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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일사각오 신앙 (단6:4-10)

본문

할렐루야!! 좋으신 여호와 하나님이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신령한 은혜 를 충만하게 내려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일사각오(一死覺悟) 하면 우르들은 일제시대에 신사참배를 거부하시다가 옥고 를 치르시는 중에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을 생각 할 수가 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일사각오 라는 제목의 설교를 여러번 하셨는데 1936년 3 월 2일 금강산 수양관에서 열린 교역자 수양회에서 200여명의 목사 선교사 전도 사들에게 예언자들의 권위 라는 설교를 하는 중에 일사각오 라는 말을 수십 번이나 하였고 급기야는 왜경들이 그 설교를 중단 시키기까지 하였습니다. 그 설 교를 들은 200여명의 교역자들은 주님을 위하여 죽을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1938년 2월 8일 주기철 목사님이 시무하는 평양 산정현 교회를 새로 건축하고 헌당식을 하는날 주기철 목사님은 그의 설교에서 일사각오 의 설교를 하게 되었고 봉헌식을 하는 와중에 왜경들에게 체포가 되어 구속이 되었습니다. 감옥 에 수감되어서도 수없는 회유와 협박을 통하여 신사참배를 강요하였지만 주목사 님의 대쪽같은 믿음은 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후 1938년 9월 10일 평양 서문교회에서 열린 제27차 장로교 총회에서 총회장 직을 맡은 박응률 목사는 신사참배가 종교가 아니라 국민의례라는 명목으로 신사 참배를 가결하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 교회는 다시 한 번 씻을 수 없는 죄를 범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세차례의 투옥을 당하면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잘 승리하였 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검속이 다가오는 것을 주목사님은 이미 알고 있었으며 이 제 다시 구속이 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을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5중의 나의 기도" 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설교를 하셨습니다. 그 설교의 다섯가지 기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옵소서
2 장기간의 감옥에서의 고통을 이기게 하옵소서 3 80노모와 처자를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4 의에 살고 의에 죽게 하옵소서 5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이 설교 말씀 중에서 네 번째 대지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못합니다.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된 사람은 다른 신에게 절하여 정절을 깨뜨리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절대로 신사에 절하지 못합니다. 이 몸이 어려서부터 예수안에서 자랐고 예수께 헌신하기로 열번 백번 맹 세하였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밥 얻어 먹고 영광을 받다가 하나님의 계명이 깨어지고 예수의 이름이 땅에 떨어지게 된 오늘, 이 몸이 구구도생이 어찌 말 이나 됩니까 아! 내 주 예수의 이름이 땅에 떨어지는구나!, 평양아! 평양아! 예의동방 내 예루살렘아! 대동강아! 천 백세에 흘러가며 나와 함께 울자! 드리리다! 드리리다! 이 목숨이나마 주님께 드리리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여!! 믿음을 지키기가 이와 같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믿음은 어떻습 니까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주님을 멀리 하고, 사람의 도리를 해야 한다는 구실로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았습니까 회개해야 합니다. 철저하게 가슴치며 눈 물흘려서 회개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에 나오는 다니엘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니엘도 만고풍상의 고난과 핍박을 당하면서도 오르지 신앙의 절개를 지키기에 목숨을 바쳤고 이로 인하여 하나님은 그 시대에 다니엘을 통하여 크게 역사하시고 기적을 일으키신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주인공들이나 우리들의 역 사속에 크게 신앙을 빛 낸 믿음의 선열들이 그냥 쉽게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송죽같은 절개의 신앙이 있었기에 그들이 그만큼 위대한 인물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와 같은 일사각오의 신앙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쉽게 변질이 되고 너무나 쉽게 세상과 타협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어떤 물질 적인 유익이 된다면 몇십년 지켜오던 신앙도 하루 아침에 팔아먹고 맙니다. 참으 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수아는 마지막 그의 유언에서 백성들의 장로들을 모아놓고 당부하기를 "너희 가 만일 너희 생각하기에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좋지 않게 생각이 되거 든 강건너 사람의 신이든지 혹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오늘날 너희의 섬길 자를 택하라 그러나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고 죽을 때까지 신앙을 굳게 지킬 것을 맹세하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 예배를 드리는 우리 창정교회 성도 여러분들도 여호수아와 같은 신앙의 고백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난다 해도, 아니다른 사람들이 모 두가 우리 창정교회를 떠난다고 해도 오직 나와 내집은 이 제단을 지키겠습니다." 하는 믿음의 고백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니엘은 어린 소년 시절에 나라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할 때에 포로가 되 어서 머나먼 이국나라로 끌려갔습니다. 그곳에서 바벨론 나라의 느브갓네살왕의 정책에 의하여 발탁이 되어서 왕궁에서 3년간 바벨론 나라의 문화와 문명과 전술 기타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느브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하고 벨사살 왕의 잔치때에 손가락이 나타나서 앞벽에 쓴 글을 해석함으로 그의 총명과 지혜를 인 정받아서 그 나라의 재상이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그의 총명한 지혜와 지 식을 시기한 사람들에 의하여 사자굴에 던지우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불굴의 신앙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자굴 속에서도 살아나옴으로 더욱 그 의 신임은 확고하여졌습니다. 그후 다니엘은 마지막 말세에 대한 이상을 하나님 이 보여주시고 80이 넘어서 이국 땅에서 일생을 마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다니엘의 파란만장한 일생중에서 오늘 본문 말씀의 내용은 다니엘을 죽이기 위하여 간신들이 모함을하여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한 다니엘의 신앙이야 말로 오늘 의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참으로 귀감이 됩니다. 오늘 우리들은 이 다니엘의 일사각오의 신앙을 본받아서, 주님오시는 날까지,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신앙의 절개를 굳게 지켜, 생명의 면류관을 모두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 다니엘은 어떤 신앙과 어떤 믿음을 가졌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다니엘은 환란을 이기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다니엘은 어린 소년시절에 포로가 되어서 나라를 떠나 이역만리 이국땅으로 끌 려갔습니다. 3개월 이상을 사막과 광야길을 걸어서 바벨론 나라까지 가는 길은 참으로 험하고 고통스러운 길이었습니다. 가다가 죽으면 그냥 버리고 가서 짐승 과 독수리의 밥이 되고 맙니다. 이와 같은 환란과 시련을 다니엘은 잘 참고 견디었습니다. 다니엘이 이와 같이 잘 견딜수 있었던 것은 그가 나이 어린 소년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비록 조상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를 하고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으므로 지금은 이방나라에게 붙인바 되어서 포로로 끌려가고 있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이 스라엘 민족을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블가능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믿음은 절망중에서도 소망을 줍니다. (고후4:8-10)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답답한 일 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거꾸러뜨 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고 말씀 하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환란을 당하십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 리고 그 모든 짐을 여호와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 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 라"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 리로다"
2. 다니엘은 유혹을 이기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단1:5) "또 왕이 지정하여 자기의 진미와 자기의 마시는 포도주에서 그들의 날 마다 쓸 것을 주어 삼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이는 그 후에 그들로 왕의 앞에 모셔 서게 하려 함이었더라" (단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 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다니엘은 비록 포로의 신세지만 왕의 특별정책에 의해서 선택이 되어서 왕궁에 서 주는 특별 진미를 먹고 왕궁에서 그 나라의 학문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얼마 나 다행스러운 일입니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되지 못하여 안달을 하고 또 선 택된 사람들을 부러워 하는데 다니엘은 그 나라 왕이 내려주는 진미를 거부하였 습니다. 그리고 채소와 물만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내 나라의 내민족은 지금 짐승 이하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나만이 이와 같은 진미를 먹을 수가 없다는 애국애족의 사랑이 있었던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선택 받은 선민으로서 우상을 섬기는 이방나라에서 주는 음식을 먹을 수가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환경이 어렵고 고통을 당하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서라 도 조금이라도 편해 볼려고 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단호히 이를 거절하였던 것입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굶으면 어떻습니까 그래서 죽으면 순교가 되는 것 입니다. 성도 여러분들이여!! 이 먹는 것 때문에 하나님을 배신하고 신앙과 믿음 을 배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시137편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생활중에서 도 그 신앙을 지키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시137:1-6)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환란과 핍박과 유혹이 와도 능히 믿음으로 이기는 신앙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다니엘은 겸손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다니엘은 겸손하였습니다. 바벨론 나라가 다스리는 120도의 방백들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어도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겸손하였습니다. 사람은 자기의 지위가 높아질수록 겸손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를 못하고 자꾸만 교만해 집니다. 느브갓네살 왕이 꿈을 꾸고서 그 꿈을 잊어버리고 자기의 나라안에 술객과 박 수들이 그 꿈을 알아내지 못한다고하여 화가 나서 나라안의 모든 술객들과 박수 를 죽이라고 하였을 때에 왕앞에 나아가서 다니엘이 말하기를 (단2:27-28)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물으신바 은밀한 것은 박 사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장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오직 은밀한 것을 나 타내실 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라고 겸손히 하나님만이 이 꿈을 해석하 실 분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느브갓네살왕이 죽고 그의 뒤를 이어서 벨사살이 왕이 되었는데 그의 부친 느브갓네살이 이스라엘 나라를 침략하여 이스라엘 나라 에루살렘 궁전과 성전에서 가져온 금 은 그릇으로 연회를 베풀고 술을 마실 때에 맞은편 벽에 손가락이 나타나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라는 글을 ㅆ을 때에 아 무도 그 글을 해석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급기야 다니엘이 불려왔습니다. 이 때 벨사살 왕이 다니엘에게 이르기를 (단5:16)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너는 해석을 잘하고 의문을 파한다 하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면 네게 자주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네 목에 드리우고 너로 나라의셋째 치리자를 삼으리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왕에게 대답하기를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 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시게 하리이다" 라고 겸손히 사양을 하였습니다.
4. 다니엘은 시험을 이기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오늘 본문 10절 말씀에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 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고 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지혜와 총명이 다른 방백들보다 월등하니까 이를 시기하는 무리들이 어떻게 든지 다니엘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간신들이 왕에게 건의를 하여 서 한가지 법을 만들어 냈습니다. 본문 (단6:4-9)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 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그 사람들이 가로되 이 다니 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그 틈을 얻지 못하면 그를 고소할 수 없으리라 하고,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 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라의 모든 총리와 수령과 방백과 모사와 관원이 의논하 고 왕에게 한 율법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려 하였는데 왕이여 그 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 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그런즉 원컨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어인을 찍어서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 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그러나 다니엘은 이와 같은 법이 바로 자신을 죽이기 위한 특별법이라는 것을 알았으나 평소에 한던 기도를 쉬지 않고 계속하였습니다. 지금 그의집 주변에는 정탐군들이 숨어서 다니엘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평소와 같이 예루살렘 고향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오직 하나님 만이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 시나이다. 이 백성의 조상들이 일찍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섬기고 우상 에게 제물을 드림으로 그의 종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이 백성들을 책망하셨지 만 이 우매한 백성들이 돌아올 줄 모르고 더욱 악을 행함으로 하나님은 인자 와 긍휼이 한량없으신 하나님이신지라 이 백성들을 할례받지 못한 이방민족에 게 붙이시사 잠시 고난과 환란의 떡을 먹게 하셨아오매 이제는 이 백성들을 놓아주셔서 황폐한 에루살렘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어느때 까지니이까 이제는 저들이 이 민족을 억압하는 것을 하감하시사 이 민족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다니엘의 기도는 죽음을 각오한 기도입니다. 일사각오의 기도입니다. 다니엘이 새로운 법에 있는대로 30일간만 넘긴 다음에 다시 기도하여도 됩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구차히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주기철 목사님이 "내 어 찌 구구도생하겠습니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신자들을 보십시오 자기의 눈에 보이는 작은 이익을 위해서 주님을 너무 쉽게 배반하고 있습니다.
<예>재미동포 김은국씨가 쓴 순교자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을 뉴 욕타임스 지는 논평하기를 '이 작품은 토스토예프스키, 알베르 까뮈 등의 문학 세계가 보여준 위대한 도덕적 및 심리적 전통을 이어 받은 매우 훌륭한 작품 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그 소설의 내용은 1950년 6월 한국에 서 6.25 남침 전쟁이 일어나기전 3.8선 이북에서는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고 기독교인들을 제거하기에 이르는데 하루는 평양 시내에 목사12명이 붙들려 갔습니다.
그런데 그 12명 중에 열명은 순교를 당하고 두명은 살아서 나왔는데 그중에 나이 젊은 목사는 정신이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평양시내의 모든 신자들은 살아 서 나온 두 목사님은 변질을 해서 살아 나오고, 열명의 목사님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가 순교를 한 것이라고 해서 열명의 목사님들에 대한 순교 기념 에배를 드 리고 두 목사님은 가롯유다라고 저주하고 낙인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6.25동란이 일어나고 남침해 내려오던 인민군대는 맥아더 장군 의 인천 상륙작전이 성공되자 파죽지세로 몰아부쳐 마침네 북으로 북으로 후퇴하 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때 정보장교가 임무를 띄고 평양에 머물면서 이 내막을 파 헤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잡혀간 12명의 목사들 중에 죽은 열명은 오히려 공산당에 협 조를 하겠다고 변질을 하였지만 결국 총살을 당하였고, 이 사실을 목격한 젊은 목사 한사람은 너무나 자기가 믿고 신뢰하던 원로급의 목사님들이 쉽게 변질 하는 것을 보고 그만 정신이 돌아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나왔고 또한 목사는 자신이 하나님을 믿으며 목사가 되었지만 진실로 하나님이 있는지 확신이 없다고 하자 살려 내 보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들이여!! 이와 유사한 일화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문제는 자기의 환경이 바뀌어서 조금 위협을 느낀다고하여 금방 신앙을 팔아먹는 변절자가 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같이, 주기철 목사님과 같이, 일사각오의 신앙을 가지고 우리의 믿음 을 지켜 나간다면 분명히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될 줄로 믿습니다. (계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 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일사각오란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은 이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고 또 육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환경에 따라서 우리들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변 절할 가능성은 언제나 누구에게도 있습니다. 다만 끝까지 신앙과 믿음을 지킬 수 있는 길은 내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도와 주셔야만 합니다. (슥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 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예>장갑은 저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의 손에 끼 워졌을 때에 손을 도와서 손이 하는 일을 함께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 이 우리 인간은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실 때에 하나님의 일을 감당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모세도 약한 사람이었으나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에 위대한 능력의 사람이 되 었습니다. 여호수아도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지만 두렵고 겁이 났습니다. 이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두려워 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내 가 모새와 함께 하였던 것과 같이 너와 함께 하리라" 고 할 때에 힘을 얻어서 요 단강을 건너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가나안을 점령할 수가 있었습니다. 소년 다윗이 어떻게 골리앗을 죽일 수가 있었습니까 다윗은 비록 나이어린 소 년이었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일사각오의 믿음을 가지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심만 가지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사생결단의 믿음을 가지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를 해도 사생결단의 기도를 해야 응답을 받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죽기를 각오하고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을 받을 줄로 믿습니다. <예> 어떤 사람이 밤에 산기도를 갔습니다. 한참을 기도하다가 잠시 눈을 떠 보니가 앞에 호랑이가 불을 켜고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너무나 놀 라서 도망도 못가고 '하호' '하호' 만 자꾸 하였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 호랑이 가 나타났습니다' 라고 하는 말을 너무 다급하니까 '하나님 호랑이' '하나님 호 랑이' 하다가 그것도 않되니까 '하호' '하호' 만 게속했습니다. 그러다가 날이 밝 아왔습니다. 이젠 지치기도 하고 호랑이도 갔겠지 하고 눈을 떠 보니까 산에 올 라올 때 가s지고 온 후라쉬가 켜져 있는 것을 그만 호랑이 인줄로 잘못 보았던 것 이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믿음 있는 자를 보겠느냐" 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이 세상 사람들이 신앙이 모두다 변절이 된다고 하더라 도 "오직 내 믿음은 변치 않으리라"는 결심과 "일사각오" 로서 하나님께 영광 을 돌리고 "여호와닛시" 의 승리를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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