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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폭발의 해 (눅14:22-23)

본문

불이 일어날 때 불의 존재를 알 수가 있듯이 교회는 전도할때 교회의 생명 성과 존재성이 나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전도를 일년에 몇차례 치 르는 연례행사로 생각하거나, 소수의 신앙좋은 사람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것이 옳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전도의 사역은 우리 그리스도인 모두의 사명입니다. 예수님은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120문도의 모임을 생각하시고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이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 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란 바로 우리의 사명이지만 하나님의 비상한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놀 라운 사역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성령님의 감동이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초월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장 21절에서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 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은 전도란 인간의 차원이 아니라 신 앙의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전도의 내용 속에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성령님의 감동이 인간의 수단 방법 을 초월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단순한 전도에 하나님께서는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바울사도는 고린도전서 1장 22절-24절에서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 인은 지혜를 구하나 우리는 십자게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니 유대인에 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 12장에 나타난 말씀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방법이 여러가 지로 나옵니다. "나사로 까닭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나사로를 사망의 권세를 깨치고 부활하도록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표적을 통하여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러나 헬라인들에게는 이런 이적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영적, 지식적, 정신적으로 항상 새로운 것 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부르심을 입은 우리 크리스천 들은 유대인처럼 표적을 구하는 사람이나 헬라인과같이 지혜를 추구하는 사람에게 동일하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역사로 복음을 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않고 능력에 있다고 하는 말씀의 의미는 전도가 말로 되는 것이나 인간의 방법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의 능력을 통해 강하게 역사하여 한 생명 한 생명을 주님께 인도하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는다는 이 말씀은 우리에게 두 가지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 인간의 욕구는 다양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욕구는 기적을 보아야 믿겠다고 하는 것이고 헬라인의 욕망은 지적인 신앙을 갖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현대인들도 연령 지식정도, 성별에 따라 참으로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인간의 가치관과 환경이 이렇게 달라도 복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하나로 증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전도는 이러한 하나님의 비상한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성령님의 능력에 의해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 으십시오.구원 받으려면 교회에 나오십시오." 이 간단하고 평범한 말이 전 도의 중요한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전도라고 하는 신앙의 전파 수 단은 학식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천당' 으로 유명한 최권능 목사님이 평양에서 전도하러 다니시다가 어느날 밤에 동네 가운데서 "불이야! !" 하고 외치셨답니다. 사람들이 당황 해 몰려들자 '예수 안믿으면 지옥불이야."하고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별 미치광이 영감 다 보겠네"하고 외면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놀라운 사실은 그렇게 단순하게 말씀이 전해진 몇십년 후에 그 동네가 다 복음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천당 예수구원" 이라는 단순한 말씀이 놀 라운 역사를 일으킵니다. 사도행전 16장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옥문이 열렸습니다. 감옥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사도바울이 없어 졌다고 생각한 간수는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자살하려는 간수에게 바울사도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그때에 이 간수가 무엇을 느꼈겠습니까 그가 느낀 것은 바로 죽음에서의 해방과, 자유입니다. 여러분의 "예수믿으세요"이 한마디가 한 생명을 구원으로 이끄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일생동안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사역을 하다가 로마의 감옥에 여러해를 갇힌 몸이 되고 나중에는 로마의 저자거리에서 교수형을 받게되었 습니다. 그가 죽음을 앞에 두고도 끝까지 전도할 수 있었던 이유를 로마서 10장 14절-17절에서 "그런즉 저희를 믿지 아니하면 이를 어찌믿으리요 보내 심을 받지 않고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복음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하고 고백하고 있으며 또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을 소유한 자는 복음을 전파하지 않을 수 없음을 복음은 반드시 전파자 가 있어야 함을 그는 알았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이 믿음의 소식 을 들려주시겠습니까남편입니까. 아내입니까 친구입니까 이스라엘 박물관에는 돔으로 된 집이 있습니다. 그 돔에는 흰색칠이 되어 있고 그 옆에 위치한 탑은 검은칠이 되어 있습니다. 흰색은 빛의 자녀, 빛 의 아들이며 검은 색은 어두움의 자식이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살고 있는 유대인들은 빛의 자녀이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 들은 어두움의 자식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누가 구원받 을 사람이고 누가 지옥에 갈사람인지 아시겠습니까 우리 인간은 빛과 어두 움의 자녀,천국백성과 지옥백성을 분간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만나는 사람마다 최선을 다해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해야 하는 것 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절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어느날 같이 식사하는 자들에게 전도에 대한 설교를 하십니다. 어느 부자집에 잔치가 있어서 하객들에게 초청장을 자기 종들펀에 보냈습니다. 이 본문에 나오는 큰 잔치집을 하늘나라 천국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잔치를 배설한 집주인은 하나님이며, 사람을 초청하여 오 라는 집주인의 명령은 전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종들은 오늘날 먼저 믿 은 성도들을 말하고 이 집은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본문의 핵심은 초청장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한 사람은 '나는 밭을 샀으니 못가겠다." 어떤 사람은 "소를 샀으니 못가겠다" 또"장가 들었 으니 못가겠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여러분 21절 말씀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못가겠노라"이 말은 헬라원문에 '파라이 테 이스타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두개의 다어가 합성된 말인데 사정하며 자기의 입장을 변명해서 거절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오늘날도 "교회나갑시다.예수 믿읍시다."하고 전도하면 변명을 늘어 놓으면서 거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초청을 거절하는 데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극도의 개인주의 때문입니다. 자신의 길, 자신의 생각이나 처지를 앞세워서 예수 믿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개인주 의자는 믿음새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둘째로, 물질주의 자들은 하나님의 초청을 거부합니다. 누가복음 14장 18,19절의 밭과 소를 사는 행위는 물질주의자들의 표상을 말합니다. 돈 좋 아하는 사람은 돈벌이 때문에 예수를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유대나라는 우리나라 경기도 정도의 그기인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땅을 가지지 못합니다. 밭과 소를 살 수 있는 사람은 대단히 부유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질주의자들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에 이 른다"는 말씀대로 교회에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셋째는 쾌락 때문에 하나님을 거절합니다. 본문 10절에 "나는 장가 들었으 니 못가겠따"고 말합니다. 세상의 재미와 즐거움을 끊고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이 거절하자 집주인이 노했습니다. 그래서 거리와 골목에 종들을 보내어 많은 사람을 인도하고 길과 산울가로 보내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와 채우라고 명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거리와 골목은 유대인이 사는 동네를 말하고 길과 산울가는 이방인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 말씀은 전도의 사명을 가진 여러분들에게 몇가지 중요한 교훈을 주는 말씀입니다.
첫째 우리는 종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종이라는 단어는 헬라원 문에 둘레, 둘로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노예를 말합니다. 노예의 특징은 값을 주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마귀의 노예였는데 예수님께서 그 값 을 치루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 된 것입니다.
둘째 이 종은 주인의 명령대로 살아야 합니다. 나사서 사람을 데 려오지 않으면 그는 종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말씀이 우리에게 강조하는 것은 대상을 가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21절에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복으로 나가서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셋 째로 기도하며 전해야 합니다. 21절 말씀에 종들이 주인에게 와서 그대로 전했습니다. 이것은 있는 그대로 기도했다는 말입니다. 끝으로 강권하여 데 려와야 합니다. 이 강권은 '아낭카조'라는 말인데 무리하다 압박하다 강요 하다 억누르다는 뜻입니다. 전도에는 강제적인 성격이 있습니다. 전도는 날 이 아니라 생활로 해야합니다. 돈 없는 사람에게는 구제를, 피곤한 사람에 게는 위로를 해야 하고 대화를 해주어야 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 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그리하여 전도의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 가운데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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