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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5대 설득법 (요4:1-26)

본문

유대인들이 유다도에8 서 갈릴리로 가는데에는 주로 세가지의 길이 있다. 곧
(1) 해변가로 가는 길
(2) 갈릴리 바다를 오른쪽으로 끼고 베뢰아로 가는 길
(3) 사마리아도를 거쳐 가는 길 등이다. 사마리아로 가는 길이 제일 빠른 길이나 그것은 유대인들이 좋아하지 않는 길이 9. 예수님께서 의도적으로 제자들을 데리고 "사마리아로 가셨다" 그것은 한 불행한 여인을 구원하고자 하는 주님의 깊은 사랑의 계획을 이루시 고자 하는 뜻이었다. 본문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그를 구원한 것은 사마리아도의 수가5봇(된 일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으리 구원하시려고 하실 때는 초자연적인 사역을 하 신다. 그러나 인간 편에서는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안된다. 어떤 분이 말했듯이 복음은 값없이 주는 것이다. 복음 은 돈 받고 팔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 6을 값 없이 거져 나누어 주는 일 조차도 못하고 있다.사실을 말하자면 안하 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것은 두가지의 진리를 지적해 준다.
첫째,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인간의 설득력 이상의 그 무엇이며, 다 시 말해서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사역이 포함되어 있0募 것이요.
둘째, 인간적인 시점에서 볼 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설득의 원 리들을 좀 더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본문의 그러한 의미에서 예수님께서는 설득의 5대 원리를 사용하셔서 그의 제자들에게 전도의 본을 보인 것이다. 그 설득의 원리는 전도만이 아니고 직장에서 판매, 친구와의 상담, 비뚤어진 자녀들을 설득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 원리에 대해서 성경 해석학자들은 거의 같은 제목을 붙이고 있는데 제임스 케네디 박사는 그의 '전도폭발'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 원리는.
2. 주의를 끄는 법(7-9절). 예수:물좀 달라.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여 주 의를 끄셨다. 우리들 역시 현재 처해 있는 상황에서 주의를 끌도록 해 야 한다. TV 신문광고, 교회 전도지, 남녀의 화장, 모두 자기들에게 주의를 끌 기 위한 전략이다. 그러나 주의를 끌려는 행위가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예를 들면 우리가 어떤 가정에서 전도하려 할 때 주의를 끌기 위해 서 어떤 특별한 작위적 행동이나 기성을 발해서는 안된다. "집은 좋은 데 벽지가 야하군요" 당신의 헤어 스타일은 마치 말뚝을 꽂은것 같군 요.당신의 인상은 어쩐지 형사(사설탐정)같군요" 이런 방법에서 벗 어나 고상하고 예의바르고 정중하게 주의를 끌도록 하는 것이 크리스 챤의 아름다움이다. 자기 마음에도 없는데 구태여 안 좋은 것을 좋 다고 할것이 아니라 좋은 것을 지넉하여 주의를 얼마든지 끌 수 있다. 그러면 여기에서 예수님의 요청에 대한 여인의 의심의 근거를 생각해 보자.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여인이 이렇게 말한 것은 당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과는 계견지간이었기 때문이다. 본문에 "상종하지 않았다"로,영문에는 "그릇을 함께 상요하지 않았다"로 표현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로 이 여자의 주의를 끄는 일이란 대단히 어려웠다. 그러나 주님은 낮 아진 입장에서 겸손한 태도로 "물좀 달라"고 요구하였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과 비교하자면, 예수:
(1) 유대인
(2) 교사
(3) 고상한 인격과 명성있는 종교인, 사마리아 여인:
(1) 사마리아인
(2) 막 버린 여자
(3) 죄 많은 여자, 그러나 예수는 그 여인에게 "물 좀 달라"고 아쉬운 입장을 표명하므로 써 장벽을 무너뜨렸다.
2. 호기심을 갖도록 하는법 (10-12절).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내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 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선물, 그렇게 말하는 그 사람, 물을 구하기 어려운 사막지대에서 "생수"라는 말을 하시므로써 큰 관심, 즉 호기심 을 갖도록 하였다. 주의와 동정심 다음에 호기심이 일어나게 된다.이 것이 인간의 성향인 것이다. 예수는 알고 싶어서 안타까울 마한 암시를 주셨다.'네가. 알았다 면.' 하는 말로써 자기와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상한 사람을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을 자아내셨던 것이다.사람들은 이 세상의 속된 것을 좋아하지만 알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사실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호기심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 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 보다 더 크니이까"(11-12절). 이제 여인은 의문이 생기고 호기심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그 여자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생수의 성질을 깨달을 수도 없었다. 그녀는 다만 자연계에 의한 어떤 축복으로만 알았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잡수 시는 그 생수를 어떻게하면 손쉽게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예수님에 대하여 커다란 의미를 갖게 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혹시 자기 조상 야곱보다 더 위대한 사람일지도 모른 다는 그러나 그 여인의 관심은 벌써 예수님께 기울어져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들 역시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전도하려면, 오랜 시 간과 정력을 쏟아 기도를 하고 관심과 호기심을 일으키기 위한 오랜 노력을 해야 한다. 저 분의 삶이 변화 되었는데 누구 때문일까저 분이 이웃 모두에게 친절한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저분은 무엇이 그렇게 감사할까 저 사람은 인격이 어떻게 저렇게 고상하고 고매할까 아마도 저 사람 안에 그 어떤 분이 지배해서 그럴 것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끌도 록 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모든 호기심은 예수님께로 집중해야 한다.
3. 욕구를 일으키는 법(13-15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려느니 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13-14절). 이 사마리아 여인은 아직도 '물 뜰 그릇'이나 그 옆에 있는 '우물' 같은 물질적인 것에만 생각이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 이 물 (우물물)을 먹는자마다 다시 목마를 것이라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영원한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없는 그 물처럼 아무리 육체적인 향 락과 환락으로 생의 욕망을 채운다 해도 우리의 영혼은 다시 목마르게 마련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라고 하므로써 주님께서는 이 여인의 욕망과 기대를 영적인 생활과 영 적 약속의 수준에까지 끌어 올리려고 하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새로운 '생수'를 약속하셨다.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14절하) 이제 그 여인 은 예수께서 제의하시는 것에 대해 간절히 욕구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 않고 또 여기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15절)라고 하였던 것이다. 여인은 이제자기의 갈증을 고쳐 주고, 이 우물로 물길러 오는 일을 면케 해 줄 새로운 종류의 물 의 약속을 듣고서 어떤 영적 세계를 감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 여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예수님께 그의 약속의 축복을 달라고 간구하 게 되었던 것이다. 그녀는 조금 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물좀 달 라'고 말씀하신 것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이제는 오히려 그녀가 주님 에게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라고 애원하게 되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오셔서 우리들이 영적으로, 물질적 으로, 또는 시간적으로 있어야할 은사가 무엇인가를 물어 보시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우리의 욕구를 채워 주시려 하는 것이다. 이제사마리아 여인은 주님 께서 주시는 것을 받을 준비가 되었다.물건을 설명하려면 물건을 살 욕망이 생기듯이 예수님을 전하는데 있어서는 예수님의 교훈이나 인격 에 대해 믿어 보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4.죄에 대한 확신 또는 확인하는 법(16-25절).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고 하셨다. 이렇 듯 남편을 불러오라는 주님의 말씀에는 그 여인의 죄를 예리하게 짖거 하고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었다. 여인은 예수님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라고 대답했다."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어쩌면 예수의 이러한 질문이 부당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 여인의 목마름과 그녀의 남편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 가그것은 확실히 상관 관계를 가진다. 인간에게 잠복되어 있는 죄는 하나님의 축복, 즉 영원한 생수와 같은 은혜를 받지 못하도록 가로막 고 있다.그래서 그 죄가 제거되어야 하겠기에 주님은 그것을 지적하신 것이다. 우리의 전도의 사명도 바로 이 죄를 확인해 주는 일이다 그리고 아울러 하나님의 축복을 받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5. 결정하도록 하는법 (물건을 사게하는 방법) (19-26절). 그 여인은 그 문제를 회피하려 했다.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서이다. 우리 조상들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19-20절). 예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이 회 피하기 위해서 꺼낸 다른 주제를 그대로 이용하여 본래의 주제로 돌아 오게 하신 다음 정면으로 그 여인에게 어떤 결정을 내리도록 촉구하셨다. "네게 말 하는 내가 그로라." 이것은 예수님의 독단적인 결정이다. 참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은 독단적일 때 더 가치있는 경우가 있다. 이제사마리아 여인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대면하게 된다. 이 여인은 지금 결단의 순간에 이르렀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든지, 아니 면 거부하든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사람을 다루시는 완벽한 주님의 솜씨를 볼 수 있다.주님께서는 그 여 인이 처한 상황에서 그가 원하시는 곳으로 그 여인을 자연스럽게 영원 한 생명으로 이끌어 가셨다. 우리의 추구하는 바 역시 갈보리 언덕에 서 우리의 죄를 위해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결론:우리는 전도 대상자들의 주의를 끄는 데, 또는 그들의 관심을 집중시 키는 일에 실패한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 또 어떻 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스도를 알고 또 그의 나라 의 시민이 되고 싶어하는 욕망을 과연 얼마나 불러 일으켰을까 어떻 게 하면 이 욕망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을까 그 전도 대상자가 자기 죄를 확인하고 용서의 필요성을 느꼈을까. 우리는 모쪼록 천하보 다도 더 귀한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최선의 방법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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