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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를 바라며 살자 (눅12:32-40)

본문

여호와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다음 우리 인류에게 많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선물 중의 제일 중요한 것은 내세(來世)에 대한 소망이라는 선물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한 사실을 빍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3절에서 16절의 말씀을 보면,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은
ㄱ.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참고향이 아니고 잠시 나그네로 와 있음을 알았으며
ㄴ.그래서 하늘에 있는 참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ㄷ.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볼 수 없는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산다는 게 그리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단지 하나님의 약속만을믿고 막연히 그 나라를 꿈꾸면서,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포기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일인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거니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소망하는 하늘나라를 갈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믿음의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로부터 여러 차례 믿음의 시험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첫 번째 믿음의 시험은 그의 고향을 떠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라 지시하신 곳은 아브라함이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타향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대로 순종했다고, 히브리서 기자는 11장 8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아내와 함께 겪어야 했습니다. 아들을 주시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100세가 되도록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내 사라가 아기를 낳을 수 없을 때가 되어서야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 이전에 아들을 낳게 해 주면,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낳았다고 할까 봐, 사라가 폐경이 된 다음에야 아들을 주셨던 것입니다. 또다른 시험들이 있었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철저히 믿음으로써 그런 시험들을 이겨내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자 한 것은, 그러한 땅에서의 일들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체험케 함으로써, 하늘나라를 믿고 받아들이게 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 아무리 자식을 많이 낳고 풍부한 인생을 산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들은 일순간에 다 지나가고 말기 때문입니다. 고대광실 좋은 집이나 문전옥답도 잠깐 동안의 인생이 끝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잠시 나그네로 머물다 가는 곳이지, 이곳이 우리 인간의 영원한 고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70장1절]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쟎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 예수 위하여 우리가 힘써 일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544장1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으로 사신 분들을 열거하고난 다음에 말하기를, (히11:15)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히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살아야 말씀을 지켜 살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미련을 두게 되면 죄를 안 지을래야 안 지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갖게 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을 가진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믿지 못하거나 거부하게 되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깨지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 중, 가장 귀한 것이 하늘나라 입니다. 하난님 나라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세상일에 정신이 팔려 있으면 안됩니다.
1.세상 일의 관심 보다는 먼저 하나님나라에 관심을 갖으라 누가복음 12장 에서 예수님은 예수님은 우리에게 우리의 재물을 땅 위에만 쌓아 둘 생각을 하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도록 하라고 권면합니다.
왜냐하면,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과 생각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재물을 땅에다만 쌓아 둘 생각을 하게 되면, 하늘나라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되거니와, 그 나라에 가기 위한 준비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믿음은 어떠 하십니까 하늘나라에 대한 관심을 얼마나 깊이 갖고 계십니까
1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보면 하늘나라에 대한 믿음의 행위가 별로 없습니다. 지난 번 용인의 경기여자기술학교에서 화재 사건이 나서 30명 이상이 불에 타 죽은 사건은, 또한번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현 주소를 말 해주는 사건입니다. 그 학교의 운영자가 우리 기독교 단체였기 때문입니다. “운영자들이 기독교의 정신인 사랑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 학교의 당국자들이 기독교의 이름으로 학교를 운영하기는 했으되, 기독교의 정신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 세상 욕심을 가지고 운영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이사야는 말하기를 헛된 제물 바치지 말라(사1:12), 헛된 기도를 하지 말라(사1:15) 고 하시면서, 몸을 깨끗이 씻고 바른 일을 배워 행하라 고, 우리를 타이르고 있습니다. 결국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늘보다 땅에다 더 관심을 두게 되면, 헛된 제물을 바치게 되는 것이고 헛된 기도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하늘나라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지 못하면
2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만 살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브라함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몇 번의 실수는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아들이 100살이 가깝도록 생기지를 않자, 사라가 시키는 대로 아내의 종을 첩으로 맞아들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가정적으로 많은 아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가뭄을 피하여 애굽으로 피난 갔을 때에도 아브라함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합니다.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던 것입니다. 여차하면 자기는 빠져 도망가고 아내만 희생시키려는 수작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애굽사람들에게 발각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은 큰 창피를 당해야만 했습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서도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살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자기 꾀를 동원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우리들 자신은 과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여 산다고 말할 수 있겠는지를 점검 하여 보아야 합니다. 경기여자기술학교에서는 기독교 정신으로 기술교육을 시킨다고 하면서, 사실은 쇠창살을 만들어 놓고 강압적인 방법으로 교육시켰다고 합니다. 정말 그들이 학생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고자 했다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오히려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더 받아 내기 위해서 학생 숫자를 부풀려서 보고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과연 무슨 목적으로 학교를 설립했는지 알만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양자택일(兩者擇一)할 것을 강력히 말씀하십니다.
ㄱ.너희가 내 말을 듣고 도움 받으려 한다면, 땅에서 나는 좋은 것을 먹을 수 있으리라는 것이고
ㄴ.만일 너희가 계속 내게 등을 돌리고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너희 원수에게 칼에 맞아 죽으리라는 것입니다(사1:19-20). (사1: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1: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그리 무거운 숙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겠다는 도움을 받아 살 생각만 하면 됩니다. 단,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살되, 그 삶의 목적이 하늘나라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도움이 효과적이거니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참고향인 천국으로인도하시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 따라 순종하며 살 수 있었던 것은,
첫째로 하나님을 굳게 믿었기 때문이고(히11:8),
둘째로는 하나님께서 하늘의 도성으로 데려다 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고 기다리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히11:10). 히브리서 11장 13절에 있는 말씀처럼, 이 세상은 참고향이 아니고 잠시 나그네로 와 있는 곳임을 알아, 하늘에 있는 참고향을 그리워하며 살게 되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우리를 하늘나라로 인도해 주십니다. 어던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소경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그의 어머니는 그녀의 아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최대한으로 설명하여 그 아이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사람이 어느정도 성장 했을때 안과 수술로 명성이 있는 어느 의사의 소식을 듣고 아들을 데리고 가서 의사에게 수술을 받도록 했습니다. 수술이 성공리에 끝나서, 드디어 그 아이는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그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게 되었고, 그 다음으로는 창가에 가서 아름다운 꽃들과 풀밭과 공중의 새들과 나무들을 보고는 엄마의 품속에 달려가 말했습니다. “어머니,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 내가 살고 있다고 왜 진작 말씀해 주시지 않았어요” 라고 말 했습니다.그러자 그의 어머니는 “얘야, 너에게 그것에 대해 수없이 이야기 해주었지만, 네가 느끼지 못했을 뿐이란다”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늘나라를 볼 수 있는 눈을 떠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나라를 간절히 소망하고 살 수 있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를 짓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요한 웨슬리는 친구로부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만일 내일 저녁 자정에 죽는다는 것을 안다면 그동안 무엇을 하겠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늘 하던 것을 계속하지요. 즉 오늘 저녁에는 종전처럼 교회에 가서 설교를 하고, 내일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 늘 가던 다른 교회에 가서 오후 설교를 하고, 저녁에는 마틴씨집에 가서 얘기를 나누고, 그 가족과 같이 기도를 드린 후에 돌아와서, 주님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고 아침에 천국에서 깨어나리라” 우리는 이같이 확신 있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고
3.하나님나라를 바라보며 항상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눅12:35-40에서 어떻게 준비 되어야 하느냐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눅12:35)“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눅12: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눅12: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눅12: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눅12: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눅12: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첫째는, 주인이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으라
둘째는, 주인이 어느 때에 오더라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라 그것이 깊은 밤중이라도 그렇게 준비하는자가 복이 있는자다 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히로시마의 경고문 세계2차 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적에 미국은 일본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하기 전에 몇번이고 경고를 했다. 작은 쪽지, 큰 전단등을 경고문으로 히로시마 전역에 뿌렸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았다. 무시하기도 했고 비웃기도 했다. 이는 필시 미국이 지는 것을 은폐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피신을 했을 뿐이다. 결국 미국의 비행기는 높은 하늘에서 폭탄 하나를 떨어뜨리고 갔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그 폭탄은 불과 3초만에 30만명이 타 죽었다. 일본은 결국 그 죄값을 치루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나 히로시마의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게 된 1차적이 원인은 그들이 그 <경고문>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가 주님 오실 날을 이처럼 믿지 않고 성서와 시대의 경고를 믿지않고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1우리는 하늘나라에 대한 확신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막연히 하늘나라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확고부동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하늘나라에 들어가려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ㄱ.먼저 과거 청산이 확실히 있어야 합니다. (사1: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죄의 문제를 우선 먼저 해결하라는 것 입니다. (사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ㄴ.정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사1: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정의란, 압제 당한 자를 풀어 주고, 고아의 슬픔과 과부들의 한을 풀어 주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늘나라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함으로써, 정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세상 욕심으로 더러워져 있으면 하늘나라를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더러워진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려면, 우리의 삶의 목적을 땅이 아닌 하늘에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 욕심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그러나 그 결과는 부끄러운 인생이요 끝내는 영원한 사망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늘에 소망을 두게 되면, 눈이 밝아져서 하늘나라를 밝히 볼 수 있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죄악된 생활을 멀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도 죄를 계속 짓게 되는 것은, 아직 그 하늘나라에 대한 확신과 그 나라에 갈 준비를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하늘 도성을 만들어 두었다고 히브리서 11장 16절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를 만드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하늘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열심히 주의 뜻을 실천하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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