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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의 안전지대 (눅12:13-21)

본문

할렐루야!!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 여름에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나와 예 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시원한 성령님의 소낙비가 쏟아지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축원합니다.
'아멘!' 절기 상으로 내일이 벌써 처서(處暑)입니다. 처서가 되면 모든 식물들이 물오 름이 그치고 본격적으로 겨울나기 준비단계로 접어드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예 전에는 싸리나무를 쩌다가(벤다는 말을 찐다고 함) 광주리, 채반, 등등 생활용 품을 만드는 분들은 처서가 지나면 싸리껍질이 벗겨지지 않아서 가마솥에 삶아 야 되기 때문에 더위를 무릅쓰고 처서 전에 겨울 내내 일할 수 있는 싸리를 장 만합니다. 우리 나라는 교통사고가 세계에서 제일 많이 나는 나라로 유명해졌습니다. 지난번 폭우와 태풍으로 인하여 60여명의 사망자가 일어난 사고야 천재라고 한다지만 화성군에 있는 C랜드 수련원에서 화재로 인하여 어린 유치원생들을 비롯하여 20여명이 죽는 사고는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잘못으로 인한 인재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우리 나라를 사고공화국 이라고도 합니다. 매일 매일 교통사고 소식은 뉴스 시간마다 보도가 되고 사고가 났다하면 몇 명씩 죽는 것은 다반사가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사고가 일어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나도 운전을 하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위험을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고를 연달아 겪으면서 사람들은 생명의 안전에 대하여 매우 큰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도 위험하고, 배를 타도 위험합니다. 자동 차를 타도 위험하고, 기차를 타도 위험하고 지하철을 타도 위험합니다. 그 어느 것도 안전하지가 않습니다. 땅위에 있다고 해서 하늘을 나르는 비행기를 탄 사람보다 더 안전하다고 볼 수도 없고 땅 아래 있는 것보다 안전하다고도 볼 수 없습니다. 나는 안전한 땅 위를 튼튼한 두 발로 걷고 있으니 안전하다고 생각했다가는 큰 일이 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터져서 목숨을 잃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또 사고뿐만이 아니라 전에는 들어보지도 못하던 각종 질병들이 생겨서 질병 에 대한 위협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니 모든 사람들이 사고 노이로제에 걸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 들은 어떻게든지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안전지대를 찾아다니게 됩니다. 지난 번 홍수 물난리 때에 사람들이 미쳐 물을 피하지 못하고 지붕위로 올라가서 구 조를 바라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자동차 위에 올라가서,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나무나 전주에 올라가서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 들도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안전한 곳을 찾아가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일어 납니다. 그리고 대피한 사람들도 학교나 공공 시설에 임시로 피난을 하였는데 이와 같은 피신은 진정한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생명보험에 드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보험회사들이 전에 없는 큰 호황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 여도 궁극적으로 생명에 대한 보장을 얻을 수가 없고 더욱 불안한 마음만 가중 될 뿐 실제로 위험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은 때에 우리 믿음을 가진 성도들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 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사고를 당하여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만은 살려달라고 해야 하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들 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분별하여야 합니다. (눅13:2-3)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 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3:4-5)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 렘에 거한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지난번 경기 북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와 제8호 태풍 '올가'로 인 해서 죽은 사람들이 우리보다 죄가 더 많아서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C랜드 화재로 인하여 죽은 유치원 아이들이 우리들보다 죄가 더 많아서 그런 참변을 당한 것이 아닙니다. 그 죽은 사람들 중에는 정말 진실하게 예수를 잘 믿는 사람도 있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도 있고, 안타까운 사람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그 어디에도 우리의 생명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안전지대가 없습니다. 항상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늘 깨어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여행을 하실 때에 있었던 일로서 재 물에 대한 가르침의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어떤 사람의 유산 분배에 대한 말씀이고 다른 하나는 어리석은 부자에 대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서 왜 우리는 이 부자를 어리석은 부 자 라고 합니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부자는 모든 것이 넉넉하여 지니까 그 재물에 대 하여 잘 관리하고 보관하는 방법을 생각하여 냈습니다. 그러나 이 부자는 죽음 이라는 것을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의 생명이 언제까지나 100년 200년 계속될 줄 알았습니다. 그보다 언젠가는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은 하였어 도 바로 그날 밤 자기에게 죽음이 이른다는 것은 꿈에도 생가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이 부자의 어리석음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 부자의 독백을 들어보세요 본문 말씀에 보면 '내가' 또는 '나' 라는 말이 계속됩니다. 본문17절 말씀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 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 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 리라" 고 하였습니다. 이 부자는 곡식도, 곡간도, 물건도, 생명도, 영혼도, 다 내것이라고 생각을 하 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부자에게 "어리석은 자여!" 라고 말씀하심으로 그 부자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재산이 많으면 생 명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마로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신30:19-20)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 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그러므로 이 말씀을 볼 때 항상 죽음을 의식하고 사는 사람, 즉 생명의 주관 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야말로 참 지혜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최근에 계속되는 여러 가지 사건과 사고를 볼 때 하나님 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우리 인간은 어제라도 죽 을 수 있다는 것을 겸허하게 인정하고, 그러한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자 의 모습입니다. 이와 같이 항상 죽음의 위험과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무 엇을 준비해야 하겠습니까
1.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비유의 말씀에서 부자는 죽음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재물만 많으면 그것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실컷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으로 만족을 삼 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에 대하여 또는 영혼에 대하여 전혀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 땅에 있는 것으로 그는 생명의 안전지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간은 언제라도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가장 시급한 일은 하나님과 의 관계를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죄악에서 구원받을 수 없는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그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대속물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들을 화목케 하시려고 화목 제물로 십자가에 제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만약 여러분들이 지금 당장 죽게 되었다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우리 예수 를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를 새롭게 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모든 죄를 회개하여 죄사함 받고 깨끗하고 정결한 심령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부끄럽지 않게 담대히 설 수 있어 야 합니다. 2천년전 유대땅 베들레헴에 오신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눅5:32)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느니라"(마9:12)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실 재림주 예수님은 죄와 상관없이 모든 죄를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서 사함 받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은 하나님과의 사이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과의 관계 가 어떤 상태입니까 새로워져야 합니다. 지금 이와 같은 상태로서는 도저히 다가오는 죽음을 대비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하나님과의 사이가 멀어졌습니까 가까워 져야 합니다. 믿음이 식었습니까 다시 뜨거워져야 합니다. (욥22: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지금은 바쁘니 조금 쉬었다가 하겠습니다. 형편이 좀 나아지면 하겠습니다. 하는 핑계로 하나님과 멀어지고 불일듯하던 믿음이 식어져서는 안됩니다. (살전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 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계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귀있는 자는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아-멘! 그리고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영접 해야 합니다. 강팍하고 완악한 마음을 꺾고, 회개하여, 온유하고 겸손하게, 주님 의 말씀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약4:6)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 였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로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2. 이웃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두 번째로 해야 할 것은 우리들의 이웃입니다. 이웃과의 관계를 새롭게 한다는 것은 바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레19:18)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마22:39)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가족, 그리고 부모, 형제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이웃들이 언제까지나 나와 같이 있을 줄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다정한 가족이라도 한 백년을 같이 살지 못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등한히 해 서는 안됩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저녁에 들어올 것이라고 하였는 데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교통사고로 죽어 가는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십 명입니다. 지금 집을 나가면 사랑하는 가족들을 다시 볼 수 없다고 한번 생각해 보 세요. 그러면 아내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남편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자식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마는 1967년 제가 월남전에 파병되어 갈 때에는 아무도 살아서 돌아온다는 보장이 없었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뜻에 맡 길 뿐이었습니다. 그 때 모든 사람들이 다 새롭게 보였습니다. 그때는 미워하는 사람도 없고 원수도 없습니다. 어떤 철하자는 말하기를 '인간은 사랑하는 동물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서로가 살아 있을 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어느쪽이든 간에 한쪽에서 먼저 죽고 나면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그 죽음의 시간이 언제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면서 시간을 허송하지 말고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최선을 다하여 사랑 하기 바랍니다. 그 사랑의 극치가 바로 그들을 구원시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사랑이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눅16장에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부자가 죽어 지옥에 가서 그의 마지막 소원이 무엇이었습니까 자기의 가족들, 형제들이 펄펄 끓는 지옥 불에 오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가야하는 길 오라는 천국길은 왜아니가고 가지말란 지옥길은 왜찾아가나 나죽으면 그만인줄 알았던 것을 가서보니 지옥불이 펄펄붙어요 홍포입고 방탕했던 부자의영혼 낙원에간 나사로의 영혼을보고 물한방울 찍어달라 애원했건만 큰구렁이 가로막혀 오가지못해 이리될줄 알았다면 잘믿었을걸 후회하며 애통해도 때는늦었네 세상에서 천당지옥 비웃었다가 불못으로 빠질줄은 몰랐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는 죽음을 생각하지 못했고,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시했고, 이웃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물질을 선용 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밤에 그가 죽는다는 것을 알았다면 이 부자도 그렇게 어리석은 자는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기가 가진 것으로 자신의 배만 불리고 즐기는 데만 쓰지 않고 이웃을 위해 사용하였을 것입니다. 우리 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하루하루를 하나님 앞에서 항상 어리석지 않게, 또한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합니다. 내일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얼마의 시간이 주어졌는지 아 무도 모르지만 하루하루를 이렇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할 때에 우리에게는 영원 한 생명의 안전지대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아멘!'3. 물질과의 관계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물질 곧 재물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아주 소중한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돈 없으면 어디를 갈 수도 없고, 어디 가서 밥 한끼 먹을 수도 없으 며, 어디 가서 잠을 잘 수도 없습니다. 만약 어느 집에 가서 하룻밤자고 가게 해 달라고 하면 당장 간첩으로 오해를 받든지 아니면 지명수배자로 오인되어 신고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물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 재물을 잘 사용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고 하늘나라의 상급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물질을 잘못 사용하여 죄를 범하기도 하고 이 물질 때문에 패가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19:16절 말씀에 한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영생의 길을 물었을 때 예수님은 그의 모든 재물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와서 나를 따 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부자는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영생의 길을 알 고도 그는 재물이 많은 고로 영생보다는 현재의 재물을 택하였던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눅19장에 기록된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지난날의 모든 잘못 을 회개하고, 자신의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었을 때 구원의 보장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행10장의 고넬료는 이방나라인 로마의 군인으로서 하나님을 경건되이 믿는 믿음의 사람이요 구제사업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어느 날 기도 중에 천사가 그 에게 말하기를 너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께 상달이 되어 기억되신 바가 되었 다고 하였습니다. 감리교를 창설하신 죤 웨슬리 목사님은 말하기를 "되도록 정직하게 많이 벌 어라. 그리고 낭비하지 말고 많이 저축하라. 그 다음에 저축한 것은 많이 구제하라" 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재물은 엄격히 따진다면 그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내게 일시적으로 맡겨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의롭게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아니 우리 성도들까지도 모두가 내것인줄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엄연히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되고 성 별 되어진 십일조도, 주일도, 내것인줄 알고 도적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회개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회개치 않으면 주님께서 토해버리고 촛대를 옮긴다 고 하셨습니다. 다같이 복음성가를 부르겠습니다. 주님 것을 내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네 금은보화 자녀들까지 주님것을 내것이라 아버지여 철없는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맡긴사명 맡긴재물을 주를 위해 쓰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물질이 많다고 해서 복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한국 교회의 교인들에게는 많 은 재물을 모으는 것이 진정한 축복으로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의 말씀대로 생각을 하면 재물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치명적인 장애요소 가 될 수 있습니다. 탐욕에 눈이 어두워지면 더 이상 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세상 것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진정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으려면 재물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을 섬겨야 할 줄로 믿습니다.'아멘!'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기록된 부자를 보면 이 사람은 분명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와 같은 사람이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야 몰라서 그런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 성도들까지도 이와 같이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항상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약4:14-16)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주님 뜻대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제 오늘의 말씀에 있는 부자가 왜 어리석은 부자인가를 알았으니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절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멘!'
(1) 지난날의 잘못과 허물을 회개하여 죄사함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 게 하여야 합니다.
(2) 이웃을 사랑하여 이웃과의 관계도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3)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가지고 내맘대로 나만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나눠주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때 영원한 안전지대인 하나님 나라와 영생을 보장받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줄로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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