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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양식 (요6:52-59)

본문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여러 사람들이 수군거리면서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의 살을 우리에게 주어서 먹게 하겠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여기 주님 께서 자기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된다고 하신 것은 마치 사람이 떡을 먹고 물 을 마시는 것처럼 사람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여기 특별히 기록하신 이유는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 치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양식으로 먹는다고 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만큼은 우리 몸의 양식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피와 살을 우리를 위하여 찢고 이미 쏟아버렸으 며 부활하셔서 신령한 몸으로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 또 성령님으로 우리 안에 거하 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살과 피를 다시는 접촉할 수가 없고 그래서 그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가 없습니다. 이 말씀을 육적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주님의 살과 피가 참된 양식이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 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중생한 성도들이라도 그 속에 생명이 없 다 하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의 살과 피는 처음부터 중생의 원인이 되었고 또 성도 들이 이 주님의 살과 피로 인해서 중생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중생된 사람이 점점 산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살과 피를 먹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는 말씀은 우리 중생이 주님의 살과 피로 말미암아 되었고 또 중생한 사람이 점점 영생하는 새생명으로 살 수 있게 되려면 주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살과 피를 양식으로 먹는다 하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두 가지 의미를 우리가 성경에서 찾아서 믿어야 하겠습니다.
첫째는 우리 믿는 성도들의 참 사람의 인성의 양식이 됨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인격의 양식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인성은 우리의 죄와 허물로 죽었습니다. 참사람의 인성이 죽은 것입니다. 이 참사람의 인성이라는 것은 처음에 우리가 지음을 받을 때 하나님의 형상, 곧 신성의 모형으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의 모형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형의 인격성이 죽었고 짐승과 같은 고깃덩 어리의 육체의 수성(獸性)만 남았습니다. 이걸 가리켜서 창세기 6장 3절에 "사람들이 육체가 되었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참사람의 인격이 죽어버렸다. 그 기능을 하지 못한다. 참 인격성을 사람 에게서 찾아볼 수가 없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죄와 허물로 죽어서 수성화된 사람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로 말미암아 진리와 영감에 연결시켜서 비로소 참사람의 인성이 우리 안에서 살아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잃어버렸던 참사람의 인성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의 모형이었습니다. 신성의 모형인 인격성을 다시 우리가 중생함으로 찾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살아난 우리 인격성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된 인격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지식으로 다시 우리가 살아났습니다. 또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지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속성대로 선으로 다시 살게 되 고 사랑으로 다시 살고 거룩으로 의로 진실로 주권으로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다 시 말씀드리면 중생한 참사람의 인격은 이렇게 처음에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음을 받았던 그 속성을 다시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그 속성이 중생한 영의 속성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한 새사람들, 오늘 우리 모든 믿는 성도들 속에 있는 참 사람 의 인격성이라고 하는 것은 다 이렇게 하나님의 속성대로 된 하나님의 모형적 속 성을 회복한 것입니다. 우리 인격의 지식성, 또 지혜성, 도덕성, 사랑성, 또 우리 인 격의 거룩선, 의성, 진실성, 주체성은 모두 완전하고 또 거룩한 하나님의 속성의 모 형입니다. 더 쉽게 말한다고 하면 하나님과 똑같은 성품을 우리가 닮아가지고 참사람의 인격성을 회복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실 때 하나님의 성품 여덟 가지를 우리 인간에게도 그 모양을 따라서 이렇게 주었습니다. 이래서 이 여덟 가지 하나님과 공유하는 속성을 중생으로, 주님의 피공로로 말미 암아 우리가 다시 가질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의 고유한 속성인 하나님의 독립성 이나 불변성이나 무한성이나 하나님의 단일성은 우리 인간으로서는 그것을 받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표적으로 삼아가지고 중생한 하나님의 사람 둘이 소망하면서 점점 성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살과 피는 참된 양식이라." 이렇게 하신 말씀은 참사람의 인격성의 양식이라 하는 말입니다. 중생한 새사람의 인성의 양식입니다. 이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밖에는 없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중생할 때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찾게 되었고 그 하나님의 모형 대로의 하나님의 속성을 우리가 다시 찾아 가지게 된 것이 참사람의 인격성입니다.
그런데 그 인격성이 점점 자라서 점점 온전하게 되는 데에는 무슨 힘으로 되어 지는가 무엇이 그 양식이 되어지는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된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를 날마다 사모하고 날마다 생각하고 믿고 힘입어 살기만 하면 점점 중생한 새사람의 인격이 하나님의 지식을 배워서 자기 지식으로 삼아가지고 점점 하나님이 가진 거와 똑같은 지식을 더하게 되고 이래서 점점 지식의 사람으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또 주님의 살과 피를 생각하고 사모하고 믿고 힘입어 살면 점점 우리가 하나님 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그 속성대로 지혜의 사람이 되어집니다. 미래에 대한 지 혜를 점점 더 가지게 될뿐 아니라 현재 우리에게 당한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을 풀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점점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지고 또 선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중심인 이 선도 이 세상에 수많은 중심들이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 한분만을 자기의 중심으로 삼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 을 찾아서 거기서 새로운 힘을 얻고 또 능력을 얻어서 모든 일을 해나갈 수 있는 것은 우리 주님의 피를 생각하고 주님의 피공로의 은혜를 자기가 힘입고 사는 데에서 우리가 점점 하나님 중심의 선을 알고 선을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사랑도 그러합니다. 세상에 악독이 가득찬 죽이는 인간의 사랑이 많지만 사랑과 사랑을 구별해서 참 하나님의 사랑, 살리는 사랑을 갈급하고 이 사랑을 찾아가서 참 사랑의 사람이 되어지는 우리 속에 사랑의 속성이 점점 자라고 튼튼해지고 이 래서 내 전 생애가 사랑의 생애가 되는 데에도 우리 주님의 이 대속의 피공로를 날마다 사모하고 날마다 생각하고 믿고 의지하고 사는 데에서 이 사랑의 인격성이 점점 자라게 됩니다.
우리 인격에 거룩한 것, 우리 인격에 의로운 것, 우리 인격에 진실한 것, 우리 인격에 주체성도 모두 주님의 대속의 피를 생각하고 믿고 의지해 서 살므로 말미암아 새 힘을 얻고 자라고 또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 육체가 하루라도 자기 몸에 필요한 음식을 먹지 못하면 기운이 없어 지고 약해지고 일을 못하는 것과 똑같이 주님의 살과 피를 양식으로 먹지 못하면 중생한 참사람의 인격성이 힘을 얻지 못합니다. 강건해지지를 못합니다. 생명 활동 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자라지를 아니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내 살과 피는 참된 양식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중생한 새사람의 인 격성이 점점 하나님을 닮아서 하나님과 똑같은 그런 인격으로 자라는 데에는 주님 의 살과 피가 양식이다. 주님의 살과 피를 생각하고 사모하고 믿고 힘입어 살 때에 우리 인격성이 자란다. 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점점 성화가 되는 겁니다. 점점 본 래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점점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 게 됩니다. 이래서 주님의 살과 피는 참사람의 인격성의 양식이다 하는 것을 우리 가 먼저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상에 도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 종교가 있었고 여러 가지 철학 사상들이 있지 만 참사람의 인격의 양식이 될만한 것은 주님의 살과 피외에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영원자존하신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엿새동안에 창조하고 지으신 것을 영원무궁 토록 완전케 하려는 목적을 세우실 때에 성경에 보면 그리스도 안에서 했다고 했 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만물의 완성의 목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또 그 목 적 달성을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공로로 이루시기로 하나님이 작정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의 여러 도가 있고 여러 종교가 있고 여러 철학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인간 완성, 또 모든 만물에 완성을 위해서 내신 방편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고 예수님의 그 대속의 피공로를 믿어서 되는 길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마음에 확정을 지어야 됩니다. 참사람이 되고 참사람의 점점 온전하게 되는 것은 예수님 믿어야 되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매일 양식으로 먹는 길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고,
둘째로는 주님의 살과 피가 참된 양식이라고 하는 뜻은 사람들이 육신의 양식만 먹으면 모든 것이 잘 될 줄로 알지만 육신의 양식으로서 해결할 수 없는 우리 심 신의 고통과 불안과 궁핍을 우리 주님의 사활대속의 피공로를 믿음으로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여기서 가르쳐 주십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생명의 양식이라. 영생의 양식이라.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를 우리가 매일 양식을 먹듯이 먹고 마시고 이렇게 살면 우리의 생명이, 살아난 생명이 풍성해지고 또 활발한 생명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고통의 원인이 되는 죄의 문제나 궁핍의 원인이 되는 하나님께 대한 불순 종의 문제나 모든 불안과 또 모든 비천의 원인이 되는 하나님과 원수된 이런 문제 를 예수님의 피로서로만 해결을 받을 수가 있고 또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고 의지 하여 사는데에서만 참으로 풍성한 생명과 생명 활동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신불신간에 인생은 죄 가운데서 살고 있고 우리 언행심사의 행위가 다 하나님의 지성법과 지공법에 삐뚤어져 있어서 다 사람들이 사망의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죄도 많지만 알지 못하는 죄도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누가 이 죄의 문제를 책임을 지고 해결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도 해결해 주지만 앞으로 영원히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 나의 이 죄 문제를 해결할 분이 있겠습니까 우리 인생은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다 죄인이고 의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했 습니다. 또 모든 사람들이 다 사망의 종이 되고 사망 아래에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를 이 죄와 죄의 결과인 사망에서 구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로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죄 용서함을 받을 수가 있 고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는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와 생명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생명의 양식이라. 굶주려 죽게된 사람이 떡을 먹고 물을 마시게 되면 새 힘을 얻고 살아나게 되는 것과 똑같습니다. 세상에 많은 부자들 대학자들, 대정치가들이 있지만 그들의 부요와 권세와 영광에 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아, 저 사람들은 돈이 많고 권세가 있고 또 많이 배운 사람이니까 아 무런 어려운 문제가 없겠지' 생각하지만 인생은 고통 가운데서 태어나 가지고 고통 가운데서 살다가 고통 가운데서 죽는 그런 인생인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많 은 사람들이 많은 돈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혜나 지식이나 권세나 영광에도 불구하 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사망의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술을 찾고 마 약을 찾고 또 방탕한 길을 찾아 가지만 목마른 사람이 소금물을 먹는 거와같고 배 고픈 사람이 모래를 먹는 것과 같을 뿐이지 그것이 자기 생명의 양식이 되지를 못 합니다. 오직 우리 주님의 살과 피를 찾아서 주님의 대속 공로를 믿고 값없이 죄 용서함 을 받는 것만이 그 사람에게 생명을 찾아주고 또 생명이 살게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님께서 "네 죄 사함을 받았다. 평안히 가거라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이 렇게 말씀해 주시는 말씀을 들어야만 우리의 심신은 힘을 얻게 되고 소망을 가지 게 되고 다시 살아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모든 궁핍의 원인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한 까닭이고 우리가 불의한 삶을 산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충만을 받는 길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의 칭의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칭의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불순종의 죄값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말 미암아 그 순종의 의를 우리에게 은혜로 입혀 주신 것을 말합니다. 이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불의 불충한 죄인이지만 예수를 믿어서 예수님의 대 속의 공로를 힘입으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설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의를 우리에게 입혀서 우리를 의인으로 간주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입으면 하나님의 충만을 우리가 다 받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서 또 모든 사람들 앞에서 모든 일을 옳고 바르게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의를 행하기 위해서 밤낮으로 힘을 써고 애를 쓰며 또 행하지 못할 때 고통을 당하고 참 어떻게든지 이 의를 이루고 싶어 하는 그런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낙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 사람 가운데는 의인도 없고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하나님 앞에 완전한 의를 이룰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할 때에 공짜로 입혀주시는 하나님의 의를 찾아가지고 예수님을 믿어 서 자기가 하나님 앞에 의인된 것을 발견했을 때 그 사람이 얼마나 기쁘고 또 하나님 앞에 감사하겠습니까 우리 인생으로서는 참된 생명의 양식은 예수님이 입혀 주시는 이 의입니다. 이래서 종교 개혁가 마틴 루터는 이 하나님의 의, 하나님께서 은혜로 입혀주시는 이 예수님의 대속 공로의 의를 발견하고난 뒤에 그만 천국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지옥문에 벗어나서 이제 천국을 찾아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면서 성경에 있는대 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그러니까 루터같은 이런 사람들에게는 세상 이고 권세고 영광이고 세상의 먹고 사는 것이고 그런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 습니다. 이 하나님의 의를 찾아가지고 이 하나님의 의를 자기 의로 삼았을 때에 이 것이 자기의 생명의 양식이 되었고 그 힘으로 세상에서 살아갈뿐만 아니라 또 종 교 개혁을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의 칭의의 은혜를 깨달아 알고 믿고 힘입어 사는 것이 우리 생명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화친없이 하나님과 불목하면서 인생은 불안, 또 염려, 근심, 걱정을 가지게 되고 또 사람 자체가 비천한 사람이 다 되고 맙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이 이게 사망이고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것이 생명인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신불신간에 사람이 하나님과 화친하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참된 평강과 또 참 된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공로를 믿고 하나님이 주시는 화친의 은혜를 입는 길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지고 하나님과 원수되어서 이렇게 우리가 말할 수 없는 불안과 근심 걱정에 사로잡히고 또 비참한 생활을 하다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공로를 발견하고 예수님의 피 안에 서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이 되어지고 화친이 되어져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고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 아버지로서 우리를 향해서 가더라 이렇게 부르시 며 우리를 환영하게 된다고 하면 우리에게 이보다 좋은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 이 우리의 생명의 양식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떡만 먹고 그저 육체적인 욕망만 채우면 이 세상에서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래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래서 주님께서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 이끌어 내시고 40년동안 거기서 주리고 거기서 참 으로 역경을 만나고 어려운 일들을 만나게 하신 것은 사람들을 낮추게 해서 사람 들에게 사람이 이전에 알지 못하던 하늘의 만나를 먹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적과 표적을 체험하게 하셔서 사람들로 하여금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게 되는 것을 가르치려고 하셨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뭐 먹을 것 풍성하고 또 아무런 고통도 없고 또 참으로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 세상에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있지만 그러나 자세히 자기를 살피고 또 우리 인생을 살펴보면 사람이 그것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부족한 것을 우리가 느낄뿐만 아니라 그게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참 우리 인생의 생명이 되고 생명을 풍성케 하는 힘이 되고 거기서 참된 행복을 가져오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다른 양식이 있다. 사람은 떡만 가지고 살 줄로 알 지만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이 있다. 이걸 먹어야 사람의 고통이나 사람의 궁핍이나 사람의 모든 불안이나 이런 것이 다 해결이 되어 지고 참 생명과 평강과 복을 받아서 영생하게 된다" 하는 것을 주님이 가르쳐 주 신 것입니다. 이래서 믿는 성도들이 항상 주님의 피공로를 사모하고 피공로를 믿고 피공로를 힘입어 살 때에만 하나님과 우리가 화친하게 됩니다. 원수되었던 우리가 하나님과 점점 가까워지고 지난 주일에도 배운대로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목자이신데 그 하나님 안에 예수님의 피 안에 하나님과 하나되어 서 거기서 참 인생이 참된 평강, 또 나중에는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살과 피는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할 생명의 양식입니다. 생명이 점점 풍성하고 생명을 활동을 해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 이 되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는 절대자와 절대자의 법에 삐뚤어진 것을 해결하는 속죄의 양식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불의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칭의의 양식이요, 하나님과 불목되고 원수된 것을 해결하는 하나님과 화친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이 한 길뿐입니다. 이 한 구멍뿐입니다. 이 구멍으로 돌아가는 것외에는 다른 데에서는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데에서 우리가 마음의 양식도 얻고 또 양심의 양식도 얻고 우리의 모든 삶이 생명, 평강, 복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러면 주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우리가 먼저 배운 말씀대로 이거는 육신의 양식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혹 어떤 사람들은 '주 님의 살과 피 성찬을 먹고 마실 때 그것이 실제로 주님의 살과 피가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거는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살과 피를 먹는 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이것은 주님의 사활대속의 도리를 자기가 알 려고 노력해서 하나 둘 알아가는 것이 양식을 씹는 것이고 소화되어서 우리 힘이 되는 것은 순종의 행동에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주님의 살과 피를 먹는다 하는 것은 쉽게 말하면 생각으로 먹습니다. 사모로 먹습니다. 우리 주님이 자기를 위해서 피흘려서 죄 문제를 해결 해서 우리에게 사죄의 은혜를 주시고 또 불순종의 문제를 해결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를 입혀주시고 칭의를 주시고 또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해결해서 하나님과 화친하도록 해주신 이 주님의 대속 공로를 생각하는 것이, 마치 사람이 입으로 양식을 가져 가는 것과 같습니다. 건강한 어린 아이들은 식탁에서 그 손이 얼마나 자 주 가는지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믿는 성도들이 또 생각하고 늘 사모하고 자 꾸 주님의 대속 공로를, 피흘려 죽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입혀주신 이 은혜를 자 꾸 생각하고 자꾸 사모하는 것이 먹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씹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하나씩 알아보는 것입니다. '아, 나같은 죄인인데 이 죄를 인해서 사망의 고통을 당했는데 주님이 내 죄를 용서해 주시고 이 사망의 고통에서 나를 건져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대속 공로 하나를 자기가 깨달아 알고 또 주님의 칭의, 자기를 의롭다 하시고 참 의인으로서 하나님 의 충만한 은혜를 받아 살게 되는 것을 하나씩 깨닫는 것, 이게 씹는 것입니다. 씹 으면 맛이 있고 또 씹으면 양분이 나오는 것처럼 우리가 기도하는 가운데서 또 말씀보는 가운데서 성경 말씀을 듣는 가운데서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의 사활대속의 도리를 깨닫는 것이 '아, 과연 그렇구나.' 깨닫는 것이 씹는 것입니다. 양식이 되고 힘이 나오게 되는 것은 소화하는 것인데 이거는 어디서 되는고 하 니까 행동에서 된다.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자기는 죄 용서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것을 자꾸 생각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감사를 하고 이제는 실천을 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내 죄를 우리 주님이 피흘려서 대속해 가지고 내 죄를 용서했으니까 나는 이제는 죄없는 사람으로 죄 용서함 받은 사람으로 산다.' 이래 가지고 아무리 '마음속에서 마귀가 너 옛날에 무슨 죄 안 지었나 너 죄어서 가지 고 이렇게 고통당하는 것 아니냐 너는 희망이 없다.' 해도 '아니다. 마귀야 물러가 라. 우리 주님이 내 죄를 속해서 나는 죄 용서함 받았다.' 실제로 자기가 믿고 세상 에서 죄 용서함 받은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담대하게 '나는 죄없다. 나는 죄인이었지만 주님이 내 죄를 다 짊어지시고 가져 가시고 나를 깨끗하게 했으니까 나는 깨끗한 사람이다.'
이래 가지고 마치 목욕한 사람이 몸을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애를 쓰는 것같이 시장에 가서 또 관가에 가서 또 혼자 집에 있을 때에나 죄 없는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어떤 죄의 유혹이 와 도 그것을 다 물리치고 이렇게 의로운 사람으로 깨끗한 사람으로 하나님과 하나되 어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실제 행동을 할 때에 주님의 대속의 피공로가 우리 속에 서 역사하고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그래서 살아난 새생명이 힘을 얻게 되고 또 우리 속에 참 인격, 우리 인격성이 자라게 됩니다. 점점 온전한 데로 자라게 되고, 이래 하면 우리에게 있는 모든 영육간의 고통이 다 물러가고 이렇게 행동하는 데에서 주님의 대속 공로의 효력을 실제로 내 심신이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 서 나오는지 모르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모든 세상에 죄를 이길 수 있는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그런 담대한 힘이 나오게 되고 또 하나님께 순종해서 하나님의 말씀 대로 진리대로 그렇게 살아가지고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 할 수 있는 실제로 의를 행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또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고 하나님과 화친할 수 있는 새 힘과 능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은 사모로 먹는다. 생각으로 먹는다. 또 깨달음으로 씹고 또 실제의 순종으로 소화시켜서 그 공로의 효력을 우리 심신이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걸 한 마디로 하면 믿음이라 그랬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 듯이 실제로 떡쪼가리 또 포도주를 우리가 마셔가지고 그게 우리 속에 들어가서 생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먹습니다. 믿음으로 얼마든지 매일 생활에서, 일 년에 한번만 아니고 매일 주님의 살과 피를 생각하고 사모하고 깨달으려고 애 를 쓰고 또 그 은혜를 자기가 입은 사람으로서 실제 생활에서 순종하고 믿고 사는 겁니다. 믿고 사는 데에서 우리가 생명의 양식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양식은 성경에 말씀하시길 "누구든지 값없이 이 양식을 먹을 수 있다" 고 했습니다. 이것은 오늘도 우리 가운데 아직도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영접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지금 믿으면 됩니다. 이거는 은혜로 주시는 양식이기 때문에 우리 주님이 살찢고 피흘려 사죄 칭의 화친의 은혜를 베푸신 것은 여러분을 위해 서 그랬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이렇게 하신 것이니까 그것을 여러분들이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믿고 이 주님의 은혜를 늘 받으면 됩니다. 이것은 은혜입니다. 누구든지 값 없이 이 양식을 믿음으로 받을 수가 있고 믿음으로 먹을 수가 있습니다. 먹기만 하면 이 양식은 두 가지,
첫째는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가지고 점점 우리가 하나님과 똑같은 속성대로의 지식, 지혜, 선, 사랑, 거룩, 의, 진실, 주 권을 점점 갖추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참사람의 되어지고, 두번째로는 우리의 모든 삶이 이 주님의 대속의 피공로를 먹고 마시는 데에서 풍성하게 됩니다. 우리 생명도 평강도 복도 풍성하게 되어서 영생의 복을 다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이 주님의 살과 피, 이것이 우리에게 참된 양식 이요 이것 먹어서 이 세상에서도 어려운 문제를 다 해결할 뿐 아니라 참으로 영생 하는 그런 영생의 복을 받도록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이것 외에는 바른 양식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살과 피를 믿읍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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