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웃의 책임 (눅12:33-34)
본문
우리에게 가장 친절하고 좋은 이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불의하고 추악하며 버림을 받아야 마땅 할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의 육신 을 쓰시고 우리 가까이 오셨습니다. 우리와 같이 웃고 울면서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성경 어느 곳을 보아도 주님은 인간을 심판하시지 않았읍니다. 죄는 미워하나 죄인은 사랑하셨으며, 병은 미워하나 병 자는 고쳐 주셨고, 귀신은 미워하나 귀신 들린 자는 고쳐 주셨 으며우리에게 사랑과 소망과 생명을 심어 주기를 원하셨고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 인간에게 대한 근본적인 목표는 치료와 생명을 주는 데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을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저주와 질 병과 죽음을 한 몸에 끌어모아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고난을 당 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이는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하여서 우리의 죄를 용서함 받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과 믿음을 얻어 백절불굴의 자 세로 내일을 향하여 더 위대하고 아름다운 삶으로 전진할 수 있기에 예수님이야말로 진실로 우리가 일생에 만날 수 있는 가 장 좋은 이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도 좋은 이웃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이웃을 향하여 손을 뻗쳐야 합니다. 참된 이웃이 되려면 우리 의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소유 중 나누어 주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 까
1. 우리는 영생의 능력을 나누어 영혼을 구원해야 합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성도의 의무요, 책임입니다. 오늘 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 품과 예비하신 세계 속에서 쫓겨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길 잃은 나그네처럼 목적도 방향도 없이 방황합니다. 오늘날 영혼 이 죽은 사람들 즉 쫓겨난 사람, 돌아갈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 은 모두 다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로 마치 가을 바람에 굴러 가는 낙엽처럼 잠시 잠깐 인생을 살다가 북망산천으로 굴러가 서 그 영혼이 지옥으로 사라버릴 비극적인 인생들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타락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마귀와 사망의 종이 되어 삽니다. 자신은 완 전한 자유인으로 산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끊임없이 마귀가 그 들을 지배합니다. 그래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세상의 자랑을 따라 교만하게 살아가는 종의 생활을 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정욕에 끌려 가지 않으려는 몸부림으로 끝없이 투쟁하며 정욕의 노예가 된 괴로움으로 한 없는 불안과 공포 속에서 삽니다. 비록 그들이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서잘 산다고 할 지라도 그런 눈에 보이는 환경은 잠시 잠깐 후면 다 사라지고 맙니다. 그리고 남은 것은 영혼의 영원한 방황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사람들을 향하여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 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벧전 1:24)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권력이나 세도의 종이 되어있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 쾌락에 안주하고 살다가 다가오는 처절한 죽음과 심판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삶 을 보내며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지옥에 떨어진 다음 '내, 어찌할꼬'하며 탄식한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향하여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 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는 끊임없는 구원 의 요청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에 참여하게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 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 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하신 것같이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의 구원에 시간과 물질을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2. 우리는 성령님의 능력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 성령님을 의지하게 함으로 삶 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사람 의 영혼 깊은 곳에서 형언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영혼 속에 영생토록 솟아나는 생수의 샘물인 성령님을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으로 난 사람에 대해서 성경에 이 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님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 3:8). 바람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 지만 흔적을 남기고 가듯이 성령님께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 접한 자 가운데 오시면 부인할래야 할 수 없는 흔적이 그 사람 속에 남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임하시면 영적 세계를 보게 됩니다. 비록 활짝 열리지 않아서 전부는 보지 못하고 일부분만 볼찌라도 지금까 지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믿음과 천국의 세계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전까지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의 자 랑을 좇아 살았으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 실까 염려하면서 살았으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맡고 혀로 맛보고 손으로 느껴지는 감각적이고 물질적인 것에 의지하여 살았으며, 한 세상 살다 죽으면 한 줌 흙 밖에 무엇 이 남겠는가 하는 허무감 속에서 살았지만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 수를 마시게 되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며 새로운 인생의 목적과 꿈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에게서 성령님 은 쉽게 떠나가지 아니합니다. 한 번 그 마음 속에 성령님의 생 수가 솟아나면 쉽게 샘의 근원이 마르지 않습니다. 혹은 낙심 할 때, 탄식할 때 생수가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생수가 계속 펑펑 솟아나와 곧장 흐려진 흙탕물을 맑히고 낙심과 탄식의 그림자를 사라지게 합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미가 솟구쳐 올라 하나님께 사로잡힌 것을 피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 뿐이 아니라 인생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달라지기 시작 하여 이전에는 부귀, 영화, 공명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있었는 데 성령님의 생수를 마시자 마자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것과 내세의 상급 받는 일들이 삶의 목표가 되는 가치관의 변화를 맛보게 됩니다. 성경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여 주시리라"(마 6:33)고 말씀하셨으므로 우리는 하늘나라의 일에 먼저 관심을 가지게 하는 가치관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성도에게는 처음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에게 성령을 불어 넣어줌으로 삶을 변화시켜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이 되게끔 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치료의 능력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육신의 질병이 치료받아야 되는 것은 복음의 목적입니다.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의 사역 중에서 병자들을 고치는 일에 3분의 2를 할애하신 것을 보더라도 영의 치료와 함께 육신의 치료도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육신을 치료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고, 예수님께서는 동정이 아닌 그 이상으로 병을 고 치시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은 여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마 8:17). 예수님께서 얼마나 집요하게 병과 대결하여 싸우셨든지 목숨을 걸고 안식일에도 병을 고치셨을 뿐 아니라 그의 열 두 제자들에게까지도 병을 고칠 것을 분부하시고 권능을 주셨읍니다.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좇아내 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 10:1). 그리고 열 두 제자 뿐 아니라 70인의 제자들에게도 짝 을 지어 보내시면서 병자들을 고칠 것을 분부하셨습니다(눅 10:8-9). 심지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최후의 명령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 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들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 리라"(막 16:15-18)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사람 들이 질병에서 놓여남을 받게 하기 위하여 갖은 노력을 다하셨 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질병에서 놓여남을 받기 위한 방법 은 무엇입니까 먼저 질병의 근원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질 병의 근원은 죄에서 왔습니다.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 로 육신의 고통이 다가왔으므로 질병을 물리적인 면에서만 치 료 받으려 할 것이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 치료하여야 빨리 완 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육신의 병을 치료 받 기 원한다면 죄를 먼저 회개 하여야 합니다.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약 5:16). 그리고 마귀를 대적하면 우리의 육신의 질병은 물러갑니다. 믿음이 없이 중언 부언하는 기도만 계속 한다면 질병의 마 귀는 물러가지 않습니다. 담대하게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꾸짖어 명하면 마귀는 한 길로 왔다가 물러가 게 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마귀가 물러감으로 질병에서 놓여남을 받으면 참 자유 인으로서 가는 곳마다 생명력이 넘쳐날 뿐만 아니라 위대한 승 리자로 인생을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치료의 능력으로 세상의 질병을 없애고 고통은 제하여 야 할 것입니다.
4. 우리는 물질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남을 도와주는 선행은 우리에게 큰 상급을 얻게 합니다. 요한계시록 19:8에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행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가 용서함 받고 구원함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선행이 하나님께 기억하신 바 되어 상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물질로 남을 도와야 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에 게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 게 할 것이니라"(눅 3:11)고 하심으로 가지지 못한 이웃을 구제하여야 할 이유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 이사야 선지자도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 이며 네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사 58:7)라도 말하고 있읍니다. 또 물질로 구제하면 영원한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아 영원 한보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 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 이 없느니라"(눅 12:33). 우리는 가장 가치있는 일에 물질을 나누어 줌으로 영적 부유함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물론 남을 위해 선뜻 자기의것을 내놓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은 "너희 소유를 팔아"(눅 12:33) 구제 할 것 을 명하고 계십니다. 자기 소유를 아끼지 아니하고 팔아 도와 줄 정도로 사랑하는 마음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성경 마태복음 25장에서 오른편에 처한 사람들을 향해서 임금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 이니라"(마 25:40)하시며 칭찬하셨듯이 지극히 작은 자도 경히 여기지 아니하고 구제해 주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 하는 것이므로 우리도 구제를 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대하는 마음 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 앞에서 구제한 것을 자랑할 것 이 아니라 오히려 나타내지 아니하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마 6:3-4)고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물질을 나누어 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 고이웃를 사랑하는 삶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적 용' 참된 이웃은 이웃을 진실되게 사랑하기 때문에 도와주고 자 하는 책임 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된 이웃이 되셔서 우리에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것을 주셨던 것 같이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웃에게 눈을 돌려 도움을 줌으로 써참된 이웃의 책임을 다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도 좋은 이웃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이웃을 향하여 손을 뻗쳐야 합니다. 참된 이웃이 되려면 우리 의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소유 중 나누어 주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 까
1. 우리는 영생의 능력을 나누어 영혼을 구원해야 합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성도의 의무요, 책임입니다. 오늘 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 품과 예비하신 세계 속에서 쫓겨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길 잃은 나그네처럼 목적도 방향도 없이 방황합니다. 오늘날 영혼 이 죽은 사람들 즉 쫓겨난 사람, 돌아갈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 은 모두 다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로 마치 가을 바람에 굴러 가는 낙엽처럼 잠시 잠깐 인생을 살다가 북망산천으로 굴러가 서 그 영혼이 지옥으로 사라버릴 비극적인 인생들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타락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마귀와 사망의 종이 되어 삽니다. 자신은 완 전한 자유인으로 산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끊임없이 마귀가 그 들을 지배합니다. 그래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세상의 자랑을 따라 교만하게 살아가는 종의 생활을 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정욕에 끌려 가지 않으려는 몸부림으로 끝없이 투쟁하며 정욕의 노예가 된 괴로움으로 한 없는 불안과 공포 속에서 삽니다. 비록 그들이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서잘 산다고 할 지라도 그런 눈에 보이는 환경은 잠시 잠깐 후면 다 사라지고 맙니다. 그리고 남은 것은 영혼의 영원한 방황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사람들을 향하여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 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벧전 1:24)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권력이나 세도의 종이 되어있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 쾌락에 안주하고 살다가 다가오는 처절한 죽음과 심판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삶 을 보내며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지옥에 떨어진 다음 '내, 어찌할꼬'하며 탄식한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향하여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 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는 끊임없는 구원 의 요청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에 참여하게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 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 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하신 것같이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의 구원에 시간과 물질을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2. 우리는 성령님의 능력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 성령님을 의지하게 함으로 삶 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사람 의 영혼 깊은 곳에서 형언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영혼 속에 영생토록 솟아나는 생수의 샘물인 성령님을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으로 난 사람에 대해서 성경에 이 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님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 3:8). 바람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 지만 흔적을 남기고 가듯이 성령님께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 접한 자 가운데 오시면 부인할래야 할 수 없는 흔적이 그 사람 속에 남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임하시면 영적 세계를 보게 됩니다. 비록 활짝 열리지 않아서 전부는 보지 못하고 일부분만 볼찌라도 지금까 지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믿음과 천국의 세계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전까지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의 자 랑을 좇아 살았으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 실까 염려하면서 살았으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맡고 혀로 맛보고 손으로 느껴지는 감각적이고 물질적인 것에 의지하여 살았으며, 한 세상 살다 죽으면 한 줌 흙 밖에 무엇 이 남겠는가 하는 허무감 속에서 살았지만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 수를 마시게 되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며 새로운 인생의 목적과 꿈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에게서 성령님 은 쉽게 떠나가지 아니합니다. 한 번 그 마음 속에 성령님의 생 수가 솟아나면 쉽게 샘의 근원이 마르지 않습니다. 혹은 낙심 할 때, 탄식할 때 생수가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생수가 계속 펑펑 솟아나와 곧장 흐려진 흙탕물을 맑히고 낙심과 탄식의 그림자를 사라지게 합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미가 솟구쳐 올라 하나님께 사로잡힌 것을 피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 뿐이 아니라 인생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달라지기 시작 하여 이전에는 부귀, 영화, 공명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있었는 데 성령님의 생수를 마시자 마자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것과 내세의 상급 받는 일들이 삶의 목표가 되는 가치관의 변화를 맛보게 됩니다. 성경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여 주시리라"(마 6:33)고 말씀하셨으므로 우리는 하늘나라의 일에 먼저 관심을 가지게 하는 가치관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성도에게는 처음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에게 성령을 불어 넣어줌으로 삶을 변화시켜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이 되게끔 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치료의 능력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육신의 질병이 치료받아야 되는 것은 복음의 목적입니다.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의 사역 중에서 병자들을 고치는 일에 3분의 2를 할애하신 것을 보더라도 영의 치료와 함께 육신의 치료도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육신을 치료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고, 예수님께서는 동정이 아닌 그 이상으로 병을 고 치시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은 여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마 8:17). 예수님께서 얼마나 집요하게 병과 대결하여 싸우셨든지 목숨을 걸고 안식일에도 병을 고치셨을 뿐 아니라 그의 열 두 제자들에게까지도 병을 고칠 것을 분부하시고 권능을 주셨읍니다.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좇아내 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 10:1). 그리고 열 두 제자 뿐 아니라 70인의 제자들에게도 짝 을 지어 보내시면서 병자들을 고칠 것을 분부하셨습니다(눅 10:8-9). 심지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최후의 명령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 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들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 리라"(막 16:15-18)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사람 들이 질병에서 놓여남을 받게 하기 위하여 갖은 노력을 다하셨 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질병에서 놓여남을 받기 위한 방법 은 무엇입니까 먼저 질병의 근원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질 병의 근원은 죄에서 왔습니다.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 로 육신의 고통이 다가왔으므로 질병을 물리적인 면에서만 치 료 받으려 할 것이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 치료하여야 빨리 완 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육신의 병을 치료 받 기 원한다면 죄를 먼저 회개 하여야 합니다.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약 5:16). 그리고 마귀를 대적하면 우리의 육신의 질병은 물러갑니다. 믿음이 없이 중언 부언하는 기도만 계속 한다면 질병의 마 귀는 물러가지 않습니다. 담대하게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꾸짖어 명하면 마귀는 한 길로 왔다가 물러가 게 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마귀가 물러감으로 질병에서 놓여남을 받으면 참 자유 인으로서 가는 곳마다 생명력이 넘쳐날 뿐만 아니라 위대한 승 리자로 인생을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치료의 능력으로 세상의 질병을 없애고 고통은 제하여 야 할 것입니다.
4. 우리는 물질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남을 도와주는 선행은 우리에게 큰 상급을 얻게 합니다. 요한계시록 19:8에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행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가 용서함 받고 구원함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선행이 하나님께 기억하신 바 되어 상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물질로 남을 도와야 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에 게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 게 할 것이니라"(눅 3:11)고 하심으로 가지지 못한 이웃을 구제하여야 할 이유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 이사야 선지자도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 이며 네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사 58:7)라도 말하고 있읍니다. 또 물질로 구제하면 영원한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아 영원 한보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 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 이 없느니라"(눅 12:33). 우리는 가장 가치있는 일에 물질을 나누어 줌으로 영적 부유함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물론 남을 위해 선뜻 자기의것을 내놓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은 "너희 소유를 팔아"(눅 12:33) 구제 할 것 을 명하고 계십니다. 자기 소유를 아끼지 아니하고 팔아 도와 줄 정도로 사랑하는 마음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성경 마태복음 25장에서 오른편에 처한 사람들을 향해서 임금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 이니라"(마 25:40)하시며 칭찬하셨듯이 지극히 작은 자도 경히 여기지 아니하고 구제해 주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 하는 것이므로 우리도 구제를 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대하는 마음 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 앞에서 구제한 것을 자랑할 것 이 아니라 오히려 나타내지 아니하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마 6:3-4)고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물질을 나누어 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 고이웃를 사랑하는 삶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적 용' 참된 이웃은 이웃을 진실되게 사랑하기 때문에 도와주고 자 하는 책임 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된 이웃이 되셔서 우리에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것을 주셨던 것 같이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웃에게 눈을 돌려 도움을 줌으로 써참된 이웃의 책임을 다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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