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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을 도우시는 하나님 (단6:19-24)

본문

비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성도는 환난을 겪고 나면 신앙이 견고해집니다. 그러나 막상 환난에 부딪혔을 때는 당황하게 되어 무엇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우왕좌왕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성경 속의 신앙의 인물을 통해서 신앙인으로서 의 삶이 어떠해야 되는가를 배을 수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특히 환난 중에 다니엘이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했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다니엘을 도와주셨는가를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생명의 위협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자의 입에서 다니엘을 구하기 위해서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언제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까? 그것은 다니엘이 하나님을 의뢰하는 그 믿음을 보신 후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재물이나 지식이나 배경을 우선으로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먼저 성도의 믿음을 보시기를 원하십니다(요 1
4'1). 하나님은 환난을 통해서 성도의 믿음이 자라기를 원하십니다(롬 1:17).
그러므로 성도는 환난 중에 세상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할 때, 천사를 보내어 다니엘을 도우신 그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을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22절). 환난 중에 하나님의 도움을 만나지 못한 성도가 있다면 지금 이 시간 세상을 의지하던 모든 것들을 다 버리십시오. 그리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뢰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성도의 무죄를 밝혀 주셨습니다.
진실한 신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진리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세상을 향해 진리의 및이 되어야 합니다(마 5:14). 그리고 성도가 빛이 되기 위해선 어둠의 그림자가 있어선 안되듯이 무엇보다도 신자에게는 허물이 있어선 안됩니다(시 97:10). 다니엘은 허물이 없는 무죄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다니엘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모함하여 그를 죽이려 하였고 이에 다니엘은 두 가지 갈림길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지킬 것인가? 아니면 진리를 버리고 세상과 타협하여 죽음을 면할 것인가? 결국 다소 고난이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뢰하면 하나님이 진실을 밝혀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다니엘은 가지고 있었기에 그는 담대한 마음으로 사자 굴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이 성도 여러분에게도 있어야 합니다. 진실은 하나님이 밝혀주시는 것이지 인간에 의해서 밝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시 96:13). 여러분 가운데 억울한 누명으로, 혹은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 고난 당하는 성도가 있다면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진실을 밝혀주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3. 악인을 멸하시고 의인을 세워주셨습니다. 다니엘을 시기하여 계교를 꾸며 사자 굴에 던져 넣은 무리들은 승리의 개가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거짓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결국 그들은 사자의 밥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다니엘은 사자의 입에서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성도들은 때로는 악인들의 모함을 받아 넘어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감찰하고 계시기에 결국에는 악인은 멸하시고 의인은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세상에서 받는 고난은 잠시지만 장차 받을 영광은 영원한 것임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름 8:18).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성도가 고난받는 그 삶 속에 항상 함께 하선서 다니엘을 사자의 주셨듯이,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성도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십니다. 악인을 심판하시고 의인을 만천하에 드러내셔서 하나님이 의인의 편에 있음을 알리십니다. 어떤습니까? 지금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 계신 것을 확신하십니까? 다니엘과 함께 성초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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