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1의 감사 (눅17:11-19)
본문
재작년 년말에 서울 강남의 어느 교회가 예배당을 짖 고 들어 갔으나 돈 4천만원이 없어 예배당을 빼앗기게 생겼 다고 젊은 목사가 와서 하소연 하고 교인들이 와서 하소연 했지만 우리 교회도 건축중인데다가 또 그런 사정을 말하면 서 도와 달라는 교회가 한달에도 책상위에 수북하게 쌓이도 록 청원서가 오고 사람이 찾아 오기 때문에 일일이 다 도와 줄수도 없다고 거절 했습니다. 그러나 그 젊은 목사가 재정 부장과 중진들까지 데리고 와서 눈물로 호소하기에 제가 노 후대책으로 마련했던 돈 4천만원을 꺼내 주었습니다. 가져간 후로는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전화 한 통도 없고 신정 구정 이 지나도 아무런 말한마디도 없이 2년이 되어와도 아무소 식이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한 두건이 아닙니다. 인사를 받 기위해 도와 준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여호와 하나님께 나 사람에게나 감사할 줄 아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 니까 오늘 본문에도 불치의 병, 문둥병자를 열명이나 고쳐 주었지만 예수님께 찾아와 감사하다고 인사 한 사람은 10명 중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나 사람에게나 감사 할 줄아는 사람은 9대 1정도밖에 않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오늘날 문둥병을 고치는 약이 나왔습니다마는 삼,사십 년 전만해도 고칠수 없는 병이 었습니다. 이 병에 걸리면 사랑하는 식구들과도 같이 못살고 동네에서도 추방당하여 다 리 밑에나 토굴에서 외롭게 살다가 온 몸이 썩어 죽는 병입니다. 레위기 법전에 보면 문둥병자가 동네를 지나갈때에는 손을 윗입술에다 대고 "부정하다. 부정하다."라고 스스로 외 치면서 걸어가야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둥병 시인이 었던 한하운씨는 다음과 같은 가슴 저미는 듯한 시를 썼습니다. "내 죄명은 문등이, 이것 참 어처구니 없는 죄올시다. 아무법전에도 어느 조항에도 없어 내 죄는 변호할 것이 없 습니다. 옛날 부터 사람이 지은 죄는 사람으로부터 죄를 받는 다고 했는데 그러나 나를 아무도 없는 이 하늘밖에 세워 놓고 죄명은 문둥이라고 이것참 어처구니 없는 죄올시다." 이 얼마나 기막힌 탄식의 시입니까 이런 절망적인 문 둥병자 열명이 예수님이 지나 가신단 말을 듣고 가까이 가 지는 못하고 멀리서서 입에다 손을 대고 통성으로 부르짖었 습니다.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자 예수님께서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다가가셔서 "가서 제사 장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들이 이 말씀을 믿고, 가다가 보니까 깨끗이 나아서 어린아이 살같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런데 10명이 다 그 무서운 병에서 고침받 았는데 겨우 한 명만 가던길을 돌이켜 예수님께로 달려와 감격하여 예수님 발앞에 엎드려 감사 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반갑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해서 말씀 하시기를 "너희 열명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 하였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돌아온 자가 없느냐"고 말씀 하셨 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 라"고 더 큰 축복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 사람은 유대 인도 아닌 사마리아 사람이 었습니다.
1.아홉명의 감사치 않은 죄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 열명의 문둥병자들보다 천배, 만 배, 억만배 더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모두 죄의 문 둥병에 걸려 무서운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 아 마땅한 사람들이었으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고귀한 피의 공로를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어떤 환경이나 어떤 고난 속에서도 늘 감사 감격하는 생활을 해 야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10분의 1만큼도 감사한 생활을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형편입니다. 그 아홉명은 배 은 망덕자들이었던 것처럼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의 은혜에 배은 망덕의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전에 무디(Moody)선생이 성경을 읽어 가다가 시편 103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속에 있는 것들아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모든 은택 을 잊지 말지니라" 하는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다 잊지 않고 기억할수는 없어도 그 중에 몇가지 만이라도 잊지말고 기억하자"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전네 미시건(Michigon) 호수에 배 한척이 침몰 했을 때 North West대학의 학생 한명이 뛰어 들어가 물에 빠져 죽게 된 사람 23명을 구출해 주었습니다. 수 십년 후에 토레 이(Torrey)목사님이 설교 하다가 그 때 그 청년이 백발 노인 이 되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그 사건을 통 해 가장 인사에 남는 것이 무었입니까"하고 물으니까 "단 한 사람도 고맙단 말을 한 일이 없었던 것입니다."라고 하더 랍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사를 잊고 살며 은혜에 배은 망덕하고 사는 것입니다. 성경은 배은 망덕한 자들이 저주받은 사실들을 말씀하 고 있습니다. 다윗(David)의 아들 압살롬은 아버지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으면서도 배은 망덕하여 아버지 왕좌를 찬탈 하고 아버지의 후궁까지 백주에 겁탈하기까지 했습니다. 결 국 전쟁중에 그 잘생긴 머리카락이 말타고 달리다가 상수리 나무에 걸려 죽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중에 하나인 가룟유다는 스승인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 먹은 뒤 그 돈 써보지도 못한 채 목 매달아 자살하여 곤두박질하면서 창자가 다 쏟아져 죽었고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무례한 사람이라 하나님께도 인정을 못 받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못 받고 따라서 하나님 의 축복도 못 받고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지도 못 합니다. 위 얼스비 박사(Dr. Warren Wiereshe)는 말하기를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은 온갖 죄악이 자라는 옥토이다." 라고 했습니다.
2. 9대 1의 감사 열명중 한 사람은 참으로 훌륭한 감사의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1 신속히 감사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때나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할 때는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기뻐 하시고 사람도 기뻐 합니다. 김빠진 사이다처럼 상대편의 인 사를 기다리다가 실망하고 속으로 괘씸히 여긴다음에 인사 한다면 별 칭찬도 못 받습니다. 편지 회답도 편지를 보는 순 간 즉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시편 119편 60절 에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라고 말씀 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이 사마리아 사람도 꿈에도 그리던 처자식 한테로 달려 가기전에 먼저 예수님께 로 달려와 엎드려 감사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아홉명은 먼저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고 처자식을 먼저 앞세웠습니다. 어느 교수님의 글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제자 한 사람이 논문을 쓰는데 필요하다고 설문지를 보내와서 몇 시간 이나 걸려서 정성스럽게 써서 보냈답니다.
그런데 받았다는 전화 한 마디 없고 감사하다는 인사 한 마디 없더랍니다. 괘 씸하게 생각하고 소망이 없는 사람이라고 접어 두었는데 몇 달 후에 길에서 만났을 때 인사를 하더랍니다. 그 인사를 받 으면서도 괘씸한 마음이 가시지 않더랍니다. 감동이 올 때 즉시 감사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잡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 의 명령을 듣고도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좋으냐고 아 내와 의논하지 않고 이럴까 저럴까 고민 하지도 않았습니다. 새벽 동이트자마자 즉시 일어나 갔습니다. 3일길을 가는 동 안 변심하지도 않았습니다. 모리아 산에 올라가 독자를 잡아 제사 드리려고 칼을 들려고 하는 순간 하나님의 음성이 들 려 왔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내가 이제야 네가 나 를 경외하는 줄알았다. 네 아들에게 손을 대지 말라" 고 하 시면서 하나님이 준비 하셨던 산양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신속한 감사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2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는 감사입니다. 그 아홉명은 꿈에도 그리워하던 처자식한테로 먼저 달 려 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감사하는 것은 뒤로 미루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주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에 다 위배되었던 것입니다. 참된 신자는 만사에 하나님을 앞세웁니다. 이레중 하루 를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 수입의 십분의 일,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고 나서 자기가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기가 쓸 것다 쓰고나서 나중에 드린다면 같은 양을 드린다고 해도 천지차이입니다. 아브라함이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기에 게 하나밖에 없는 것, 가장 귀한아들,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이 되게하고 복의 근원이 되게하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고 너를 저 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리라"고 엄청난 복을 주셨습니다.
3 겸손한 감사 였습니다. 겸손한 감사가 참된 감사입니다. 교만한 마음에는 감사 가 있을 수가 없고 억지로 감사한다고 해도 상대방을 불쾌 하게 만듭니다. 이 한 문둥이는 예수님께 달려와 예수님 발앞에 엎드 려 절하면서 감사 했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다 "내가 누굽니 까" 하면서 다 제가 잘나서 잘 된줄 압니다. 고린도 후서 3 장 5절에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같이 생각 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고 말씀 했습니다. 항상 겸손히 감사 할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3. 모범적인 감사의 결과
1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본문에 보면 그 한 사람은 병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 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앞에 엎드리 어 사례했다."고 했습니다. 감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예수님도 그 한사람을 보고 "그 아홉은 어디 있 느냐 이 이방인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는냐" 고 말씀 하셨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입술로나 물질 로나 찬송으로나 기도로나 감사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사람도 감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을 기뻐하고 그런 사람에게 도움을 더 주고 싶어 합니다. 시편 50장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자가 나를 영화 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도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 이요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 주시면서까지 값없이 죄인들 을 구원 하시는 목적도 천국에서 영원히 찬송과 영광을 받 으시기위함인 것입니다.
2 예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주님께서 감사할 줄 모르는 아홉명에 대해서는 섭섭한 마음 내지는 괘씸한 마음을 가지셨겠지만 이 한 사람의 감사를 받으시고는 기쁨을 얻게 되신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 도 기쁘시게 하고 사람도 기쁘게 합니다.
3 더 큰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하는 이 사람에게 예수님은 "일 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고 말씀해 주셨 습니다. 이 말씀은 무서운 육신의 질병과 더불어 영혼의 문 둥병, 죄에서도 구원 받아 영생을 주셨다는 말씀인 줄로 압니다. 천만배, 억만배 더 큰 복을 받은 것입니다. 아마 그 아 홉명은 육신의 병만 고침 받았지 영혼구원 까지는 못받은 줄 압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에게 점점 더 큰 복을 주십니다. 북한은 연부년 계속 흉년이 드는데 남한은 계속 풍년 이 들 뿐 아니라 금년은 사상유례없는 큰 풍년이 들었다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라도 특별한 감사를 드려야 내 년에도 후년에도 풍년을 주시고 어려운 경제도 되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추수감사절을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 고 힘을 다해 지킬 때 여러분 각 가정에도 우리교회에도 더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런데 10명이 다 그 무서운 병에서 고침받 았는데 겨우 한 명만 가던길을 돌이켜 예수님께로 달려와 감격하여 예수님 발앞에 엎드려 감사 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반갑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해서 말씀 하시기를 "너희 열명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 하였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돌아온 자가 없느냐"고 말씀 하셨 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 라"고 더 큰 축복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 사람은 유대 인도 아닌 사마리아 사람이 었습니다.
1.아홉명의 감사치 않은 죄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 열명의 문둥병자들보다 천배, 만 배, 억만배 더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모두 죄의 문 둥병에 걸려 무서운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 아 마땅한 사람들이었으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고귀한 피의 공로를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어떤 환경이나 어떤 고난 속에서도 늘 감사 감격하는 생활을 해 야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10분의 1만큼도 감사한 생활을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형편입니다. 그 아홉명은 배 은 망덕자들이었던 것처럼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의 은혜에 배은 망덕의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전에 무디(Moody)선생이 성경을 읽어 가다가 시편 103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속에 있는 것들아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모든 은택 을 잊지 말지니라" 하는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다 잊지 않고 기억할수는 없어도 그 중에 몇가지 만이라도 잊지말고 기억하자"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전네 미시건(Michigon) 호수에 배 한척이 침몰 했을 때 North West대학의 학생 한명이 뛰어 들어가 물에 빠져 죽게 된 사람 23명을 구출해 주었습니다. 수 십년 후에 토레 이(Torrey)목사님이 설교 하다가 그 때 그 청년이 백발 노인 이 되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그 사건을 통 해 가장 인사에 남는 것이 무었입니까"하고 물으니까 "단 한 사람도 고맙단 말을 한 일이 없었던 것입니다."라고 하더 랍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사를 잊고 살며 은혜에 배은 망덕하고 사는 것입니다. 성경은 배은 망덕한 자들이 저주받은 사실들을 말씀하 고 있습니다. 다윗(David)의 아들 압살롬은 아버지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으면서도 배은 망덕하여 아버지 왕좌를 찬탈 하고 아버지의 후궁까지 백주에 겁탈하기까지 했습니다. 결 국 전쟁중에 그 잘생긴 머리카락이 말타고 달리다가 상수리 나무에 걸려 죽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중에 하나인 가룟유다는 스승인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 먹은 뒤 그 돈 써보지도 못한 채 목 매달아 자살하여 곤두박질하면서 창자가 다 쏟아져 죽었고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무례한 사람이라 하나님께도 인정을 못 받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못 받고 따라서 하나님 의 축복도 못 받고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지도 못 합니다. 위 얼스비 박사(Dr. Warren Wiereshe)는 말하기를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은 온갖 죄악이 자라는 옥토이다." 라고 했습니다.
2. 9대 1의 감사 열명중 한 사람은 참으로 훌륭한 감사의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1 신속히 감사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때나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할 때는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기뻐 하시고 사람도 기뻐 합니다. 김빠진 사이다처럼 상대편의 인 사를 기다리다가 실망하고 속으로 괘씸히 여긴다음에 인사 한다면 별 칭찬도 못 받습니다. 편지 회답도 편지를 보는 순 간 즉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시편 119편 60절 에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라고 말씀 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이 사마리아 사람도 꿈에도 그리던 처자식 한테로 달려 가기전에 먼저 예수님께 로 달려와 엎드려 감사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아홉명은 먼저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고 처자식을 먼저 앞세웠습니다. 어느 교수님의 글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제자 한 사람이 논문을 쓰는데 필요하다고 설문지를 보내와서 몇 시간 이나 걸려서 정성스럽게 써서 보냈답니다.
그런데 받았다는 전화 한 마디 없고 감사하다는 인사 한 마디 없더랍니다. 괘 씸하게 생각하고 소망이 없는 사람이라고 접어 두었는데 몇 달 후에 길에서 만났을 때 인사를 하더랍니다. 그 인사를 받 으면서도 괘씸한 마음이 가시지 않더랍니다. 감동이 올 때 즉시 감사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잡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 의 명령을 듣고도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좋으냐고 아 내와 의논하지 않고 이럴까 저럴까 고민 하지도 않았습니다. 새벽 동이트자마자 즉시 일어나 갔습니다. 3일길을 가는 동 안 변심하지도 않았습니다. 모리아 산에 올라가 독자를 잡아 제사 드리려고 칼을 들려고 하는 순간 하나님의 음성이 들 려 왔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내가 이제야 네가 나 를 경외하는 줄알았다. 네 아들에게 손을 대지 말라" 고 하 시면서 하나님이 준비 하셨던 산양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신속한 감사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2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는 감사입니다. 그 아홉명은 꿈에도 그리워하던 처자식한테로 먼저 달 려 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감사하는 것은 뒤로 미루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주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에 다 위배되었던 것입니다. 참된 신자는 만사에 하나님을 앞세웁니다. 이레중 하루 를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 수입의 십분의 일,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고 나서 자기가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기가 쓸 것다 쓰고나서 나중에 드린다면 같은 양을 드린다고 해도 천지차이입니다. 아브라함이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기에 게 하나밖에 없는 것, 가장 귀한아들,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이 되게하고 복의 근원이 되게하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고 너를 저 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리라"고 엄청난 복을 주셨습니다.
3 겸손한 감사 였습니다. 겸손한 감사가 참된 감사입니다. 교만한 마음에는 감사 가 있을 수가 없고 억지로 감사한다고 해도 상대방을 불쾌 하게 만듭니다. 이 한 문둥이는 예수님께 달려와 예수님 발앞에 엎드 려 절하면서 감사 했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다 "내가 누굽니 까" 하면서 다 제가 잘나서 잘 된줄 압니다. 고린도 후서 3 장 5절에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같이 생각 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고 말씀 했습니다. 항상 겸손히 감사 할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3. 모범적인 감사의 결과
1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본문에 보면 그 한 사람은 병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 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앞에 엎드리 어 사례했다."고 했습니다. 감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예수님도 그 한사람을 보고 "그 아홉은 어디 있 느냐 이 이방인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는냐" 고 말씀 하셨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입술로나 물질 로나 찬송으로나 기도로나 감사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사람도 감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을 기뻐하고 그런 사람에게 도움을 더 주고 싶어 합니다. 시편 50장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자가 나를 영화 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도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 이요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 주시면서까지 값없이 죄인들 을 구원 하시는 목적도 천국에서 영원히 찬송과 영광을 받 으시기위함인 것입니다.
2 예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주님께서 감사할 줄 모르는 아홉명에 대해서는 섭섭한 마음 내지는 괘씸한 마음을 가지셨겠지만 이 한 사람의 감사를 받으시고는 기쁨을 얻게 되신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 도 기쁘시게 하고 사람도 기쁘게 합니다.
3 더 큰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하는 이 사람에게 예수님은 "일 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고 말씀해 주셨 습니다. 이 말씀은 무서운 육신의 질병과 더불어 영혼의 문 둥병, 죄에서도 구원 받아 영생을 주셨다는 말씀인 줄로 압니다. 천만배, 억만배 더 큰 복을 받은 것입니다. 아마 그 아 홉명은 육신의 병만 고침 받았지 영혼구원 까지는 못받은 줄 압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에게 점점 더 큰 복을 주십니다. 북한은 연부년 계속 흉년이 드는데 남한은 계속 풍년 이 들 뿐 아니라 금년은 사상유례없는 큰 풍년이 들었다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라도 특별한 감사를 드려야 내 년에도 후년에도 풍년을 주시고 어려운 경제도 되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추수감사절을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 고 힘을 다해 지킬 때 여러분 각 가정에도 우리교회에도 더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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