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청지기 (눅16:1-13)
본문
어떤 부자가 자기 집을 관리하기 위해 청지기를 두었습니다. 청지기는 집주인의 식사 시중에서부터 그 집의 모든 종들에 대한 관리 감독, 모든 재물 관리 등의 업무를 관장했습니다. 구약시대의 대표적인 청지기는 애 굽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가정 총무로 일했던 요셉이었습니다. 보디발은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요셉에게 위임하여 주관하게 했습니다. 그때 부터 보디발의 가정은 범사에 형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했 기 때문이었습니다.(창세기 39:1-6)
그런데 오늘 본문의 부자는 자기 집 청지기가 재산을 유용하게 관리하지 못하고 허비한다는 소문을 듣게 되 었습니다. 주인은 청지기를 불러 회계 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소문대로 거 품이 많았고 재정적자가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주인은 불가피하게 청지기 에 대해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일자리를 잃게 된 청지기는 나이 늙고 힘 이 없어 당장 할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어 거리 에 나가 빌어먹을 것을 생각하니 부끄럽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래서 주인 집에서 쫓겨나 앞으로 살아갈 대책을 세운 것이 사문서 위조였습니다. 황 급히 자기 집주인의 채무자들을 불렀습니다. 1천 만원 차용증서는 5백 만 원으로, 2천 만원 차용증서는 1천 5백 만원으로 각각 바꿔 주었습니다. 청지기가 이렇게 집주인의 채무자들에게 선심을 쓴 이유는 자신이 해고 된 후에 채무자들로부터 도움을 받고자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 문서 위조마저 들통이 나서 주인에게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청지기는 이 제는 죽었구나 생각했는데 의외로 집주인으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불 의한 일에 대해 고소고발은커녕 칭찬이라니 참으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집주인이 칭찬한 이유는 단 한 가지, 자기 집 재산을 사문서 위조라는 부 정한 방법으로 축내었지만 그 재물로 친구를 만들어 앞으로 살아갈 궁리 를 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칭찬받은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이 비유의 말씀을 하신 것은 결코 청지기의 불가 피한 사기행각을 인정한 것이 아닙니다. 청지기가 칭찬 받은 지혜는 아주 약삭빠르고 타산적이지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 청지기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분명히 야 고보서 3:17에 말하는 하나님의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청지기는 구약의 요셉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 세대의 아들들"로 일컬어지는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 세대의 아들들"은 소위 어둠의 자식들로 이들은 하나님을 떠난 문화, 문명을 이루고 즐기며 인간 중심적 사고방식에 의해 살아가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매사에 빈틈없고 약삭빨라서 자신에게 이익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이들은 소위 재 테크(財 Tech)에 있어서 때때로 예수 믿는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나 재산 을 늘려 가는 데 능수 능란합니다. 심지어는 교묘한 방법과 정통한 지식 을 다 동원하며, 법망을 피하거나 사회적 규례와 제도의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축재합니다. 그래서 "이 세대의 아들 들"은 옳든 그르든 간에 고도의 지혜를 이용하여 현세에 누릴 수 있는 최대의 물질 문명을 향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물질 문화에서 얻는 온갖 사치와 화려함과 부귀 영화를 즐기며 살아갑니다. "빛의 아들들"로 일컬 어지는 예수 믿는 사람들의 사는 내용은 그에 비하면 조족지혈(鳥足之血) 에 불과합니다. "이 세대의 아들들"이 그렇게 사는 이유는 그들의 삶의 터전은 오직 현 세상에 제한되어 있을 뿐이고 내세에 대한 소망이나 보 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일시적이고 덧없는 '이 세대'에서만 자신들 의 꿈과 행복이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 세대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이외에는 그 무엇도 소망할 수 없는 절망의 무리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들의 삶은 궁극적 의미에서 바라볼 때 허망한 것이지만, 그들의 현세적인 삶에만 국한시켜 볼 때는 그들 나름대로의 적 절한 삶의 스타일과 지혜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반면 "빛의 아들들"인 예수 믿는 사람들은 비록 세상에 속하여 살고 있지만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들을 말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빛의 아들들"이라고 하는 이유는 예수께서 세상에 빛으 로 오셨기 때문에 그 예수를 마음에 영접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세상 사는 일이 아무리 힘들고 어둡다고 할지라도 밝고 빛되게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흑암에서 방황하는 '이 세대의 아들들'과 이웃하여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세대 안에 보내신 생명의 빛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요한 복음 3장 19절이하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 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 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 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예수 믿어 생명의 빛을 소유하고 살아가는 "빛의 아들들"은 그 미래의 천국을 밝히 볼 수 있기 때문에 결 코 이 세대에만 집착해서 살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는커녕 정직 하고 진실하며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살고자 할 때 오히려 가난과 곤 고함과 수많은 어려움이 있다할 지라도 결코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영원한 빛을 간직하고 미래의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여러분에게 이렇게 고백합니다.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輕)한 것이 지 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重)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린도 후서 4:16-18)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이 세상을 목적으로 삼고 살고 있기 때문에 천국을 목표로 이 세상을 살고 있는 "빛의 아들들" 보다 훨씬 약삭빠르 고 영특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빛의 아 들들"된 사람들도 이렇게 살라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이 비유의 말씀을 주신 것은 이 세상 사람(이 세대의 아들들)이 이 세상을 목표로 지혜롭게 사는 것처럼, 예수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도 천국을 목표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다하는 지혜를 가지고 살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누구나 청지기와 같습니다. 인간은 그 모든 소 유나 재능, 그리고 지혜와 능력, 건강 등 모든 것, 심지어 자신의 생명까 지도 자기 것으로 여기고 살지만 사실 자기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 두가 다 생명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제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해도, 또 아무리 많은 재산과 튼튼한 건강을 소유하고 있다해도 하나님께서 '오늘밤 여러분의 영혼을 도로 찾으시면 여러분이 예비한 모든 것이 뉘 것이 되겠습니까'(누가복음 12:16-21) 그러므로 여러분의 모든 소유는 모두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것일 뿐입니다.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밤 청지기된 여러분 의 인생을 정리 해고하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불의한 청지기처럼 여러분의 인생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시기 바랍니다."(9절) 여기 예수께서 "불의한 재물"이라고 표현한 것은 재물 자체를 불의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을 주신 것은 거룩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그 재물을 불의하다 한 것은 주인의 뜻대 로 그 재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자기의 뜻과 욕심에 따라 그 재물을 사용 했으므로 그 재물은 불의한 재물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어지지 아니하는 삶은 불의한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건강, 지식, 재물, 심지어 여러분들에게 있는 모든 지혜와 기능, 가정, 생명,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사용 하기를 하나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만약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 못하고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미래를 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것입니다. 경제 위기는 잘도 대처하여 살면서 자신의 인생의 영원한 미래를 대비하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어리석은 것 입니다. 예수께서는 "이 세대의 아들들"이 온갖 수단방법을 다해 축재하 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결코 인정하거나 칭찬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칭찬은 언제나 "빛의 아들들"에게 주어집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타 락해져 간다해도 그 마음에 빛으로 선악을 분별하며, 진실과 거짓을 분별 하여 항상 정직과 진실되게 살아 미래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며 살기 때 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예수 믿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몸과 모든 소유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대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과 하나님 나라와 상관이 없는 봉사와 삶은 불행하며 어리석을 뿐입니다.
구약성경 학개 1:6에서 보면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 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 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 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없이 우리가 아무리 봉사하고, 천국의 소망이 없이 우리가 아무리 선한 일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많 이 뿌릴지라도 열매는 하나도 없고,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 부르고, 아무 리 마셔도 흡족하지 않고, 옷을 입어도 따뜻하지 아니 하며, 삯을 아무리 많이 받는 것 같으나 구멍 뚫린 전대같이 다 없어지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없는 봉사 생활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 된 것으로, 다 소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 불의한 청지기가 하나님이 없 이 행한 이 모든 일은 헛되고 헛된 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기뻐하 시는 방법으로 우리에게 주신 재물과 건강과 지혜와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하여, 천국을 위하여 사용할 때에 거기에 참된 삶의 지혜와 영원한 가 치가 있으며 고귀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비유의 말씀 을 듣고 비웃은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 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 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누가복음 16:14)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사람들임에도 불구 하고 돈을 사랑하는 자라 했습니다. 그들은 축재를 생의 고귀한 덕성으로 생각해서 돈을 가진 사람, 재물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고, 가난한 사람, 천대받은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멸시를 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여겼던 것입니다. 심지어 물질을 받지 못한 사람은 불의한 자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저주를 받은 사람이 라고까지 생각했던 것입니다.
천국은 의례히 들어갈 것으로 믿으면서도 세상, 재물을 사랑하는 두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이들 바리새인들은 '위선자'요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경고했 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처럼 영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날마다 하루에 3번씩 기도했고, 때를 따라 금식을 하는 경건생활을 최고 로 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축재를 위해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켜버리는" 가증되고 위선적인 신앙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리켜 '외식하는 자여 화 있을진저'라며 선언 했던 것입니다. 겉으로는 경건하게 기도하고 부지런히 성경도 읽고 연구 하며 열심히 봉사하는 것 같지만 그들 마음은 이미 콩 밭에 있었던 것입니다. 소망을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두지 않고 일시적인 세상과 재물에 두고 살았습니다. 다시 말해 두 마음을 품고 두 주인을 섬 겼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 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 느니라"(13절) 여러분 인생의 주인은 세상이나 재물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여러분 인생의 주인되십니다. 세상이나 재물은 일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는 영원합니다. 세상과 재물이 주는 기쁨은 잠시뿐이나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의 기쁨은 영원합니다. 세상과 재물이 인간에 주는 것은 기쁨과 유익함보다 오히려 근심과 걱정, 불안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세상과 재물은 때로 여러분의 생명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생명과 빛, 소망과 기쁨,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누구를 여러분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겠습니까 구약 성서의 "모세는 믿음으로 애굽의 왕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 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누 릴 하나님의 상 주심을 바라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히브리서 11:24-26) 결국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는 일에 쓰임받았습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마시고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장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등불은 결국 꺼지고 말것 이기 때문입니다.(잠언24장) "이 세대의 아들들"은 두 주인을 섬기며 살 수 있으나 "빛의 아들들"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주인으로 섬기며 충 성을 다합니다. 두 마음을 품었다는 것은 마음이 둘로 나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도 사랑하고 돈도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13절) 세상과 재물을 주인으로 삼고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어리석고 불행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 직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겨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재 물과 영광과 생명을 얻는 지혜롭고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잠언 22:4) 여러분,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을, 분명히 하나님 앞에서야 할 일을 망 각한 채 하루하루 허송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불의한 청지기도 자기의 현실 문제를 파악하여 자기의 다가올 미래를 대처하였듯이 예수 믿고 "빛의 아들들"이 되셔서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에게 주신 모든 재물과 재능과 건강, 여러분의 생업을 하나님의 뜻대로 활용하는 "빛의 아들들"이 되셔서 영원 히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세상의 모든 것들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시고 세상의 모든 것보다도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시므로 여러분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부자는 자기 집 청지기가 재산을 유용하게 관리하지 못하고 허비한다는 소문을 듣게 되 었습니다. 주인은 청지기를 불러 회계 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소문대로 거 품이 많았고 재정적자가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주인은 불가피하게 청지기 에 대해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일자리를 잃게 된 청지기는 나이 늙고 힘 이 없어 당장 할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어 거리 에 나가 빌어먹을 것을 생각하니 부끄럽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래서 주인 집에서 쫓겨나 앞으로 살아갈 대책을 세운 것이 사문서 위조였습니다. 황 급히 자기 집주인의 채무자들을 불렀습니다. 1천 만원 차용증서는 5백 만 원으로, 2천 만원 차용증서는 1천 5백 만원으로 각각 바꿔 주었습니다. 청지기가 이렇게 집주인의 채무자들에게 선심을 쓴 이유는 자신이 해고 된 후에 채무자들로부터 도움을 받고자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 문서 위조마저 들통이 나서 주인에게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청지기는 이 제는 죽었구나 생각했는데 의외로 집주인으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불 의한 일에 대해 고소고발은커녕 칭찬이라니 참으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집주인이 칭찬한 이유는 단 한 가지, 자기 집 재산을 사문서 위조라는 부 정한 방법으로 축내었지만 그 재물로 친구를 만들어 앞으로 살아갈 궁리 를 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칭찬받은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이 비유의 말씀을 하신 것은 결코 청지기의 불가 피한 사기행각을 인정한 것이 아닙니다. 청지기가 칭찬 받은 지혜는 아주 약삭빠르고 타산적이지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 청지기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분명히 야 고보서 3:17에 말하는 하나님의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청지기는 구약의 요셉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 세대의 아들들"로 일컬어지는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 세대의 아들들"은 소위 어둠의 자식들로 이들은 하나님을 떠난 문화, 문명을 이루고 즐기며 인간 중심적 사고방식에 의해 살아가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매사에 빈틈없고 약삭빨라서 자신에게 이익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이들은 소위 재 테크(財 Tech)에 있어서 때때로 예수 믿는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나 재산 을 늘려 가는 데 능수 능란합니다. 심지어는 교묘한 방법과 정통한 지식 을 다 동원하며, 법망을 피하거나 사회적 규례와 제도의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축재합니다. 그래서 "이 세대의 아들 들"은 옳든 그르든 간에 고도의 지혜를 이용하여 현세에 누릴 수 있는 최대의 물질 문명을 향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물질 문화에서 얻는 온갖 사치와 화려함과 부귀 영화를 즐기며 살아갑니다. "빛의 아들들"로 일컬 어지는 예수 믿는 사람들의 사는 내용은 그에 비하면 조족지혈(鳥足之血) 에 불과합니다. "이 세대의 아들들"이 그렇게 사는 이유는 그들의 삶의 터전은 오직 현 세상에 제한되어 있을 뿐이고 내세에 대한 소망이나 보 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일시적이고 덧없는 '이 세대'에서만 자신들 의 꿈과 행복이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 세대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이외에는 그 무엇도 소망할 수 없는 절망의 무리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들의 삶은 궁극적 의미에서 바라볼 때 허망한 것이지만, 그들의 현세적인 삶에만 국한시켜 볼 때는 그들 나름대로의 적 절한 삶의 스타일과 지혜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반면 "빛의 아들들"인 예수 믿는 사람들은 비록 세상에 속하여 살고 있지만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들을 말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빛의 아들들"이라고 하는 이유는 예수께서 세상에 빛으 로 오셨기 때문에 그 예수를 마음에 영접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세상 사는 일이 아무리 힘들고 어둡다고 할지라도 밝고 빛되게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흑암에서 방황하는 '이 세대의 아들들'과 이웃하여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세대 안에 보내신 생명의 빛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요한 복음 3장 19절이하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 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 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 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예수 믿어 생명의 빛을 소유하고 살아가는 "빛의 아들들"은 그 미래의 천국을 밝히 볼 수 있기 때문에 결 코 이 세대에만 집착해서 살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는커녕 정직 하고 진실하며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살고자 할 때 오히려 가난과 곤 고함과 수많은 어려움이 있다할 지라도 결코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영원한 빛을 간직하고 미래의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여러분에게 이렇게 고백합니다.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輕)한 것이 지 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重)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린도 후서 4:16-18)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이 세상을 목적으로 삼고 살고 있기 때문에 천국을 목표로 이 세상을 살고 있는 "빛의 아들들" 보다 훨씬 약삭빠르 고 영특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빛의 아 들들"된 사람들도 이렇게 살라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이 비유의 말씀을 주신 것은 이 세상 사람(이 세대의 아들들)이 이 세상을 목표로 지혜롭게 사는 것처럼, 예수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도 천국을 목표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다하는 지혜를 가지고 살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누구나 청지기와 같습니다. 인간은 그 모든 소 유나 재능, 그리고 지혜와 능력, 건강 등 모든 것, 심지어 자신의 생명까 지도 자기 것으로 여기고 살지만 사실 자기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 두가 다 생명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제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해도, 또 아무리 많은 재산과 튼튼한 건강을 소유하고 있다해도 하나님께서 '오늘밤 여러분의 영혼을 도로 찾으시면 여러분이 예비한 모든 것이 뉘 것이 되겠습니까'(누가복음 12:16-21) 그러므로 여러분의 모든 소유는 모두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것일 뿐입니다.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밤 청지기된 여러분 의 인생을 정리 해고하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불의한 청지기처럼 여러분의 인생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시기 바랍니다."(9절) 여기 예수께서 "불의한 재물"이라고 표현한 것은 재물 자체를 불의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을 주신 것은 거룩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그 재물을 불의하다 한 것은 주인의 뜻대 로 그 재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자기의 뜻과 욕심에 따라 그 재물을 사용 했으므로 그 재물은 불의한 재물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어지지 아니하는 삶은 불의한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건강, 지식, 재물, 심지어 여러분들에게 있는 모든 지혜와 기능, 가정, 생명,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사용 하기를 하나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만약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 못하고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미래를 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것입니다. 경제 위기는 잘도 대처하여 살면서 자신의 인생의 영원한 미래를 대비하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어리석은 것 입니다. 예수께서는 "이 세대의 아들들"이 온갖 수단방법을 다해 축재하 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결코 인정하거나 칭찬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칭찬은 언제나 "빛의 아들들"에게 주어집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타 락해져 간다해도 그 마음에 빛으로 선악을 분별하며, 진실과 거짓을 분별 하여 항상 정직과 진실되게 살아 미래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며 살기 때 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예수 믿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몸과 모든 소유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대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과 하나님 나라와 상관이 없는 봉사와 삶은 불행하며 어리석을 뿐입니다.
구약성경 학개 1:6에서 보면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 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 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 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없이 우리가 아무리 봉사하고, 천국의 소망이 없이 우리가 아무리 선한 일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많 이 뿌릴지라도 열매는 하나도 없고,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 부르고, 아무 리 마셔도 흡족하지 않고, 옷을 입어도 따뜻하지 아니 하며, 삯을 아무리 많이 받는 것 같으나 구멍 뚫린 전대같이 다 없어지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없는 봉사 생활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 된 것으로, 다 소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 불의한 청지기가 하나님이 없 이 행한 이 모든 일은 헛되고 헛된 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기뻐하 시는 방법으로 우리에게 주신 재물과 건강과 지혜와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하여, 천국을 위하여 사용할 때에 거기에 참된 삶의 지혜와 영원한 가 치가 있으며 고귀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비유의 말씀 을 듣고 비웃은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 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 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누가복음 16:14)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사람들임에도 불구 하고 돈을 사랑하는 자라 했습니다. 그들은 축재를 생의 고귀한 덕성으로 생각해서 돈을 가진 사람, 재물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고, 가난한 사람, 천대받은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멸시를 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여겼던 것입니다. 심지어 물질을 받지 못한 사람은 불의한 자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저주를 받은 사람이 라고까지 생각했던 것입니다.
천국은 의례히 들어갈 것으로 믿으면서도 세상, 재물을 사랑하는 두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이들 바리새인들은 '위선자'요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경고했 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처럼 영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날마다 하루에 3번씩 기도했고, 때를 따라 금식을 하는 경건생활을 최고 로 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축재를 위해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켜버리는" 가증되고 위선적인 신앙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리켜 '외식하는 자여 화 있을진저'라며 선언 했던 것입니다. 겉으로는 경건하게 기도하고 부지런히 성경도 읽고 연구 하며 열심히 봉사하는 것 같지만 그들 마음은 이미 콩 밭에 있었던 것입니다. 소망을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두지 않고 일시적인 세상과 재물에 두고 살았습니다. 다시 말해 두 마음을 품고 두 주인을 섬 겼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 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 느니라"(13절) 여러분 인생의 주인은 세상이나 재물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여러분 인생의 주인되십니다. 세상이나 재물은 일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는 영원합니다. 세상과 재물이 주는 기쁨은 잠시뿐이나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의 기쁨은 영원합니다. 세상과 재물이 인간에 주는 것은 기쁨과 유익함보다 오히려 근심과 걱정, 불안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세상과 재물은 때로 여러분의 생명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생명과 빛, 소망과 기쁨,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누구를 여러분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겠습니까 구약 성서의 "모세는 믿음으로 애굽의 왕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 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누 릴 하나님의 상 주심을 바라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히브리서 11:24-26) 결국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는 일에 쓰임받았습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마시고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장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등불은 결국 꺼지고 말것 이기 때문입니다.(잠언24장) "이 세대의 아들들"은 두 주인을 섬기며 살 수 있으나 "빛의 아들들"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주인으로 섬기며 충 성을 다합니다. 두 마음을 품었다는 것은 마음이 둘로 나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도 사랑하고 돈도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13절) 세상과 재물을 주인으로 삼고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어리석고 불행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 직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겨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재 물과 영광과 생명을 얻는 지혜롭고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잠언 22:4) 여러분,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을, 분명히 하나님 앞에서야 할 일을 망 각한 채 하루하루 허송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불의한 청지기도 자기의 현실 문제를 파악하여 자기의 다가올 미래를 대처하였듯이 예수 믿고 "빛의 아들들"이 되셔서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에게 주신 모든 재물과 재능과 건강, 여러분의 생업을 하나님의 뜻대로 활용하는 "빛의 아들들"이 되셔서 영원 히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세상의 모든 것들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시고 세상의 모든 것보다도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시므로 여러분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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