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단9:1-27)
본문
오늘 본문의 말씀은 다니엘이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에 서책으로 말미암아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고하신 년수를 깨닫고 기도하여 응답의 계시를 받은 말씀이다. 여기서 말하는 다리오 왕은 다니엘 5:31의 다리오로 바벨론을 통치한 분봉왕이다. 바사 왕 다리오는 아니다. 바사 왕 다리오는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반대하는 강 서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료 강 서편 아바삭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전 역사를 막지 말고 유다 총독과 장로들로 하나님의 전을 본처에 건축하게 하라고 조서를 내린 왕이다(스6:6-7). 이 때가 바로 바사 왕 고레스 원년이며,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고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의 70년 생활을 마치고 이스라엘의 제1차 귀국이 이루어지는 해이기도 하다(스1:1-2). 다니엘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제1차 포로 때에 사로잡혀 왔다. 그 때는 소년이었다. 바벨론 학문에 통달하였고, 특히 꿈 해몽의 은사로 총리직에까지 오른 명망이 높은 신앙인이었다. 그가 사로잡힌지 67년에…. 그러니까 13세 소년이었더라도 지금 80세라는 고령의 노인이다. 그 다니엘은 지혜와 명철과 몽조(夢兆)를 깨달아 아는 은사를 받은 자이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특별한 지혜와 명철과 몽조(夢兆)를 깨달아 아는 은사를 받은 자인 다니엘이 80세 고령에 이르러 예레미야서를 읽는 가운데 놀라운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다니엘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안 후 깊은 기도의 삶을 통하여 응답 받는 축복을 살펴 보고져 한다.
1.여호와의 말씀이 고하신 년수(年數)를 깨달았다. 본문 2절/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 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깨달은 년수는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지금 다니엘의 나이는 80대 고령의 노인이다. 그런 그가 이전에 예레미야서를 읽지 않았겠는가 오늘 본문 말씀의 문맥으로 보아도 처음 그 “서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고 보여진다. 다니엘이 어떤 사람인가 지혜와 명철과 몽조를 깨달아 아는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 자로 온 바벨론 제국의 박수와 술객보다 10배나 뛰어난 자가 아니었던가 그런 뛰어난 지혜와 명철과 몽조를 깨달아 아는 은사를 가진 다니엘이었지만 지난날에는 이 년수의 비밀을 깨달아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니면 적어도 이 년수의 비밀에 소망을 두지 못했다는 것이다.
예레미야 25:11-13절/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 벨론 왕을 섬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하되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 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세계를 지배하는 대 바벨론 제국 그 속에 노예로 사로잡혀 있는 유대 민족 해방되고 자유를 얻어 조국 땅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는 꿈은 고사하고, 대 바벨론 제국이 망하리라는 것도 꿈에도 생각 못할 일이었다. 그러나, 꿈에도 생각 못할 대 바벨론 제국이 망했다. 그것도 바벨론 제국의 마지막 왕 벨사살의 연회장 벽에 나타난 손가락의 글씨는 바로 하나님의 계시였다. 메네 메네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단5:26). 하나님이 이미 바벨론의 시대를 끝나게 하셨다 바로 하나님의 계시였다. 이 손가락의 계시를 통하여 다니엘의 생각이 달라졌고, 소망도 달라졌다. 대 바벨론 제국의 멸망은 인간의 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영영 황무케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라 바로 이 성경의 예언의 말씀대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 되어진 것이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다니앨은 그 년수의 비밀을 깨달아 안 것이다. 예루살렘이 황무하리라셨던 그 70년의 년수가 끝났다는 사실을 깨달아 안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통해서 70년의 년수의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80대의 고령입니다. 지난날에도 그 예레미야서를 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80대의 고령 그의 생애에 마지막 순간에야 깨달았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성경을 숱하게 읽었을 것입니다. 읽는다고 그 내용을 다 깨달아 아는 것은 아닙니다. 다니엘처럼 생의 마지막 때에야 깨닫게 되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영혼의 양식인 성경 말씀은 읽고 또 읽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2.주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결심했다 본문 3절/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한 70년의 년수의 비밀을 깨달았다. 예루살렘의 황무의 기간이 70년이요, 바벨론 포로 생활의 기간이 70년이라는 것이다. 그 70년의 년수가 끝나면 바벨론이 망한다는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꿈에라도 상상할 수 없었던 대 바벨론 제국의 멸망인데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으로 그 바벨론이 망했다. 예레미야 29:10-13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이제자신과 유대 민족이 해야 할 일은 노예 생활이 아니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을 찾아 만나야 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바벨론에서 70년이 차면, 나의 선한 말을 실행하여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약속하셨던 하나님 예루살렘의 황무는 재앙이 아니라 장래의 소망을 주려는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찾아 만나는 일이 급선무였다. 그래서, 다니엘은 주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다니엘이 지금까지 기도 생활은 않은 것이 아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어 놓고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는 다니엘이다.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평소에 하던 기도가 아니다. 특별히 하는 기도이다. 년수의 비밀을 깨달아 안 다니엘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를 바라보며 금식하고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다니엘의 기도는 자신의 안녕과 축복을 위해 비는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니었다. 유대 민족을 위한 기도였다. 자신이 속해 있는 공동체를 사랑하고 위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이웃 사랑의 기도였다. 본문 4절/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 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다니엘은 먼저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기도를 드렸다. 자신과 민족의 죄를 고백하였다.
1.주의 율법을 범함(본문10절)
2.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않음(본문11절)
3.주의 징계를 받고도 은혜를 간구치 않음(본문13절) 다니엘은 이런 죄를 고백하며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이전에 행하던 대로 드리는 기도가 아니다(단6:10). 조국과 민족을 위한 특별한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주의 율법을 범함으로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임하였고,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시대 시대마다 들려주신 그 목소리를 청종치 않음으로 저주가 내렸고, 징계를 받고도 은혜를 구하지 않음으로 이스라엘을 열국에 흩으시고 수욕을 당케 하셨다 본문 8-9절/ 주여 수욕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사유하 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사유하심이 있사오니. 바로 다니엘이 기도할 수 있는 근거이다. 또한 우리 성도들이 기도할 수 있는 근거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이 열국에 흩어져 당하는 수욕은 주께 범죄하였음이지마는 주의 긍휼과 사유함이 있기에 다니엘은 기도할 수 있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년수의 비밀을 깨닫고 드리는 특별 기도입니다. 자신과 민족의 죄를 자복하는 다니엘의 통곡입니다. 사로잡혀 온 유다 백성 어느 누구 못하지 않게 바벨론에서 영광을 누렸던 다니엘입니다. 그런 그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조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민족의 죄를 가슴에 안고, 민족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도 이런 기도가 필요합니다. 내 민족을 위하여, 내 나라를 위하여, 내 고장을 위하여, 내 교회를 위하여 다시 말해서,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를 위하여 뜨거운 사랑의 가슴으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기도의 삶이 내게 있는가 그런 기도의 시간이 내게 있는가 우리 모두 자신을 한 번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3.마침내 응답의 계시를 받았다. 본문 21-22절/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 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다니엘이 자신과 민족의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이상 중에 보았던 가브리엘 천사가 빨리 날아와 하나님의 응답의 계시를 전해 주었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다니엘은 년수의 비밀을 깨달았고, 주 하나님께 기도했고, 마침내 응답의 계시를 받았다. 놀라운 축복이다. 기도한다고 누구나 다 응답을 받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다니엘은 민족의 앞날을 위한 기도의 응답이었으니 놀라운 축복이다. 본문 18-19절/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 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 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 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간구하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당신 자신을 위하여 응답하소서. 이는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이요, 백성이니이다. 다니엘의 기도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고 있다. 사람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와 우리 열조의 죄악을 용서해 달라고 호소하는 기도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의 공의를 좇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에게 진노를 베푸셨으나 주의 이름이 욕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민14:16).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다니엘의 바로 이런 하나님 중심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기도가 마침내 응답의 계시를 받았다. 본문 본문 24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가브리엘 천사를 통하여 받은 응답의 계시는 70 이레(주)의 예언으로 70년의 포로기가 끝나고 예루살렘의 회복으로 새로운 메시아 왕국의 성립을 알려주시는 계시를 받은 것이다.
70 이레(주)의 계시는 7 이레(주), 62 이레(주), 1 이레(주)로 다시 나누어진다. 여러 가지 해석이 있으나 대체적 지지를 많이 받는 견해를 살펴 보면
1.7 이레(주)-포로 귀환에서 예루살렘 성전 건축까지 49년(7×7) BC458-409
2.62 이레(주)-성전 건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시작, 예루살렘 입성 곧 십자가, 혹은 성육신까지로 다양함
3.중간 공백기-성경에는 없으나 본문 26절을 근거로 신약 시대
4.한 이레(주)-계시록의 7년 대 환난 기간 이 70 이레의 계시는 난해한 구절이다. 참고로 할 사항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다니엘은 년수의 비밀을 깨달았고, 주 하나님께 기도했고, 응답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80대 고령의 그의 인생 마지막 때입니다. 다니엘 1:21절/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으니라/ 고레스 원년 바로 오늘 본문의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은 원년입니다. 다니엘의 활동 기록은 고레스 3년까지 나타나 있습니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다니엘은 그의 생애 마지막 기간에 성경을 읽고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만에 끝나리라는 년수의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이 비밀은 숫자에 그 의미가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범죄로 황무케 하여 70년 동안 바벨론을 섬기게 하셨고, 그 70년이 마치면 바벨론을 영원히 황무케 하고, 이스라엘을 권고케 하사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신다는 예언의 성취에 년수의 비밀의 깊은 의미가 있었던 것입니다. 80대 고령의 노인인 다니엘 그가 지난날 예레미야서를 읽지 않았을 리가 없습니다. 지혜가 없어, 명철이 없어, 몽조를 해석할 능력아 없어서 깨닫지 못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읽고 또 읽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극히 평범한 말씀이라도 나의 잘못된 선입관이 가로막고 있으면 깨달을 수 없습니다. 대 바벨론 제국의 멸망 그것은 꿈에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지요. 대 바벨론 제국의 위력이 다니엘의 선입관으로 가로막고 있었기에 년수의 비밀은 깨달아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선입관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나의 사고방식 속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가두어 버리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말씀이 깨달아지면, 특별한 기도를 통해 응답 받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다니엘과 같은 이런 깨달음 이런 응답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여호와의 말씀이 고하신 년수(年數)를 깨달았다. 본문 2절/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 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깨달은 년수는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지금 다니엘의 나이는 80대 고령의 노인이다. 그런 그가 이전에 예레미야서를 읽지 않았겠는가 오늘 본문 말씀의 문맥으로 보아도 처음 그 “서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고 보여진다. 다니엘이 어떤 사람인가 지혜와 명철과 몽조를 깨달아 아는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 자로 온 바벨론 제국의 박수와 술객보다 10배나 뛰어난 자가 아니었던가 그런 뛰어난 지혜와 명철과 몽조를 깨달아 아는 은사를 가진 다니엘이었지만 지난날에는 이 년수의 비밀을 깨달아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니면 적어도 이 년수의 비밀에 소망을 두지 못했다는 것이다.
예레미야 25:11-13절/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 벨론 왕을 섬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하되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 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세계를 지배하는 대 바벨론 제국 그 속에 노예로 사로잡혀 있는 유대 민족 해방되고 자유를 얻어 조국 땅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는 꿈은 고사하고, 대 바벨론 제국이 망하리라는 것도 꿈에도 생각 못할 일이었다. 그러나, 꿈에도 생각 못할 대 바벨론 제국이 망했다. 그것도 바벨론 제국의 마지막 왕 벨사살의 연회장 벽에 나타난 손가락의 글씨는 바로 하나님의 계시였다. 메네 메네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단5:26). 하나님이 이미 바벨론의 시대를 끝나게 하셨다 바로 하나님의 계시였다. 이 손가락의 계시를 통하여 다니엘의 생각이 달라졌고, 소망도 달라졌다. 대 바벨론 제국의 멸망은 인간의 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영영 황무케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라 바로 이 성경의 예언의 말씀대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 되어진 것이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다니앨은 그 년수의 비밀을 깨달아 안 것이다. 예루살렘이 황무하리라셨던 그 70년의 년수가 끝났다는 사실을 깨달아 안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통해서 70년의 년수의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80대의 고령입니다. 지난날에도 그 예레미야서를 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80대의 고령 그의 생애에 마지막 순간에야 깨달았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성경을 숱하게 읽었을 것입니다. 읽는다고 그 내용을 다 깨달아 아는 것은 아닙니다. 다니엘처럼 생의 마지막 때에야 깨닫게 되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영혼의 양식인 성경 말씀은 읽고 또 읽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2.주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결심했다 본문 3절/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한 70년의 년수의 비밀을 깨달았다. 예루살렘의 황무의 기간이 70년이요, 바벨론 포로 생활의 기간이 70년이라는 것이다. 그 70년의 년수가 끝나면 바벨론이 망한다는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꿈에라도 상상할 수 없었던 대 바벨론 제국의 멸망인데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으로 그 바벨론이 망했다. 예레미야 29:10-13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이제자신과 유대 민족이 해야 할 일은 노예 생활이 아니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을 찾아 만나야 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바벨론에서 70년이 차면, 나의 선한 말을 실행하여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약속하셨던 하나님 예루살렘의 황무는 재앙이 아니라 장래의 소망을 주려는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찾아 만나는 일이 급선무였다. 그래서, 다니엘은 주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다니엘이 지금까지 기도 생활은 않은 것이 아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어 놓고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는 다니엘이다.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평소에 하던 기도가 아니다. 특별히 하는 기도이다. 년수의 비밀을 깨달아 안 다니엘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를 바라보며 금식하고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다니엘의 기도는 자신의 안녕과 축복을 위해 비는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니었다. 유대 민족을 위한 기도였다. 자신이 속해 있는 공동체를 사랑하고 위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이웃 사랑의 기도였다. 본문 4절/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 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다니엘은 먼저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기도를 드렸다. 자신과 민족의 죄를 고백하였다.
1.주의 율법을 범함(본문10절)
2.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않음(본문11절)
3.주의 징계를 받고도 은혜를 간구치 않음(본문13절) 다니엘은 이런 죄를 고백하며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이전에 행하던 대로 드리는 기도가 아니다(단6:10). 조국과 민족을 위한 특별한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주의 율법을 범함으로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임하였고,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시대 시대마다 들려주신 그 목소리를 청종치 않음으로 저주가 내렸고, 징계를 받고도 은혜를 구하지 않음으로 이스라엘을 열국에 흩으시고 수욕을 당케 하셨다 본문 8-9절/ 주여 수욕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사유하 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사유하심이 있사오니. 바로 다니엘이 기도할 수 있는 근거이다. 또한 우리 성도들이 기도할 수 있는 근거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이 열국에 흩어져 당하는 수욕은 주께 범죄하였음이지마는 주의 긍휼과 사유함이 있기에 다니엘은 기도할 수 있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년수의 비밀을 깨닫고 드리는 특별 기도입니다. 자신과 민족의 죄를 자복하는 다니엘의 통곡입니다. 사로잡혀 온 유다 백성 어느 누구 못하지 않게 바벨론에서 영광을 누렸던 다니엘입니다. 그런 그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조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민족의 죄를 가슴에 안고, 민족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도 이런 기도가 필요합니다. 내 민족을 위하여, 내 나라를 위하여, 내 고장을 위하여, 내 교회를 위하여 다시 말해서,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를 위하여 뜨거운 사랑의 가슴으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기도의 삶이 내게 있는가 그런 기도의 시간이 내게 있는가 우리 모두 자신을 한 번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3.마침내 응답의 계시를 받았다. 본문 21-22절/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 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다니엘이 자신과 민족의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이상 중에 보았던 가브리엘 천사가 빨리 날아와 하나님의 응답의 계시를 전해 주었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다니엘은 년수의 비밀을 깨달았고, 주 하나님께 기도했고, 마침내 응답의 계시를 받았다. 놀라운 축복이다. 기도한다고 누구나 다 응답을 받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다니엘은 민족의 앞날을 위한 기도의 응답이었으니 놀라운 축복이다. 본문 18-19절/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 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 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 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간구하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당신 자신을 위하여 응답하소서. 이는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이요, 백성이니이다. 다니엘의 기도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고 있다. 사람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와 우리 열조의 죄악을 용서해 달라고 호소하는 기도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의 공의를 좇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에게 진노를 베푸셨으나 주의 이름이 욕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민14:16).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다니엘의 바로 이런 하나님 중심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기도가 마침내 응답의 계시를 받았다. 본문 본문 24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가브리엘 천사를 통하여 받은 응답의 계시는 70 이레(주)의 예언으로 70년의 포로기가 끝나고 예루살렘의 회복으로 새로운 메시아 왕국의 성립을 알려주시는 계시를 받은 것이다.
70 이레(주)의 계시는 7 이레(주), 62 이레(주), 1 이레(주)로 다시 나누어진다. 여러 가지 해석이 있으나 대체적 지지를 많이 받는 견해를 살펴 보면
1.7 이레(주)-포로 귀환에서 예루살렘 성전 건축까지 49년(7×7) BC458-409
2.62 이레(주)-성전 건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시작, 예루살렘 입성 곧 십자가, 혹은 성육신까지로 다양함
3.중간 공백기-성경에는 없으나 본문 26절을 근거로 신약 시대
4.한 이레(주)-계시록의 7년 대 환난 기간 이 70 이레의 계시는 난해한 구절이다. 참고로 할 사항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다니엘은 년수의 비밀을 깨달았고, 주 하나님께 기도했고, 응답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80대 고령의 그의 인생 마지막 때입니다. 다니엘 1:21절/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으니라/ 고레스 원년 바로 오늘 본문의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은 원년입니다. 다니엘의 활동 기록은 고레스 3년까지 나타나 있습니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다니엘은 그의 생애 마지막 기간에 성경을 읽고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만에 끝나리라는 년수의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이 비밀은 숫자에 그 의미가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범죄로 황무케 하여 70년 동안 바벨론을 섬기게 하셨고, 그 70년이 마치면 바벨론을 영원히 황무케 하고, 이스라엘을 권고케 하사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신다는 예언의 성취에 년수의 비밀의 깊은 의미가 있었던 것입니다. 80대 고령의 노인인 다니엘 그가 지난날 예레미야서를 읽지 않았을 리가 없습니다. 지혜가 없어, 명철이 없어, 몽조를 해석할 능력아 없어서 깨닫지 못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읽고 또 읽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극히 평범한 말씀이라도 나의 잘못된 선입관이 가로막고 있으면 깨달을 수 없습니다. 대 바벨론 제국의 멸망 그것은 꿈에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지요. 대 바벨론 제국의 위력이 다니엘의 선입관으로 가로막고 있었기에 년수의 비밀은 깨달아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선입관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나의 사고방식 속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가두어 버리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말씀이 깨달아지면, 특별한 기도를 통해 응답 받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다니엘과 같은 이런 깨달음 이런 응답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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