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구하는 사람에게 (눅11:1-13)

본문

여러분께서 기도해 주셔서 이번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모인 세계 한인 목회자 세미나와 캘리포니아 온테리아오와 앤하임의 전도 집회를 은혜 중에 끝마치고 돌아오게 된 것을 감사드딥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느 날 예수님께 나와서 아주 중요한 요청을 했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오늘 주신 말씀을 보니까 예수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기를 마치신 후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찾아와서 하는 말이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세 요'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예수님의 제자들 마음 속에 기도에 대한 목마름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주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바라보고부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기도를 마치시고 일어서시는데 그 얼굴에 비치는 그 거룩한 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희열, 그 신비한 감동, 주님을 붙들고 있는 그 거룩한 같은 것을 바 라보면서 제자들의 마음 속에 '나도 주님처럼 기도했으면' 하는 열망 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 나와서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한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경건하고 진실하게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열심히 기도드리는 분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처럼 아름답고, 그 처럼 귀한 순간이 없습니다. 기도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바라볼 때 기도가 메마른 우리의 삶을 보면서 이런 기도의 목마름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주님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사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도로 시작됩니다. 우리가 신앙을 고백하는 순간 기도 학교의 학생이 되고 그 날부터 평생을 통해 배워야 할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교훈은 바로 이 기도의 교훈인 것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기도의 교훈을 가르치셨습니다,2절부터 4절까지에서는 먼저 주님께서 그 유명한 '주기도'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5절부터 13절까지는 밤중에 떡을 빌리러 온 친구 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와 떡을 빌리러 온 친구의 이야기는 어떤 관련이 있습 니까 처음에 주님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우리들이 드 리는 기도의 내용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다음 에 비유를 통해서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인가 기도의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의 기도를 통해서 배워야 할 기도의 내용이 무 엇입니까 주님의 기도는 단지 우리가 암송하는 것만으로 그 의미가 있는 것 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의 기도를 알고 있고 암송하는 것만으 로 만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도는 본래 우리더러 암송 이나 하라고 주신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주 신 말씀 2절에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고 기도의 모본을 제시 하셨습니다. 이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기도의 참된 정신과 그 내용이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지를 배울 수가 있습니다. 이 기도 속에는 일용 할 양식을 달라는 기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흔 의 양식인 말씀을 주실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 요한 육신의 양식을 구할 권리가 있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스 라엘 민족이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갈 때 날마다 양식 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만나' 였습니다. 그리고 용서해 달라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해 준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강 조하는 것은 내가 나에게 죄 범한 사람을 용서해 주지 않으면서 하나님께 '내 죄를 용서해 주세요' 하는 말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로 시험에 들지 말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했습니다. 누구나 시험을 당합니다. 언제나 당합니다. 젊어서만 시험 당하는 것 이 아니라 늙어서도 시험을 당합니다. 공부 못한 사람만 시험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 많이 한 사람도 시험을 당합니다. 돈 없는 사람 도, 돈 많은 사람도, 권력 없는 사람도. 권력 있는 사람도 남자도, 여 자도 시험을 당합니다. 미국에서 지금 아주 감명 깊은 연극으로 'Promise'라는 예수님의 생애를 그린 연극이 하나 있는데 세시간 동안 하는 이 연극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다고 합니다. 거기에 인상 깊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는 연극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그러니까 예수님의 생애 처음부터 끝까지 사탄이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나타나면서 계속 졸졸 따라 다니는 것이 인상적이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탄의 IQ가
1,000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 반적으로 IQ가 150이면 수재라 하고 200이면 천재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탄은 IQ가 l,000입니다.
우리의 지능과는 비교도 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머리 싸움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마귀의 시험은 지독할 정도로 끈질기고 영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래서 공부 많이 한 사람도 넘어지고,돈 많은 사람도 시험에 들고 권력 있는 사람도 사탄에게 지고, 경험 많은 사람도 실패했습니다. 우리 가운데 사탄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길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 과 함께 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길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37절에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로 시험에 들지 말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시험은 누구나 당합니다. 문제는 시험에 들지 말 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마네 동산에서 졸며 자는 제자들 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했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주기도의 초점은 아닙니다. 그러면 주기도문의 핵심 이 어디에 있습니까 주기도문의 첫머리를 보세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했습니다. 여기 원문에서는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했습니다. 그러 니까 여기 보세요 내 뜻이 아닙니다. 내 소원도 아닙니다. 우리가 보 통으로 생각할 때 자기의 소원 성취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도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영을 말합니다. 물론 우리는 우리의 소원이 성취되기 위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에 그런 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기도의 가장 증요한 비밀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명예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정말 성숙하려면 바로 그런 것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일 년에 한두 번은 손자애들을 데리고 선물을 사 주려고 나갑니다
그런데 그 애들이 어릴 때는 겁이 날 때가 있었습니다. 장난감뿐 만 아니라 닥치는 대로 사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조금 달라 졌습니다. 이제는 그 애들이 초등 학교에 다니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성숙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애들이 제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사 달라면 할아버지가 좋아하실까 하는 것을 생각하는 모습이 제 편에서는 그렇게 대견스럽게 느켜질 수가 없습니다. 무엇을 달라고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성숙에 따른 변화입니다. 우리가 처음 예수 믿어 그리스도인이 되면 닥치는 대로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분. 그렇게 하세 요 어떤 분은 그것조차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는 점점 성숙해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기도가 성숙해진다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기도할 것인지 어떤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기 쁘시게 할 것인가 하나님은 무엇을 가장 아하시는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에서 가장 큰 관심은 하나닙의 을 아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 l- 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 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 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 록 하라' 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까 한 마디로 성경을 통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면서우리는 히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는 사람마다 그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정말 바른 성경 공부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게 우리를 인도합니다. 더구나 바른 성경 공부를 하게 되면 기도하게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마다 이 히나님의 뜻을 더 알기 위해서 말씀을 펼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기도의 영역이나 범주를 제한한 일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일용할 양식을 위해서 기도하고, 사업의 번영을 위해서 기도하고, 아이의 대학 진학 을 위해 기도하고, 남편의 진급을 위해서 기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기도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니님의 뜻,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멀리 외국에 가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하십니까 물론 개인적으로 나와는 상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땅끝까지 이 르러 네 증인이 되리라'는 이 명령이 우리를 향한 주님의 도전이라면. 먼 나라에 가서 전도하고 있는 그들이 내가 가야 할 거기에서 나를 대 신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뜻 이 크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도록 그들을 위해서 정말 기도해야 하지 않 겠습니까 때로는 우리의 기도가 너무 좁은 범위. 이기적인 태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히니닙의 거룩하신 관심에 초점을 맞추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가 우리의 삶, 우리의 사역 속에 이루 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기도의 방법은 바로 밤중에 떡을 빌리러 온 친구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5절 이하를 보세요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 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 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 없노라 하=K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그 소 용대로 주리라' 이 이야기의 초점이 어디 있습니까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 까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하고,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밤중에 그 친구에게 떡을 빌리러 왔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밤에 왔다고 해서 우리가 거절할 수 있습니까 만일 거절한다 고 해도 이 친구는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면서 말합니다.'여보게 친구, 내가 오늘 떡 세 덩이가 없으면 나와 내 식구들의 생명이 위험해. 정 말 나 좀 도와 줘.' 집주인은 만일 그 요청을 들어주지 않으면 그 친구 가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졸라댈 것을 생각해서 내키지는 않지만 할 수 없이 떡을 줍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이렇게 주기를 싫어하시는데 우리가 계속 졸라대면 하는 수 없이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이 말씀은 이렇게 해서라도 사람들은 자기의 필요를 얻는데 하물 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데 그것을 안주시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하니닙이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억지로 주시는 분이십니까 아닙니다. 로마저 8장 32절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 신 이가 오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했습니다.
이런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우리의 기도를 안 들어주실 수가 있겠습니 까 하나님은 우리가 밤중에 찾아가서 흔들어 깨워야만 마지못해 일 어나시는 그런 하나님이십니까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졸지도 아니 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이스라엘의 하니님"이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의 필요를 얻으려 하는데, 하나님은 그 보다 더 후하시고, 그보다 더 관대하시고 그보다 더 사랑이 많으신 분 이십니다.
그러므로 나 하나에 대한 관심 때문에 졸지도 아니하시고,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내 머리카락까지 세시며 내 삶식 모든 현장을 통찰하시며 내게 관심을 가지시고 나를 지켜보시는 그런 하나님이신 데 왜 우리가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바울은 육체의 가시가 제거되기 위해서 세 번씩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저도 십자가를 지시던 전날 밤 세마네 동산에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주님께서 이 기도를 한 번만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두 번세 번 반복하셨습니다. 어떤 기도는 주님이 들어주실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의 기도를 당장 이루어 주시지 않으십니까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계속 기도하라고 해서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도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했습니다. 이 말씀을 좀더 자세하게 말하면 '계속 구하라 계속 찾으라 계 속 문을 두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한 번만 기도하고 그만 두지는 않습니까 그 기도가 정말 우리 마음 속의 간절함이 있다면 왜 계속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교회에서 성전 건축을 위해서 계속 모여 서 하루에 두차례 오전과 오후 구역별로 기도회를 갖는 것도 그런 이 유에서입니다. 성전이 완공될 때까지 이 기도하는 일을 우리는 계속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의 초점은 믿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밤중에 떡 세 덩이를 빌리러 온 사람과 집주인의 관계는 친구였습니다. 지정이 넘은 한밤중에 찾아가서 이렇게 부탁할 수 있었던 것은 친구 사이였기 때문입니다. '친구인 내가 부탁하면 안 들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은 신뢰 때문입니다. 믿음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 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13절에 뭐랬어요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님을 주시지 않겠느냐' 여기서 친구의 관계에서 부자지간의 관계로 넘어갑니다. '아버지가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자녀는 부모에게 달라고 합니다. 저희들이 부모에게 맡긴 것이 있어서 그렇게 떳떳하게 달라고 합니까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이 면 후사입니다. 자녀이기 때문에 부모에게 담대하게 요청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가 부모를 얼마나 믿고 있습니까 '아빠 나 이것 해줘요, 믿어요' 이 신뢰를 저버릴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자녀의 게 아닙니까 믿고 구하는 것이 이렇게 귀합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이것은 위기가 생겼을 때에만 기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평소에도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평소에 기도하지 않던 내가 위기에 직면했다고 해서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얌체 같아서 기도하지 못하겠다.'고.그러나 여러분,그 런 때라도 기도하세요. 우리가 염치 가지고 사는 것 아닙니다. 친구를 자정이 넘어서 찾아갔는데 그런 얌체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염치 불구하고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닙께서 영스러운 응답을 주실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조지 뮬러는 일생을 사는 동안 응답을 받은 기도가 5만 가지였다고합너다. 가장 많이 기도한 것은 어릴 때 친구 다섯 명의 구원을 위해 서 기도했는데 그는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한 사람 두 사람 믿기 시 작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안 믿는 친구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뮬러는 이 두 사람을 위해서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무려 52년간 두 친구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안 믿습니다. 물러는 이제 노인이 되어 병석에 눕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서 서히 자기 인생의 마지막날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있는 힘을 다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내가 사랑 하는 우리 교회에서 말씀 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세_9_' 그래서 그는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남은 힘을 가지고 간절하게 최후의 설교를 했습니다. 그 날 바로 그의 믿지 않던 두 친구 중에 한 친구가 침석했다가 뮬러 목사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한 친구는 안 믿었습니다. 뮬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후에 그때까지 안 믿고 있었던 한 친구가 뮬러가 세상을 떠났 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물러가 자기를 위해서 S2년간 이나 기도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뮬러가 세상을 떠난 바로 그 해에 그 소식을 들은 이 친구는 결국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 리고 그가 예수를 믿고 나서 전 영국 땅을 순회하면서 이런 간증을 했 습니다. '물러 목사님의 기도는 응답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최후 의 웅답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컵니다. 여러분이 드리는 모든 기도는 응답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혹 어떤 분은 이렇게 물으실는지 모륨니다. '
그런데 내 기도는 왜 응답되지 않습니까 많은 경우에 하나닙은 우리로 하여금 기다리게 하십니다. 왜요 주님은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삶의 중요성 을 가르치기 위해서 우리를 기다리게 만드십니다. 기다리게 하는 것도 응답입니다. 때로는 기도해도 '안돼.' 하고 응답하십니다. 왜냐하면 구한대로 주면 우리에게 좋지 않=R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려는 놀라운 계획이 있을 때 우리의 기도를 그런 방법으로 웅답하시기도 합니다. 우리는 한 치 앞을 바라보지 못하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리고 많은 경우에 내 소원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하게 하십니다. 이제 오늘 주신 말씀의 마지막 절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님을 주시지 않=K느냐' 여기서 왜 성령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까 우리가 기도하는 그 순간 응답이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응답이 있습니다.
하나닙께서 주 시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그 순 간 성령님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기도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유명한 성 테레사는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고. 기도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정의입니 까. 우리의 드리는 기도가 구체적으로 응답을 받지 못할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기도를 통해서 놀라운 수확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 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 하나님과 깊이 사 귀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성령님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내 삶을 지배해서 하나님과 함께 삶을 사는 이 행복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분이신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는 그 순간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서 응답하십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보이지는 아니하지만 내가 기도하는 그 순간 역사의 배후에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서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서 천사들을 동원하고 내 기도에 대한 위대한 응답을 위해 서 역사를 설계하고 주관하십니다. 오늘 성령님 강림 주일을 맞이하여 기도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을 알아가는 기도의 행복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63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