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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열린창 (단6:10-13)

본문

여호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일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일도 잘 들 합니다. 직장에서도 술을 안마시니 실수가 없고, 자신의 직장 일을 떠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므로 남들 보다 더 열심히 해서 직장에도 아무런 손해가 없도록 합니다. 개인 사업을 해도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정직하게 사람들을 대하 고, 물질 관리를 잘 할 수 있으므로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잘 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 입니다. 오늘 본문의 다니엘도 4절에 보니까 그에게서 흠잡을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럴 때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을 넘어뜨리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 은 신앙적으로 그를 시험하고, 유혹하여 넘어뜨리는 것입니다. 아니면 핍박을 합니다. 그것이 5절입니다. 주일에 회의를 하고, 주일에 공무원들은 자주 출근을 해야하고, 주일에 비상 근무를 해야 하고, 주일에 결혼이 있고, 이런 일들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융통성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그러한 때에 자신의 신앙을 지켰습니다. 집에서 열린 창을 향하여 기도하였습니다. 특별한 예배의 장소가 없던 그 시대에도 그는 자신의 집에서라도 하나님 섬기는 것을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다니엘의 열린 창을 보면서 우리는
1.믿음은 모든 것보다도 우선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0절) 다니엘의 정적들은 30일 동안 왕외에 다른 신이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지 못 하게 하는 법을 만들고 왕의 결재까지 받아 공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다니엘은 120명의 그 나라에서 높다고 하는 사람들의 위에 있는 3명의 총리 중 에 한 사람이었고, 그 3명 중에도 다니엘이 가장 지혜롭고 실력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정치적인 실력자였고, 명예와 권세와 재물 등 왕을 빼놓고는 그 위에 아무도 없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그 왕의 법을 어기면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다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다니엘은 그 왕의 법이 공포된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법이 자신에게는 더 우선한다는 믿음으로 자신 의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믿음을 생명과 같이 여겼던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좋은 것, 비싼 것을 준다고 해도 생명을 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세상의 법과 권 력과 명예와 재산과 바꿀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총리가 아니라 왕의 자리를 준다해도 자신의 생명과 같은 믿음과는 바꾸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잘 믿다가 타락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목사님이 그 청년의 대 화입니다. "왜 주님을 버리고 주일을 지키지 않습니까돈 좀 모으려고요당신 전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습니까그럼요. 지금도 예수님을 영혼의 구주로 믿지요당신이 그렇게 믿어서 예수님을 버리게 된 것입니다.아니, 그럼 목사님은 예수님을 무엇으로 믿습니까당신은 예수님을 영혼의 구주로 믿었기에 육신의 구주같은 돈문제가 나서니까, 영적 구주는 버리고 육적 구주인 돈따라 사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구주로 만 믿지 않고 내 생명으로 믿습니다. 돈이 귀하지만 내 생명과는 바꿀 수는 없 습니다. 당신도 이것을 안다면 달라질 것입니다. 누가 만일 당신에게 이 성경만 한 금덩이를 보여주면서 당신의 생명을 끊으면 이것을 주겠다고 하면 생명을 끊 겠습니까" 그 청년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어떻게 믿으십니까 구주로 믿되 다니엘처럼 생명같이 믿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의 열린창은 우리에게)
2.믿음은 불의에도 굴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다니엘의 정적들이 만든 법은 어떻게 보면 다니엘 한 사람만을 넘어뜨리기 위 한 법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법의 기간을 30일이라는 기간으로 한정지었습니다. 그리고는 다니엘을 주목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30일이 아니라 하루도 못 참고 늘 하던대로 자기 집, 자기 방 열린 창문 쪽을 향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 러한 일에 굴복할 다니엘이 아니었고, 그의 믿음은 그러한 신앙을 흔들고, 잘못 되게 하는 일에는 결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방법을 생각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기도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루에 세 번 하던 것을 두 번이나 한 번만 할 수도 있었 습니다. 아니면 장소를 옮겨서 지하실이나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기도할 수도 있었습니다. 아니면 창문을 닫고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아니 30일 동 안만 안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자신을 시기하는 자들이 알고 있는 장소에서 열심히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이번 한달만, 혹은 일주일만, 오늘 하루만 이라는 말로 주님의 교회와 예배와 봉사와 헌신의 일을 미루거나 쉬려는 마음을 갖지 않습니까 "금 년 한해는 아무 것도 안하고 쉬려고 합니다." 어떤 시한을 정해놓고 열심히 해도 모자라는 판에 마치 자랑인양 믿음의 퇴보를 위한 길을 선택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다니엘의 열린창은 우리에게)
3.믿음은 우리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도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니엘 1장의 10대 시절부터 기도하던 소년 다윗은 성년이 되어서도, 정치가 가 되어서도 항상 기도하던 습관을 결코 멈추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믿음은 신앙의 결단이 필요한 때에 기도했습니다. 평안할 때이건 위기의 때이건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무 일도 없을 때는 기도를 잘 하는데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 를 안하는 사람이 있고, 평소에는 기도 안하다가 급하면 소방수처럼 급하게 달 려와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이 다꺼지면 떠나는 소방수처럼 기도 의 자리를 떠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크리스챤 라이프라는 기독교 신문에 금주에 난 기사인데 김영삼 대통령이 최훈 목사님과 박종순 목사님을 청와대로 초청해 서 노동자들과 정계, 그리고 언론등 온 국민의 들끓는 노동법으로 인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최훈 목사님의 기도로 대화를 시작하고, 박종순 목사님의 기도로 끝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자신의 믿음 이 대통령이 된 후에 더 성장하게 되었고, 주일마다 외국에 있건 국내에 있건 예배를 드리고, 요즈음엔 더욱 더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였답니다. 정치하고 사 업하는 분들이 얼마나 바쁘겠습니까 기도할 틈을 얻기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우리 예수님은 밥먹을 틈도 없이 바쁘셨던 분이고, 군중들 속에서 피곤하셨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때로는 그들을 다 제쳐두고 기도할 시간을 가지셨던 주 님이십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를 그런 순간에도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 셨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여러분은 어떤 기도를 하시겠습니까 내일 죽는다면 기도가 나올까요 그러나 내일이 죽는 날이어도 예수님은 그 시간이 기도의 시 간이었기에 더 열심히 기도하셨습니다. 심지어는 십자가 위에서도 기도하셨습니다. 고통의 순간, 죽음의 순간에 우리는 믿음 때문에 기도할 수 있습니다. 바울 이 감옥안에서 찬송과 기도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주님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갔을 때 다리오 왕이 무엇을 했습니까 모든 오락을 끊고, 잠도 안자고 금식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에 여러분을 돕는 사람들이 있고, 또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니엘을 시기하고 기도하지 못하게 하려던 사람들은 더 이상 다니엘을 방해하 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의 믿음과 기도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해보 이는 일로 나타났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주변 인물도 다 바뀝니다. 전통 후에 노통이 들어오자 모든 장 관들이 다 바뀌었습니다. 김통이 들어오자 노통때의 사람들이 또 다 물러났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왕권이 바뀌어도 계속해서 권력의 윗자리에 남아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열린 창을 둔 다니엘의 삶은 늘 열린 인생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믿음의 창, 기도의 창, 헌신의 창, 예배의 창, 항상 하나님께 열려있 을 때에 하나님도 우리를 향하여 하늘 문을 열어놓으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여러분 가정 가정마다 하나님을 향해 창을 열어 놓고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을 향하여 항상 열린 교회가 되도록 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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