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비결 (요3:1-15)
본문
어느 날 밤에 조용히 예수님앞에 나와서 영생의 도리를 묻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니고데모라는 사람 이었습니다. 이 니고데모는 모세의 율법을 잘 아는 사람일 뿐 아니라, 종교적 열심을 가진 바래새인 가운데 한 사람 이었습니다.(3:1) 또, 그는 정치가 이기도 하였습니다.(3:1) 당시 산헤드린 의회의 의원은 70여명밖에 되지 않는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일 만큼 당시에 있어서 지도자적 역량이 있는 사람 이었습니다. 아울러, 니고데모는 학식과 경험을 갖춘 학자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선생이요, 스승으로 불리우는 랍비였습니다.(3:10) 그런 그가 예수님에 대해서 호감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가 이렇게 나온것을 보면 예수님에 대하여 좋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니고데모는 예수님보다 더 나이가 많은 것 같은데 예수님을 "랍비”(선생님)로 표현 하였다는 것은 겸손한 인격자 였음을 또한 보여주고 있습니다.(3:2) 이렇게 종교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수준이 높은 위치에 있는 이 니고데모에게는 그의 삶에 있어서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을 만큼 넉넉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존재 였을것 입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찾아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님을 찾아나온 이유가 무엇이였을까요 아마 그에게 있어서 무엇인가 목마름에 대한 갈증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요
그렇다면 그가 지니고 있는 이 목마름의 주제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구원과 영생에 관한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이 영생의 문제를 가지고 니고데모는 예수님 앞에 나왔던 것 입니다. 여러분! 그가 이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에게로 나아온 것은 해결의 길을 바로 찾은 것 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게 문제해결의 열쇄를 쥐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누구나 예수님에게 오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 됩니다. 성경은 그 이유를 분명히 밝혀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온갖 은총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3장21-22에 보면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것이나 장래것이나 다 너희 것이요, 만물이 다 너희 것"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너희’라는 말은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합니다. 바로 여러분과 나를 지칭 하는 뜻 입니다. 여기에서 말한데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 모두가 다 나의 소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말 하자면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이든 육적이든 이 땅에서 복을 누리고 살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 모세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 이사야나 엘리야가 받은 하나님의 영성, 다니엘의 승리, 바울이나 게바의 영적 능력이 바로 나의 것이 될 수도 있다고 성경은 밝히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 십자가의 구속의 은총을 믿고 의지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뿐만 아니라,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만복의 상속인이 된다는 것 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 만이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 입니다. (요14:6) 여러분! 이러한 예수님의 은총이 필요치 않으십니까 종교 개혁가 마틴 루터는 인생을 세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첫째로, 세속적인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양심의 가책도 없이 그저 무사안일하게 살아가고, 자신이 더러워졌다고 하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내가 지은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는 것도 느끼지 못 합니다. 영적 감각이 전혀 없는 자 입니다.
둘째는 도덕적인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은 율법으로 위협을 느끼고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는 사람입니다. 좀 바로 살려고 무한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을 깨닫게 되고 쉽게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셋째는 회개치 않으면 멸망 받을 것을 알기 때문에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고 구원 얻으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그리스도인 입니다. 여러분은 이 가운데 어떤 부류에 속한 사람입니까 아마 니고데모는 루터가 언급한 두 번째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다행히도 그리스도 앞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다른 것은 다 소유하고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구원의 주체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소유하지를 못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소유하지 못하면 지금까지 지니고 있는 모든 것이 다 허사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예수 그리스도를 찾게 됨으로써 영생을 비롯해서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영생이 무엇 입니까 영생은 말 그대로 영원히 죽지않고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 합니다. 그러면 영생을 어떻게 얻습니까 그냥 교회에 다니기만 됩니까 예수님앞에 나와서 그의 이름만 부르면 됩니까 율법만 알면 됩니까 성경을 줄줄줄 다 외우고 그래서 성경의 전 내용을 잘 알아야만 합니까
그런데 여기에 예수님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거듭나야’ 한다고 하십니다.(3:3,5) 니고데모는 유대인의 종교적 지도자였지마는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 이거나 어두운 사람 이었습니다. 그러한 그에게 예수님께서는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 나야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니고데모는 자기 죄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예민하게 고민하며 아파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는 선한 일을 많이 하면 지난 날의 죄가 없어지지 않겠나 하고 선행에 힘썼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선행이나, 공덕이 지난 날의 죄과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지난날의 죄과를 잊어버리면 된다라고 생각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죄를 잊어버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죄는 마치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면서 결정적일 때 우리의 양심을 통해서 고발하는 것입니다. 지난 날의 죄는 결코 없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결코 잊어지는 법이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죄의 존재를 부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말하기를, "죄라는 것은 종교가들이나 도덕가들의 병적 과민에서 오는 산물이다. 본래 죄(罪)라고 하는 것이 어디 있는가 이렇게 죄에 대한 부정을 말하는 사람도 없지 않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다고 하시지 않고 "거듭 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 나라"고 하는 이 말씀은 육신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영혼이 다시 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육 보다 영은 더 신비의 세계에 속 합니다. 이 "거듭 나라"고 하는 말은 "위로부터"라고 하는 뜻이 포함된 말 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재 탄생하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new being(creation) in the Christ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여러분! 거듭 나는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올 습니까 이것은 이론적으로 설명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체험으로 분명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의 육안으로 "바람"을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바람이 어디서 불어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소리는 들을 수가 있고 피부로 느낄수가 있고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것을 보아 바람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지음을 받으면, 우리 생활 속에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과거에는 세상것을 좋아하고 그것만이 제일인 것으로 알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생활이 최고로 즐거운 것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구원 얻는 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변화 하는데서 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을 볼 수 있으려면(3:3)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려면(3:5) “거듭나야” 한다는 말 입니다. 거듭남은 어떻게 이루어 집니까 예수님께서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나라"고 하셨을 때 이 "물"은 ‘세례’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절에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 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심령의 변화를 받아 마음이 새로워 지고 생활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딛3:5)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성령님께서는 그 뜻을 알게 해 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송이 꿀보다 더 달게 받아 들이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 속에서만 이 신비스러운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거듭남"이 어느시점에서 이루어지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이루어 입니다. (요3:15) 예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예(例)까지 들어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3장 14절, 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민수기 21장에 있는 사건을 설명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길 에돔 땅에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며 우상을 섬기고 방탕하면서 범죄 했습니다. 그 때 불 뱀이 나타났습니다. 하루에 이만 삼 사천 명씩 불뱀에 물려 쓰러지고 죽었습니다.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하늘에 사무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때야 자신의 죄를 깨달아 알고 회개하면서 모세에게 간청하였습니다. "우리가 다 범죄 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불 뱀을 없애 주시옵소서."그렇게 요청했습니다. 모세가 다시 하나님 앞에 가서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끝에 매어 달아서 누구든 지 불 뱀에 물리게 되면 이 장대 끝의 놋뱀을 보게 하라. 그리하면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위기 속에서도 살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놋뱀을 봄으로써 살게 해 주신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생각하기를 "하나님께서 어찌해서 불뱀을 없애 주지 아니하시고 놋뱀을 달게 하셨는가." 하고 의아해 할 수가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불 뱀을 없애 주신다고 하면 물릴 염려도 없고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다느라고 수고를 안 해도 되고 바라보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었을 텐데 어찌해서 그렇게 아니하셨는가.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원하시는 것은 신앙과 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의 구원이 아니라 죄에서의 구원을 주신 것입니다. 당시의 현상을 문답식으로 묘사한다면 아마 이럴 것입니다. "너희들 왜 그렇게 아우성이냐예, 불뱀에 물렸기 때문입니다.어찌하여 불뱀이 나왔는가하나님께서 보내셔서 그렇습니다.내가 왜 불뱀을 보내 주었는지 아느냐예 우리들이 원망하고 불순종하고 범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너희의 이 고통이 불 뱀 때문이냐 너희 죄 때문이냐". 여러분은 이때 어떻게 대답 하시겠습니까 아마 불 뱀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가능성이 없는 사람 입니다.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라고 하여야 바른 대답일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고통은 자신의 죄 때문입니다. 여러분 혹시 남 모르는 고통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계십니까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고 간구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이 당하고 있는 이 근본 원인인 "죄"에서 인생을 구원하려고 하십니다. 이 죄에서의 구원은 오로지 믿음과 순종으로만 얻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모세를 통해서 "누구든지 불 뱀에게 물리면 즉시 놋뱀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하신 이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은 불 뱀을 없애 달라고 하는데 놋뱀은 무슨 소용이 있느냐 당장 불 뱀의 독이 핏줄을 통하고 있는데 놋뱀을 바라볼 시간이 어디 있느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불뱀에 물리자마자 곧 놋뱀을 바라본 사람은 즉시 문제해결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 없이 믿고 순종하면 누구나 복을 받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것은 놋뱀이 아닙니다. 모세의 말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불 뱀은 한 마리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마찬 가지입니다. 오늘도 마찬 가집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오직 놋뱀만 바라보면 됩니다. 여러분! 혹시 불뱀에 물렸더라도 염려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놋뱀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은 단순하며 무조건적이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비로소 구원의 은총하에 영생의 길을 걸어가는 것 입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그가 이렇게 나온것을 보면 예수님에 대하여 좋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니고데모는 예수님보다 더 나이가 많은 것 같은데 예수님을 "랍비”(선생님)로 표현 하였다는 것은 겸손한 인격자 였음을 또한 보여주고 있습니다.(3:2) 이렇게 종교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수준이 높은 위치에 있는 이 니고데모에게는 그의 삶에 있어서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을 만큼 넉넉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존재 였을것 입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찾아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님을 찾아나온 이유가 무엇이였을까요 아마 그에게 있어서 무엇인가 목마름에 대한 갈증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요
그렇다면 그가 지니고 있는 이 목마름의 주제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구원과 영생에 관한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이 영생의 문제를 가지고 니고데모는 예수님 앞에 나왔던 것 입니다. 여러분! 그가 이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에게로 나아온 것은 해결의 길을 바로 찾은 것 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게 문제해결의 열쇄를 쥐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누구나 예수님에게 오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 됩니다. 성경은 그 이유를 분명히 밝혀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온갖 은총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3장21-22에 보면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것이나 장래것이나 다 너희 것이요, 만물이 다 너희 것"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너희’라는 말은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합니다. 바로 여러분과 나를 지칭 하는 뜻 입니다. 여기에서 말한데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 모두가 다 나의 소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말 하자면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이든 육적이든 이 땅에서 복을 누리고 살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 모세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 이사야나 엘리야가 받은 하나님의 영성, 다니엘의 승리, 바울이나 게바의 영적 능력이 바로 나의 것이 될 수도 있다고 성경은 밝히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 십자가의 구속의 은총을 믿고 의지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뿐만 아니라,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만복의 상속인이 된다는 것 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 만이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 입니다. (요14:6) 여러분! 이러한 예수님의 은총이 필요치 않으십니까 종교 개혁가 마틴 루터는 인생을 세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첫째로, 세속적인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양심의 가책도 없이 그저 무사안일하게 살아가고, 자신이 더러워졌다고 하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내가 지은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는 것도 느끼지 못 합니다. 영적 감각이 전혀 없는 자 입니다.
둘째는 도덕적인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은 율법으로 위협을 느끼고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는 사람입니다. 좀 바로 살려고 무한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을 깨닫게 되고 쉽게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셋째는 회개치 않으면 멸망 받을 것을 알기 때문에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고 구원 얻으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그리스도인 입니다. 여러분은 이 가운데 어떤 부류에 속한 사람입니까 아마 니고데모는 루터가 언급한 두 번째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다행히도 그리스도 앞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다른 것은 다 소유하고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구원의 주체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소유하지를 못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소유하지 못하면 지금까지 지니고 있는 모든 것이 다 허사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예수 그리스도를 찾게 됨으로써 영생을 비롯해서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영생이 무엇 입니까 영생은 말 그대로 영원히 죽지않고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 합니다. 그러면 영생을 어떻게 얻습니까 그냥 교회에 다니기만 됩니까 예수님앞에 나와서 그의 이름만 부르면 됩니까 율법만 알면 됩니까 성경을 줄줄줄 다 외우고 그래서 성경의 전 내용을 잘 알아야만 합니까
그런데 여기에 예수님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거듭나야’ 한다고 하십니다.(3:3,5) 니고데모는 유대인의 종교적 지도자였지마는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 이거나 어두운 사람 이었습니다. 그러한 그에게 예수님께서는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 나야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니고데모는 자기 죄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예민하게 고민하며 아파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는 선한 일을 많이 하면 지난 날의 죄가 없어지지 않겠나 하고 선행에 힘썼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선행이나, 공덕이 지난 날의 죄과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지난날의 죄과를 잊어버리면 된다라고 생각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죄를 잊어버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죄는 마치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면서 결정적일 때 우리의 양심을 통해서 고발하는 것입니다. 지난 날의 죄는 결코 없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결코 잊어지는 법이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죄의 존재를 부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말하기를, "죄라는 것은 종교가들이나 도덕가들의 병적 과민에서 오는 산물이다. 본래 죄(罪)라고 하는 것이 어디 있는가 이렇게 죄에 대한 부정을 말하는 사람도 없지 않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다고 하시지 않고 "거듭 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 나라"고 하는 이 말씀은 육신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영혼이 다시 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육 보다 영은 더 신비의 세계에 속 합니다. 이 "거듭 나라"고 하는 말은 "위로부터"라고 하는 뜻이 포함된 말 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재 탄생하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new being(creation) in the Christ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여러분! 거듭 나는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올 습니까 이것은 이론적으로 설명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체험으로 분명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의 육안으로 "바람"을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바람이 어디서 불어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소리는 들을 수가 있고 피부로 느낄수가 있고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것을 보아 바람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지음을 받으면, 우리 생활 속에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과거에는 세상것을 좋아하고 그것만이 제일인 것으로 알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생활이 최고로 즐거운 것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구원 얻는 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변화 하는데서 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을 볼 수 있으려면(3:3)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려면(3:5) “거듭나야” 한다는 말 입니다. 거듭남은 어떻게 이루어 집니까 예수님께서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나라"고 하셨을 때 이 "물"은 ‘세례’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절에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 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심령의 변화를 받아 마음이 새로워 지고 생활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딛3:5)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성령님께서는 그 뜻을 알게 해 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송이 꿀보다 더 달게 받아 들이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 속에서만 이 신비스러운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거듭남"이 어느시점에서 이루어지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이루어 입니다. (요3:15) 예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예(例)까지 들어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3장 14절, 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민수기 21장에 있는 사건을 설명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길 에돔 땅에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며 우상을 섬기고 방탕하면서 범죄 했습니다. 그 때 불 뱀이 나타났습니다. 하루에 이만 삼 사천 명씩 불뱀에 물려 쓰러지고 죽었습니다.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하늘에 사무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때야 자신의 죄를 깨달아 알고 회개하면서 모세에게 간청하였습니다. "우리가 다 범죄 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불 뱀을 없애 주시옵소서."그렇게 요청했습니다. 모세가 다시 하나님 앞에 가서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끝에 매어 달아서 누구든 지 불 뱀에 물리게 되면 이 장대 끝의 놋뱀을 보게 하라. 그리하면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위기 속에서도 살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놋뱀을 봄으로써 살게 해 주신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생각하기를 "하나님께서 어찌해서 불뱀을 없애 주지 아니하시고 놋뱀을 달게 하셨는가." 하고 의아해 할 수가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불 뱀을 없애 주신다고 하면 물릴 염려도 없고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다느라고 수고를 안 해도 되고 바라보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었을 텐데 어찌해서 그렇게 아니하셨는가.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원하시는 것은 신앙과 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의 구원이 아니라 죄에서의 구원을 주신 것입니다. 당시의 현상을 문답식으로 묘사한다면 아마 이럴 것입니다. "너희들 왜 그렇게 아우성이냐예, 불뱀에 물렸기 때문입니다.어찌하여 불뱀이 나왔는가하나님께서 보내셔서 그렇습니다.내가 왜 불뱀을 보내 주었는지 아느냐예 우리들이 원망하고 불순종하고 범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너희의 이 고통이 불 뱀 때문이냐 너희 죄 때문이냐". 여러분은 이때 어떻게 대답 하시겠습니까 아마 불 뱀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가능성이 없는 사람 입니다.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라고 하여야 바른 대답일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고통은 자신의 죄 때문입니다. 여러분 혹시 남 모르는 고통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계십니까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고 간구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이 당하고 있는 이 근본 원인인 "죄"에서 인생을 구원하려고 하십니다. 이 죄에서의 구원은 오로지 믿음과 순종으로만 얻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모세를 통해서 "누구든지 불 뱀에게 물리면 즉시 놋뱀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하신 이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은 불 뱀을 없애 달라고 하는데 놋뱀은 무슨 소용이 있느냐 당장 불 뱀의 독이 핏줄을 통하고 있는데 놋뱀을 바라볼 시간이 어디 있느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불뱀에 물리자마자 곧 놋뱀을 바라본 사람은 즉시 문제해결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 없이 믿고 순종하면 누구나 복을 받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것은 놋뱀이 아닙니다. 모세의 말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불 뱀은 한 마리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마찬 가지입니다. 오늘도 마찬 가집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오직 놋뱀만 바라보면 됩니다. 여러분! 혹시 불뱀에 물렸더라도 염려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놋뱀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은 단순하며 무조건적이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비로소 구원의 은총하에 영생의 길을 걸어가는 것 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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