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라 (눅17:20-21)
본문
춘추 시대 말엽 공자의 고국인 노(魯)나라에서는 조정의 실세(實勢)인 대부(大夫) 계손자(季孫子)의 가렴주구로 백성들이 몹시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날, 공자가 수레를 타고 제자들과 태산 기슭을 지나가고 있을 때 부인의 애절한 울음소리가 들려 왔다. 일행이 발길을 멈추고 살펴보니 길가의 풀숲에 무덤 셋이 보였고, 부인은 그 앞에서 울고 있었다. 자비심이 많은 공자는 제자인 자로에게 그 연유를 알아보라고 했다. 자로가 부인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부인, 어인 일로 그렇듯 슬피 우십니까" 부인은 깜짝 놀라 고개를 들더니 이윽고 이렇게 대답했다. "여기는 아주 무서운 곳이랍니다. 수년 전에 저희 시아버님이 호환(虎患) 을 당하시더니 작년에는 남편이, 그리고 이번에는 자식까지 호랑이한테 잡 아 먹혔답니다.그러면, 왜 이곳을 떠나지 않으십니까하지만, 여기서 살면 세금을 혹독하게 징수당하거나 못된 벼슬아치에게 재물을 빼앗기는 일은 없지요." 자로에게 이 말을 전해들은 공자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잘 기억해 두어라.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이 고사에서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가혹할 가, 정사 정, 사나울 맹, 어조사 어, 범 호'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정치란 국민이 근심 없이 잘 살도록 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는 경제사정이 좋지 않고 부정부패까지 겹쳐 국민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는 누가 하는가가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은 정치를 주제로 본문을 통해서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바리새인들은 세상나라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 나라는 로마제국의 속국으로 로마 총독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배타적인 유대교와 선민사상에 젖어 있는 유대인들에게 견디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기회만 있으면 폭동을 일으켜서 외세를 몰아내려고 했습니다. 바라새인들은 열렬한 유대교 정통파 신자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로마군대에 대해서 갖고 있는 반감은 일반 백성들의 것보다 더 컸습니다. 그들은 결코 세상나라에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노동법 개정 문제로 지난 연말부터 현 정권에 대한 각계각층의 불만 소리가 적지 않더니만 급기야는 한보사태로 문민정부를 자부하는 현 정권도 다른 정권과 별 다를 것 없는 부패정권임이 드러났습니다. 문민정부에 대한 기대가 컸었기 때문에 배신감도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한보사태에 대한 검찰수사가 여러 의혹을 속시원히 파헤치지 못하고 서둘러 봉합되듯이 끝날 전망입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가 후진성을 면치 못한다는 자조 섞인 이야기는 어제 오늘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역대 정권 중 초대 이승만 정권이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다
4.19 학생의거로 끝났고, 박정희 정권의 유신체제는 많은 지식인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으며, 전두환의 군사독재 강권정치, 노태우의 정권은 끊임 없이 정통성 시비에 휘말리며 사회를 불안하게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등장한 것이 우리나라는 부패공화국이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진국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인권을 옹호하고 민주주의가 잘 정착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직사회에 비리가 없는 것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생활하고 있는 것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연히 그들과 비교하면서 왜 우리의 조국은 정의로운 사회, 정의로운 나라가 될 수 없는 것일까 의문을 품으면서 마음 속에 쌓여 있는 불만을 표현하곤 합니다. 그러나 선진국이라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예외 없이 문제를 가지고 있고, 비리가 터져 나오며, 반정부 구호가 외쳐지고 있습니다. 선거철만 되면 현 정권의 실책을 집중성토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단지 정도의 차이가 있다 뿐입니다. 세상 나라는 사람들이 통치하는 “사람의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는 통치자의 인격적인 결함과 야망 때문에 우리에게 참된 행복과 가쁨과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통치자가 바뀐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온 국민의 칭찬을 받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습니까 앞으로 누가 통치자가 되어도 사람인 이상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북한의 황장엽 노동당 비서가 망명을 신청했습니다. 그가 북한 권력서열 13위라는 말이 있는데 온갖 특권을 누리면서도 북한공산정권에 만족하지 못한 것입니다. 물가가 이렇게 자꾸 치솟기만 하니 이놈의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까 내야 할 세금만 자꾸 많아지니 공돈 뜯기는 기분만 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혼잡한 교통 때문에 매일 출퇴근하는 데 시달리며 이놈의 세상 망해나 버려나 하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까 정치인들이 서로 싸우기만 하니 이 나라의 정치가 대체 어떻게 되려나 하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까
둘째로,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사모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는지 질문했습니다. 그들이 사람의 나라에 환멸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의 정치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까 우리나라의 정치에 대해서 밝은 전망이 있습니까 중국 신화의 요순시대와 같은 태평성대가 도래하리라는 전망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차기 대권을 누가 차지하게 될지 모르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십시오.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이제는 사람이 통치하는 사람의 나라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 나라가 임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정의와 공의가 충만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당쟁이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실정(失政)이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양식 걱정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거주지 걱정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물가 걱정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값비싼 의료비 걱정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공해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교통 지옥 없는 나라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대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미래에 지상에 임할 가시적(可視的)인 하나님의 나라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열왕의 때에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단2:44)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슥14:9)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사32:1) 그분께서 예언하신 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임하게 될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사14:24) 예수님께서는 이 가시적인 하나님 나라를 부정하신 것이 아니라 단지 비가시적인 하나님 나라를 언급하신 것입니다. 가시적인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에 임하지만 비가시적인 하나님의 나라는 현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바리새인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바로 앞에 있는 것은 보지 못하고 먼 데 있는 것만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여기서 언급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비가시적인 나라이기 때문에 당연히 볼 수 있게 임할 수 없고 어느 한 장소에 국한시켜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영역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며(골1:15),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입니다(히1:3). 그분과 같이 완전무결한 삶을 산 사람은 인류 역사상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과 같이 말한 사람도 인류 역사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은 자도 살리시는 권능을 행하셨으며 친히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분과 같이 놀라운 기적을 행한 사람도 인류 역사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기독교인들은 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체험적으로 확인한 사람들입니다. 그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신 그분께서 계신 곳이 곧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십니까
그런데 넓은 의미로 보면 우리 각 사람도 정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의 개인적인 삶은 우리가 왕으로 통치하는 영역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모든 것을 합니다. 우리의 삶에 관한 한 최종 결정은 우리가 내립니다. 부모나 스승이나 직장상사가 간섭을 하더라도 우리가 거부하면 그만입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우리의 시간, 재능, 환경, 기회 등을 어떻게 다루었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형태를 띱니다. 과연 당신은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습니까 현재 처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만족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사회적 지위, 능력, 가정, 재산, 성격, 학력, 건강, 외모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학창시절에 좀더 열심히 공부할걸, 건강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질걸, 좀더 열심히 저축할걸 우리가 후회한다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삶을 잘 다스리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는 당신의 삶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당신 안에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7) 우리나라 초기의 부흥 목사님이었던 이성봉 목사는 6.25동란 무렵 목포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다 공산당원들에게 붙잡혔다. 심한 고문과 조롱의 나날을 보냈다. 어느날 한 공산당원이 잔인한 고문 끝에 조롱하며 묻기를 "어이 영감 천국 좀 보여 주지" 하며 발길로 걷어 찼다. "예 천국을 보여드리겠습니다.아니 죽어서 말고, 지금 보여달란 말이야예 지금 보여 드릴 수 있다니까요 " 지금 내 눈 앞에 당장 보여달라는 그 공산당원 앞에 "천국 본점이야 내 소관이 아니니까 보여드릴 수 없고 지점이야 내가 보여 드릴수 있는데 내 마음이 바로 천국입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는 경제사정이 좋지 않고 부정부패까지 겹쳐 국민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는 누가 하는가가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은 정치를 주제로 본문을 통해서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바리새인들은 세상나라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 나라는 로마제국의 속국으로 로마 총독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배타적인 유대교와 선민사상에 젖어 있는 유대인들에게 견디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기회만 있으면 폭동을 일으켜서 외세를 몰아내려고 했습니다. 바라새인들은 열렬한 유대교 정통파 신자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로마군대에 대해서 갖고 있는 반감은 일반 백성들의 것보다 더 컸습니다. 그들은 결코 세상나라에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노동법 개정 문제로 지난 연말부터 현 정권에 대한 각계각층의 불만 소리가 적지 않더니만 급기야는 한보사태로 문민정부를 자부하는 현 정권도 다른 정권과 별 다를 것 없는 부패정권임이 드러났습니다. 문민정부에 대한 기대가 컸었기 때문에 배신감도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한보사태에 대한 검찰수사가 여러 의혹을 속시원히 파헤치지 못하고 서둘러 봉합되듯이 끝날 전망입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가 후진성을 면치 못한다는 자조 섞인 이야기는 어제 오늘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역대 정권 중 초대 이승만 정권이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다
4.19 학생의거로 끝났고, 박정희 정권의 유신체제는 많은 지식인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으며, 전두환의 군사독재 강권정치, 노태우의 정권은 끊임 없이 정통성 시비에 휘말리며 사회를 불안하게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등장한 것이 우리나라는 부패공화국이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진국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인권을 옹호하고 민주주의가 잘 정착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직사회에 비리가 없는 것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생활하고 있는 것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연히 그들과 비교하면서 왜 우리의 조국은 정의로운 사회, 정의로운 나라가 될 수 없는 것일까 의문을 품으면서 마음 속에 쌓여 있는 불만을 표현하곤 합니다. 그러나 선진국이라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예외 없이 문제를 가지고 있고, 비리가 터져 나오며, 반정부 구호가 외쳐지고 있습니다. 선거철만 되면 현 정권의 실책을 집중성토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단지 정도의 차이가 있다 뿐입니다. 세상 나라는 사람들이 통치하는 “사람의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는 통치자의 인격적인 결함과 야망 때문에 우리에게 참된 행복과 가쁨과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통치자가 바뀐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온 국민의 칭찬을 받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습니까 앞으로 누가 통치자가 되어도 사람인 이상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북한의 황장엽 노동당 비서가 망명을 신청했습니다. 그가 북한 권력서열 13위라는 말이 있는데 온갖 특권을 누리면서도 북한공산정권에 만족하지 못한 것입니다. 물가가 이렇게 자꾸 치솟기만 하니 이놈의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까 내야 할 세금만 자꾸 많아지니 공돈 뜯기는 기분만 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혼잡한 교통 때문에 매일 출퇴근하는 데 시달리며 이놈의 세상 망해나 버려나 하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까 정치인들이 서로 싸우기만 하니 이 나라의 정치가 대체 어떻게 되려나 하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까
둘째로,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사모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는지 질문했습니다. 그들이 사람의 나라에 환멸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의 정치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까 우리나라의 정치에 대해서 밝은 전망이 있습니까 중국 신화의 요순시대와 같은 태평성대가 도래하리라는 전망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차기 대권을 누가 차지하게 될지 모르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십시오.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이제는 사람이 통치하는 사람의 나라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 나라가 임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정의와 공의가 충만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당쟁이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실정(失政)이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양식 걱정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거주지 걱정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물가 걱정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값비싼 의료비 걱정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공해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교통 지옥 없는 나라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대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미래에 지상에 임할 가시적(可視的)인 하나님의 나라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열왕의 때에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단2:44)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슥14:9)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사32:1) 그분께서 예언하신 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임하게 될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사14:24) 예수님께서는 이 가시적인 하나님 나라를 부정하신 것이 아니라 단지 비가시적인 하나님 나라를 언급하신 것입니다. 가시적인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에 임하지만 비가시적인 하나님의 나라는 현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바리새인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바로 앞에 있는 것은 보지 못하고 먼 데 있는 것만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여기서 언급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비가시적인 나라이기 때문에 당연히 볼 수 있게 임할 수 없고 어느 한 장소에 국한시켜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영역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며(골1:15),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입니다(히1:3). 그분과 같이 완전무결한 삶을 산 사람은 인류 역사상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과 같이 말한 사람도 인류 역사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은 자도 살리시는 권능을 행하셨으며 친히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분과 같이 놀라운 기적을 행한 사람도 인류 역사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기독교인들은 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체험적으로 확인한 사람들입니다. 그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신 그분께서 계신 곳이 곧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십니까
그런데 넓은 의미로 보면 우리 각 사람도 정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의 개인적인 삶은 우리가 왕으로 통치하는 영역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모든 것을 합니다. 우리의 삶에 관한 한 최종 결정은 우리가 내립니다. 부모나 스승이나 직장상사가 간섭을 하더라도 우리가 거부하면 그만입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우리의 시간, 재능, 환경, 기회 등을 어떻게 다루었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형태를 띱니다. 과연 당신은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습니까 현재 처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만족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사회적 지위, 능력, 가정, 재산, 성격, 학력, 건강, 외모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학창시절에 좀더 열심히 공부할걸, 건강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질걸, 좀더 열심히 저축할걸 우리가 후회한다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삶을 잘 다스리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는 당신의 삶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당신 안에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7) 우리나라 초기의 부흥 목사님이었던 이성봉 목사는 6.25동란 무렵 목포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다 공산당원들에게 붙잡혔다. 심한 고문과 조롱의 나날을 보냈다. 어느날 한 공산당원이 잔인한 고문 끝에 조롱하며 묻기를 "어이 영감 천국 좀 보여 주지" 하며 발길로 걷어 찼다. "예 천국을 보여드리겠습니다.아니 죽어서 말고, 지금 보여달란 말이야예 지금 보여 드릴 수 있다니까요 " 지금 내 눈 앞에 당장 보여달라는 그 공산당원 앞에 "천국 본점이야 내 소관이 아니니까 보여드릴 수 없고 지점이야 내가 보여 드릴수 있는데 내 마음이 바로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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