍 사람들이 수군거려도 개의치 않고 예수님을 자기의 집으로 영 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단 한 번만이라도 보기를 소원하였던 삭개오는 예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지탄을 하여도, 예수가 세리의 집에 들어간다고 똑같은 사람이라고 수군거려도, 삭개오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오늘의 우리들도 신앙생활을 할려면 주변에서 이렇쿵 저렇쿵 말들이 많습니다. 그2러나 어떤 잡음이나 어떤 수군거림이 있어도 오직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 뜻대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눅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잠4:27)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 라"
4. 삭개오는 이제까지의 지은 모든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였습니다. 회개는 소극적인 회개와 적극적인 회개가 있는데 소극적인 회개는 자신의 범 한 죄를 하나님께 고하여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극적인 회개는 그 잘못을 시정하여, 갚을 것은 갚고, 고칠 것은 고치고, 끊을 것은 끊는, 것을 말 합니다. 삭개오는 그동안 세리장이라고 하는 공직의 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부정한 방 법을 다하여 재산을 늘려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당한 방법으로 치부 한 것을 4배로 갚겠다고 하였고 재산의 절반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겠 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출22:1) "사람이 소나 양을 도적질하여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하나에 소 다섯 으로 갚고 양 하나에 양 넷으로 갚을지니라" 삭개오는 마음으로만 예수를 사모한 것이 아닙니다.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이 며 예수를 영접하기에 꺼리낌이 되는 것을 모조리 청산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신앙생활하기에 지장이 되고 꺼리끼는 것들을 끊어 버렸습니까 여러분을 끈질기게 붙들고 있는 세상줄을 끊어버 려야 합니다. 예수믿기 이전의 모든 잘못된 구습도 끊어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끊었던 것을 다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슨 미련이 그렇게도 많아서 끊었던 것을 다시 합니까 (벧후2:22)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 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사정없이 끊어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것들이 올무가 되어서 언젠 가는 사탄의 올무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삭개오는 모든 죄악을 깨끗이 회개하였습니다. 철저하게 회개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우리들의 심령속에 죄악을 가지고서는 주님을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마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삭개오의 이와 같은 신앙은 참으로 훌륭한 믿음입니다. 오늘의 우리들도 이 믿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시간 주님 영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삭개오의 이와 같은 적극적인 믿음에 예수님은 감동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 하시기를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 다" 고 축복하시고 구원의 확증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삭개오는 세상사람들이 갖기를 원하는 부귀, 권세, 영화, 명예, 모든 것을 다 가졌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의 공허와 갈등을 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도 인간의 진실된 행복이 되지 못했습니다. 삭개오는 예수앞에 와서야 비로서 그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것뿐만이 아 니라 구원과 영생의 축복까지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마음속에 갈등이 있습니까 불안하고 초조하십니까 주님앞에 겸손히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보세요 하늘의 평화가 물밀 듯 밀려올 줄 로 믿습니다.<아멘!> 불순종하는 것은 순종하는 것보다 몇갑절 더 어렵고 힘듭니다. 왜 가시채를 뒷발질 하려고 하십니까 왜 매를 더욱 더욱 맞으려고 패역하십니까 적극적인 신앙으로 열정적인 신앙으로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뜨뜨미지근한 믿음,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는 믿음을 가 지고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계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 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뜨겁든지 차겁든지 하는 확실하고도 적극적인 신앙으로 주님을 사모하면 우리 주님께서는 삭개오에게 주셨던 은헤와 구원의 축복을 오늘 이시간 여러분에 게 주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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