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운동 (요20:30-31)
본문
I.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자신의 전능하심을 천지창조와 통치와 섭리를 통해서 웅변적으로 이 사실을 입증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시편 성도는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시19:1-4). 바울은 당시 세계적인 수도 로마를 향하여 하나님의 자존하심을 말할 때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고 하였습니다(롬1:20). 이것을 자존하신 하나님이 자기의 존재하심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자연 계시의 책’이라고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자존하신 또 하나의 증거를 특별계시라고 합니다. 이 특별계시를 가리켜 성경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최절정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구약부터 신약에 계시된 특별계시의 양태를 보면 대략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초의 계시(원시계시)는 하나님 자신께서 직접 나타나신 형태입니다. 예컨대, 아담에게, 노아에게, 아브라함에게 이삭과 야곱등에게 직접 자기를 나타내신 일입니다. 그 후에 한가지 형태가 이적, 꿈, 우림, 둠밈같은 방법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주로 모세시대 이후부터 사사시대를 거치는 과정 중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신정왕국이 수립된 이후부터는 선지자들을 세우고, 그 마음과 입을 영감하여 말씀, 곧 예언의 메세지를 주어서 자기 존재와 자기의 뜻을 나타내셨습니다. 이 모든 형태 곧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심 + 이적, 꿈, + 예언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최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예수 자신이 바로 하나님이시요, 자신이 이적의 총체요, 자신이 말씀(예언)이요 말씀의 성취였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장 1-2절에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은 자연계시와 특별계시를 통하여 자존하신 자신의 존재와 역사(役事)를 나타내고 계십니다.
Ⅱ. 지금은 기록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구약 여러 시대, 여러 모양으로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은 이 모든 날 마지막에 그 아들 예수를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였습니다. 그것이 33년간의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심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 10일만에 약속대로 ‘성령님’을 보내어서 다시 이 세상에 영(靈)으로 오셨습니다. 그 영이 그의 제자들에게 임하여 다시 예수 운동, 곧 구원 운동, 십자가 운동을 재현하였습니다. 영으로 오신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복음의 전파를 위하여 성령님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나는 방법을 취하였습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이 하신 큰 일(행2:11)을 글로(문자) 기록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그 제자들은 3년간이나 예수님을 눈으로 직접 본 자요, 주목한 자요, 만진 자요, 그 영감의 육성은 직접 들었던 자들이었습니다(요1서1:1). 그런 제자들에게 영감을 주어서 글로서 이 사실을 기록하여 전세기, 전 인류들에게 전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구약 성경은 선지자들에 의해서 영감되었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구약의 성경을 영감으로 확인하였습니다(요5:39). 그리고 그가 즐겨 인용하고 증거했습니다(눅24:13-35). 유대인들은 이 구약을 ‘성문서’라고 불렀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약 성경은 처음부터 27권으로 묶여졌던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신약 27권의 집성이 정경(cannon)으로 인정된 것은 A.D 397년, 칼타고회의에서 였습니다. 이 27권의 성경이 엄청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도 지금까지 세계 인류가 공인하는 복음서가 되어왔습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신약 성경’이란 말은 칼타고 회의보다 훨씬 앞서 교부터툴리안(Tertullian 160-220)에 의해 불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초기 박해 300년 동안은 로마교황들에 의해서 기독교 박해가 극성을 이루던 때였습니다. 줄리어스 시저(J.Caesar) 에 의해 창시된 로마 제국에 아구스터스(Augustus)황제 때 예수님이 탄생하셨고, 티벨리우스(Tiberius)황제 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되고 칼리굴라(Caligula), 클라디우스(Claudius), 네로(Nero)로 이어졌습니다. 특별히 네로 때 많은 그리스도인과 기독교 지도자들이 떼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 자신이 로마를 불지른 화재범이었으나, 이 화재를 기독교 신자들에게 뒤집어 씌었습니다. 베드로와 바울이 이 때 순교했습니다. 그 후 또한 도미시안(Domitian) 황제 때 기독교에 대한 박해는 극에 달했고 사도 요한은 이 때 밧모섬으로 추방을 당했습니다. 트라얀(Trajan) 황제 때는 안디옥의 감독 익나티우스가 순교했고, 이 때 너무 많은 기독 신자들의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그 시체를 처리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M.Aurelius) 때는 지도자 유스티노를 위시하여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S.Severus) 황제의 박해 시대는 오리겐의 아버지 레오니다스(Leanidas)를 위시한 수많은 기독 신자들이 화형을 위시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다음 맥시민(Maximin) 황제 때는 저 유명한 오리겐의 순교가 있었고, 데시우스(Decius) 황제 때에는 키브리안(Cyprian)의 말을 빌리면 ‘온 세계가 그리스도인의 순교로 황폐화되어 버렸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발레리안(Valerian) 황제 때는 칼타고의 감독 기브리안이 순교했고, 데오클레시안(Deocletian) 때는 그 박해가 국가적이어서 방방곡곡에 미쳤습니다.
이런 박해의 역사가 점철되는 과정에 로마에 살던 기독 신자들은 살아남기 위하여 땅굴을 파기 시작하였고, 거기를 예배 장소와 무덤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이 이른바 ‘카타콤’인데 그 수는 200만개에서 700만개로 추측됩니다. 그후에 콘스탄틴(Constantine) 황제 때 기독교 박해가 사라지고 마침내 313년 저 유명한 밀라노 칙령(종교자유)이 내려, 기독교 신앙에 자유가 왔습니다. 그는 전쟁 중에 십자가의 환상을 본 후 기독교 신자가 되고 그 전쟁을 이긴 후, 기독교 신앙 자유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주일 예배의 자유와 함께 학자 유세비우스로 하여금 양피지에 성경을 기록하여, 50권을 자기에게로 가져오라고 명령하고, 나중에 이것을 직접 교회에 기증하였습니다. 이런 박해와 시련 중에도 기독교의 복음은 성경과 함께 더 바르게, 넓게, 깊게 전파되었습니다. 터툴리안(Tetullian 160-220)의 기록에 의하면 ‘우리 그리스도인은 어제 생겼으나, 지금 우리들은 너희의 제국, 성읍, 마을, 성, 부락, 부대, 성, 궁전, 집회, 원로원 등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중세기는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성경이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실례는 힐데브란트는 보헤미야인들에게 성경을 읽지 못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이노센트 3세는 사람들이 자기 나라 말이나 글로 성경을 읽거나, 쓰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레고리 9세는 평신도들이 성경을 갖는 것을 금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 번역을 억압하였습니다. 알비파와 왈도파들이 번역한 성경을 압수하여 불태워 버렸고, 그 사람과 단체들을 죽였습니다. 바울 4세는 종교 재판의 허가 없이 번역 성경을 갖는 것을 금했습니다. 예수회란 천주교 집단은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는 것을 금하도록 글레멘트 1세를 권유하였습니다. 레오 12세, 비오 8세, 그레고리 16세, 비오 9세는 모두 성서공회를 비난하였습니다. 그래서 중세기 1000년이 넘는 기나긴 어간을 그야말로 영적 암흑 천지를 이루었습니다. 그럼에도 영국에 위클립(1324-1384)은 성경을 영어로 번역했고, 보헤미야의 허스(1369-1415)는 위클립의 제자로서 성경을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 교육하였습니다. 물론 나중에 로마 교황청은 무덤에 있는 위클립의 뼈를 파내어 종교재판으로 정죄하였고, 요한 허스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태리의 사보나롤라(1452-1498)는 성경을 가지고 교황청의 부패를 지적하다가 교수형과 화형을 겸하여 받았습니다. 마침내 독일의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로 말미암아 종교 개혁이 점화되고(1517), 제네바의 칼빈, 쥬리히의 쯔윙글리(1484-1531), 스코틀랜드의 요한 낙스, 네델란드 스칸디나비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으로 확산되던 개혁 운동의 모토(Motto)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었습니다. 마침내 성경이 중세기의 영혼들에게 생명의 불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근세에 와서 다시 성경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이성을 왕으로 모시는 구라파 합리주의자들에 의한 도전이었습니다. 이른바 성경비평 사상입니다. 저들은 한결같이 주장하기를 성경의 기록 가운데는 인간의 이성이 용납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이성이 용납되는 방향으로 성경에 새로운 비판을 가하자는 것입니다. 그 결과 기독교 국가들로써 축복의 선진을 달리던 구라파 교회가 몰락이 되었습니다. 이 무서운 바람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의 성경적 청교도 신앙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많은 교회 밖의 무신론자들과 교회 안에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성경에 기록된 초자연성은 신화라고 하는데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그것은 결국 천국과 지옥은 없고 영벌과 영생도 없다고 하는 자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성경은 지금도 참다운 세계인의 가슴에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성경만큼 인류에게 많은 환영을 받고, 개인과 민족과 나라와 세계를 변화시킨 일은 없습니다. 성경만큼 판권 수를 더한 책은 이 세상에 전혀 없습니다. 누군가, 정말 중요한 말을 이렇게 남겼습니다. 성경은 7대 기적이라고 하였습니다. ‘첫번째 기적은 성경이 형성되어 온 과정은 하나의 역사적 기적이다.
둘째, 그 통일성의 기적이다. 66권이지만 한 책, 한 내용, 한 목적, 한 결과로 이루고 있다.
셋째, 그 연대의 기적이다. 모든 책 중에 가장 오래된 책이다.
넷째, 그 판매고의 기적이다. 모든 책 중에서 언제,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나, 베스트 셀러였다. 다섯째, 그 흥미의 기적이다. 모든 시대, 모든 계급들이 읽는 세계의 유일한 책이다. 여섯째 그 언어의 기적이다. 성경이 저술가적 입장에서 볼 때 비 전문인에 의하여 기록되었으나, 문학적 관점에서 볼 때도 최고의 걸작이다. 일곱째 그 보존의 기적이다. 모든 책들 가운데서 가장 박해를 많이 받은 책이었으나, 지금까지 건재하고 있는 책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일곱가지 기적 가운데 유감스럽게도 가장 중요한 기적이 빠졌습니다. 그것은 ‘주제와 내용과 결과의 기적’입니다. 바로 우리 예수께서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한 사실입니다(요20:31). 성경의 주제는 예수, 곧 구원입니다(요3:16, 5:39). 성경이 요구하는 내용은 믿음입니다. 성경이 약속한 결과는 사람들의 영생입니다. 성경이 살아 있다(히4:12)는 말을 합니다.이 말의 참된 뜻은 성경의 원 저작자이신 성령님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말입니다(딤후3:16). 그래서 예수 세계화 운동은 성경, 오직 성경으로 일관되어 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역사상에 나타난 수 많은 인물들이 성경을 없애려고 모든것을 동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없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많은 세계의 방언들로 번역되어 사람들을 찾아가고 있지 않은가 유명한 그로솨이데(Grosheide)박사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온 세상과 모든 시대가 하나님을 진리의 권위자로 알게 하기 위하여 성경이 필요하게 되었다.이 세상이 무죄한 세상이 아니었더면 그런 기록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마5:18). 주님은 그가 영으로 오셔서, 기록한 이 성경의 복음을 통하여 세상 끝날까지, 완전하고 확실한 복음 운동을 성공리에 진행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마24:14).
그렇다면, 바로 예수 세계화 운동은 성경(말씀)운동입니다. 성경이 소리치던 때와 나라는 언제나 세계의 선진이 되고, 머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고 하였습니다(롬1:20). 이것을 자존하신 하나님이 자기의 존재하심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자연 계시의 책’이라고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자존하신 또 하나의 증거를 특별계시라고 합니다. 이 특별계시를 가리켜 성경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최절정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구약부터 신약에 계시된 특별계시의 양태를 보면 대략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초의 계시(원시계시)는 하나님 자신께서 직접 나타나신 형태입니다. 예컨대, 아담에게, 노아에게, 아브라함에게 이삭과 야곱등에게 직접 자기를 나타내신 일입니다. 그 후에 한가지 형태가 이적, 꿈, 우림, 둠밈같은 방법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주로 모세시대 이후부터 사사시대를 거치는 과정 중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신정왕국이 수립된 이후부터는 선지자들을 세우고, 그 마음과 입을 영감하여 말씀, 곧 예언의 메세지를 주어서 자기 존재와 자기의 뜻을 나타내셨습니다. 이 모든 형태 곧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심 + 이적, 꿈, + 예언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최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예수 자신이 바로 하나님이시요, 자신이 이적의 총체요, 자신이 말씀(예언)이요 말씀의 성취였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장 1-2절에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은 자연계시와 특별계시를 통하여 자존하신 자신의 존재와 역사(役事)를 나타내고 계십니다.
Ⅱ. 지금은 기록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구약 여러 시대, 여러 모양으로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은 이 모든 날 마지막에 그 아들 예수를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였습니다. 그것이 33년간의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심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 10일만에 약속대로 ‘성령님’을 보내어서 다시 이 세상에 영(靈)으로 오셨습니다. 그 영이 그의 제자들에게 임하여 다시 예수 운동, 곧 구원 운동, 십자가 운동을 재현하였습니다. 영으로 오신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복음의 전파를 위하여 성령님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나는 방법을 취하였습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이 하신 큰 일(행2:11)을 글로(문자) 기록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그 제자들은 3년간이나 예수님을 눈으로 직접 본 자요, 주목한 자요, 만진 자요, 그 영감의 육성은 직접 들었던 자들이었습니다(요1서1:1). 그런 제자들에게 영감을 주어서 글로서 이 사실을 기록하여 전세기, 전 인류들에게 전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구약 성경은 선지자들에 의해서 영감되었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구약의 성경을 영감으로 확인하였습니다(요5:39). 그리고 그가 즐겨 인용하고 증거했습니다(눅24:13-35). 유대인들은 이 구약을 ‘성문서’라고 불렀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약 성경은 처음부터 27권으로 묶여졌던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신약 27권의 집성이 정경(cannon)으로 인정된 것은 A.D 397년, 칼타고회의에서 였습니다. 이 27권의 성경이 엄청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도 지금까지 세계 인류가 공인하는 복음서가 되어왔습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신약 성경’이란 말은 칼타고 회의보다 훨씬 앞서 교부터툴리안(Tertullian 160-220)에 의해 불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초기 박해 300년 동안은 로마교황들에 의해서 기독교 박해가 극성을 이루던 때였습니다. 줄리어스 시저(J.Caesar) 에 의해 창시된 로마 제국에 아구스터스(Augustus)황제 때 예수님이 탄생하셨고, 티벨리우스(Tiberius)황제 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되고 칼리굴라(Caligula), 클라디우스(Claudius), 네로(Nero)로 이어졌습니다. 특별히 네로 때 많은 그리스도인과 기독교 지도자들이 떼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 자신이 로마를 불지른 화재범이었으나, 이 화재를 기독교 신자들에게 뒤집어 씌었습니다. 베드로와 바울이 이 때 순교했습니다. 그 후 또한 도미시안(Domitian) 황제 때 기독교에 대한 박해는 극에 달했고 사도 요한은 이 때 밧모섬으로 추방을 당했습니다. 트라얀(Trajan) 황제 때는 안디옥의 감독 익나티우스가 순교했고, 이 때 너무 많은 기독 신자들의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그 시체를 처리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M.Aurelius) 때는 지도자 유스티노를 위시하여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S.Severus) 황제의 박해 시대는 오리겐의 아버지 레오니다스(Leanidas)를 위시한 수많은 기독 신자들이 화형을 위시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다음 맥시민(Maximin) 황제 때는 저 유명한 오리겐의 순교가 있었고, 데시우스(Decius) 황제 때에는 키브리안(Cyprian)의 말을 빌리면 ‘온 세계가 그리스도인의 순교로 황폐화되어 버렸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발레리안(Valerian) 황제 때는 칼타고의 감독 기브리안이 순교했고, 데오클레시안(Deocletian) 때는 그 박해가 국가적이어서 방방곡곡에 미쳤습니다.
이런 박해의 역사가 점철되는 과정에 로마에 살던 기독 신자들은 살아남기 위하여 땅굴을 파기 시작하였고, 거기를 예배 장소와 무덤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이 이른바 ‘카타콤’인데 그 수는 200만개에서 700만개로 추측됩니다. 그후에 콘스탄틴(Constantine) 황제 때 기독교 박해가 사라지고 마침내 313년 저 유명한 밀라노 칙령(종교자유)이 내려, 기독교 신앙에 자유가 왔습니다. 그는 전쟁 중에 십자가의 환상을 본 후 기독교 신자가 되고 그 전쟁을 이긴 후, 기독교 신앙 자유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주일 예배의 자유와 함께 학자 유세비우스로 하여금 양피지에 성경을 기록하여, 50권을 자기에게로 가져오라고 명령하고, 나중에 이것을 직접 교회에 기증하였습니다. 이런 박해와 시련 중에도 기독교의 복음은 성경과 함께 더 바르게, 넓게, 깊게 전파되었습니다. 터툴리안(Tetullian 160-220)의 기록에 의하면 ‘우리 그리스도인은 어제 생겼으나, 지금 우리들은 너희의 제국, 성읍, 마을, 성, 부락, 부대, 성, 궁전, 집회, 원로원 등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중세기는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성경이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실례는 힐데브란트는 보헤미야인들에게 성경을 읽지 못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이노센트 3세는 사람들이 자기 나라 말이나 글로 성경을 읽거나, 쓰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레고리 9세는 평신도들이 성경을 갖는 것을 금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 번역을 억압하였습니다. 알비파와 왈도파들이 번역한 성경을 압수하여 불태워 버렸고, 그 사람과 단체들을 죽였습니다. 바울 4세는 종교 재판의 허가 없이 번역 성경을 갖는 것을 금했습니다. 예수회란 천주교 집단은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는 것을 금하도록 글레멘트 1세를 권유하였습니다. 레오 12세, 비오 8세, 그레고리 16세, 비오 9세는 모두 성서공회를 비난하였습니다. 그래서 중세기 1000년이 넘는 기나긴 어간을 그야말로 영적 암흑 천지를 이루었습니다. 그럼에도 영국에 위클립(1324-1384)은 성경을 영어로 번역했고, 보헤미야의 허스(1369-1415)는 위클립의 제자로서 성경을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 교육하였습니다. 물론 나중에 로마 교황청은 무덤에 있는 위클립의 뼈를 파내어 종교재판으로 정죄하였고, 요한 허스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태리의 사보나롤라(1452-1498)는 성경을 가지고 교황청의 부패를 지적하다가 교수형과 화형을 겸하여 받았습니다. 마침내 독일의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로 말미암아 종교 개혁이 점화되고(1517), 제네바의 칼빈, 쥬리히의 쯔윙글리(1484-1531), 스코틀랜드의 요한 낙스, 네델란드 스칸디나비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으로 확산되던 개혁 운동의 모토(Motto)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었습니다. 마침내 성경이 중세기의 영혼들에게 생명의 불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근세에 와서 다시 성경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이성을 왕으로 모시는 구라파 합리주의자들에 의한 도전이었습니다. 이른바 성경비평 사상입니다. 저들은 한결같이 주장하기를 성경의 기록 가운데는 인간의 이성이 용납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이성이 용납되는 방향으로 성경에 새로운 비판을 가하자는 것입니다. 그 결과 기독교 국가들로써 축복의 선진을 달리던 구라파 교회가 몰락이 되었습니다. 이 무서운 바람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의 성경적 청교도 신앙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많은 교회 밖의 무신론자들과 교회 안에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성경에 기록된 초자연성은 신화라고 하는데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그것은 결국 천국과 지옥은 없고 영벌과 영생도 없다고 하는 자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성경은 지금도 참다운 세계인의 가슴에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성경만큼 인류에게 많은 환영을 받고, 개인과 민족과 나라와 세계를 변화시킨 일은 없습니다. 성경만큼 판권 수를 더한 책은 이 세상에 전혀 없습니다. 누군가, 정말 중요한 말을 이렇게 남겼습니다. 성경은 7대 기적이라고 하였습니다. ‘첫번째 기적은 성경이 형성되어 온 과정은 하나의 역사적 기적이다.
둘째, 그 통일성의 기적이다. 66권이지만 한 책, 한 내용, 한 목적, 한 결과로 이루고 있다.
셋째, 그 연대의 기적이다. 모든 책 중에 가장 오래된 책이다.
넷째, 그 판매고의 기적이다. 모든 책 중에서 언제,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나, 베스트 셀러였다. 다섯째, 그 흥미의 기적이다. 모든 시대, 모든 계급들이 읽는 세계의 유일한 책이다. 여섯째 그 언어의 기적이다. 성경이 저술가적 입장에서 볼 때 비 전문인에 의하여 기록되었으나, 문학적 관점에서 볼 때도 최고의 걸작이다. 일곱째 그 보존의 기적이다. 모든 책들 가운데서 가장 박해를 많이 받은 책이었으나, 지금까지 건재하고 있는 책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일곱가지 기적 가운데 유감스럽게도 가장 중요한 기적이 빠졌습니다. 그것은 ‘주제와 내용과 결과의 기적’입니다. 바로 우리 예수께서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한 사실입니다(요20:31). 성경의 주제는 예수, 곧 구원입니다(요3:16, 5:39). 성경이 요구하는 내용은 믿음입니다. 성경이 약속한 결과는 사람들의 영생입니다. 성경이 살아 있다(히4:12)는 말을 합니다.이 말의 참된 뜻은 성경의 원 저작자이신 성령님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말입니다(딤후3:16). 그래서 예수 세계화 운동은 성경, 오직 성경으로 일관되어 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역사상에 나타난 수 많은 인물들이 성경을 없애려고 모든것을 동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없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많은 세계의 방언들로 번역되어 사람들을 찾아가고 있지 않은가 유명한 그로솨이데(Grosheide)박사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온 세상과 모든 시대가 하나님을 진리의 권위자로 알게 하기 위하여 성경이 필요하게 되었다.이 세상이 무죄한 세상이 아니었더면 그런 기록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마5:18). 주님은 그가 영으로 오셔서, 기록한 이 성경의 복음을 통하여 세상 끝날까지, 완전하고 확실한 복음 운동을 성공리에 진행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마24:14).
그렇다면, 바로 예수 세계화 운동은 성경(말씀)운동입니다. 성경이 소리치던 때와 나라는 언제나 세계의 선진이 되고, 머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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