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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비유 (눅14:15-24)

본문

예수님께서 식사하던 중에, 예수님과 함께 식사를 하던 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서 있을 잔치에 참여하는 자의 복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잔치의 참여는 축복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대통령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말을 통하여 또 진리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진리를 함께 추적해보시기 바랍니다.
1.바쁜 사람들 우리는 결혼식을 하면 청첩장을 보냅니다. 그러면, 그것을 받은 사람이 자신의 시간과 친분, 사정을 고려하여서 참석을 하든지 안하든지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주인은 대게 손님을 위해 식사를 준비할 때에 어림잡아서 준비를 합니다. 그래서 종종 준비한 숫자보다 더 많이 와서 허둥대기도 하고, 준비된 숫자 보다 조금 와서 많은 음식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결혼식 초청장을 띄울 때, 등급이 있습니다. 결혼한다는 소식만 전하는 글, 결혼식에는 참여하되 피로연에는 오지 말라는 전갈, 이 초청장은 결혼식 장소와 시간은 소개가 되어 있는데, 피로연 장소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결혼식과 피로연에 모두 참석하라는 전갈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왕복 엽서가 있어서 꼭 참석할지의 여부를 보내 달라는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에 그것을 보내지 않으면, 피로연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여서 식사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후에 무작정 피로연 장소를 찾아가면 낭패를 당하기 일 수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비유는 이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잔치를 계획하면, 초청할 사람들에게 미리 초청장을 보내게 됩니다. 그 초청장에는 날자는 있지만 시간은 기록이 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초청장을 받은 사람들은 그 초청에 응하기로 이미 수락한 사람들입니다. 당일에 음식이 다 준비되면, 주인은 종들을 보내어 손님들을 모셔오게 하는 것입니다. 아랍에서는 이 두 번째 초청을 거부하는 것은 선전 포고로 간주되기까지 한다고 한다.
그런데, 처음에 초청 받은 사람들이 당일이 되서, 그 초청을 거부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왜 거부했을까요
(1)밭을 사서 그것을 가 보아야겠다고 하였다. 이는 무슨 말인가
1세상 자기 사업에 바빠서 천국초청을 거부하는 사람이다.
2사업에 바빠서, 예배 드릴 시간도, 기도할 시간도 없다는 사람의 모습니다.
3사실, 밭을 가서 보는 것은 그렇게 긴급한 일이 아니다. 단지 핑계일 뿐이다. 오늘날 바쁜 일들도 대게는 핑계에 불과하다.
(2)소 다섯 겨리를 사서 시험하러 가야 한다고 한다. 소 다섯 겨리란, 다섯 쌍을 말하며, 통상 한 두 쌍을 가지고 밭을 간다고 할 떄에 부농 을 말한다.
그런데, 그는 사실 소를 사기 전에 이미 시험하여 보았을 것이다. 단지 핑계이다.
1새로 산 것을 시험하여 보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다.
2새 것을 시험하고 싶은 마음에, 예배나 하나님의 요구는 제쳐두고 자기 길로 달음질 하는 사람의 모습이다.
3오늘날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EX. 자동차를 새로 구입하면, 신앙에서 멀어지는 사람들이다. 휴일이면, 교회에는 오지 않고, 산으로 들로 야외로 가고, 친척집이라, 취미생활이 라 바쁘게 돌아 다니는 사람들을 지적한다.
4새로운 게임, 새로운 취미에 탐닉해서 하나님께 예배 시간을 잃어버리고 가는 사람들 이다.
(3)장가들어서 가지 못하겠다는 사람
1구약의 자비, 신 24장 5절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취하였거든 그를 군대로 내어 보내지 말 것이요 무슨 직무든지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년 동안 집에 한가히 거하여 그 취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
2
그런데, 이 가정의 행복과 잔치에 참여하는 것과는 별로 연관이 없다.
3세상에서 가정은 가장 귀중한 존재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웃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어야 한다. 예수님은 이 바쁜 사람들을 유대인으로 지적하고 계십니다. 처음 하나님의 초청을 받았지만, 자신의 편리를 따라 하나님의 초청을 져버린 사람 들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초청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초청에 끝까지 응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그러면, 누구를 데리고 갈 것인가
(1)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
1시내의 거리는 큰길을 가리키고, 골목은 뒷길, 소외된 자들이 다니는 길을 말한다.
2이는 당시에 유대인 대신에 걸인과 같은 자도 부르신 것이다. .
(2)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오라
1길과 산울 가는 성밖을 말한다.
2이는 이방인을 말한다.
3. 데리고 오는 원칙
(1)빨리
(2)강권하여 이 강권하는 것은 물리적인 힘을 동원하여 강제로 데리고 오라는 뜻이 아니라, '끝까지 설득하여 데리고 오라'는 동양적인 예법이다.
(3)내 집을 채우라
결론:바쁜 사람들의 어리석을 꾸짖고, 강권하여 하나님의 집을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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