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편으로 가는 사람들 (요21:1-14)
본문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은총이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오늘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첫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후 일어났던 실제의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베드로를 비롯하여 도마와 나다나엘과 야고보와 요한, 그리고 다른 두 제자가 함께 디베랴 바다에서 고기 를 잡고 있었습니다. 본문에는 다른 두 제자의 이름이 기록되지 않았는데 다른 기록들을 보면 빌립과 안드레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일곱명의 제자들이 밤새워 고기를 잡으려고 수고를 하였으나 고기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허탈감에 빠졌습니다.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사이에 자신들의 고기 잡는 기술이 이렇게도 무뎌졌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2러서 먼동이 밝아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허탈과 지 친 몸을 이끌고 그물을 거두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시간 에 부활의 주님이 이곳을 찾아오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본문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은 우리 인간들이 실패하고 더 이 상 어찌 할 수 없을 때, 더 이상의 소망이 없을 때, 인간의 지혜와 능력의 한계 가 다다랐을 때, 예수님은 인간을 찾아오셔서 도와 주시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의 멍애에 억눌린 우리들에게 낭패와 실망과 좌절 속에 빠져 있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찾아오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은 글로바와 누가 두 사람이 예수님이 부활하시던 날 오후에 낙심과 좌절속에 빠져서 소망을 잃어버리고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가는 도중에 찾아 오셔서 저들에게 소망과 용기를 주시고 마음이 뜨거워져서 예루살렘으로 돌아 가게 해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지금도 이시간 이 자리에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아멘' 예수님은 디베랴 바닷가에 오셔서 밤새도록 실패하고 낙심중에 있는 제자들 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제자들은 부끄럽기도 하고 수 치스럽기도하여 어찌 할 수 없는 마음으로 "없나이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기 잡는 어부에게는 반드시 고기가 있어야 합니다. 밤새도록 수고한 만큼 의 고기가 있어야 합니다. 농사를 짓는 농부는 1년간의 수고의 결실을 가을에 얻어야 하고, 직장인은 한달의 수고의 대가로 월급을 받아야 합니다. 아울러 믿는 성도들에게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실 때 병자 본인이든지 아니면 데리고 온 사람이든지 또는 병자의 부모이든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 주셨습니다. (마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 라"(가버나움에서 네사람이 중풍병자를 데리고 왔을때) (막5: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12년동안 혈루병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을 만졌을때) (마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소경의 눈을 뜨게 하실때)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 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두로에서 가나안 여인 이 딸이 귀신들린 것을 고쳐달라고 할때) (눅7:9)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를 기이히 여겨 돌이키사 좇는 무리에게 이르 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지 못하였 노라 하시더라"(가버나움에서 백부장이 딸을 고쳐달라고 할 때)
그러므로 성도들에게는 믿음이 자본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눅17:6)"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없는 제자들을 책망하시기도 하였습니다. (막4: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예수님은 막8:5절 말씀에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고 물으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질문은 오늘 우리들에게 "너희에게 믿음이 얼마나 있느냐" 고 물 으시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밤새워 수고하였어도 고기가 없듯이 우리들도 몇 십년 혹은 몇 년동안 예수를 믿어도 이 순간에 믿음이 없다면 어떻합니까 (마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 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고기가 있어야 하듯이 우리들에게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주님께 책망을 받습니다. 그러면 제자들은 왜 밤새도록 수고를 하였어도 고기를 잡지 못하였을까요 그 들이 고기를 잡지 못한 이유는 그들의 고기잡는 실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또한 그날의 날씨가 나빠서도 아닙니다. 배와 그물이 낡아서도 아닙니다. 갈릴 리 바다에 고기가 없어진 것은 더 더욱 아닙니다. 이들은 3년전까지만 해도 바 다에서 일생을 보낸 어부들입니다. 고기 잡는 일에는 누구에게도 떨어지지 않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런데 왜 고기를 잡지 못했습니까 그 대답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얻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라" 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역으로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그물을 배 왼편에 쳤다는 말이 됩니다. 또 이 말씀은 고기가 배 오른편에는 있고 왼편에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고기를 잡으려는 제자들의 마음상태가 믿음상태가 잘못되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 없는 생활, 믿음없는 생활은 이와 같이 공수가 될 수밖에 없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은 그물을 들 수 없을 정도로 가득찬 만선을 이루게 되는 것으로써 오른편으로 가는 생활이요, 반대 로 예수없는 생활은 믿음없는 생활이요 믿음없는 생활은 왼편으로 잘못가는 생활입니다. 그러면 "왼편으로 가는 사람들" 은 어떤 사람이며 그들의 길에는 어떤 결과 가 오는가를 생각하면서 함께 은혜 받기를 바랍니다.
1. 왼편으로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세상으로 잘못가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가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은 사람들이 수 없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초대왕 사울은 처음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때에 삼상 10:24절 말씀에 보면 "백성중에 저와 짝할 이가 없다" 고 하였습니다. 인물도 잘 생기고 믿음도 좋고 모든 면에 부족함이 없는 왕재였습니다. 그런 그가 하나님의 일을 저버리고 교만과 불순종을 할 때 하나님은 그를 왕으로 삼으신 것 을 후회하시고 그의 왕위를 다윗에게 승계하셨습니다. 솔로몬도 왕으로 세움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께 겸손하여 하나님이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실 때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 혜를 구하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이방 여인들로 왕비를 삼고 후궁을 삼았습니다. 그리고 이방나라 시돈 사람들이 섬기는 아스다롯 여신과, 모압나라가 섬기는 그모스 신과, 암몬 사람들이 섬기는 밀곰 신을 비롯하여 온갖 우상숭배를 함으로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열두지파중에 열 지파를 갈라서 그의 신하였던 여러보암에게 주었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겨우 두 지파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왕상11:31-33)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뺀 성 예루 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은 왼편으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실패와 좌절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통과 괴로움이 수반 되는 길을 가야 합니다. 가시채를 뒷발질 하는 것처럼 고통스러운 길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잡으려고 체포영장을 가지고 다메섹으로 가는 사울울 주님 이 부르셨습니다. (행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주님께 순종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불순종의 생활은 순종의 생활보다 몇 갑절 더 어렵고 고통스러운 길입니다. 이제는 깨닫고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아멘' (사1:4-6)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 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 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 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신30:17-19)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것이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2. 왼편은 심판과 저주를 뜻하는 말입니다. (마25:31-33)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이와 같이 믿음없는 생활, 예수 없는 생활, 신앙의 열매없는 생활, 믿음의 행 함이 없는 생활, 하나님을 떠나 잘못가는 생활이 얼마나 위험하고 얼마나 고통 스러운 것인가를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위험하고 고통스런운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마귀와 그를 따르는 무리를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지옥불의 형벌을 면할 수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 왼편으로 잘못가는 생활은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3. 왼편이란 축복을 상실(喪失)한 자리입니다. 왕상2:19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솔로몬왕이 그의 모친 밧세바가 왕께 나올때 에 그에게 절하고 왕의 오른편에 않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110:1절 말씀에는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라고 하였고, 창48:13절 이하의 말씀에는 요셉이 자기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부친 야곱에게 데리고 가서 축복기도를 받고자 할 때에 야곱이 그 손자에게 축복기도를 할 때에 오른손을 왼편에 있는 에브라임에게 그리고 왼손을 오른편에 있는 므낫세에게 바꿔서 기도를 하려고 하자 요셉이 이를 말렸으나 야곱은 말하 기를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 와 그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고 하였 습니다. 그후 에브라임은 솔로몬 이후 남북으로 나라가 갈리었을 때에 북왕국 이스라 엘 10지파 중에 가장 강한 지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후에 선지자들이 북왕 조를 말할 때 에브라임 이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므낫세는 장자이면서도 왼 손의 기도를 받아 축복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진 제자들은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눅5:5절 이하의 말씀에는 베드로가 처음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을 때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날도 베드로는 밤새 고기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예수님이 오셔서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고 하실 때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내렸더니 두 배에 채울 만큼의 고기를 잡은 사실이 있습니다. (눅5:5-7)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베드로와 그의 일행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순 종하였더니 어찌나 많이 잡혔던지 배가 잠길 지경입니다. 이와 같은 기적은 베 드로의 기술과 수고와 노력의 결과가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으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실패의 밤은 사라지고 성공의 아침이 밝아온 것입니다. 할렐루 야!! 또한가지의 기적은 이와 같이 배가 잠길 정도로 큰 고기가 153마리나 잡혔는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이 잡아도 그물이 찢어 져 새나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새나가는 곳이 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학1:5-6)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 를 살펴 볼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 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열심히 일해서, 지독하게 아껴서, 하나님 앞에 십일조도 아까워서 하지 못하 고, 감사헌금도 못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집안에 우환질고가 생겨 보세요 고생 은 고생대로 하고 물질은 몇갑절로 새 나가고 맙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십일조를 드리는 사람에게 황충을 금하고 기한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는 이와 같이 주님이 찾아오시고, 함께하시고, 도와주시는,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실 때에 모든 것을 얻을 수가 있고 희망 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아침은 그물이 기득차는 아침이요, 배가 가득하고, 그물이 찢어지지 않고, 마음에는 은혜와 기쁨이 충만한 아침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 이 실패냐 성공이냐 하는 판가름은 예수를 의지하고 사느냐 예수없이 사느냐, 왼편으로 가느냐 오른편으로 가느냐, 왼편에 그물을 치느냐 오른편에 그물을 치느냐 하는 것이 달려 있습니다. 우리 창정교회의 성도들은 주님과 함께하는 축복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 온 길은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길을 잘 걸어왔는지 한 번 자신을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길을 가는 나그네 라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잘못 걸어온 인생 길을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주님 의 뜻대로 순종하면서 제대로 걸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아멘' 베드로와 같이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하여 가는 길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 요한 고기가 풍성하여 넉넉하게 채워주시는 축복의 은혜가 함께 하실 줄로 믿 으시기 바랍니다.'아멘' 고기를 많이 잡은 베드로는 겉옷을 챙겨 입고 배에서 뛰어내려 예수님께로 헤엄쳐 갔습니다. 오늘의 우리들도 예수님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이시간 예수님께로 달려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실패가 성공으로 바꿔지고 지금까지의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고 기쁨이 충만하게 임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디베랴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갔던 베드로 만이 실패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버린 가롯유다 만이 실패자도 아닙니다. 여러분도 나도 실패자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실패자를 찾아오십니다. 낙심중 에 있는 성도에게 찾아오셔서 용기와 소망을 주십니다. 주님은 나의 믿음이 약 해질 때에, 내가 환난 당할 때에, 나에게 가장 가까이 오셔서 나를 불러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주님이 부르시는 세미한 음성을 들으시고 실패의 밤을 성공의 아침으로 변화시키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삶에는 항상 만선의 기쁨과 은 혜가 충만할 줄로 믿습니다. 믿습니다.
'아멘' 오늘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첫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후 일어났던 실제의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베드로를 비롯하여 도마와 나다나엘과 야고보와 요한, 그리고 다른 두 제자가 함께 디베랴 바다에서 고기 를 잡고 있었습니다. 본문에는 다른 두 제자의 이름이 기록되지 않았는데 다른 기록들을 보면 빌립과 안드레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일곱명의 제자들이 밤새워 고기를 잡으려고 수고를 하였으나 고기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허탈감에 빠졌습니다.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사이에 자신들의 고기 잡는 기술이 이렇게도 무뎌졌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2러서 먼동이 밝아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허탈과 지 친 몸을 이끌고 그물을 거두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시간 에 부활의 주님이 이곳을 찾아오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본문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은 우리 인간들이 실패하고 더 이 상 어찌 할 수 없을 때, 더 이상의 소망이 없을 때, 인간의 지혜와 능력의 한계 가 다다랐을 때, 예수님은 인간을 찾아오셔서 도와 주시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의 멍애에 억눌린 우리들에게 낭패와 실망과 좌절 속에 빠져 있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찾아오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은 글로바와 누가 두 사람이 예수님이 부활하시던 날 오후에 낙심과 좌절속에 빠져서 소망을 잃어버리고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가는 도중에 찾아 오셔서 저들에게 소망과 용기를 주시고 마음이 뜨거워져서 예루살렘으로 돌아 가게 해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지금도 이시간 이 자리에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아멘' 예수님은 디베랴 바닷가에 오셔서 밤새도록 실패하고 낙심중에 있는 제자들 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제자들은 부끄럽기도 하고 수 치스럽기도하여 어찌 할 수 없는 마음으로 "없나이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기 잡는 어부에게는 반드시 고기가 있어야 합니다. 밤새도록 수고한 만큼 의 고기가 있어야 합니다. 농사를 짓는 농부는 1년간의 수고의 결실을 가을에 얻어야 하고, 직장인은 한달의 수고의 대가로 월급을 받아야 합니다. 아울러 믿는 성도들에게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실 때 병자 본인이든지 아니면 데리고 온 사람이든지 또는 병자의 부모이든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 주셨습니다. (마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 라"(가버나움에서 네사람이 중풍병자를 데리고 왔을때) (막5: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12년동안 혈루병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을 만졌을때) (마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소경의 눈을 뜨게 하실때)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 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두로에서 가나안 여인 이 딸이 귀신들린 것을 고쳐달라고 할때) (눅7:9)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를 기이히 여겨 돌이키사 좇는 무리에게 이르 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지 못하였 노라 하시더라"(가버나움에서 백부장이 딸을 고쳐달라고 할 때)
그러므로 성도들에게는 믿음이 자본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눅17:6)"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없는 제자들을 책망하시기도 하였습니다. (막4: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예수님은 막8:5절 말씀에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고 물으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질문은 오늘 우리들에게 "너희에게 믿음이 얼마나 있느냐" 고 물 으시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밤새워 수고하였어도 고기가 없듯이 우리들도 몇 십년 혹은 몇 년동안 예수를 믿어도 이 순간에 믿음이 없다면 어떻합니까 (마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 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고기가 있어야 하듯이 우리들에게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주님께 책망을 받습니다. 그러면 제자들은 왜 밤새도록 수고를 하였어도 고기를 잡지 못하였을까요 그 들이 고기를 잡지 못한 이유는 그들의 고기잡는 실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또한 그날의 날씨가 나빠서도 아닙니다. 배와 그물이 낡아서도 아닙니다. 갈릴 리 바다에 고기가 없어진 것은 더 더욱 아닙니다. 이들은 3년전까지만 해도 바 다에서 일생을 보낸 어부들입니다. 고기 잡는 일에는 누구에게도 떨어지지 않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런데 왜 고기를 잡지 못했습니까 그 대답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얻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라" 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역으로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그물을 배 왼편에 쳤다는 말이 됩니다. 또 이 말씀은 고기가 배 오른편에는 있고 왼편에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고기를 잡으려는 제자들의 마음상태가 믿음상태가 잘못되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 없는 생활, 믿음없는 생활은 이와 같이 공수가 될 수밖에 없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은 그물을 들 수 없을 정도로 가득찬 만선을 이루게 되는 것으로써 오른편으로 가는 생활이요, 반대 로 예수없는 생활은 믿음없는 생활이요 믿음없는 생활은 왼편으로 잘못가는 생활입니다. 그러면 "왼편으로 가는 사람들" 은 어떤 사람이며 그들의 길에는 어떤 결과 가 오는가를 생각하면서 함께 은혜 받기를 바랍니다.
1. 왼편으로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세상으로 잘못가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가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은 사람들이 수 없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초대왕 사울은 처음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때에 삼상 10:24절 말씀에 보면 "백성중에 저와 짝할 이가 없다" 고 하였습니다. 인물도 잘 생기고 믿음도 좋고 모든 면에 부족함이 없는 왕재였습니다. 그런 그가 하나님의 일을 저버리고 교만과 불순종을 할 때 하나님은 그를 왕으로 삼으신 것 을 후회하시고 그의 왕위를 다윗에게 승계하셨습니다. 솔로몬도 왕으로 세움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께 겸손하여 하나님이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실 때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 혜를 구하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이방 여인들로 왕비를 삼고 후궁을 삼았습니다. 그리고 이방나라 시돈 사람들이 섬기는 아스다롯 여신과, 모압나라가 섬기는 그모스 신과, 암몬 사람들이 섬기는 밀곰 신을 비롯하여 온갖 우상숭배를 함으로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열두지파중에 열 지파를 갈라서 그의 신하였던 여러보암에게 주었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겨우 두 지파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왕상11:31-33)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뺀 성 예루 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은 왼편으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실패와 좌절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통과 괴로움이 수반 되는 길을 가야 합니다. 가시채를 뒷발질 하는 것처럼 고통스러운 길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잡으려고 체포영장을 가지고 다메섹으로 가는 사울울 주님 이 부르셨습니다. (행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주님께 순종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불순종의 생활은 순종의 생활보다 몇 갑절 더 어렵고 고통스러운 길입니다. 이제는 깨닫고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아멘' (사1:4-6)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 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 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 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신30:17-19)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것이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2. 왼편은 심판과 저주를 뜻하는 말입니다. (마25:31-33)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이와 같이 믿음없는 생활, 예수 없는 생활, 신앙의 열매없는 생활, 믿음의 행 함이 없는 생활, 하나님을 떠나 잘못가는 생활이 얼마나 위험하고 얼마나 고통 스러운 것인가를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위험하고 고통스런운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마귀와 그를 따르는 무리를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지옥불의 형벌을 면할 수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 왼편으로 잘못가는 생활은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3. 왼편이란 축복을 상실(喪失)한 자리입니다. 왕상2:19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솔로몬왕이 그의 모친 밧세바가 왕께 나올때 에 그에게 절하고 왕의 오른편에 않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110:1절 말씀에는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라고 하였고, 창48:13절 이하의 말씀에는 요셉이 자기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부친 야곱에게 데리고 가서 축복기도를 받고자 할 때에 야곱이 그 손자에게 축복기도를 할 때에 오른손을 왼편에 있는 에브라임에게 그리고 왼손을 오른편에 있는 므낫세에게 바꿔서 기도를 하려고 하자 요셉이 이를 말렸으나 야곱은 말하 기를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 와 그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고 하였 습니다. 그후 에브라임은 솔로몬 이후 남북으로 나라가 갈리었을 때에 북왕국 이스라 엘 10지파 중에 가장 강한 지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후에 선지자들이 북왕 조를 말할 때 에브라임 이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므낫세는 장자이면서도 왼 손의 기도를 받아 축복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진 제자들은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눅5:5절 이하의 말씀에는 베드로가 처음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을 때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날도 베드로는 밤새 고기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예수님이 오셔서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고 하실 때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내렸더니 두 배에 채울 만큼의 고기를 잡은 사실이 있습니다. (눅5:5-7)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베드로와 그의 일행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순 종하였더니 어찌나 많이 잡혔던지 배가 잠길 지경입니다. 이와 같은 기적은 베 드로의 기술과 수고와 노력의 결과가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으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실패의 밤은 사라지고 성공의 아침이 밝아온 것입니다. 할렐루 야!! 또한가지의 기적은 이와 같이 배가 잠길 정도로 큰 고기가 153마리나 잡혔는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이 잡아도 그물이 찢어 져 새나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새나가는 곳이 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학1:5-6)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 를 살펴 볼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 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열심히 일해서, 지독하게 아껴서, 하나님 앞에 십일조도 아까워서 하지 못하 고, 감사헌금도 못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집안에 우환질고가 생겨 보세요 고생 은 고생대로 하고 물질은 몇갑절로 새 나가고 맙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십일조를 드리는 사람에게 황충을 금하고 기한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는 이와 같이 주님이 찾아오시고, 함께하시고, 도와주시는,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실 때에 모든 것을 얻을 수가 있고 희망 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아침은 그물이 기득차는 아침이요, 배가 가득하고, 그물이 찢어지지 않고, 마음에는 은혜와 기쁨이 충만한 아침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 이 실패냐 성공이냐 하는 판가름은 예수를 의지하고 사느냐 예수없이 사느냐, 왼편으로 가느냐 오른편으로 가느냐, 왼편에 그물을 치느냐 오른편에 그물을 치느냐 하는 것이 달려 있습니다. 우리 창정교회의 성도들은 주님과 함께하는 축복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 온 길은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길을 잘 걸어왔는지 한 번 자신을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길을 가는 나그네 라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잘못 걸어온 인생 길을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주님 의 뜻대로 순종하면서 제대로 걸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아멘' 베드로와 같이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하여 가는 길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 요한 고기가 풍성하여 넉넉하게 채워주시는 축복의 은혜가 함께 하실 줄로 믿 으시기 바랍니다.'아멘' 고기를 많이 잡은 베드로는 겉옷을 챙겨 입고 배에서 뛰어내려 예수님께로 헤엄쳐 갔습니다. 오늘의 우리들도 예수님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이시간 예수님께로 달려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실패가 성공으로 바꿔지고 지금까지의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고 기쁨이 충만하게 임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디베랴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갔던 베드로 만이 실패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버린 가롯유다 만이 실패자도 아닙니다. 여러분도 나도 실패자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실패자를 찾아오십니다. 낙심중 에 있는 성도에게 찾아오셔서 용기와 소망을 주십니다. 주님은 나의 믿음이 약 해질 때에, 내가 환난 당할 때에, 나에게 가장 가까이 오셔서 나를 불러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주님이 부르시는 세미한 음성을 들으시고 실패의 밤을 성공의 아침으로 변화시키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삶에는 항상 만선의 기쁨과 은 혜가 충만할 줄로 믿습니다. 믿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