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할 때 (눅16:1-13)
본문
세상을 살아가면서 종종 삶의 위기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삶의 허무와 무의미, 육신적인 노쇠와 죽음, 직장에서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위기에 직면하면 많은 사람은 자기의 죄를 자 책하거나 좌절과 낙심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신앙에 깊이 뿌 리를 내린 사람은 능히 극복하고 축복된 미래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청지기는 주인의 소유를 허비하고 자기의 허랑방탕 한 생활 때문에 직장을 잃게 되었고 생활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도 이와같은 위기가 닥쳐올 때 어떻게 대 처하여야 위기를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위기를 당했을 때는 먼저 하나님께서 우주의 절 대 주권자가 되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천 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적 주권자이십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고 말씀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속적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처 음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아담으로 하여금 이 땅을 관리하도 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이 땅과 그 관리권을 마귀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 에 못박아 피흘리게 하심으로 인간의 반역죄를 다 청산하시 고 인간의 구속주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절 대 주권자가 되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우주의 주권을 가지고 계신 이상 이 우주 를 책임지십니다. 주권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한 가정 에 있어서 주권을 가지고 있는 가장은 그 가정을 책임져야 합니다. 주권자인 가장은 아내를 보호하고 자식을 양육할 책임이 있습니다. 가족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하며 가족이 병들 었을 때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자녀들이 사회에 진출 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야 합니다. 만일 이와같은 책임을 다하 지 못한다면 주권자인 가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영원한 주권을 갖고 계신 하나님 께서도 절대 주권자로서 그 책임을 다하십니다. 때문에 춘하추 동 사계절이 차질없이 움직이고 수많은 별들이 질서정연하게 움 직이는 것입니다.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그 책임을 지 지 아니하신다면 우주는 순식간에 파멸되고 말 것입니다. 본문의 청지기는 절대 주권자이신 주인과 마지막 날 회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물질을 허비하며 살았으므로 실 직의 위기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떠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까 혹시 절망적 인 병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여,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하나님이 아니시옵나이까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 하시지 않사옵니까 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를 누구도 막을 수 없음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또 사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까 빚쟁이들이 몰려옵니 까 그러면 "하나님이시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 이까 인간의 흥망성쇠가 당신의 손에 있지 않사옵나이까 하나님께서 문을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시면 열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면 누구도 빈곤케 할 자가 없음 을 믿습니다"라고 선언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유보다 크신 분, 온 우주를 다스리는 분, 당신의 자녀를 지켜주시는 분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왜 많은 성도들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것을 극복하 지 못하고 절망 가운데 헤매는 나약한 존재로 전락하는지 알 고 있습니까 그것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절대 주권의 하나님께서 만유보다 크신 능력으로 나를 도와주신다'라는 사실 을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위기에 처해 있습니까 환경을 인식하 지 말고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인식하십시오. 하나님의 절 대 주권을 인정하십시오.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하나님을 인식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 께서 우리의 범사를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붙들 어 주시고 역사하시면 능히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둘째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위대하신 창조주요, 은총을 베푸시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우리와 아무 관계가 없으면 "그림의 떡" 에 불과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모든 은총은 하나님의 백성에 게 해당되는 은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총을 체험하려는 성도는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 접하여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본문의 청지기는 불의한 일을 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주 인의 소유를 방탕하게 사용하여 주인의 노여움을 사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고 주인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으면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은총을 누릴 자격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주를 믿는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귀 한 존재입니다. 이 사이를 누구도 끊을 수 없습니다. 세상 유명 인과 "혈연의 관계"에 있는 사람은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있 을 것입니다. 우리는 천지와 만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 을 지으신 하나님과 "혈연의 관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 게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성경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 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 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라고 말씀하셨으 며,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 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 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 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9-11)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많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 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 축복받을 자격이 되 면 범사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감사하게 됩니다. 혹시 우리는 "아니 좋은 것이야 감사하겠지만 좋지 않 은 것을 보고 어떻게 감사할 수 있겠느냐"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현실만을 놓고 인간의 척도로 좋다, 나쁘다고 결정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한 치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좋은 일은 좋아서 감사하고 좋지 않은 일은 당신의 자녀를 책임지는 하나님께서 종 국에는 좋게 만들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던 그 때와 지금을 한번 돌 이켜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양 손과 양 발에 못박히시 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옆구리에 창을 받으심으로 온 전 신에 피를 흘리시고 고통당하시던 그 상황은 제자들이나 이스라 엘 백성이 보기에는 가장 처절한 패배였고 가장 비참한 사건이 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난 오늘날에 보게 될 때는 십자가의 사건 이야말로 가장 영광스러운 사건이요, 승리의 사건이 아닐 수 없 습니다. 만일 예수님의 십자가가 없었다면 우리는 영원히 멸망 당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패배의 표상이 아 니라 승리의 표상입니다. 그 당시 제자들에게 있어서는 십자가 의 사건은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요, 추호도 감사할 조건이 못되는 사건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에게는 어떻습니까 이 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십자가 야말로 하나님의 은총의 원천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현실을 바라보지 말고 내일의 위대한 하나님의 경영과 승리를 바라보며 감사해야 합니다. 십자가만 바 라보지 말고 십자가를 통해 나타나는 부활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세째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여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영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문제, 마음을 억압하는 문제, 육신으로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짐이 내리누릅니다. 이 짐들을 인간의 힘으로 짊어지려 하면 정신적인 파탄 에 이르고, 육체적으로 병이 듭니다. 그러면 이 무거운 짐들 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는 마 11:28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함으로써 우리 문제를 주님께 아뢰고 맡기면 주님께서 대신 우리 짐을 져주심으로 하나님의 평화가 와서 우리 마음 을 점령하게 됩니다.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오셔서 문제들을 옮겨 주시고 마음 속에 하나님의 평화가 강물처럼 넘쳐 흐르게 해 주 십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함으로 정신적인 억압에서 놓여남 을 받고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으로,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가벼워진 인생을 살 수 있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 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는 말씀이 우리 생활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우리 자신이 파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작은 문제로부터 큰 문제에 이르기까지 문제가 다가올 때 아무 것도 염려하 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주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배가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뭍으 로 돌아와 부둣가에 이르면 밧줄을 던집니다. 부두에 있는 사람은 그 밧줄을 잡아서 부두에 있는 쇠기둥에 매어놓고 밧줄 을 당기게 됩니다. 그러면 부두가 배쪽으로 끌려가는 것이 아 니라 배가 부두 쪽으로 끌려옵니다. 기도는 바로 이러한 밧줄 과 같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밧줄을 하나님께 던지는 것이 되 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끌려오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 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주님이 뜻하는 곳으로 우리가 이끌려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 를 많이 할수록 점점 우리 마음의 소원과 동기가 순수하게 되 어 주님 중심으로 이끌려 가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 중심으 로 서고, 주님 뜻대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여시 고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위기에 처하면 당황하고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 을 의지하여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 섬 기는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참 된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합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위기를 당했을 때는 먼저 하나님께서 우주의 절 대 주권자가 되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천 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적 주권자이십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고 말씀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속적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처 음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아담으로 하여금 이 땅을 관리하도 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이 땅과 그 관리권을 마귀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 에 못박아 피흘리게 하심으로 인간의 반역죄를 다 청산하시 고 인간의 구속주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절 대 주권자가 되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우주의 주권을 가지고 계신 이상 이 우주 를 책임지십니다. 주권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한 가정 에 있어서 주권을 가지고 있는 가장은 그 가정을 책임져야 합니다. 주권자인 가장은 아내를 보호하고 자식을 양육할 책임이 있습니다. 가족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하며 가족이 병들 었을 때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자녀들이 사회에 진출 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야 합니다. 만일 이와같은 책임을 다하 지 못한다면 주권자인 가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영원한 주권을 갖고 계신 하나님 께서도 절대 주권자로서 그 책임을 다하십니다. 때문에 춘하추 동 사계절이 차질없이 움직이고 수많은 별들이 질서정연하게 움 직이는 것입니다.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그 책임을 지 지 아니하신다면 우주는 순식간에 파멸되고 말 것입니다. 본문의 청지기는 절대 주권자이신 주인과 마지막 날 회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물질을 허비하며 살았으므로 실 직의 위기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떠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까 혹시 절망적 인 병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여,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하나님이 아니시옵나이까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 하시지 않사옵니까 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를 누구도 막을 수 없음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또 사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까 빚쟁이들이 몰려옵니 까 그러면 "하나님이시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 이까 인간의 흥망성쇠가 당신의 손에 있지 않사옵나이까 하나님께서 문을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시면 열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면 누구도 빈곤케 할 자가 없음 을 믿습니다"라고 선언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유보다 크신 분, 온 우주를 다스리는 분, 당신의 자녀를 지켜주시는 분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왜 많은 성도들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것을 극복하 지 못하고 절망 가운데 헤매는 나약한 존재로 전락하는지 알 고 있습니까 그것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절대 주권의 하나님께서 만유보다 크신 능력으로 나를 도와주신다'라는 사실 을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위기에 처해 있습니까 환경을 인식하 지 말고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인식하십시오. 하나님의 절 대 주권을 인정하십시오.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하나님을 인식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 께서 우리의 범사를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붙들 어 주시고 역사하시면 능히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둘째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위대하신 창조주요, 은총을 베푸시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우리와 아무 관계가 없으면 "그림의 떡" 에 불과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모든 은총은 하나님의 백성에 게 해당되는 은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총을 체험하려는 성도는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 접하여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본문의 청지기는 불의한 일을 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주 인의 소유를 방탕하게 사용하여 주인의 노여움을 사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고 주인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으면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은총을 누릴 자격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주를 믿는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귀 한 존재입니다. 이 사이를 누구도 끊을 수 없습니다. 세상 유명 인과 "혈연의 관계"에 있는 사람은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있 을 것입니다. 우리는 천지와 만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 을 지으신 하나님과 "혈연의 관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 게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성경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 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 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라고 말씀하셨으 며,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 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 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 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9-11)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많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 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 축복받을 자격이 되 면 범사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감사하게 됩니다. 혹시 우리는 "아니 좋은 것이야 감사하겠지만 좋지 않 은 것을 보고 어떻게 감사할 수 있겠느냐"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현실만을 놓고 인간의 척도로 좋다, 나쁘다고 결정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한 치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좋은 일은 좋아서 감사하고 좋지 않은 일은 당신의 자녀를 책임지는 하나님께서 종 국에는 좋게 만들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던 그 때와 지금을 한번 돌 이켜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양 손과 양 발에 못박히시 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옆구리에 창을 받으심으로 온 전 신에 피를 흘리시고 고통당하시던 그 상황은 제자들이나 이스라 엘 백성이 보기에는 가장 처절한 패배였고 가장 비참한 사건이 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난 오늘날에 보게 될 때는 십자가의 사건 이야말로 가장 영광스러운 사건이요, 승리의 사건이 아닐 수 없 습니다. 만일 예수님의 십자가가 없었다면 우리는 영원히 멸망 당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패배의 표상이 아 니라 승리의 표상입니다. 그 당시 제자들에게 있어서는 십자가 의 사건은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요, 추호도 감사할 조건이 못되는 사건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에게는 어떻습니까 이 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십자가 야말로 하나님의 은총의 원천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현실을 바라보지 말고 내일의 위대한 하나님의 경영과 승리를 바라보며 감사해야 합니다. 십자가만 바 라보지 말고 십자가를 통해 나타나는 부활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세째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여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영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문제, 마음을 억압하는 문제, 육신으로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짐이 내리누릅니다. 이 짐들을 인간의 힘으로 짊어지려 하면 정신적인 파탄 에 이르고, 육체적으로 병이 듭니다. 그러면 이 무거운 짐들 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는 마 11:28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함으로써 우리 문제를 주님께 아뢰고 맡기면 주님께서 대신 우리 짐을 져주심으로 하나님의 평화가 와서 우리 마음 을 점령하게 됩니다.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오셔서 문제들을 옮겨 주시고 마음 속에 하나님의 평화가 강물처럼 넘쳐 흐르게 해 주 십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함으로 정신적인 억압에서 놓여남 을 받고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으로,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가벼워진 인생을 살 수 있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 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는 말씀이 우리 생활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우리 자신이 파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작은 문제로부터 큰 문제에 이르기까지 문제가 다가올 때 아무 것도 염려하 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주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배가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뭍으 로 돌아와 부둣가에 이르면 밧줄을 던집니다. 부두에 있는 사람은 그 밧줄을 잡아서 부두에 있는 쇠기둥에 매어놓고 밧줄 을 당기게 됩니다. 그러면 부두가 배쪽으로 끌려가는 것이 아 니라 배가 부두 쪽으로 끌려옵니다. 기도는 바로 이러한 밧줄 과 같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밧줄을 하나님께 던지는 것이 되 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끌려오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 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주님이 뜻하는 곳으로 우리가 이끌려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 를 많이 할수록 점점 우리 마음의 소원과 동기가 순수하게 되 어 주님 중심으로 이끌려 가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 중심으 로 서고, 주님 뜻대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여시 고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위기에 처하면 당황하고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 을 의지하여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 섬 기는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참 된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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