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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이 주는 은총 (사58:13-14,눅1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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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일하지 말라 구약 성경에 나타난 안식일에 대한 말씀들을 보면,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곧 일을 하지 않음을 뜻하였습니다. 출애급기 20장 10절에 "그러나 이 렛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된다. 너희와, 너희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만이 아니라, 너희 집 짐승이나, 너희의 집에 머무르는 나그네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 고, 출애급기 31장 15절에는 "엿새 동안은 일을 하고, 이렛날은 주에게 바 친 거룩한 날이므로, 완전히 쉬어야 한다. 안식일에 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안식일에 일을 하지 않고 쉬어야 한다는 것은 쉬어도 좋고 일해도 좋은 것이 아닌 절대적으로 쉬어야 한다는 명령입니다. 오늘 읽어 드린 이사야서 말씀은 바벨론 포로 후의 말씀입니다. 공동번 역으로 보면 "나의 거룩한 날에 돈벌이하느라고 안식일을 짓밟지 말라. 안 식일은 '기쁜 날' 야훼께 바친 날은 '귀한 날'이라 불러라. 그날을 존중하 여 여행도 하지 말고, 돈벌이도 말고, 상담 같은 것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난을 벗기 위하여 안식일에도 일을 하니까 일하지 말라고 주신 예언자의 책망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안식 일에는 절대로 일하지 말라는 점이 대단히 강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안식일에 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계 명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안식일에 절대로 일하지 말고 쉬라고 하셨을까 그 대답은, 그 날은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신 날이기 때문에 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안식일을 거룩한 날로 구별하셨을까요 출애급기 십계명에 따르면, 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레째 쉬셨기 때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설명만 가지고는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그렇게 강력하게 지켜야 한다는 이유가 설명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하나님 의 천지창조와 안식일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레째 쉬시면서 그 날을 거룩하게 구별 하셨다는데 그 것이 무슨 의미를 갖는 것일까요 사람을 위한 안식일 이스라엘 자손들은 안식일이라는 그 날 자체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규정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지키려고 애를 썼 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 안식일 논쟁이 자주 벌어졌습니다.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걸으면서 밀이삭을 손으로 따먹었다는 것이 시비가 되었고,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것이 또한 시비거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현대 정통 유대교인들은 안식일에 전기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조차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이런 안식일 규례를 비판하셨습니다. 안식 일 규례가 하나의 멍에가 되어 사람들을 짓눌렀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 조차도 주인이다." 막 2:27-28 예수님은 여기서 중요한 점을 지적하셨습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겼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안식일이면서 그것은 동시에 사람을 위한 안식일인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강조되어야 할 것은 그 날 자체보 다도 일을 쉰다는 사실입니다. 안식일이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엿새 일하고 하루를 쉰다는 것의 의미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레째를 안식하는 날로 거룩하게 구별하신 이유는 바로 창조와 깊은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아름답고 조화 롭게 운영하고 보존하는데 있어 안식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임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악보에 쉼표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 도 반드시 쉼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날을 거룩하게 구별하셨다는 의미는 쉼표라고 하여 결코 우습게 보지 않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안식 은 해도 좋고 안 해도 무방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임을 강조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식 그리고 특히 하나님이 안식하셨다고 성경은 강조를 합니다. 천지를 창조 하신 하나님이 안식하셨다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안식하실 때에 지음받은 인간이나 다른 피조물들이 안식하지 않고 일을 한다면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갖겠습니까 하나님이 안식하시면 그가 지으신 모든 피조세계가 안식하여야 함을 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식하실 때 사람들이 일을 해보아야 헛수 고일 뿐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운전하시는 세계인데 하나님이 쉬시면 그 세계도 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휴식을 하시지 않아도 아무 상관이 없 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지으신 세계를 위하여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욕심 많은 공장 주인이 24시간 1년 365일 쉬지 않고 기계를 돌려대면 결국 그 기계가 쉽게 고장나고 못쓰게 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공장 주인처럼 이 세계를 운영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지으신 인간과 피조 세계를 생각하시면서 하나님 자신이 안식을 취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안식은 우리 인간을 위한 것이며 모든 피조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지음 받은 인간들이 이런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고 휴식 할 때 휴식하는 것,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안식을 파괴한 인간의 욕심 그러나 인간들은 이런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보다는 자기 욕심을 따라 쉬 어야 할 때 쉬지 않고 일을 하였던 것입니다.
6년 농사를 짓고 1년 땅을 쉬 게 하여하는데 계속 농사를 지으므로 지력을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약화시 켰으며, 동시에 남보다 1년 농사를 더 지으므로 수확을 많이 거두어 점점 부자가 되었습니다. 여유 있는 돈으로 남의 밭을 더 사드리고 그 땅까지 쉬 지 않고 계속 농사를 지으므로 점점 더 큰 부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50년 희년이 되면 샀던 땅을 되돌려 주도록 율법은 규정하고 있지만, 돈의 맛을 알게 된 부자들은 결코 땅을 돌려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자본의 힘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된 인간들에게 안식일이나 안식년은 그들의 부를 축적하는 일 에 걸림돌이 될 뿐이었습니다. 부를 남보다 더 많이 축적하기 위해서는 쉬 지 않고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런 지주 봉건사회로 발전하 면서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불균형을 이룬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노동 착취가 이루어지고 축적된 부를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면 서 이 세계는 안식이 없는 산업사회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 다 많은 생산을 이루려고 머리를 싸매고 과학을 발전시켜 마침내 증기기관 을 만들어 내고 그것은 곧 산업혁명을 일으켰으며, 급속한 산업 사회로 발 전하게 만들었습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넘어 오면서도시가 발전 하게 되었고, 자본주의가 더욱 발전하게 되면서 이 세계의 발전은 점점 속 도가 붙기 시작하였고, 잠시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밤낮 없이 일하였고, 공장의 기계들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계 속 돌아가면서 수많은 물건들을 쏟아냈던 것입니다. 산업사회로 발전하면서 이 세계에는 사람에게나 피조세계에 안식은 사라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점차 산업이 발전하면서 풍요로운 사회를 맞이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휴식을 찾기 시작하였으나 여전히 공장의 기계는 쉬자 않고 돌아갔으며, 자본의 흐 름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계속 돌아갔던 것입니다. 그 결과로 환경은 오염 되고 자원이 고갈되기 시작하였으며, 휴식을 잃어버린 자연계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파괴되는 피조세계 사람들이 휴식을 찾게 되면서 등산을 하고 낚시를 즐기며 골프를 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런 인간의 휴식 때문에 자연은 더욱 파괴되고 더러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요즈음 박세리가 세계적인 골프대회에서 몇 차 례 우승하면서 골프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강산은 골 프장으로 인해 더욱 파괴되어 갈 것입니다. 너도나도 골프를 하겠다니 그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녹색평론이란 잡지를 발간하는 영남대 김종철 교 수는 골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골프는 변명의 여지가 없이 당장 폐지되어야 하는 퇴폐의 극단적인 형 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장의 생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문제도 아닌 사치스러운 놀이를 위해서 삼림을 거덜내고,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농경지 를 파괴하고, 마을 공동체를 망가뜨리는 골프를 장려한다는 건 제 정신 있는 사람들의 일이라고 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런 박세리에게 대통령 훈장까지 주었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릇입니다. 이 훈장이 갖는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박세리처럼 악착같이 해서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것과 자연이 파괴되어도 좋으니 골프광들이 많이 나 와 세계에 한국의 명성을 떨치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너 무 경제에 몰두하다 보니 그린벨트도 적당히 풀어주고, 박찬호나 박세리 같 은 대기업 선전하는 운동선수에게 훈장을 주고 있습니다. 결국 김대통령도 기업들이나 언론의 논리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 까 지금 우리는 악착 같이 일할 때가 아닙니다. 경제위기 사태는 하나님이 우리 에게 좀 쉬라고 하시는 경고가 아니겠습니까 사람도 쉬고 자연도 쉬게 해 야 할 때입니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에 제동을 거신 하나님의 안식 그러면 가난해 질 것 아니냐고 걱정을 합니다.
가난한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려고 쉬지 않고 일을 하면 결국 우리 모두가 죽게 될 것입니다. 자연이 파괴되고 인간이 파괴되면 결국 하나님의 세계 모두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그대로 두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차라리 가난하여지면 하나님의 세계가 살아나 고 그러면 우리도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셔서 철저하게 지키라고 하신 이유는 바로 부자가 되려는 우리의 욕심에 제동을 거신 것입니다. 부자가 되려 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 읽어 드린 누가복음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까마귀를 생각해 보아라. 까마귀는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 고, 또 그들에게는 곳간이나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24절 까마귀에게는 부자가 되려는 욕심이 없음을 지적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곳간이나 창고가 없다는 것은 내일을 위해 양식을 비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곳간이나 창고를 만드는 것은 욕심 때문입니다. 오늘 먹을 것만 있으 면 될텐데, 필요 이상으로 많은 곡식을 창고에 쌓아 두므로 남이 먹을 것까 지 빼앗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곳간이나 창고를 없애버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우리로 곳간을 짓지 못하게 하시기 위한 장치입니다. "너희는 너희 소유를 팔아서,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는 스스로를 위하여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고, 하늘에다 없어지지 않는 재물을 쌓 아 두어라. 거기에는 도둑이나 좀의 피해가 없다." 곳간에 먹을 것을 잔득 쌓아 놓았던 사람들은 그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의 곳간은 헐고 하늘 나라에 곳간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돈벌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와 그 역사를 바라보면서 안식하라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연세대학교 원주 캠퍼스에 설교하러 갔다가 신림 가나안농 군학교가 지은 복민교육관에 가서 하룻밤 지내고 왔습니다. 치악산 국립공 원 안에 있는데, 산으로 삥 둘러싸인 아늑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얼마 나 조용하고 평화로운지요. 마침 보름이 막 지난 달이 둥그렇게 떠올라 고 요한 산속을 더욱 고요하게 비쳐 주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하룻밤 지낸 것만으로도 저의 몸과 정신이 새로워진 것 같았습니다. 안식은 단순히 휴식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난해질 수 있는 마음, 모든 생활의 편리함을 멀리할 수 있는 용기, 피조세계와 호흡을 같이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지혜를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안식의 의미입니다. 룻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하였지만, 진정한 안식은 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과 자연을 있게 하신 하나님 에게로 돌아갈 때 가능한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안식을 잃었고, 그래서 자연을 파괴하고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간 것입니다. 우리가 주일에 하루 쉬면서 예배당에 나와 예배를 드리는 것은 단순하게 하루 휴식하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며, 그럼으로 욕심을 버리고 가난한 마음 을 배우며, 높아지려는 것 대신 겸손을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므로 부자가 되기를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는 가난하 게 살아도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이 되고, 나의 영혼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으로 만족함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일주일에 한 번씩 조용히 나 와 예배를 드리므로 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정신을 잃고 거기에 떠내려가지 않고, 그 무한 경쟁의 끝이 파멸임을 바라보면서 거기서 벗어나 좁은 길을 택하여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하나님의 안식을 깨트리고 욕심을 따라 부자가 되려하였던 세계는 지금 큰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이대로 나가면 결국 지구는 파멸되고 말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를 구경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절 대적인 명령인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무 한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생각을 버리면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면 우리는 다시 안식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편 안하게 살아보겠다는 생각을 버리면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의 진정한 은총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쾌락을 누리며 살겠다는 마음을 버리면,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의 기쁨이 우리 안에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유다야, 네가 안식일에 발길을 삼가 여행을 하지 않으며, 나의 거룩 한 날에 너의 쾌락을 일삼지 않으며,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고 부르 며, 주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이 날을 귀이 히 여겨서, 네 멋대로 하지 않으며, 너 자신의 쾌락을 찾지 않으며, 함 부로 말하지 않으면, 그 때에, 너는 주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너를 땅에서 영화롭게 하고, 너의 조상 야곱의 유산을 먹고 살도 록 하겠다!" 이것이 주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이제 분주하고 정신없는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의 은총을 누리시는 여러분의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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