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진리 (요16:1-12)
본문
축원 저는 가끔 이 세상에서 과연 저를 포함한 우리 기독교인들이 순수한 믿음으로만 살아 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 봅니다. 물론 이 질문에는 '순수한 믿음만으로는 세상을 살아 갈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자문해 보는 것이지요. 사실 이 세상과 우리 성도들의 삶의 기준이 너무나 다릅니다. 요즘과 같은 이 타 락과 불신과 불황의 시대에 기독교인들의 세상 살기란 너무나도 살벌하고 쌀쌀 하고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나가려는 그리스도인은 세상 기준으로 보면 바보 취급받기 일쑤고, 이상주의자요 이방인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순수한 믿음으로만 세상을 살아가려고 발버둥쳐야 하고 또 그렇 게 살아가야만 되는 것이지요. 오늘 본문 말씀에서 보면 예수님은 이 세상은 그리스도뿐만 아니라, 그 제자들에 게 너무나도 악하게 대하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번은 제자들에게 마을마다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시면서 '양들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리 같은 세상은 예수님 당시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동일한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한가운데서 신앙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수 있는 것은 불가능한지 모릅니다. 그러면 이런 세상에서 우리 성도들이 순수한 믿음으로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요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신 승리의 대책도 없으신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이 세상 보다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결코 무책임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승리하도록 도와주실 모든 준비를 다 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 약속이 무엇인고하면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이 신앙생활 할 때 성령님만큼 중요한 분이 없습니다. 예수님 은 부활 승천 하신 후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시면서 7절에 성령님이 오시는 것이 예수님께서 계속 우리와 함께 육신의 모습으로 계신 것 보다 더 유익하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육신의 모습을 가지신 예수님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으실 수밖에 없지만, 성령님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일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이지요. 역사하는 범위와 깊이가 완전히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의 언약대로 오신 성령님을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령님에 대해 서 들어 본 적이 있고 어느 정도 지식이 있다 하더라도 실제 생활 중에 알지 못하는 사람은 성령님으로 신앙생활 하지 않고 있는 분입니다. '세상을 믿음만으로 어떻게 사느냐고 하시분들, 또 어쩔 수 없이 이중적인 신앙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은 이 시간에 과연 나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신앙생활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없이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은 결국 모두 신앙생활에서 실패자가 되고 맙니다. 성령님없이 신앙 생활하는 것은 마치 맨손으로 힘센 사자와 싸우고 있는 것과 같은 거예요. 여러분! 성령님과 함께 신앙생활 하 지 못하는 성도는 다 세상과 시험 앞에서 넘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성령님으로 신앙생활 하는 성도는 다릅니다. 그는 아무리 악하고 냉랭한 세상 시험을 만나도 결코 믿음의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에서 낙 오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들에게 신앙은 결코 장식품이 아니라, 삶의 능력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세상이 흉흉할 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승리자 가 되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성령님이 함께 해 주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A 그러면 성령님은 과연 우리를 어떻게 도우시는 것일까요
첫째 성령님은 우리에 게 가장 중요한 구원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둘째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앙의 어려움과 근심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행하신 일 들과 말씀들, 곧 구원에 관한 모든 진리를 우리에게 깨닫게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이것을 모른다는 것이에 요.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 살고, 타락하고 죄짓고 세상에 빠져 삽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그 무리들, 그러면서도 예수의 핏값을 자신들과 후손들이 받겠다고 아우성을 치던 그 무리들도 다 자기들이 하는 일이 무 엇인지 몰랐기 때문입니다.술이 나쁘고, 노름이 나쁘고, 방탕 생활이 나쁜 것을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다 압니다. 그러나 그 생활에서 벗어 나오지를 못합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이 자리에 교회에 억지로 나와 계신 분이 계십니까 교회가 내 아버지 집같이 푸근하게 느껴지지 않 고, 예배만 끝나면 곧장 집으로 가려고 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고대하는 분이 있 어요 예배 끝나면 누가 붙드는 것도 싫고, 말 거는 것도 부담스러운 분이 있으셔 요. 이러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아직도 성령님의 도움으로 신앙의 참 진리를 모르 고 있기 때문이에요. 오래 전에 미국에 윌리암 헐스트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언론인으로서 고미술품 수집광이었습니다. 그는 유럽의 왕가에서만 사용되었다는 신기한 도자기 하나가 탐이 났습니다. 그래서 유럽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그 도자기를 찾아 다녔습니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 도자기를 손에 넣으려고 여러 해 동안 힘과 노력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도자기는 미국의 어느 언론인이 오래 전 에 사 갔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사람이 누구인가 하고 추적에 추적을 거듭한 끝에 도자기를 가진 어론인을 찾아 냈는데 알고보니 그 도자기를 산 사람은 바로 자신이었답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까 이미 자기 창고 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랜 세월과 노력과 재물을 낭비해 버린 이 사람의 모 습이 오늘날 많은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 면서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진리를 영접하셔서 생기 넘치는 신앙생활이 되시 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에 아멘하시면 보혜사 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계 신 것이고, 아멘이 안되시는 분은 아직 성령님을 모셔들이지 못한 분이므로 성령님 받기 위하여 집에 가지 마시고 금식하며 철야하며 기도하셔서 성령님을 받으신 후에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1.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진리는 죄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일반적으로 죄가 무엇인지를 다 압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싸우고 미워하는 것이 죄라고 가르쳐 주어야만 아는 것이 아니지요. 일반인들도 도적질하 고, 살인하고, 거짓말하는 것이 죄인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것이 죄라는 것을 다 압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신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성도 여러분! 여기에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9… '죄에 대하여 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는 죄란 예수를 믿지 아니한 것이 죄가 됨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에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예수 믿지 않는 것이 죄 입니까" 라고 물어 보세요. 그들이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분명히 미친 사람 취급을 할 것입니다. 아니 예수 안 믿는 것이 어떻게 죄냐고 항변할 것입니다. 종교에는 자유가 있는데 예수 안믿는게 죄가 되느냐고 따지고 들 거예요. 아마 오늘 이 자리에도 예수 안 믿는 것을 죄라고 인정하는데 주저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분이 분명히 계실 것입니다. 분명히 교회에서 그렇게 듣고 배웠지만 솔직히 예수 안 믿는 자가 왜 살인자 보다 더 큰 죄인인지 모르는 신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런 사람은 성령님의 역사 없이 자기 지식으로만 신앙생활 하는 자 이기 때 문이지요. 지식으로 아는 것과 깨닫고 믿어지는 것은 다릅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예수 안 믿는 것은 죄입니다. 죄 중에도 가장 무서운 죄"입니다.A 살인죄, 간음죄보다 더 무서운 죄가 예수 안 믿는 죄입니다.A 왜냐하면 다른 죄는 지옥가는 길목에서 다 용서받을 길이 있지만, '예수 안 믿은 죄'만큼 은 용서받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A 어느 부인이 잘 알지 못하고 그만 낙태를 해 놓고서 나중에 가서야 태중의 아 기도 생명체임을 깨닫고 그 일로 몹시 죄책감에 사로 잡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낙태는 살인죄에 해당하는 무서운 죄입니다. 그것도 자기 자식을 죽인 죄 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살인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무서운 세상이지요. 그러나 이 무서운 죄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피를 흘 려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실 때, 낙태한 죄도 다 용서해 놓으셨습니다. 회개하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요3:8에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 할 것이요"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절한 죄' 다시 말하면 "용서받을 수 있는 은총을 거절한 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성령님이 아니고서는 깨닫게 하실 분이 없습니다. 불신앙이 죄임을 깨닫게 하는 사역을 성령님께서 오셔서 이 세상 끝날까지 하 시고 계신 거에요. 여러분들은 다 예수님을 믿으시지요.A 믿으시므로 이러한 성령님 님의 사역에 여러분들이 복되게 사용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2. 성령님이 주시는 진리는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수있는 의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떳떳이 설 방법을 아십니까 죄가 하나라도 있는 자는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의 마음 중심까지 보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 있을 수조차 없을텐데, 모든 사람들이 결국 한번은 누구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그 인생의 성패가 결정 나는데 떳떳이 설 수있는자는 인생의 성공 자요, 그렇지 못한 자는 인생의 영원히 실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선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입니까 인 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돈을 벌어도 이것부터 해결해 놓고 돈을 벌 것 이고, 국회의원 대통령도 다 좋지만 이 문제 해결 못한 자는 지금 헛되고 헛된 것 에 정신 팔려 살고있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대통령도, 재벌도, 박사도 다 소용 없습니다. 오직 죄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온전히 의로운 자만이 떳떳이 설 수있습니다. 그러니 무슨 수로 우리가 죄 하나 없이 되어 하나님 앞에 선다는 말입니까 누가 그 방법을 아시는 분 계세요 우리의 힘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합니다. 죄를 씻을 방 법이 없습니다. 죄 값으로 받을 죽음밖에는 없어요. 죽음 앞에서 인간은 얼마나 고 독합니까 부모도 남편과 아내도 자녀들도 그때는 소용이 없는 거예요. 오직 나 혼 자 나의 죄짐을 지고 하나님 앞에서야 하는 것입니다. 절망적이지요. 그러나 성령님 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설 수 있는 그 길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것이 강림하신 성령님의 사역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 를 보지 못함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부활 승천하여 지금 하나님 보좌 우 편에 계신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어느 사람이 교통사고를 내고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유죄 판결을 받고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때 그의 아 버지께서 그 벌금을 대신 물어주었습니다. 그는 그 법정에서 놓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법정을 걸어 나올 때, 형리가 물었습니다. "당신의 기록을 봅시다" 그러나 이 사람의 기록에는 교통사고를 낸 것밖에 없습니다. 이 기록만 가지고는 나 갈 수 없습니다. 그때에 그 사람의 아버지의 기록을 보여 주었습니다. 거기에는 벌금을 대신 물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석방이 되었답니다. 이 사람은 자기 자신 의 기록으로는 그 법정에서 풀려 날 수 없었지만, 그 아버지의 기록에 의해서 자유 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손을 붙잡을 때 죄인인 우리도 의롭게 되어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는데 이것을 여러분들은 진실로 믿으십니 까 바로 이것을 성령님이 알게 해 주시고 또 믿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과 함께하는 성도는 죄인이지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죄값으로 저주를 당할까 봐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변호자가 되어 주심을 성령님을 통해서 믿기 때 문이지요. 이 시간 이 믿음이 여러분들에게도 더욱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3. 성령님이 주시는 진리는 심판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 중에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 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미래는 커 녕 5분 뒤에 될 일도 모릅니다. 미래를 아는 것은 지혜롭게 사는 힘이 되지요. 만 약 우리가 내일 될 일을 알 수 있다면, 오늘 우리는 얼마나 지혜롭게 살 수 있겠습 니까 일년 뒤에 될 일을 안다면 더 말할 나위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려는 것은 이와 같은 것과는 비교 할 수 없이 중요한 것 입니다. 그것은 역사의 제일 마지막에 될 일에 관한 것입니다. 마지막이 가장 중요 한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 결정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마지막에는 어떤 일이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이 세상을 움직여 가는 악의 세력인 사탄이 심판을 받을 것이란 사실입니다. 11.예수님은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사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의 죄가 적나라 하게 드러나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완전히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제 하나님의 최종 심판의 때가 다가옴을 느끼며 최후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사람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하나님의 뜻에 대항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세상에는 죄 짓는 기회가 얼마나 많은 지 모릅니다. 다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수많은 어린아이부터 어른들 에 이르기까지 양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유혹하는 사탄의 궤계에 빠져서 이미 심판 을 받은 세상을 좇아 함께 심판 받을 길로 가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이것저 것 핑계와 그럴듯한 이유를 듭니다. 그러나 독약을 유혹한다고, 협박한다고 마실 수있겠습니까 심판이 있을 것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심판을 알 지 못하는 자는 세상에 빠지지 않을 도리가 없어요. 근심, 두려움, 유혹, 탐심, 시 기 질투,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오직 방법이 있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분명히 아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들은 성령님의 충만을 받고난 뒤에 길거리 에 담대히 나가서 사람들에게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행 2:40)고 외친 것입니다. 심판을 아는데서 인생을 사는 지혜가 생기는 것이지요. 성도 여러분, 다 실패해도 실패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신앙생활 입니다. 성령님으로 살지 못하니까 이 세상에서 믿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고달픈 짐 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 리라. 16:20의 말씀입니다. 분명히 성령님께서 우리 속에 충만하셔서 우리를 참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 시면, 우리의 근심 덩어리가 바뀌어 기쁨과 활기가 넘치는 기적의 역사를 일으켜 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 기쁨을 빼앗을 자가 결코 없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계시하신 대로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에 항상 피동 되셔서 모두다 신앙의 성공 자들이 되시기를 승천하신 후 언약대로 성령님을 보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의 언약대로 오신 성령님을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령님에 대해 서 들어 본 적이 있고 어느 정도 지식이 있다 하더라도 실제 생활 중에 알지 못하는 사람은 성령님으로 신앙생활 하지 않고 있는 분입니다. '세상을 믿음만으로 어떻게 사느냐고 하시분들, 또 어쩔 수 없이 이중적인 신앙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은 이 시간에 과연 나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신앙생활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없이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은 결국 모두 신앙생활에서 실패자가 되고 맙니다. 성령님없이 신앙 생활하는 것은 마치 맨손으로 힘센 사자와 싸우고 있는 것과 같은 거예요. 여러분! 성령님과 함께 신앙생활 하 지 못하는 성도는 다 세상과 시험 앞에서 넘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성령님으로 신앙생활 하는 성도는 다릅니다. 그는 아무리 악하고 냉랭한 세상 시험을 만나도 결코 믿음의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에서 낙 오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들에게 신앙은 결코 장식품이 아니라, 삶의 능력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세상이 흉흉할 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승리자 가 되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성령님이 함께 해 주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A 그러면 성령님은 과연 우리를 어떻게 도우시는 것일까요
첫째 성령님은 우리에 게 가장 중요한 구원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둘째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앙의 어려움과 근심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행하신 일 들과 말씀들, 곧 구원에 관한 모든 진리를 우리에게 깨닫게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이것을 모른다는 것이에 요.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 살고, 타락하고 죄짓고 세상에 빠져 삽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그 무리들, 그러면서도 예수의 핏값을 자신들과 후손들이 받겠다고 아우성을 치던 그 무리들도 다 자기들이 하는 일이 무 엇인지 몰랐기 때문입니다.술이 나쁘고, 노름이 나쁘고, 방탕 생활이 나쁜 것을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다 압니다. 그러나 그 생활에서 벗어 나오지를 못합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이 자리에 교회에 억지로 나와 계신 분이 계십니까 교회가 내 아버지 집같이 푸근하게 느껴지지 않 고, 예배만 끝나면 곧장 집으로 가려고 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고대하는 분이 있 어요 예배 끝나면 누가 붙드는 것도 싫고, 말 거는 것도 부담스러운 분이 있으셔 요. 이러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아직도 성령님의 도움으로 신앙의 참 진리를 모르 고 있기 때문이에요. 오래 전에 미국에 윌리암 헐스트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언론인으로서 고미술품 수집광이었습니다. 그는 유럽의 왕가에서만 사용되었다는 신기한 도자기 하나가 탐이 났습니다. 그래서 유럽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그 도자기를 찾아 다녔습니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 도자기를 손에 넣으려고 여러 해 동안 힘과 노력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도자기는 미국의 어느 언론인이 오래 전 에 사 갔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사람이 누구인가 하고 추적에 추적을 거듭한 끝에 도자기를 가진 어론인을 찾아 냈는데 알고보니 그 도자기를 산 사람은 바로 자신이었답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까 이미 자기 창고 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랜 세월과 노력과 재물을 낭비해 버린 이 사람의 모 습이 오늘날 많은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 면서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진리를 영접하셔서 생기 넘치는 신앙생활이 되시 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에 아멘하시면 보혜사 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계 신 것이고, 아멘이 안되시는 분은 아직 성령님을 모셔들이지 못한 분이므로 성령님 받기 위하여 집에 가지 마시고 금식하며 철야하며 기도하셔서 성령님을 받으신 후에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1.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진리는 죄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일반적으로 죄가 무엇인지를 다 압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싸우고 미워하는 것이 죄라고 가르쳐 주어야만 아는 것이 아니지요. 일반인들도 도적질하 고, 살인하고, 거짓말하는 것이 죄인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것이 죄라는 것을 다 압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신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성도 여러분! 여기에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9… '죄에 대하여 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는 죄란 예수를 믿지 아니한 것이 죄가 됨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에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예수 믿지 않는 것이 죄 입니까" 라고 물어 보세요. 그들이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분명히 미친 사람 취급을 할 것입니다. 아니 예수 안 믿는 것이 어떻게 죄냐고 항변할 것입니다. 종교에는 자유가 있는데 예수 안믿는게 죄가 되느냐고 따지고 들 거예요. 아마 오늘 이 자리에도 예수 안 믿는 것을 죄라고 인정하는데 주저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분이 분명히 계실 것입니다. 분명히 교회에서 그렇게 듣고 배웠지만 솔직히 예수 안 믿는 자가 왜 살인자 보다 더 큰 죄인인지 모르는 신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런 사람은 성령님의 역사 없이 자기 지식으로만 신앙생활 하는 자 이기 때 문이지요. 지식으로 아는 것과 깨닫고 믿어지는 것은 다릅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예수 안 믿는 것은 죄입니다. 죄 중에도 가장 무서운 죄"입니다.A 살인죄, 간음죄보다 더 무서운 죄가 예수 안 믿는 죄입니다.A 왜냐하면 다른 죄는 지옥가는 길목에서 다 용서받을 길이 있지만, '예수 안 믿은 죄'만큼 은 용서받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A 어느 부인이 잘 알지 못하고 그만 낙태를 해 놓고서 나중에 가서야 태중의 아 기도 생명체임을 깨닫고 그 일로 몹시 죄책감에 사로 잡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낙태는 살인죄에 해당하는 무서운 죄입니다. 그것도 자기 자식을 죽인 죄 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살인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무서운 세상이지요. 그러나 이 무서운 죄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피를 흘 려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실 때, 낙태한 죄도 다 용서해 놓으셨습니다. 회개하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요3:8에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 할 것이요"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절한 죄' 다시 말하면 "용서받을 수 있는 은총을 거절한 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성령님이 아니고서는 깨닫게 하실 분이 없습니다. 불신앙이 죄임을 깨닫게 하는 사역을 성령님께서 오셔서 이 세상 끝날까지 하 시고 계신 거에요. 여러분들은 다 예수님을 믿으시지요.A 믿으시므로 이러한 성령님 님의 사역에 여러분들이 복되게 사용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2. 성령님이 주시는 진리는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수있는 의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떳떳이 설 방법을 아십니까 죄가 하나라도 있는 자는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의 마음 중심까지 보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 있을 수조차 없을텐데, 모든 사람들이 결국 한번은 누구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그 인생의 성패가 결정 나는데 떳떳이 설 수있는자는 인생의 성공 자요, 그렇지 못한 자는 인생의 영원히 실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선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입니까 인 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돈을 벌어도 이것부터 해결해 놓고 돈을 벌 것 이고, 국회의원 대통령도 다 좋지만 이 문제 해결 못한 자는 지금 헛되고 헛된 것 에 정신 팔려 살고있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대통령도, 재벌도, 박사도 다 소용 없습니다. 오직 죄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온전히 의로운 자만이 떳떳이 설 수있습니다. 그러니 무슨 수로 우리가 죄 하나 없이 되어 하나님 앞에 선다는 말입니까 누가 그 방법을 아시는 분 계세요 우리의 힘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합니다. 죄를 씻을 방 법이 없습니다. 죄 값으로 받을 죽음밖에는 없어요. 죽음 앞에서 인간은 얼마나 고 독합니까 부모도 남편과 아내도 자녀들도 그때는 소용이 없는 거예요. 오직 나 혼 자 나의 죄짐을 지고 하나님 앞에서야 하는 것입니다. 절망적이지요. 그러나 성령님 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설 수 있는 그 길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것이 강림하신 성령님의 사역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 를 보지 못함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부활 승천하여 지금 하나님 보좌 우 편에 계신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어느 사람이 교통사고를 내고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유죄 판결을 받고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때 그의 아 버지께서 그 벌금을 대신 물어주었습니다. 그는 그 법정에서 놓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법정을 걸어 나올 때, 형리가 물었습니다. "당신의 기록을 봅시다" 그러나 이 사람의 기록에는 교통사고를 낸 것밖에 없습니다. 이 기록만 가지고는 나 갈 수 없습니다. 그때에 그 사람의 아버지의 기록을 보여 주었습니다. 거기에는 벌금을 대신 물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석방이 되었답니다. 이 사람은 자기 자신 의 기록으로는 그 법정에서 풀려 날 수 없었지만, 그 아버지의 기록에 의해서 자유 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손을 붙잡을 때 죄인인 우리도 의롭게 되어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는데 이것을 여러분들은 진실로 믿으십니 까 바로 이것을 성령님이 알게 해 주시고 또 믿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과 함께하는 성도는 죄인이지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죄값으로 저주를 당할까 봐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변호자가 되어 주심을 성령님을 통해서 믿기 때 문이지요. 이 시간 이 믿음이 여러분들에게도 더욱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3. 성령님이 주시는 진리는 심판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 중에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 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미래는 커 녕 5분 뒤에 될 일도 모릅니다. 미래를 아는 것은 지혜롭게 사는 힘이 되지요. 만 약 우리가 내일 될 일을 알 수 있다면, 오늘 우리는 얼마나 지혜롭게 살 수 있겠습 니까 일년 뒤에 될 일을 안다면 더 말할 나위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려는 것은 이와 같은 것과는 비교 할 수 없이 중요한 것 입니다. 그것은 역사의 제일 마지막에 될 일에 관한 것입니다. 마지막이 가장 중요 한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 결정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마지막에는 어떤 일이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이 세상을 움직여 가는 악의 세력인 사탄이 심판을 받을 것이란 사실입니다. 11.예수님은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사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의 죄가 적나라 하게 드러나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완전히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제 하나님의 최종 심판의 때가 다가옴을 느끼며 최후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사람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하나님의 뜻에 대항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세상에는 죄 짓는 기회가 얼마나 많은 지 모릅니다. 다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수많은 어린아이부터 어른들 에 이르기까지 양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유혹하는 사탄의 궤계에 빠져서 이미 심판 을 받은 세상을 좇아 함께 심판 받을 길로 가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이것저 것 핑계와 그럴듯한 이유를 듭니다. 그러나 독약을 유혹한다고, 협박한다고 마실 수있겠습니까 심판이 있을 것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심판을 알 지 못하는 자는 세상에 빠지지 않을 도리가 없어요. 근심, 두려움, 유혹, 탐심, 시 기 질투,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오직 방법이 있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분명히 아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들은 성령님의 충만을 받고난 뒤에 길거리 에 담대히 나가서 사람들에게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행 2:40)고 외친 것입니다. 심판을 아는데서 인생을 사는 지혜가 생기는 것이지요. 성도 여러분, 다 실패해도 실패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신앙생활 입니다. 성령님으로 살지 못하니까 이 세상에서 믿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고달픈 짐 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 리라. 16:20의 말씀입니다. 분명히 성령님께서 우리 속에 충만하셔서 우리를 참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 시면, 우리의 근심 덩어리가 바뀌어 기쁨과 활기가 넘치는 기적의 역사를 일으켜 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 기쁨을 빼앗을 자가 결코 없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계시하신 대로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에 항상 피동 되셔서 모두다 신앙의 성공 자들이 되시기를 승천하신 후 언약대로 성령님을 보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