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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님을 만나라 (요20:1-9)

본문

I.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신 날입니다. 예수님은 죄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 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에 굴복하여 그 죽음에 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죽음을 이기시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특징입니다. 이것이 기독교만이 참 종교라는 것을 증 거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불교문화에 꽃을 피운 인도의 왕이였던 아소카 왕이 있다. 그는 부처의 타다 남은 몸에서 나온 사리를 조금씩 인도에 있는 8만 4천개 의 나눠 주었다. 이 부처의 몸에서 타나 남은 사리는 지금 우리 나라에도 몇개 있다. 불교는 이렇게 부처의 죽음 몸을 숭배하는 죽은 자의 종교이다. 죽은 자의 타다남은 재를 숭배하는 죽음의 종교이다. 그러나 기독교는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숭배하는 산자의 종교이다. 우리 기독교는 예수님의 죽음이나 무덤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산 예수님을 믿습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맥이 뛰게 만드는 기독교의 심장(heart)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복음의 모든 믿음을 함께 붙잡어 매어 주는 아치의 종석(Keystone) 즉 쐐기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의 기초이다.(foundation)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의 행동의 주태엽이다.(Mainspring)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세계를 움직이게 하는 힘의 지레이다.(Lever)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믿는 자들을 하나로 묶는 고리이다.(link)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말해 준다.(love)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 말해 준다.(power) 이 부활은 온 인류를 지배하던 죽음의 세력을 극복한 놀라운 사건입니다. 죽음에 떨고 있는 모든 인류에게 소망을 주고,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가장 놀랍고 은혜로은 사건입니다. 그리이스의 신화에 스핑크스라는 괴물이 나온다. 그는 여자 머리에 날 개가 있는 사자의 몸을 한 괴물이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가 에 있는 큰 바위 꼭대기에 웅크리고 앉아 있다가 지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수수께끼를 낸다. 그런데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죽임을 당하고 만다.
그런데 한 사람도 그 수수께끼를 풀지를 못했다. 한번은 외디푸스(Oedipus)가 그 스핑크스 앞에 왔다. 그러자 스핑크스는 질문을 했다. "이 세상에 있는 피조물 중에 아침에는 4 발로 걷고, 한 낮에는 두 발로 걷고, 저녁에는 3 발로 걷는 것이 무엇이냐 " 그러자 외디푸스는 "사람이다. 사람은 어렸을때는 손과 발로 기어다 니기 때문에 4 발로 걸어 다니고, 자라서는 서서 두 발로 걸어 다니고, 늙 어서는 지팡이에 의지해서 3 발로 다닌다"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스핑크스는 자기의 수수께끼를 마쳤다고 스스로 화가나서 분개하 다가 그 바위 꼭대기에서 뛰어 내려 죽고 말았다. 온 인류가 지나가는 인생의 길에도 죽음의 스핑크스가 웅크리고 앉아 있 다가 사람들을 보고 우리가 풀 수 없고 대답할 수 없는 수수께끼를 낸다. 그리고 그 누구도 그 수수께끼를 풀 수가 없다. 아무도 푼자가 없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다 이 죽음의 노예였고, 죽음이 온 인류를 다스렸다.
그런데 부활의 주님이 그 죽음의 수수께끼를 풀고 그 죽음의 스핑크스를 그 바위에서 타도해 버리고 말았다. 이 시간에는 이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살펴 보며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II. 본 론
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아직도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 실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한 것이 초대교회가 증거하는 것의 핵심 이였습니다. 즉 부활이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이 부활을 증거한 자들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보았 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보았기 때문에 수 많은 박 해가 있어도, 심지어는 죽음이 그들에게 다가와도 복음을 전파 할 수 있었 습니다. 이렇게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데, 그런데 이 예수님을 죽인 자들은 당시 권세 잡은 대제사장과 서리관과 장로들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시 부활했다고 하면 이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장 로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보고 죽인 꼴이 됩니다. 그래서 이들은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증거를 은폐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 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던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고는 우리가 뒤 처리는 다 할터이니, 조금도 두려워 말고, 예수가 부활한 것이 아니라, 밤 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와서 그 시체를 도적질 해 갔다고 하라고 했습니다. (마28:13) 그래서 초대 교회 시대에는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소식과 이 루 머가 널리 퍼졌습니다. 그래도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자꾸 전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으로 증거가 많이 나타나자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습니다. 그러자 이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자들을 말할 수 없이 박해를 했습니다. 심지어는 그들을 잡아 죽였습니다. 그래도 이들은 열심히 예수님의 부활을 전파했습니다. 죽음을 당해도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예수님의 부활을 전파했습니다. 제자들은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행4:20)고 하 고는 죽음이 다가와도 담대하게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라면, 누가 목숨을 버려가면서 까지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겠습니까 이 땅에 거짓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혹 정신병자들이 한 두 사람 그런 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짓을 위하여 생명을 버리 고 목숨을 버릴 수 있겠습니까 또한 그 후 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예수님의 부활의 전파하고, 믿어 왔습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세계 모든 언어로 다 번역 되어서 증거하고 있고, 세계 수 많은 선진국의 사람들이 이 예수님의 부활 을 믿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라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인 줄 믿습니다.
2. 부활의 주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아무리 큰 능력이 있고, 우리에게 놀라운 변화 를 가져다 준다고 하더라도, 그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 이 없습니다. 부활의 사실을 단지 듣고, 깨닫고 이해하는 것만 가지고는 아무런 의미 가 없습니다. 그 부활의 주님을 직접 만나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의미가 있읍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머리로 생각하는 관념의 종교가 아니라, 체험의 종교 입니다. 직접만나고 경험하는 종교입니다. 일본이 서독에서 제철 기술을 배워올 때 일화가 있다. 일본인 기술 자 10명이 서독 제철공장에 가서 한달간 견습을 했는데 서독 기술자들은 제철기술만은 절대로 비밀로 가르쳐 주지를 않았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이 주물의 온도를 알아내는 것이 관건이었고 결국 한 일본인 기술자가 주 물이 펄펄 끓고 있는 주물 속에 손을 넣어 그 절대 비밀을 알아내고 말았다. 체감으로 온도를 알아낸 것이다. 물론 이 일본인 기술자의 손은 완 전히 뭉그러지고 말았다. 오늘의 일본 제철 기술이 세계 제일로 인정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 일본인 기술자의 헌신적인 희생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기독교는 이런 체험의 종교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만지고, 예수님 의 품에 안기는 종교입니다. 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않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제자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직접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들었지 만, 그러나 부활의 주님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자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을 갔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듣고 알기는 알았지만, 그 부활의 주 님을 체험하지 못해서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하더라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새벽에 마리아와 몇명의 여인들이 예수님이 장사 된 무덤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이 아닌 천사들로 부터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시신이 거기 없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큰 슬픔과 절망속에 큰 두려움 속에 돌아오고 말았읍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확신했다면, 왜 두려워하고, 울고, 큰 슬 픔에 빠졌겠습니까 기뻐하지 왜 그랬겠습니까 부활의 주님을 만 나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천사가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그 복음이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들에게 놀라운 축복이 찾아 옵니다. 요한복음 20:19-23에 보면 이 부활의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말씀 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이 제자들에게 오시고, 그들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자 그들에게는 1) 평강이 온다.(19절)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들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찾아 옵니다. 2) 기쁨이 온다.(20절)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들에게는 기쁨이 찾 아 옵니다. 모든 슬픔이 다 사라지고 놀라운 기쁨이 찾아 옵니다. 3) 사명이 생긴다.(21절)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들에게 놀라운 사 명이 찾아 옵니다. 그래서 일하는 자들이 됩니다. 사명자들이 됩니다.
4) 성령님을 받는다.(22절)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들은 아울러 성령님 충만함을 받습니다. 오늘 이 부활절에 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시기 축원합니다.

3. 예수님을 만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 부활의 주님을 모든 사람이 다 만 것은 아닙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들은 따로 있었습니다. 지금도 모든 사람이 다 부활의 주님을 못나는 것은 아닙니다. 기금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자들이 있습니다. (잠8:17) 말씀을 보면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 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주 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간절히 찾고 찾아야 합니다. 마태복음을 보면 이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는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 리아였습니다.
1) 그런데 이들이 예수님을 만난것은 안식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예수님을 만나러 예수님이 묻혀 있는 무덤을 찾아 갔기 때문입니다. 하루가 시작하려는 첫시간에 예수님을 만나러 갔던 여인들이 예수님을 만났읍니다. 이들은 열심이 있던 자들이였습니다. 예수님은 열심이 있어야 만납니다.
2) 이 여인들은 천사들로 부터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 소식을 제자들에게 알게하려 달려 가다가 부활의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마28:8)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달음질 할때 주님은 그 녀들을 만나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서서히 걸어다니면서 전해도 됩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 복음의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달려 갔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기 위하여 달려가는 자들이 부활 의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이 마리아들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명하신 산으로 갔 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부활의 주님을 만났습니다.(마28:16)
3)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들이 부활의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믿고 행하는 자들에게 부활의 주님은 만나주십니다. 바라 보는 것(to look)과 우리가 바라보는 것을 보는 것(to see)는 전 혀 다른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또 다른 것이다.(to understand) 그리고 우리가 이해한 것으로 부터 배우는 것은 또 다른 것이다.(to learn) 그리나 우리가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또한 전혀 다른 것이다. To look is one thing. To see what you look at is anotehr. To understand what yousee is a third. To learn from what you understand is still something else. But to act on what you learn is all that really matters.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행하는 자들이 부활의 주님을 만납니다. 이 부활절에 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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