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과 맛 (눅14:34-35)
본문
꼬마가 어른 흉내를 내면서 음 이맛이야 ! 주 권사님 음식점 개업-함께 예배드린후에 서로 하는말 음식점은 맛이다. 음식을 만드는 재료나 양념들은 저마다의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이 재료들을 섞어서 새로운 맛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든 음식들이 맛이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지만, 맛이 없으면 인기가 없어 아무도 찾지 않게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리를 하는 사람들은 좋은 맛을 내기위해 온갖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의 주제도 이 “맛”에 대한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 없어 내어버리느니라.”는 말씀입니다. 즉 맛을 잃지말고 고유의 맛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단순히 소금의 맛에 대한 교훈만은 아닙니다. 우리 신앙인, 아니 우리 인생에 있어서 직접적인 생활의 교훈인 것입니다. 바로 우리 신앙인으로 하여금 신앙인의 맛을 잃지 말고 신앙인의 맛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예수님의 교훈인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맛을 잃어버리고 적당히 남의 맛에 취해 얼렁뚱땅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자신의 의지나 생각은 아예 접어 버리고 생활습관까지 다른사람을 따르려는 어이없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예) 임마누엘 부목사:가운데 가름마 자기몸에 맞는 유행인지 가릴 사이도 없이 유행따라가고 좋아보이는 것이면 비판해볼 여유도 없이 무조건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자기말에 책임한번 제대로 지지 못하는 무책임한 사람도 수두룩하게 있습니다. 세상을 돌아보며 예수님께서 하신 그 맛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면 그 숫자는 아주 극소수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도 “들을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까지 말씀하시면서 맛에 대한 교훈을 주신것입니다. 본문의 교훈은 세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우리가 맛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과, 우리 신앙인의 맛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맛을 내는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 신앙인의 맛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제일먼저 우리 신앙인들이 맛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본문말씀에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 없어 내어버리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맛을 잃어버리면 제일먼저 쓸데가 없어집니다.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맛을 잃어버린 사람은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 맛을 가진 사람만이 쓸모있는유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많이 배운것 가지고, 재산 가지고, 훌륭한 가문가지고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닙니다. 많이 배우지 않았어도, 정직한 사람은 쓸모가 있는 사람입니다. 재산이 없어도 성실한 사람은 유용한 사람입니다. 훌륭한 가문에 태어나지 않았어도 책임감있는 사람은 훌륭하게 쓰임받는 인물이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맛을 잃어버리면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 천덕꾸러기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맛을 잃고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라 분면한 맛을 가지고,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하나님 나라에서도 쓸모있는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맛을 잃어버리면 본문에 “내어버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지켜야 할 맛을 잃어버린 음식은 아무도 먹지않고 쓰레기통이나 시궁창에 버림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삼손이 힘의 원천이되는 머리털을 잘려버리고 그 맛을 잃었을 때 그는 버림을 당했고 두눈을 빼고 채찍에 맞으며 구경거리가 되고 연자맷돌을 돌려야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가롯유다가 제자의 맛을 잃어버리고 그 선생님을 팔아먹었을 때, 그는 당시 모든사람으로부터 버림을 당하였고 지금 이시간까지도 버림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맛을 잃어버리면 소외를 당하게 됩니다. 맛을 잃어버리면 버림을 당합니다. 박쥐의 교훈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박쥐는 기회주의가 가장 자기를 지켜줄줄 알았지만 줏대없는 그 기회주의는 결국 모든 동물들로부터 버림을 당하게 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맛을 잃어버리면 버림을 당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우리 영월중앙교회 성도 여러분은 이제부터 분명한 맛을 가지고 사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맛을 잃어버리면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5:13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맛을 잃고 사는 사람은 결국 남의 맛에 의지해서 밟히며 살게 되고마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밟히고, 세상에서 밟히고, 모든 사람에게 밟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맛을 잃고 쓸모가 없어 버림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지경까지 안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맛을 잃어버리면 이처럼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치욕과 수치, 고통과 괴로움이 겨견딜 수 없는 허전함과 삶의 무의미함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의 맛을 잃지않고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환경이 변했다고, 생활이 달라졌다고, 상황이 다르다고 변해서는 안됩니다. 어떤곳, 어떤 장소, 어떤 환경이라도 꾿꾿하게 여러분의 맛을 지니고 살아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교회에서도, 국가에서도 분명한 자기 맛을 가지고 사시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번째로 그러면 우리 신앙인의 맛은 무엇일까요 신앙인들이 가져야 하는 참 맛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구성원이나 사회인 또는 국민으로서가 아닌 신앙인으로서 지녀야하는 맛은 무엇인가 하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본문에서 말씀하시고 있는 소금입니다. 소금으로서의 맛을 지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소금은 사람들의 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우리 신앙인이 지녀야할 소금으로서의 중요한 맛을 우리가 가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신앙인들이 꼭 지녀야할 소금으로서의 맛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소금처럼 없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없어서는 안될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 아니라 어디서나 꼭 필요한 사람, 여러 사람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반드시 있어야할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마5:14에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우리가 신앙생활에서나 사회생활에서나 모범적인 인물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즉, 모범의 맛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리고 고후2:14-16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라, 향기라, 편지라.’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가져야할 신앙인의 참맛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가지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맛을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여러분들은 신앙인의 맛을 가지고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꼭 필요한 일꾼이 되는 소금의 맛, 언제나 모범이 되는 빛의 맛,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보이는 향기의 맛으로 신앙인의 귀한 맛을 가지시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이 맛은 어떻게 나타내야 할까요 그것은 흔히 음식을 만드는 경우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양념을 많이 넣는다고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 저것 많이 섞는다고 해서 맛있는 요리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맛있는 요리는 숙련으로 되는 것입니다. 많은 경험으로 되는 것입니다. 오직 한길로 걸어야만 얻어지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신앙인의 맛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해바라기처럼 한길을 걷는 사람이 좋은 신앙인의 맛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일념으로 사는 사람들이 훌륭한 신앙인의 맛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물을 파도 한우물을 파야지 이곳 저곳 건드려만 놓으면 물도 얻을 수 없고 힘만 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리는 내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음식의 재료이기 때문에 맛을 내는 일은 요리사이신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겸손과 순종이야말로 신앙인의 가장 좋은 맛을 내는 비결인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자기 고집을 꺽지 않고 요리사의 말에 순종하지 않으면 칼에 짤라져서 음식속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맛을 내는 방법은 희생입니다. 좋은 양념들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도 그 음식속에 녹아서 좋은 맛을 내는 것입니다. 소금도, 참기름도, 설탕도 그렇습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것, 재능도, 물질도, 주신 각종은사들도 주를위해,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속에서 그 맛이 더욱 좋아지는 것입니다. 가지고만 있으면, 희생하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있고 말지만, 희생하면 훌륭한 맛을 더해 주는 것입니다. “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 희생을 통하면 더 귀한 신앙인의 맛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제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모든 신앙인들은 저마다의 맛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맛을 잃어버리면 쓸데없어지고, 내어버림을 당하며, 사람에게 밟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할 신앙인의 맛은 소금처럼 언제 어디서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빛처럼 모범적인 맛을 가지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향기로운 맛을 가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런 맛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할 때, 희생과 봉사의 땀방울에 더욱 진해지는 것입니다. 이제 부터는 정말 신앙인으로서의 참맛을 가지고 귀하게 쓰임받는 하나님나라 백성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 임마누엘 부목사:가운데 가름마 자기몸에 맞는 유행인지 가릴 사이도 없이 유행따라가고 좋아보이는 것이면 비판해볼 여유도 없이 무조건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자기말에 책임한번 제대로 지지 못하는 무책임한 사람도 수두룩하게 있습니다. 세상을 돌아보며 예수님께서 하신 그 맛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면 그 숫자는 아주 극소수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도 “들을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까지 말씀하시면서 맛에 대한 교훈을 주신것입니다. 본문의 교훈은 세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우리가 맛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과, 우리 신앙인의 맛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맛을 내는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 신앙인의 맛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제일먼저 우리 신앙인들이 맛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본문말씀에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 없어 내어버리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맛을 잃어버리면 제일먼저 쓸데가 없어집니다.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맛을 잃어버린 사람은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 맛을 가진 사람만이 쓸모있는유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많이 배운것 가지고, 재산 가지고, 훌륭한 가문가지고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닙니다. 많이 배우지 않았어도, 정직한 사람은 쓸모가 있는 사람입니다. 재산이 없어도 성실한 사람은 유용한 사람입니다. 훌륭한 가문에 태어나지 않았어도 책임감있는 사람은 훌륭하게 쓰임받는 인물이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맛을 잃어버리면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 천덕꾸러기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맛을 잃고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라 분면한 맛을 가지고,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하나님 나라에서도 쓸모있는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맛을 잃어버리면 본문에 “내어버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지켜야 할 맛을 잃어버린 음식은 아무도 먹지않고 쓰레기통이나 시궁창에 버림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삼손이 힘의 원천이되는 머리털을 잘려버리고 그 맛을 잃었을 때 그는 버림을 당했고 두눈을 빼고 채찍에 맞으며 구경거리가 되고 연자맷돌을 돌려야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가롯유다가 제자의 맛을 잃어버리고 그 선생님을 팔아먹었을 때, 그는 당시 모든사람으로부터 버림을 당하였고 지금 이시간까지도 버림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맛을 잃어버리면 소외를 당하게 됩니다. 맛을 잃어버리면 버림을 당합니다. 박쥐의 교훈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박쥐는 기회주의가 가장 자기를 지켜줄줄 알았지만 줏대없는 그 기회주의는 결국 모든 동물들로부터 버림을 당하게 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맛을 잃어버리면 버림을 당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우리 영월중앙교회 성도 여러분은 이제부터 분명한 맛을 가지고 사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맛을 잃어버리면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5:13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맛을 잃고 사는 사람은 결국 남의 맛에 의지해서 밟히며 살게 되고마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밟히고, 세상에서 밟히고, 모든 사람에게 밟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맛을 잃고 쓸모가 없어 버림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지경까지 안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맛을 잃어버리면 이처럼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치욕과 수치, 고통과 괴로움이 겨견딜 수 없는 허전함과 삶의 무의미함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의 맛을 잃지않고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환경이 변했다고, 생활이 달라졌다고, 상황이 다르다고 변해서는 안됩니다. 어떤곳, 어떤 장소, 어떤 환경이라도 꾿꾿하게 여러분의 맛을 지니고 살아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교회에서도, 국가에서도 분명한 자기 맛을 가지고 사시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번째로 그러면 우리 신앙인의 맛은 무엇일까요 신앙인들이 가져야 하는 참 맛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구성원이나 사회인 또는 국민으로서가 아닌 신앙인으로서 지녀야하는 맛은 무엇인가 하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본문에서 말씀하시고 있는 소금입니다. 소금으로서의 맛을 지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소금은 사람들의 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우리 신앙인이 지녀야할 소금으로서의 중요한 맛을 우리가 가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신앙인들이 꼭 지녀야할 소금으로서의 맛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소금처럼 없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없어서는 안될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 아니라 어디서나 꼭 필요한 사람, 여러 사람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반드시 있어야할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마5:14에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우리가 신앙생활에서나 사회생활에서나 모범적인 인물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즉, 모범의 맛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리고 고후2:14-16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라, 향기라, 편지라.’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가져야할 신앙인의 참맛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가지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맛을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여러분들은 신앙인의 맛을 가지고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꼭 필요한 일꾼이 되는 소금의 맛, 언제나 모범이 되는 빛의 맛,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보이는 향기의 맛으로 신앙인의 귀한 맛을 가지시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이 맛은 어떻게 나타내야 할까요 그것은 흔히 음식을 만드는 경우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양념을 많이 넣는다고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 저것 많이 섞는다고 해서 맛있는 요리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맛있는 요리는 숙련으로 되는 것입니다. 많은 경험으로 되는 것입니다. 오직 한길로 걸어야만 얻어지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신앙인의 맛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해바라기처럼 한길을 걷는 사람이 좋은 신앙인의 맛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일념으로 사는 사람들이 훌륭한 신앙인의 맛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물을 파도 한우물을 파야지 이곳 저곳 건드려만 놓으면 물도 얻을 수 없고 힘만 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리는 내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음식의 재료이기 때문에 맛을 내는 일은 요리사이신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겸손과 순종이야말로 신앙인의 가장 좋은 맛을 내는 비결인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자기 고집을 꺽지 않고 요리사의 말에 순종하지 않으면 칼에 짤라져서 음식속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맛을 내는 방법은 희생입니다. 좋은 양념들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도 그 음식속에 녹아서 좋은 맛을 내는 것입니다. 소금도, 참기름도, 설탕도 그렇습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것, 재능도, 물질도, 주신 각종은사들도 주를위해,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속에서 그 맛이 더욱 좋아지는 것입니다. 가지고만 있으면, 희생하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있고 말지만, 희생하면 훌륭한 맛을 더해 주는 것입니다. “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 희생을 통하면 더 귀한 신앙인의 맛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제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모든 신앙인들은 저마다의 맛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맛을 잃어버리면 쓸데없어지고, 내어버림을 당하며, 사람에게 밟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할 신앙인의 맛은 소금처럼 언제 어디서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빛처럼 모범적인 맛을 가지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향기로운 맛을 가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런 맛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할 때, 희생과 봉사의 땀방울에 더욱 진해지는 것입니다. 이제 부터는 정말 신앙인으로서의 참맛을 가지고 귀하게 쓰임받는 하나님나라 백성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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