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재판관과 하나님 (눅18:1-8)
본문
지난 금요일(10.2) 여러분은 잠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정말로 기도 를 잘 해주셨습니다. 한시간 동안 우리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드리 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기도를 드린다 말고 멍하니 앉아 있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기도 도중 자리를 뜨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절대다수의 성도들은 끝까지 기도를 잘 드렸습니다. 이제 이 기도가 우리 개인과 생활, 교회와 국가와 세계의 장래에 큰 변화를 가 져오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왜 기도드리는 것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울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쉽게 응답해 주시지 않을까요 그 이유에 관해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한곳에 불쌍한 과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재판관에게 가서 '나의 억울한 사연을 공평하게 재판해 달라'고 청원했습니다.
그런데 이 재판관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불의 한 자였습니다. 하물며 과부는 더 무시했습니다. 그는 한동안 이 과부의 호소를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과부가 하도 자주 와서 부르짖고 번거롭 게 한지라 견딜 수 없는 괴로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해도 이 여 인이 하도 나를 괴롭히지 내가 공평하게 이 재퍼을 해주리라'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 주님께서는 기도에 대한 깊은 내용을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1. 과부로 비유된 신자 과부는 남편을 잃어버려 의지할 자가 없이 외롭고 슬픈 상태에 있는 사람입니다. 또 인간적으로 무력하고 나약한 처지에 있으며 악한 이들 에게 업신여김으리 당하고 불이익을 당해도 대항할 힘이 없음을 대표 적으로 상징하는 이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드릴 때 꼭 이러한 과부와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문제를 짊어지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는데 너무나 힘들고 괴 롭고 자신이 무력하게 느껴집니다. 원수 마귀가 나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데도 내 힘으로는 어 찌할 수 없는 불쌍한 처지에 있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성도들이 죄와 악한 습관에 포로가 되거나 마귀에게 억압당하거나 병 들거나 생활에 실패하고 절망하거나 죽음의 위협을 당했을 때 성경속 의 이 과부와 같은 심정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불의한 재판관같이 느껴집니다. 하나님 께서 우리의 기도를 무시하는 것 같아 기도가 힘이 들고 땀이 나며 마음이 집중되지 않습니다. 믿음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내가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는 것 같 아 기도를 포기해 버리고 맙니다. 또한 마귀는 계속 우리에게 참소합니다. '너 같은 위인의 기도는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한다. 하나님은 너를 조 소한다. 너같은게 무슨 기도냐, 하나님은 너같은 것 알지도 못한다, 너는 멸시당하고 있다. 기도는 집어치워라'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하나님께 기도 드리러 나갈 때 이 과부처 럼 너무나 외롭고 슬프고 무력하여 업신여김을 당하고 불이익을 당해 도 아무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처지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게 됩니다. 불의한 재판관에게 나아가 나의 원수에 대한 원한을 갚아주소서 하되 전혀 무시당하고 마는 것과 같은 심정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2.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나님을 상징하는가 성경은 이 자리에서 왜 하나님을 불의한 재판관처럼 비유하고 있을까 요 과연 하나님께서는 이 성경에 말씀한대로 불의한 재판관이실까요 도대체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결코 불 의한 재판관이 아닙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형상과 모양 대로 지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영적인 존재로 비음받았다는 것을 의 미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죽을 수 없는 영원히 사는 영적인 존재로 지음 받고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서 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를 지극히 사랑하사, 오직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얻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은 빛과 질서와 생명과 풍요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어두운 가운데서는 빛을 지으시고 혼돈 가운데서는 궁창을 짓고 질서를 지으셨으며 그리고 물가운데서는 육치자 나타나서 모든 풍요한 오곡백과가 열매맺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시는 생명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비록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타락해서 마귀의 종이 되어 처절한 고통과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있을 때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구속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 추악과 저주, 절망 과 죽음을 십자가에서 대신 청산하게 하시고, 아무 조건없이 믿기만 하면 구원얻고 영생얻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댓가를 지불하여 우리를 값주고 사신 하나님,이 어찌 좋은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그 위에다가 하나님은 우리가 주를 믿을 때에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우리 마음속에 확정해 주시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만드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하여 출생시부터 영원 천국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 든 것을 예비하신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병들어 기도할 때 치료해 주시는 라파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싸워주시는 닛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평안 을 주시는 샬롬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목자가 되시어 우리를 보호하고 이끌어 주시는 로히 하나님이십니다. 또 항상 우리를 의롭게 하시는 쯔디케누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우리 와 항상 함께 하시는 삼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요한3서 2절에 기록된 대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3. 불의한 재판관은 누구인가 불의한 재판관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입니다. 그는 원수 마 귀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반역하고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매우 아름답게 만드셨는데 그는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반역을 꾀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하늘에서 쫓겨날 때 하늘의 천사 3분 의 1을 꾀어가지고 함께 내려와 지금 공중 권세잡은 자로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그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울 것입니다. 또한 불의한 재판관은 사람을 무시합니다.
그러므로 바로 이 불으리 한 재판관은 루시퍼 원수 마귀를 상징합니다. 그는 공중권세를 잡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원수 마귀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진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원수 마귀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영적으로 우상이나 사신을 섬기게 합니다. 모든 우상종교나 사신은 이 원수 마귀가 사람을 유혹해서 생 겨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심령이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를 찾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있는데 원수 마귀가 이를 가로채서 참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우상과 사신을 찾아나가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원수 마귀는 사람들의 정신 속에 들어와서 정신적 으로 교만하거나 무신론자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은 없다, 신은 죽었다' 고 말하게 만들고 인간이 하나님이 된 것처럼 교 만하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또 육신적으로는 이 마귀가 사람을 억압하여 여러가지 병들게 합니다. 오늘날 육신의 병의 대다수는 원수 마귀가 가져다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이름으로 이 원수 귀신으리 쫓아내야 하고 그리하면 병은 자연적으로 낫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 원수 마귀는 사람들로 하여금 세속을 따라 살게 합니다. 오늘날 신문.잡지.라디오.TV등 각정 매스미디어는 홍수처럼 사람들의 관심을 하나님께로부터 돌이켜 세상으로 향해서 향하게 합니다. 세상 풍속을 좇고 세속에 머물러 있다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주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채 멸망받게 하려고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세속의 홍수와 같이 와서 사람들의 관심을 부여잡고 세상으로 떠 내려 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약하게 만들어서 인생으로 하여금 파 멸하게 합니다.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타락시켰고 광야에 서 예수님을 시험하였고 종국에가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한 장본 인입니다. 이 마귀가 하나님 보좌와 인간 사이, 즉 공중의 권세를 잡고 결사적 으로 우리들의 기도를 막고 있어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마치 하나님께서 몰인정하고 무정하게 우리를 저버리고 돌보아 주시지 않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원수 마귀가 노리는 것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 을 오해하게 하여 하나님을 저버리고 돌아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4. 과부의 작전 성경은 이 과부가 늘 와서 재판관을 괴롭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야로 재판관에게 나아가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갚아주소서'하고 끈질지게 간구했습니다. 재판장은 괴로워 견딜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그 재판관은 '나를 번거롭게 하니 정신적으로 불안하 고 고통스러워 견딜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여인은 끊임없이 찾 아가 간청함으로 그를 번거롭게 한 것입니다. 그는 한동안 그 과부를 모른척 무시하였으나 계속된 간청에 번거로워 그만 견딜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 괴롭게 되지 재판관은 항복하고 그 여인은 원하는 바를 들어주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이 비유를 드셨는데 우리가 기도드릴 때 이 과부처럼 늘 부르짖어 기도해야 되며 그래야 원수 마귀의 진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보좌에 상달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막고 있는 원수 마귀는 이미 십자기에서 무장해제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배로운 피를 의지하고 말씀으로 계속 마귀의 진을 침노해 가면 마귀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다니엘을 보십시오. 다니엘으느 자기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기 로 각오하고 강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기도하는데 한 주일을 기도해도 아무 소식이 없어 하나님께 멸시와 무시를 당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끈질지게 기도하고 침노하고, 두드리고, 찾고 찾으 니 결국은 원수의 진이 무너지고 스무하루만에 군장 미가엘이 응답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기도는 여리고성을 돌듯이 끈질지게 인내를 가 지고 계속해야 합니다. 한바퀴, 두 바퀴, 세 바퀴 마지막에는 한꺼번 에 일곱 바퀴를 돌았듯이 우리도 끊임없이 낙심말고 주님께 부르짖으 면 하나님은 응답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끈질긴 기도를 통해 마귀가 불안하고 고통스러워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이 그 뒤에 다가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친히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한동안 마귀는 저항하고 버팁니다. 그러나 끝까지 대 항하거나 버티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그 흘리신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마귀의 모든 정사를 다 무너뜨리고 권세를 빼앗고 무장을 해 제해 버리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영구히 우리를 대적할 힘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진정한 뜻은 우리가 체험하는 실상과는 대단히 차이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6절로 8절에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 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는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 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주님이 오실 마지막 때에는 사람들의 믿음이 타락하고 편한 것만 좋 아해서 이 과부와 같이 불퇴전의 기도를 할 사람이 있겠느냐고 예수님 께서 탄식하고 계신 것입니다. 밤낮 부르짖고 원한에 차도록 간절하고 그리고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 을 갖고 기도할 때 불의한 재판관과 같은 마귀의 진을 타파되고 위대 한 하나님의 응답과 승리가 봇물 터지듯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원수 마귀는 이와 같이 낙심하지 아니하고 끈질지게 기도하는 사람 앞에 무너져 내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은 다가오는 것입니다. 가족이 구원받고 귀신을 쫓겨나며 하늘나라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 입니다. 성경은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 릴 것이니.' 라고 말합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절대로 낙심하여 물러가지 않는 단호한 각오로 기도하십시오. 그냥 기도해서 안되며 철야기도, 금식기도로 주님께 매달려 기도하는 사람은 결국은 천국을 소유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런데 왜 기도드리는 것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울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쉽게 응답해 주시지 않을까요 그 이유에 관해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한곳에 불쌍한 과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재판관에게 가서 '나의 억울한 사연을 공평하게 재판해 달라'고 청원했습니다.
그런데 이 재판관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불의 한 자였습니다. 하물며 과부는 더 무시했습니다. 그는 한동안 이 과부의 호소를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과부가 하도 자주 와서 부르짖고 번거롭 게 한지라 견딜 수 없는 괴로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해도 이 여 인이 하도 나를 괴롭히지 내가 공평하게 이 재퍼을 해주리라'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 주님께서는 기도에 대한 깊은 내용을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1. 과부로 비유된 신자 과부는 남편을 잃어버려 의지할 자가 없이 외롭고 슬픈 상태에 있는 사람입니다. 또 인간적으로 무력하고 나약한 처지에 있으며 악한 이들 에게 업신여김으리 당하고 불이익을 당해도 대항할 힘이 없음을 대표 적으로 상징하는 이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드릴 때 꼭 이러한 과부와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문제를 짊어지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는데 너무나 힘들고 괴 롭고 자신이 무력하게 느껴집니다. 원수 마귀가 나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데도 내 힘으로는 어 찌할 수 없는 불쌍한 처지에 있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성도들이 죄와 악한 습관에 포로가 되거나 마귀에게 억압당하거나 병 들거나 생활에 실패하고 절망하거나 죽음의 위협을 당했을 때 성경속 의 이 과부와 같은 심정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불의한 재판관같이 느껴집니다. 하나님 께서 우리의 기도를 무시하는 것 같아 기도가 힘이 들고 땀이 나며 마음이 집중되지 않습니다. 믿음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내가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는 것 같 아 기도를 포기해 버리고 맙니다. 또한 마귀는 계속 우리에게 참소합니다. '너 같은 위인의 기도는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한다. 하나님은 너를 조 소한다. 너같은게 무슨 기도냐, 하나님은 너같은 것 알지도 못한다, 너는 멸시당하고 있다. 기도는 집어치워라'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하나님께 기도 드리러 나갈 때 이 과부처 럼 너무나 외롭고 슬프고 무력하여 업신여김을 당하고 불이익을 당해 도 아무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처지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게 됩니다. 불의한 재판관에게 나아가 나의 원수에 대한 원한을 갚아주소서 하되 전혀 무시당하고 마는 것과 같은 심정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2.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나님을 상징하는가 성경은 이 자리에서 왜 하나님을 불의한 재판관처럼 비유하고 있을까 요 과연 하나님께서는 이 성경에 말씀한대로 불의한 재판관이실까요 도대체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결코 불 의한 재판관이 아닙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형상과 모양 대로 지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영적인 존재로 비음받았다는 것을 의 미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죽을 수 없는 영원히 사는 영적인 존재로 지음 받고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서 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를 지극히 사랑하사, 오직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얻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은 빛과 질서와 생명과 풍요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어두운 가운데서는 빛을 지으시고 혼돈 가운데서는 궁창을 짓고 질서를 지으셨으며 그리고 물가운데서는 육치자 나타나서 모든 풍요한 오곡백과가 열매맺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시는 생명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비록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타락해서 마귀의 종이 되어 처절한 고통과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있을 때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구속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 추악과 저주, 절망 과 죽음을 십자가에서 대신 청산하게 하시고, 아무 조건없이 믿기만 하면 구원얻고 영생얻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댓가를 지불하여 우리를 값주고 사신 하나님,이 어찌 좋은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그 위에다가 하나님은 우리가 주를 믿을 때에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우리 마음속에 확정해 주시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만드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하여 출생시부터 영원 천국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 든 것을 예비하신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병들어 기도할 때 치료해 주시는 라파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싸워주시는 닛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평안 을 주시는 샬롬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목자가 되시어 우리를 보호하고 이끌어 주시는 로히 하나님이십니다. 또 항상 우리를 의롭게 하시는 쯔디케누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우리 와 항상 함께 하시는 삼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요한3서 2절에 기록된 대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3. 불의한 재판관은 누구인가 불의한 재판관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입니다. 그는 원수 마 귀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반역하고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매우 아름답게 만드셨는데 그는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반역을 꾀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하늘에서 쫓겨날 때 하늘의 천사 3분 의 1을 꾀어가지고 함께 내려와 지금 공중 권세잡은 자로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그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울 것입니다. 또한 불의한 재판관은 사람을 무시합니다.
그러므로 바로 이 불으리 한 재판관은 루시퍼 원수 마귀를 상징합니다. 그는 공중권세를 잡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원수 마귀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진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원수 마귀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영적으로 우상이나 사신을 섬기게 합니다. 모든 우상종교나 사신은 이 원수 마귀가 사람을 유혹해서 생 겨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심령이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를 찾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있는데 원수 마귀가 이를 가로채서 참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우상과 사신을 찾아나가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원수 마귀는 사람들의 정신 속에 들어와서 정신적 으로 교만하거나 무신론자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은 없다, 신은 죽었다' 고 말하게 만들고 인간이 하나님이 된 것처럼 교 만하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또 육신적으로는 이 마귀가 사람을 억압하여 여러가지 병들게 합니다. 오늘날 육신의 병의 대다수는 원수 마귀가 가져다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이름으로 이 원수 귀신으리 쫓아내야 하고 그리하면 병은 자연적으로 낫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 원수 마귀는 사람들로 하여금 세속을 따라 살게 합니다. 오늘날 신문.잡지.라디오.TV등 각정 매스미디어는 홍수처럼 사람들의 관심을 하나님께로부터 돌이켜 세상으로 향해서 향하게 합니다. 세상 풍속을 좇고 세속에 머물러 있다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주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채 멸망받게 하려고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세속의 홍수와 같이 와서 사람들의 관심을 부여잡고 세상으로 떠 내려 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약하게 만들어서 인생으로 하여금 파 멸하게 합니다.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타락시켰고 광야에 서 예수님을 시험하였고 종국에가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한 장본 인입니다. 이 마귀가 하나님 보좌와 인간 사이, 즉 공중의 권세를 잡고 결사적 으로 우리들의 기도를 막고 있어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마치 하나님께서 몰인정하고 무정하게 우리를 저버리고 돌보아 주시지 않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원수 마귀가 노리는 것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 을 오해하게 하여 하나님을 저버리고 돌아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4. 과부의 작전 성경은 이 과부가 늘 와서 재판관을 괴롭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야로 재판관에게 나아가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갚아주소서'하고 끈질지게 간구했습니다. 재판장은 괴로워 견딜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그 재판관은 '나를 번거롭게 하니 정신적으로 불안하 고 고통스러워 견딜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여인은 끊임없이 찾 아가 간청함으로 그를 번거롭게 한 것입니다. 그는 한동안 그 과부를 모른척 무시하였으나 계속된 간청에 번거로워 그만 견딜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 괴롭게 되지 재판관은 항복하고 그 여인은 원하는 바를 들어주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이 비유를 드셨는데 우리가 기도드릴 때 이 과부처럼 늘 부르짖어 기도해야 되며 그래야 원수 마귀의 진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보좌에 상달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막고 있는 원수 마귀는 이미 십자기에서 무장해제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배로운 피를 의지하고 말씀으로 계속 마귀의 진을 침노해 가면 마귀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다니엘을 보십시오. 다니엘으느 자기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기 로 각오하고 강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기도하는데 한 주일을 기도해도 아무 소식이 없어 하나님께 멸시와 무시를 당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끈질지게 기도하고 침노하고, 두드리고, 찾고 찾으 니 결국은 원수의 진이 무너지고 스무하루만에 군장 미가엘이 응답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기도는 여리고성을 돌듯이 끈질지게 인내를 가 지고 계속해야 합니다. 한바퀴, 두 바퀴, 세 바퀴 마지막에는 한꺼번 에 일곱 바퀴를 돌았듯이 우리도 끊임없이 낙심말고 주님께 부르짖으 면 하나님은 응답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끈질긴 기도를 통해 마귀가 불안하고 고통스러워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이 그 뒤에 다가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친히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한동안 마귀는 저항하고 버팁니다. 그러나 끝까지 대 항하거나 버티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그 흘리신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마귀의 모든 정사를 다 무너뜨리고 권세를 빼앗고 무장을 해 제해 버리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영구히 우리를 대적할 힘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진정한 뜻은 우리가 체험하는 실상과는 대단히 차이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6절로 8절에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 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는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 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주님이 오실 마지막 때에는 사람들의 믿음이 타락하고 편한 것만 좋 아해서 이 과부와 같이 불퇴전의 기도를 할 사람이 있겠느냐고 예수님 께서 탄식하고 계신 것입니다. 밤낮 부르짖고 원한에 차도록 간절하고 그리고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 을 갖고 기도할 때 불의한 재판관과 같은 마귀의 진을 타파되고 위대 한 하나님의 응답과 승리가 봇물 터지듯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원수 마귀는 이와 같이 낙심하지 아니하고 끈질지게 기도하는 사람 앞에 무너져 내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은 다가오는 것입니다. 가족이 구원받고 귀신을 쫓겨나며 하늘나라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 입니다. 성경은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 릴 것이니.' 라고 말합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절대로 낙심하여 물러가지 않는 단호한 각오로 기도하십시오. 그냥 기도해서 안되며 철야기도, 금식기도로 주님께 매달려 기도하는 사람은 결국은 천국을 소유하게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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