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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에서 두 번째 표적 (요4:46-54)

본문

세상의 구주가 되심을 사마리아인들에게 믿게 하신 예수님은 갈릴리로 그 발걸음을 옮기셨다. 갈릴리 지역으로 들어오신 예수님은 자신의 고향 나사렛을 그냥 통과하시고 첫 번째 기적을 일으키셨던 가나 지역으로 들어 가셨다. 가나는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던 동네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헤롯 왕의 신하를 만나는데 이 신하는 자신의 아들이 병들어 죽게 되었다고 예수님께 살려달라고 매달린다. 예수님은 이 신하에게 책망을 하시면서도 이 신하를 통해서 두 번째 표적을 나타내시게 되는데 이 기적 역시 첫 번째와 같이 말씀의 권세를 나타내는 표적이었다. 사마리아인들에게도 말씀을 통하여 그들이 예수가 세상의 구주가 되심을 믿게 하신 예수님은 이 신하에게도 말씀을 통하여 예수를믿게 하신 것이다.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을 변하여 포도주를 만드실 때도 말씀으로 기적을 행하셨다.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채웠으면 이제 갖다 주어라" 오늘 본문에서도 신하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이 신하가 이 말씀을 믿었습니까 가나 혼인잔치때 사람들은 어떠했습니까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예수님 말씀을 믿었다. 이 왕의 신하도 예수님 말씀을 믿었다. 당신에게도 지금 예수님이 어떤 말씀을 하더라도 믿을 수 있습니까 첫 번째:표적을 보고 따르는 무리들 43-45절 "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나사렛 고향을 그냥 지나쳐야 하는 주님의 심정은 괴로웠다. 고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예수님도 자신을 싫어하는 고향을 지나치면서 너무나 아쉬워서 한 말씀을 하셨다.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가나까지 가는 동안 갈릴리 지역 사람들은 예수를 환영했다. 그러나 이들의 환영은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이 행하셨던 일을 보고 환영한 것이지 진실된 마음으로 예수님을 환영한 것이 아니었다.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예수님 자신이 고향에서 천대받을 것을 나타낸 말씀이다. "명절 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다" 2:23에 의하면 명절은 유월절이었다. 그때 예루살렘에서 성전을 정화시키고 많은 표적을 행하는 것을 갈릴리 사람들은 본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금 예수님을 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을 환영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 공생애 동안 가장 표적을 많이 나타내고 기적을 본 갈릴리 사람들이 후에 예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 아니했다. 그런 갈릴리 지역에 예수님은 저주도 많이 하셨다. [마11:21-23]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 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 고라신, 벳새다, 가버나움은 모두 갈릴리 지역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도 갈릴리 지역 사람들처럼 표적만을 보고 예수를 믿고 따르고 있지는 않은 지요 표적만 보고 믿고 따르는 자들은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면 예수를 떠나 버린다. 얼마나 주님이 갈릴리 지역에서 기적과 표적을 많이 보였는가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되지 못했다. 소경, 벙어리, 불구자, 귀신들린 자들을 고쳐 주시고 배고파하는 자들을 고냥 보내지 아니하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킨 곳도 갈릴리에서 모두 일으켰다. 수 많은 표적과 기적을 보았건만 왜 저들은 예수를 온전히 믿지 못하고 배척했을까 예수님 말씀보다 표적을 더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오늘날도 우리 주위에는 이런 모습을 가진 자들이 너무나도많이 있다. 진정코 말씀이 중요시되어야 하건만 우선 우리 눈에 무엇인가 보여야만이 되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 너무 많다. 사실 2장부터 4장까지는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가 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2장에서 말씀으로 물을 변하여 포도주로 만드신 것과 3장에서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나야만 이 하늘나라 볼 수 있다는 것과 사마리아 여인과 사마리아인들에게 말씀으로 그들을 세상의 구주라는 사실을 예수를 믿게 하신 것이다. 오늘 본문도 말씀으로 왕의 신하를 고치신 것이다. 5장에도 말씀으로 38년된 병자에게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라" 고 하셨다. 성도 여러분 ! 표적으로 보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말씀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고 계십니까 우리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히11:1) 했다.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된 자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지금 갈릴리 사람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행동을 보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있다. 우리가 어떤 표적을 기대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있다면 우리 또한 저들과 다를 바 없는 자들이다. 내 문제가, 내 병이 치료함 받기를 기대하고 예수를 믿고 계십니까 물론 그런 믿음에도 예수님은 능력을 나타내신다.
왜냐하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그렇게 우리의 문제를 혜결하여 주신 주님은 우리가 예수를 위해 살기 원하신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문제만 혜결 받고, 병만 치료받고 예수를 떠나 버린다. 주님이 모르시고 속으신 것이 아니다. 다 알고 계신다 그러나 지금도 주님은 그런 자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갈릴리 사람들이 배척하실 것 다 아신 주님이시다 주님은 그들을 위해서 끝까지 기도하셨다.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십자가 위에서까지 기도하셨다. 주님이 죽으시고 마가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무리 가운데는 다른 지역보다 갈릴리 사람들이 더 많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나중에 깨닫고 돌아온 자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말씀을 모르면 이러한 우매한 짓을 범할 수 있다. 마지막때 거짓 것들이 이러한 표적으로 택한 자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 하셨다.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 성도 여러분 ! 말씀 안에 충만하게 거하는 자들이 되길 축원합니다.
 두 번째:말씀을 믿고 따르라 ! 46-54절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
갈릴리 가나에 도착한 예수께 왕의 신하가 예수께 나와서 자신의 아들이 죽게 되었다고 병을 고쳐 달라고 예수께 나왔다. 이 왕의 신하는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예수의 소문을 듣고 예수께 나온 것이다 예수께만 나오면 자신의 아들 병을 고칠 수 있을 거라는 확실한 마음을 가지고 나온 자였다. 이런 신하에게 주님은 표적만 구하는 믿음을 보시고 책망 하셨다.
왕의 신하 갈릴리 지방을 맡은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로 본다 가버나움 가나에서 약 90리 되는 먼길이다. 걸어서 7-8시간 되는 거리다. 아들의 죽을병을 고쳐 달라는 왕의 신하에게 예수님은 그 믿음을 책망 하셨다. 48절에서 표적과 기사만 보고 믿는 믿음을 책망하는 말씀을 하셨다.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믿음이 없이는 받아 들일 수 없는 말씀이다.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주의 말씀이었다. 믿고 가면 기적이 나타날 것이고 믿지 못하면 아무런 기적도 볼 수 없는 것이다. 신하는 50절에서 예수님 말씀을 믿고 갔다고 했다. 믿고 집으로 돌아가는 신하는 길에서 기쁨 소식을 들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예수님이 하신 행동을 보고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표적만 보고 믿는 유대인들을 예수님은 책망 하셨다. 오늘도 이 신하에게 책망하신 것이다. 주님은 표적만 보고 믿는 믿음을 말씀만 믿고 따르는 믿음으로 신하를 바꾸어 주셨다.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하셨다. (마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이 말씀을 예수님이 하시게 된 동기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했다. 그들이 요구하는 하늘로서 온 표적은 구약 때에 하늘에서 내린 만나 같은 사건이나. 여호수아 간구로 해와 달이 멈추어졌던 사건. 엘리야때의 갈멜산 같은 사건을 구한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구한 것은 예수를 믿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가 하늘로부터 오신 메시야라는 것을 입증해 보라는 도전적인 행동이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마16:2-3]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 다시 말해서 시대의 표적도 분별하지 못하면서 무슨 표적을 구하느냐는 것이다. 왜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지 못하는가 심령들이 악하고 타락되었기 때문이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는 주님이 죽어서 부활하는 표적뿐이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시대 왜 표적만 구하는가 예수를 믿는 가운데 표적을 구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예수를 믿으면서 표적을 더 쫓는 것은 악한 것이다. 왜 우리에게 표적을 주시는가 예수를 위해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병을 고쳐주고, 문제를 혜결해 주고, 희한한 영적 체험을 하게 하신 것. 모두 우리가 예수를 위해 살기 위함이다. "주여! 능력을 주옵소서!" 능력의 표적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능력 받아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예수를 위해 살겠다 것인가 예수를 위해 살겠다는 마음으로 우리가 표적을 구한다면 우리는 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능력 받은 자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가 그렇게 사는 자들보다 그렇게 살지 못한 자들이 더 많다. 주님의 능력으로 자기를 위해 살고 자기의 아성을 쌓고 예수보다는 자기를 더 알리기를 원하고 악하고 음란한자들의 모습이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사는 자들의 모습이다. 바리새인들은 시대를 분별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몰라보았다. 그렇게 오시리라고 예언되었던 말씀대로 메시야가 베들레헴에 탄생했지만 저들은 몰라보았다. 그들 속에 있고 악함과 더럽고 추한 것들이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가려 버렸다. 이 시대 표적만 구한 자들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살펴보면 저들이 심령 속에는 예수를 위해 살겠다는 것이 없다. 저들은 예수가 먼저가 아니고 표적이 먼저다. 표적을 구하더라도 온전히 예수 안에서 표적을 구하자. 기도원에 병자들의 모습 속에는 우선 자신의 병이 고침 받기를 원한다. 예수님 앞에 먼저 자신을 내어드리는 단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기도원에서 오래 있어도 병이 치료받지 못하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표적만 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문제도 그렇다. 문제만 해결해 달라고 기도 할 것이 아니라. 먼저 내가 어떻게 예수를 살아야 할 것인지 깨닫고 문제 해결을 기도한다면 표적은 나타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도 이 시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분별하고 산다면 우리는 표적에 매달리면서 살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는 어디를 보아도 마지막 때인 것은 분명하다 마지막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정리해야 한다는 의미가 들어있는 말이다. 서울을 출발한 기차가 밤새 달리고 종착역 목포에 도착할 때가 되면 사람들을 잠을 깨고 일어나서 몸 매무새를 다듬고 각자 짐을 챙기고 바쁘다. 몇 시간 전만 해도 편안하게 옷도 벗고 맛있는 것도 먹고 얘기도 하던 모습은 다 사라지고 마지막 시간이 다 왔다는 것 때문에 이제 한가롭게 다른 표적을 보고 즐길 수 없다. 영적으로도 이 시대 이제 마지막 종착역이 다 오고 있다. 이제 표적에만 빠져서 즐기고 있을 수 없다. 종착역이 왔는데도 아직도 즐거움에 빠져서 있다면 그 아빠는 엄마는 자녀는 그 식구들에게 나쁜 사람이라고 얘기를 들을 것이다. 예수님은 왕이 신하에게 표적만 구하고 쫓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된 다고 책망하시면서 이제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가 되어라 고 하신 것이다. 마지막 시대를 우리를 살아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말씀의 중요성을 깨닫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왕의 신하는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갔다. 우리들 신앙 같으면 그럴 수 있을까요 지금 내 아들이 곧 죽어 가는데  그것도 7-8시간 땀을 뻘뻘 흘리며 숨이 턱에 차도록 쫓아왔는데 예수님 하신 말씀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아멘!" 하고 받아들이겠습니까
사도 요한은 [요20:30-31]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다른 표적도 많은데 이 내용을 왜 기록하였는가 말씀을 믿고 가는 이 왕의 신하의 믿음을 우리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마지막 때에 말씀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말씀을 모를 때 우리는 거짓 것들의 표적에 속아 넘어 갈 것이다.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 큰 표적으로 기사로 택한 자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예수님이 미리 알려 주었다. 이런 말씀을 우리가 진심으로 알고 있고 잊지 않은다면 우리는 어떤 표적이 올 때 그냥 따라가지는 않을 것이다. 마8장에 보면 한 백부장이 나오는데 이 백부장의 믿음은 왕의 신하의 믿음보다 한 차원 더 높은 신앙인 것을 볼 수 있다. 자신의 집 하인이 중풍으로 누워 있는데 예수님께 말했다. 하인이 아파 있다고. 그때 주님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하셨다 그러나 이 백부장은 "주여 !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말씀만 하옵소서 !" 이 얼마나 대단한 믿음인가 성도 여러분 말씀만 하옵소서 ! 할 수 있는 신앙인 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으로 변화된 믿음을 가진 왕의 신하의 믿음이 어떻게 변했습니까 자기 집안의 모든 식구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이다.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말씀이다. 기도를 아무리 많이 한다 할지라도 그 믿음에 말씀이 정립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표적으로 아무리 큰 체험을 했다 할지라도 그 믿음에 말씀이 충만하게 거하지 않으면 잘못되고 만다 성령님의 불 세례를 맞았다 할지라도 말씀이 그 심령 안에서 불타지 아니하면 능력이 없다. 마지막 때 사단의 세력은 이 말씀을 변개 시키고 타락시킬 것이다. [계8: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 여기에서 쑥 물은 타락한 말씀을 뜻한다 타락한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시기 바란다. 말씀을 듣지 못할 때가 올 것이다. 보지 못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말씀을 공부하고 깨닫고 내 마음 판에 기록해 두어야 한다. [암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 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 하여 피곤하리라 " 그 날에는 아무리 구하려고 달려 다녀도 얻지 못한다고 했다. 말씀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니까. 젊은 남녀가 피곤 하는데 나이든 남녀는 어떠하겠는가 다시 말해서 뜨거운 믿음 가진 자들도 지치는데 연약한 믿음을 가진 자들을 어떠하겠는가 말씀의 중요성은 이 밤이 새도록 말해도 한이 없을 것이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를 믿으십니까 진실로 믿는다면 우리도 그 말씀의 권세를 받자. 엡6:17, 히4:12 에서는 말씀을 칼로 말씀하셨다. 칼은 싸움을 하러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무기다. 다른 것은 없어도 되지만 칼만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전쟁에서 내가 상대를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을 수밖에 없다. 칼은 상대를 죽일 수 있는 무기다. 영적 전쟁에서 우리가 마귀를 물리치고 마귀를 죽일 수 있는 것은 말씀뿐이다. 내게 칼이 없으면 내가 상대에게 죽듯이 내가 아는 말씀이 없고, 깨달은 말씀이 없고, 듣고만 끝나 버리는 말씀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저들의 거짓된 말에 속아 넘어 갈 것이다. (요일2:14) 아이들아 !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이기었음이라 말씀이 우리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승리 할 수 있다. 어떤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시기 바란다 가족들 안에 병든 자가 있으십니까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출15:26]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 " 믿으십니까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십니까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믿음을 우리 모두 소유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결론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왕의 신하는 말씀을 믿었기 때문에 표적을 볼 수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왕의 신하는 아들이 살아났다는 결과만을 기뻐하고 예수님을 잊어버린 게 아니다. 신하는 길에서 만난 종들에게 낫기 시작한 때를 물었다. [요4:53]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 말씀을 믿은 이 신하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요한 복음에서 7번 표적이 나오는데 그 두 번의 표적이 갈릴리 지역 가나에서 일어났다. 축복 받은 갈릴리 지역 아닌가 그 중에서도 가나 지역은 더 축복 받은 지역 아닌가 모든 갈릴리 모든 동네가 주님의 저주를 받지는 안 했지만 백부장 하인을 고쳐주신 곳이다. 오늘 왕의 신하 아들이 살아난 곳은 바로 가버나움 이었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자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은혜는 물에 세기고 원수는 돌에 새기는 그런 자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말씀을 우리의 심령 판에 아로새기면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말씀이 우리의 심령 속에서 매일 파도쳐서 나에 모난 곳을 둥글게 만들고 내 생각이 우선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최우선으로 알고 살아가는 귀한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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